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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이 박인춘 여론조사 수용안하면 6월7일 사퇴"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이 6월7일 3차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까지 참석하고 사퇴할 뜻을 내비쳤다. 다만, 조찬휘 회장에게 요구한 조건이 받아들여지면 사퇴의사를 철회하겠다는 게 강 위원장의 입장이다. 강 위원장은 8일 기자들과 만나 향후 계획과 거취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반발해 성명을 낸 7명 중 강 위원장을 제외한 6명의 임원이 사표를 냈다. 강 위원장 혼자 남았다. 오늘(8일) 오전 조찬휘 회장과 독대했다. 상근임원회의에도 참석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6월7일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3차 회의가 열린다. 지정 심의위원으로 2차 회의까지 참석했다. 마지막 3차 회의가 열리는데 아주 중요하다. 2차 회의가 승부처였다면 3차 회의는 마무리 수순이다. 여기까지 참석하겠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조찬휘 회장과 독대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나. 박인춘 부회장 인선건은 대의원이든 회원이든 인준을 받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조 회장 반응도 긍정적이었지만 5월 수가협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분위기를 봐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나는 서면총회를 제안했다. 그러나 정관에 서면총회에 대한 규정이 없다. 조항이 없으면 민법상 규정을 따라야 한다. 민법 73조에 보면 사단법인은 사원총회를 서면에 의한 결의 등이 가능하다고 돼 있다. 서면인준 요청을 했고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서면 이사회는 전례가 있지만 서면 총회는 없다. 전례가 없어 논란이 될 수 있다면 직접 회원에게 뜻을 묻자고 했다. 우편투표를 할 경우 비용과 시간도 문제지만 행정업무도 많다. 따라서 PM2000 등을 활용해 회원 여론조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경비도 소요되지 않고 행정적 절차도 크게 필요없다. 조 회장이 4년전 임기 중에 전체회원 뜻을 물어 한약사 문제를 처리하겠다고 약속한 게 있다. 이번 기회에 같이하자고 했다. 즉 통합약사 등 한약사 문제와 박인춘 부회장 인준 동의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하자고 요구했다. 회의가 있는 6월7일까지 답을 달라고 조 회장에게 요청했다. 조 회장도 당장 답하기는 여렵지만 심사숙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조 회장이 여론조사를 수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6월 7일까지 안전상비약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여론조사 가부를 결정해서 로드맵 발표해 달라고 했다. 6월7일 발표안하면 그날 사퇴할 것이다. 6명은 이미 사직서를 제출했다. 7명의 임원 간에 박인춘 부회장 임명이 정당하지 못하다는데 동의가 이뤄졌다. 회장의 무리한 인선에 대한 반발이었고 부당하다는 의사표시였다. 나는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고 했다. 왜 우리가 물러나야 하는가? 임원 7명은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다. 단톡방에서 나는 사퇴를 만류했다. 6명의 임원과 나는 싸우는 방식이 달랐을 뿐이다. 그러나 사표를 낸 임원들의 의견은 존중한다. 복지부측에서 대관담당 임원 교체를 요구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복지부에 직접 확인을 해보면 알 것이다. 복지부 담당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나에게 확인을 해줬다. 기자들이 진위여부를 확인해달라.2017-05-09 06:15:00강신국 -
"경구 향정약 바코드 리딩 필요없다"…청구SW 연동마약류 통합관리스템이 수정 입법안이 나온 가운데 경구용 향정약의 경우 바코드 리딩 없이 청구 프로그램으로 보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약국의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경구용 향정약은 일련번호 보고를 해야 하는 중점관리품목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 리더기 구입에 대한 부담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시말해 약국에서 경구용 향정약의 경우 청구 프로그램을 통한 수량보고만 하면 된다. 일련번호 보고를 해야 하는 중점관리품목에는 마약과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향정이 포함된다. 즉 프로포폴와과 같은 주사제 향정이 유력하다. 일반 관리품목은 보고시점도 익월 10일로 규정됐다. 즉 5월 사용 향정약은 6월10일 보고하면 된다. 이에 약사회는 현재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서 관리되고 있는 향정약 정보를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에 나선 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약국 프로그램과 통합관리시스템 연동이 완료되면 내년 5월 18일 시행이전 2~3개월 간 시범운영 기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식약처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약류 사용 실시간 보고에 물의가 있다고 판단을 한 것 같다"며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수정안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2017-05-09 06:14:55강신국 -
광진구약, 어버이날 맞아 관내 어르신들 영양제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들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영양제는 160명분이며,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도 직접 달아 드렸다. 조영희 회장은 "광진구약사회에서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들이 모아준 정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한다"며 "매년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한 모습을 뵙게되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장영심 관장은 "매년 광진구약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잊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한은경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5-08 17:56:57정혜진 -
의협 "의사 공급 증가하는 반면 환자수 감소""문제는 의료인력 부족이 아니다. 지역 간 불균형이 핵심이다. 의사 공급 늘려 대도시 집중현상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대한의사협회가 2030년에 의사 7600명이 부족하다는 보건사회연구원 연구를 인용한 복지부 발표가 잘못됐다고 8일 지적했다. 의사 수 전망 추계 시 전제로 삼은 조건에 오류가 있어 현실과 동떨어진 연구결과가 도출됐다는 비판이다. 구체적으로 보사연이 의사 근무일 수를 265일로 가정한 것부터 잘못됐다는 견해다. 대다수 의료기관은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을 뺀 나머지는 진료를 수행하기 때문에 실제 근무일수를 300일 내외로 추정해야 한다는 것. 의료인력 1인당 환자 수 역시 2012년을 기준으로 동일하게 유지했는데, 1인당 환자 수는 2030년과 2012년에 분명한 차이가 발생하는데도 같다고 가정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00명 당 임상활동의사 수는 증가하는 반면 의사 1인당 국민 수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즉 의사 공급은 증가하는데 환자 수요는 감소하는 것. 실제 2015년 기준 임상분야 활동의사는 약 9만5000명,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는 1.8명으로 2010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증가했지만 의사 1인당 국민 수는 2010년 615명에서 2015년 542명으로 12% 감소했다. 특히 의협은 2028년 이후 국내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 수는 OECD 회원국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의협은 "의사인력 수급 추계를 할 때는 다양한 현실 상황을 가정하고 전제한 뒤 양적, 질적 수급문제를 동시 고려해 정밀하게 추정해야한다"며 "복지부 진단이 잘못되니 해법도 어설프다. 정작 문제는 수도권과 대소시에 집중된 의사 수"라고 피력했다. 의협은 "정부는 의료인력 신규배출을 늘려 일종의 낙수효과를 기대하지만, 의사 지역 불균형 문제는 그렇게 해소되지 않는다"며 "복지부가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연구가 아닌 중간연구로서 한계점을 밝히면서까지 이번 결과를 공개한 것은 무리"라고 했다.2017-05-08 17:16:13이정환 -
브리가티닙, 크리조티닙 내성환자 치료효과 입증ALK 표적항암제 브리가티닙(제품명 알런브리그·다케다)이 기존 약제인 크리조티닙(제품명 잴코리·화이자) 내성 환자 치료에 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 전이에도 약효가 입증됐다. 8일 서울대학교 암병원은 종양내과센터 김동완 교수가 18개국 71개 병원의 브리가티닙의 크리조티닙 내성 환자 2상임상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미국FDA는 해당 연구결과를 근거로 지난 4월 브리가티닙을 신속 허가했다. 김 교수와 연구진은 크리조니팁 내성 폐암 환자 222명을 두개 용량군으로 나눠 브리가티닙 약효와 안전성을 평가했다. 112명에게는 브리가티닙 90mg을 지속 투여하고 110명에게는 90mg 1주 투여 후 180mg으로 증량 투약했다. 연구결과 권장용량으로 확정된 180mg 증량투여군 54%에서 종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해당 종양반응은 평균 12.9개월 지속됐다. 또 67% 환자에서 뇌전이가 줄어드는 효과도 보였다. 브리가티닙의 흔한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수준의 오심, 설사, 두통, 기침이 있었으며 중등증 이상의 조기호흡기증상 부작용은 3%의 환자에서 발현됐다. 김 교수는 "크리조티닙 치료 환자 50%에서 1년 내에 내성이 발생하고 상당수가 뇌로 전이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브리가티닙 우수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브리가티닙은 국내 승인은 받지 못한 상태다.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환자에서 크리조티닙과 브리가티닙을 직접 비교하는 'ALTA-1L 연구'가 국내외 임상시험 기관에서 진행 중이다.2017-05-08 16:42:29이정환 -
'아시아인에 더 위험한' 당뇨병, 정복하려면?대한 당뇨병학회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 30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매년 1500여 명의 당뇨병 전문의와 기초의학자, 간호사, 영양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뇨병 관련 연구성과를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는 대회 기간 중 제3차 한일당뇨병포럼을 함께 열어, 아시아 지역의 당뇨병 관리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당뇨병 사망률이 OECD 30개 국가 중 7위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처한 당뇨병 환자의 맞춤형 치료전략을 주제로 학술 교류를 펼치기 위함이다. 총 12개 세션, 4개의 연구회 활동이 소개되는 가운데 2개의 기조강연에는 당뇨병 분야 한일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전북의대 박태선 교수와 동경의대 다카시 가도와키(Takashi Kadowaki)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현재 대한당뇨병학회 신경병증연구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태선 교수는 둘째날 오전 세션에서 '매우 흔하지만 치료하기 어려운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란 주제로 그간의 진료 및 연구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당뇨병 환자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다루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과 더불어 제2형 당뇨병의 분자 수준 발병기전을 이해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세워 온 가도와키 교수는 '제2형 당뇨병에서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성의 메커니즘-새로운 개념'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아디포넥틴' 연구 수행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 외 당뇨병 관련 새로운 치료와 진단적 기법으로는 인공췌장, 신형 인슐린, 연속혈당측정, 인공지능의 활용이 소개된다. 당뇨병 교육자 입장에서는 집중관리가 필요한 '노인당뇨병 환자의 맞춤형 진료 및 관리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자가간호법' 등에 주목할 만 하다. 환자의 연령대 혹은 특수 상황에 따라 맞춤형 당뇨병 관리 목표와 치료 방법에 대해 서로 다른 진료과의 관점에서 증례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연구회 활동으로 당뇨병 약제와 망막합병증의 관련성이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당뇨병 위험 예측모형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40여편의 포스터 구연과 90여편의 포스터 전시가 발표된다. 한일당뇨병포럼에서는 자가포식이 당뇨병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과 당뇨병에서 위장관 호르몬의 작용에 대해 토론이 예정됐으며,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간학회 산하 지방간연구회가 공동으로 비알콜성 지방간의 역학적 특성과 진단방법을 발표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대한당뇨병학회와 의료용 애니메이션 개발업체 헬스브리즈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당뇨병 교육 애니메이션' 50편 중 일부가 공개되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의료 현장에서 당뇨병 환자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에는 당뇨병 질환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관리에 필수적인 자가혈당측정법이나 식사요법, 인슐린 주사요령과 같은 정보를 시각화된 형태로 담아 환자 및 보호자의 주목과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대한당뇨병학회의 이문규 이사장(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은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10명 중 1명만이 당뇨병 및 동반질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며, "집중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 학술대회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들이 교류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교육 애니메이션이 당뇨병 환자 교육·상담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던 전국 1차 의료기관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5-08 16:12:09안경진 -
성남시약, 소통회무 위해 37개 반회 개시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2017년 상반기 반회개최를 통해 회원 소통회무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중순부터 각 지역 반회를 시작, 이달말까지 전체 37개반 반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반회 개최시에는 회장 및 임원이 참석해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지역 반회 개최를 통해 회원들의 현장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해 회원소통과 회무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회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또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현장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역 반장을 당연직 이사로 임명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5-08 13:49:25강신국 -
경기도약 "대약회무 협조거부"…조 회장에 직격탄박인춘 상근 부회장에 인선에 대해 경기도약사회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조찬휘 회장이 지난 4일 2차 담화문을 발표하자 또 다시 조 회장이 꼼수 회무를 하고 있다며 2차 성명을 8일 공개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4일 조 회장의 담화문은 약사사회의 반발을 일시적으로 무마하기 위한 꼼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대회원 사과를 전제로 대다수 약사회원들이 지적한 부회장 임명 건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 정관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부회장 보선절차를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약사회의 분열과 갈등은 조 회장의 불통, 편법, 일방회무에서 비롯됐다"며 "박인춘 씨를 수가협상의 적임자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과거 수가 협상에서 부진한 성과를 낸바 바 있고 최근까지 약사사회의 가장 큰 상처이자 현안으로 남아있는 안전상비약 도입에 앞장선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까지 수상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이미 많은 대한약사회 임원들까지 사퇴라는 초강수를 들어 편법적인 인선에 반대의사를 나타냈지만 이번 인사 조치를 유지하려는 것은 편법을 합법화하려는 속셈아니냐"고 되물었다. 도약사회는 "회원들은 감언이설에 휘둘릴 만큼 어리석지 않고 비정상적 인사권 행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 회장은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고, 진정 회원을 위한 상식이 통하는 회무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경기약사 회원들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대한약사회에 대한 모든 회무협조 거부를 포함해 약사회 바로세우기 운동에 돌입할 하겠다"고 경고했다.2017-05-08 13:3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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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부족 사태 아닌 과잉공급 우려해야"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030년 의사인력 7600여명 부족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복지부 예측을 반박하고 나섰다. 의사 수 부족이 발생한다는 정부 추계와는 반대로 의사 과잉공급 현상이 가시화 될 것이란 게 의협 입장이다. 8일 의협 관계자는 "복지부가 보건사회연구원 연구를 인용한 의사인력 부족 사태는 실상과 동떨어진 발표다. 되레 의사가 남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정부 연구 내용이나 발표 시점이 다분히 계획적이라는 시각이다. 의사가 부족하다는 보고서를 토대로 의과대학이나 국립보건의료대학을 신설해 의사 과잉현상을 촉진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최근 보사연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보고서'를 기초로 오는 2030년 의사인력 7600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간호사는 15만8000명, 약사는 1만명이 부족하고, 치과의사는 3000명, 한의사는 1400명이 과잉공급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의협이 바라보는 의사인력 비전은 복지부와 정반대였다. 의사부족이 아닌 과잉사태가 근 미래에 펼쳐진다는 것. 구체적으로 2028년부터 인구 1000명당 OECD 평균 의사수인 3.3명을 상회하기 때문에 과잉을 막기위한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게 의협 측 견해다. 특히 전체 의사 수가 문제라기 보다 서울과 수도권역에 의사집중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고, 진료과목 별 의사수급 불균형 현상도 해소되지 않고 있어 의사인력을 놓고 잘못된 전망이 나왔다는 설명이다. 의협 관계자는 "이번 보사연 연구와 복지부 발표는 연구자체에 문제점이 많다. 단순 의사 수만을 추산해 지역이나 진료과목별 밀집현상을 따지지 않았다"며 "발표 시점도 예정대로라면 2020년에 발표해야 할 자료를 갑자기 중간보고라는 명목으로 공개했다. 세밀하지 않은 연구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사회혼란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2017-05-08 12:16:49이정환 -
동작구약, 크레소티와 팜오더 자동주문 협약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에서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팜오더 자동주문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경우 회장은 "회원 약국들의 권익 개선은 물론 업무효율이 증대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팜IT통합서비스 및 팜오더 공동추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크레소티가 그 역할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의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가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팜오더 사용 약국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고 서비스 오픈 2개월이 경과됐는데 주간 주문량이 2억원을 돌파하는 등 거래금액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분회들과의 제휴와 도매상들의 팜오더 입점을 통해 거래 관계가 더 밀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05-08 11:07: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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