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독감 NIP 의사 1명당 100 명 상한제 건의
- 이정환
- 2017-04-12 15:30: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인 접종비 상향...보건소 접종률 낮춰야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대한의사협회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NIP) 시 보건소 접종률을 축소해 동네의원 등 의료기관 백신 비율을 높여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노인 접종시행비도 현저히 낮아 상향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의사 1인당 환자 100명까지만 접종할 수 있는 상한제 의무화도 주장했다.
12일 의협은 "올해 인플루엔자 NIP 지원사업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노인 인플루엔자 NIP의 경우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10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연령별 구분이 필요하다고 했다.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기저질환이나 갑작스런 질환으로 당일 진료에 따른 진찰비가 발생한 경우 노인 NIP를 예외적용해야 한다고도 건의했다.
특히 의료기관 업무 과부하 사전예방과 환자 접종 안전성 확보, 일부 의료기관 백신 편중문제 차단을 위해 의사 1인당 환자 100명까지만 접종을 허용하는 '1일 접종 상한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보건소 백신 비율을 하향조절해 의료기관 비중을 높여 환자 편의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다.
노인 NIP 접종시행비에 대해서는 지난해 1만2150원 대비 올해 1만4230원으로 인상됐지만, 더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타 NIP 접종비와 동일한 1만8200원을 적용하거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용역 결과 도출된 최소 1만5450원~3만3530원을 반영해 시행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소아 독감 NIP의 경우 2회 접종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기간을 길게 두고 시행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사업기간이 짧으면 의료기관에서 초회 접종한 소아 환자가 2회차 접종 시 초회 의료기관이 아닌 보건소를 찾아 접종해야하는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는 논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 4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5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6면허대여 등 분업예외지역 약국·도매 12곳 적발
- 7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 8HLB제약, 1200억 주주배정 유증 결정…생산 투자
- 9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10[팜리쿠르트] 국제약품·부광약품·조아제약 등 약사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