-
양천구약, 복지관 어르신께 구충제 무료 투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13일 양천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대상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설명했다. 특히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구충제를 무료로 투약하고 평상시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 등을 강조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여윤정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김효숙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4-13 19:36:52정혜진 -
경희대 약대, 오는 23일 모교 방문의 날 진행경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정종섭)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경희대 평하의 전당에서 '2017년도 약학대학 모교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 경희대 약대와 총동문회 측은 초대의 글을 통해 "일곱번째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은사님과 동문 선후배들이 모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갖는데 많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 투어와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 발전기금 전달식, 오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2017-04-13 17:57:04김지은 -
복잡해진 약사회 부회장 인선…병원약사회 몫 변수로병원약사회가 조찬휘 회장에게 부회장 선임을 요구함에 따라 향후 부회장 인선과정이 복잡해질 전망이다. 정관에 의해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총 12명까지 선임할 수 있다. 현재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사퇴한 이민재 부회장을 제외하면 총 11명이다. 한 자리가 비워 있는 셈이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은 남아 있는 부회장 자리를 박인춘 전 대약 부회장을 염두에 놓고 있었다. 그러나 병원약사회가 부회장 선임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박인춘 전 부회장과 관행대로 현 병원약사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해야 하기 때문에 두 자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결국 조 회장은 병원약사회 부회장이나 박인춘 전 부회장 카드 중 하나를 접어야 한다. 아니면 기존 부회장 중 1명을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그러면 2명의 부회장을 선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별다른 문책 사유가 없고 정치적 안배차원에서 기용된 부회장을 교체하는 것은 쉽지 않는 문제다. 조찬휘 회장도 부회장 인선 시기를 19일 임시총회 이후로 잡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부회장은 노숙희, 백경신, 조덕원, 김남주, 옥태석, 정남일, 심숙보, 조성오, 이태식, 임준석, 양덕숙 씨 등 총 11명이다.2017-04-13 12:24:10강신국 -
고양시약,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영양제 지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김화연, 이사 김윤진 )는 12일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100명분 250만원 상당의 영양제 50세트를 전달했다. 영양제는 어머니와 어린이용 1세트로 포장돼 50가족이 복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은진 회장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서 적응을 힘들어 하듯 다문화가정의 우리나라 적응은 표현하지 않아도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라며 "꼭 필요한 영양제를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도 "동네의 사랑방지기 역할을 담당해 온 우리 약사들의 따뜻한 관심과 약손사랑이 주변의 다문화 가정에게 좀 더 가깝고 진정한 이웃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자체 협의를 통해 다문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자체 무료투약, 다문화 의료 공제회, 도서기증 등 다양한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2017-04-12 23:30:10강신국 -
이대 고연숙·김소현 씨 보건학술대회 우수포스터 선정이화여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이 대학원 석사과정 고연숙·김소현 씨가 지난 7~8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보건협회 60주년 기념 제41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보건학종합학술대회는 'Better Health for All - Past, Present and Future of Public Health: Beyond Medical Care'를 주제로 국제보건의료학회, 보건의료산업학회, 한국역학회 등 국내외 15개 학회가 참여한 대규모 학회 행사였다. 약학을 비롯해 의학, 보건학 등 다양한 보건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대 제약산업학과 고연숙·김소현 씨는 'Menopausal hormone therapy and breast cancer risk: a meta-analysis' 연구(지도교수 임정은)를 포스터로 출품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대 제약산업학과는 이번 수상에 대해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일반대학원 제약산업학과는 국내 제약산업체의 글로벌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역학통계, 의약품경제성평가, 의약품인허가, 제약기술경영, 마케팅 분야 실무형 전문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 중 역학통계 분야에서 얻어진 성과라고 설명했다. 수상자 고연숙 씨는 "이대 제약산업학과의 역학통계 교육과정으로 이 연구를& 160;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결과적으로 학술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며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학습해 보건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160;발판을 만들기 위해 더욱& 160;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동 1저자로 참여한 김소현 씨도 "이번 연구는 메타분석으로서, 보건학종합할술대회에서 수상까지하게 됐다"며 함께 연구한 고연숙 학생과 지도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7-04-12 19:27:54김정주
-
서초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2일 서울시약사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17 사랑나눔자선다과회를 갖고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여약사위원회가 많은 애를 썼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는 동시에 주변 불우한 이웃들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축사를 통해 "힘든 시기지만 약사들이 하나란 생각으로 뭉치면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계층이 더 많은 도움을 원하고 있는 만큼 우리 약사들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구 의원과 구청장, 보건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 약사들의 약손사랑 실천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중 바른정당 의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런 자리와 기금을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약사들의 여러 고충을 듣고 있고, 국회에서 이런 부분을 해결해 나가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또 돕겠다"고 약속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도 "이런 자리를 마련하는 약사님들을 보며 우리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는다"면서 "요즘 우리 지역 약국가에도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 약국 앞 주차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는데 구청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선다과회에는 박성종 바른정당 의원과 최호정 서울시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정민 서초구치과의사회장, 김정란 서초구여약사회장, 황보신이 서울성모병원 약제부장 등이 참석했다.2017-04-12 15:46:54김지은 -
의협, 독감 NIP 의사 1명당 100 명 상한제 건의대한의사협회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NIP) 시 보건소 접종률을 축소해 동네의원 등 의료기관 백신 비율을 높여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노인 접종시행비도 현저히 낮아 상향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의사 1인당 환자 100명까지만 접종할 수 있는 상한제 의무화도 주장했다. 12일 의협은 "올해 인플루엔자 NIP 지원사업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노인 인플루엔자 NIP의 경우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10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연령별 구분이 필요하다고 했다.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기저질환이나 갑작스런 질환으로 당일 진료에 따른 진찰비가 발생한 경우 노인 NIP를 예외적용해야 한다고도 건의했다. 특히 의료기관 업무 과부하 사전예방과 환자 접종 안전성 확보, 일부 의료기관 백신 편중문제 차단을 위해 의사 1인당 환자 100명까지만 접종을 허용하는 '1일 접종 상한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보건소 백신 비율을 하향조절해 의료기관 비중을 높여 환자 편의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다. 노인 NIP 접종시행비에 대해서는 지난해 1만2150원 대비 올해 1만4230원으로 인상됐지만, 더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타 NIP 접종비와 동일한 1만8200원을 적용하거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용역 결과 도출된 최소 1만5450원~3만3530원을 반영해 시행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소아 독감 NIP의 경우 2회 접종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기간을 길게 두고 시행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사업기간이 짧으면 의료기관에서 초회 접종한 소아 환자가 2회차 접종 시 초회 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소를 찾아 접종해야하는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는 논리다.2017-04-12 15:30:30이정환
-
의협 "의사 명찰패용 예외기준 확대·유예기간 달라"대한의사협회가 올해 시행이 예정된 '의료인 명찰제도'에 대한 유예기간을 요청하고 나섰다. 명찰을 달지 않아도 되는 '병원감염 우려 시설'의 범위 확대와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유예기간 적용 등 협회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 12일 의협 상임이사회 회의 결과 의료인 명찰 표시 내용과 병원감염 우려 시설, 부칙에 대한 의협 입장을 보건복지부에 제출완료했다. 의료법 시행령에서 명찰 표시 내용을 '의료인 명칭 및 성명'을 포함하는 것을 최소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는 점을 들어 이에 맞게끔 복지부 의료인 명찰표시내용 제정안 고시를 수정해야한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특히 명찰 의무패용 예외기준인 '병원감염 우려 시설'을 격리병실, 무균치료실, 중환자실로만 한정시키면 유사시 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범위확대를 위한 수단을 마련해야한다는 뜻도 복지부에 전했다. 의협은 의원급 의료기관은 명찰 착용 필요성이 크지 않은점을 들어 현재 제작한 가운, 명찰 등이 망실돼 새 제품이 제작될 때부터 의무패용을 시행하는 유예기간 검토도 요청했다. 의협은 간호조무사 명찰 착용 시 간호조무사로서 자존감 하락 우려에 대한 고려 필요성도 제기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의료인 등의 명찰 표시 내용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입법예고했다.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명찰패용 위반 시 1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2017-04-12 14:47:08이정환
-
"4차 산업혁명 최대격전지 원격의료…규제완화 필요"주형환 산업부장관이 '규제'와 '일자리 대체' 문제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제약요인으로 제시하고 최대 격전지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선점을 위한 원격의료 규제완화를 주문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신산업 민관협의회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 코리아 루트 개척 컨퍼런스에서 주형환 장관은 기조강연을 통해 "이제 총론을 넘어 각론으로, 민-관의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장관은 "인공지능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부 산업과 일부 영역에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AI, IoT, 로봇 등 파괴적 기술들을 전 산업, 전 영역으로 확산시켜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주 장관은 "소비자 안전, 프라이버시 보호, 기득권 저항 등에 대한 우려로 파괴적 기술의 적용과 신산업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와 인공지능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면서 나타나는 일자리 대체(Job Displacement) 문제에 대한 불충분한 보완체계가 가장 큰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주 장관은 "지난해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개선제도 도입을 통해 1차로 발굴된 271개 신산업 규제중 94%의 규제개선방안을 확정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이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선점을 위해 원격의료 및 데이터 규제의 과감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 장관은 또한 일자리 대체 보완대책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주 장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평생교육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교육시스템의 근본적 개편, 근로자의 직무훈련 대폭 강화,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 사회안전망 보강 등을 정책과제로 제시로 제시했다. 특히 주 장관은 "기술혁신에 따른 비자발적 재취업으로 소득 감소시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임금보험(Wage Insurance)' 도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2025년 약사 68% 이상이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건의료 분야에선 약사, 한약사가 68.3%로 사람을 대체할 가능성이 큰 직업으로 꼽혔다. 간호사는 66.2%, 일반의사 54.8%, 치과의사 47.5%, 한의사 45.2%였고, 전문의가 가장 낮은 42.5%였다.2017-04-12 12:14:50강신국 -
도봉·강북 등 6곳 구약사회, 회무 협력 다짐서울 북부 6곳 구약사회(성북구, 동대문구,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도봉·강북구) 친목모임 '동북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2일 노원구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동북회는 합동 학술강좌 개최, 동북회 근무약사 인력풀제 운영 등을 논의하고 '2017 건강서울 페스티벌' 개최 진행 사항도 공유했다. 6개 구약사회장은 회무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분회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동북회 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을 적극 모색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최귀옥 동북회장은 "6개 분회가 끈끈한 형제애를 바탕으로 화합과 단결 속에 회원들을 위하고 약사직능을 수호하는 동북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7-04-12 11:45:20정혜진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약정원, '맞춤 OTC 선택가이드' 3차 개정 증보판 발간
- 5'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6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7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8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 9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10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