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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22명 중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3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11개 중학교 22명의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가끔씩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자기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며 격려와 칭찬을 해 주고 박수쳐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섭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는 "성동구약사회에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하지 않는 것은 좋은 선물을 쌓아두는 것과 같다는 명언처럼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은 약사회나 약국 앞을 지나칠 때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며 "장학사로써 약사회장학금 수혜 학생 선정 업무처리를 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구체적이고 원대한 꿈을 가지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를 사용하면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받은 사랑을 잊지 말고 미래의 후배들에게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마장중, 성수중, 한양대부속중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했다.2017-05-24 12:38:47정혜진 -
검찰, 재활의학교과서 표절 한의사 재수사 착수검찰이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과 관련해 한 차례 불기소처분됐던 한의사들을 재수사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대전고등검찰이 피항고인 한의사 중 6명의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0월 의협 한특위와 재활의학과 교수들은 한의사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을 문제삼아 서울중앙지검에 저작권 위반 혐의로 한의사 15명을 고발했다. 2016년 12월 대전지검이 해당 사건 한의사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한특위는 이에 불복하고 올해 2월 대전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대전고검은 지난 17일 피항고인 한의사 15명 중 6명의 재수사 명령을 내리고 직접수사 방침을 밝혔다. 한방재활의학교과서 분석 결과 현대의학 교과서에 담긴 내용이 한의학적 근거자료로 그대로 쓰여 베꼈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재기수사 명령은 한의사들의 재활의학교과서 표절 혐의를 인정할 소지가 높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다른 진료과에서도 현대의학 도용 등 유사사건 발생시 민·형사상 소송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2017-05-24 12:17:21이정환 -
편의점약 확대 향방은?…새 정부에 쏠리는 눈과 귀대한약사회가 새 정부 출범 우선 추진과제 5개를 추렸다. 5개 아젠다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에게 전달됐다. 양 의원은 약사 2345명이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할때 우선정책 추진과제를 요청한 바 있다. 2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정책 추진 우선과제는 ▲성분명처방 실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편의점 판매약 제도 전면 재검토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를 통한 국민건강권 강화 ▲건강관리약국 제도 도입 등 총 5개다. 이중 편의점약 판매제도가 주요 이슈다. 6월 7일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3차 회의가 예정돼 있어 복지부가 지금까지 유지해온 정책기조가 어떻게 될지 관심거리다. 약사회 일각에서는 이미 복지부 장차관이 교체된 이후에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장차관 교체를 앞둔 복지부가 직능단체의 반발이 계속되는 이슈를 무리하게 추진, 확정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24일 열리는 국정기획자문위를 대상으로한 복지부 등 오늘부터 부처 업무보고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의제가 다뤄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아울러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약사-한약사 문제 등 굵직한 이슈들도 정책에 채택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직능간 갈등을 안고 있는 과제들이 많아 새 정부가 이를 추진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2017-05-24 12:14:57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세이프약국 22곳 활성화 논의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3일 도봉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세이프 회원들에게 세이프약국 지정서를 전달하고 지난해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와 운영방법,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최귀옥 회장과 이경종 도봉구보건소 의약과장은 인사말에서 "세이프약국사업은 미래 약국의 모습"이라며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도봉구는 22개 약국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약사회와 보건소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 및 20명의 도봉구세이프약국 회원 그리고 도봉구보건소 이경종 의약과장, 오영오 팀장, 임승남 주임이 참석했다.2017-05-24 11:55:09이정환 -
경북도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현안 심의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0일 구미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불용재고약 반품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권태옥 회장은 "참석에 감사하다. 늦은시간인 만큼 신속하게 진행해 효율적인 회의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주요 회무경과보고와 신상신고 현황보고에 이어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사업 중간 보고 및 약손사업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1호 안건으로 불용재고약 반품 건과 관련 대구시약사회 TF팀과 협조해 진행하고 있는 만큼 6월 말까지 일괄 반품, 일괄 정산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 임원이 합심하기로 했다. 또 약사연수교육은 오는 9월 10일 FIP 행사와 겸해 실시하면서 상경 및 귀향시간을 활용해 대한약사회에서 제작한 교육용 영상물로 교육을 대체키로 했다. 이 밖에도 의안으로 약사현안문제인 화상투약기,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 법인약국 개설 방지, 불용재고약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각종 대안들에 대해 현 정부와 많은 교감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토록 했다.2017-05-24 09:57:54김지은 -
인천 분회장·임원진 통합 워크숍 갖고 화합 도모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 분회 임원 30여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간 양지 파인리조트에서 분회 임원 합동 워크숍(분회장 협의회장 강근형)을 개최했다. 최병원 회장의 격려사로 시작한 이날 워크숍은 늦은 시간까지 그 동안 서로 분회가 달라 소원했던 임원들 간소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다음 날에는 오전 세미나에서 최신 약국 트렌드 제품에 대한 소개와 학술적 연구 근거를 듣는 시간을 갖고, 비타민하우스 임대권 대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 중·동구약사회 허지웅 회장은 "인천지부 역사를 통틀어 분회 임원 통합 워크숍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지부의 좋은 전통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뵙자"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번 행사의 기획과 준비를 조상일 남동약사회장, 고경호 서구약사회장, 허지웅 중·동구약사회장이 맡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7-05-24 09:42:49김지은 -
분회장들에 전화돌린 경찰…상비약 이슈 캐물었다서울 지역 경찰서 정보과에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분회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어 그 배경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3일 서울지역 분회장들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지역경찰서 정보과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약사들의 입장, 집단행동 가능성, 품목 확대에 반대하는 이유 등을 묻는 전화가 시작됐다. 서울지역 대다수 분회장들이 경찰 전화를 받아 분회장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새 정부 출범이후 민심탐방이 시작됐다는 의견부터 부산특사경의 일반약 슈퍼판매 업소 적발에 따른 후속조치 차원의 의견청취 아니냐는 분석이 분회장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아울러 상비약 품목조정이 임박한 만큼 약사회와 약사들의 집단행동 가능성을 사전에 알아보기 위한 정보수집일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정보과 전화를 받은 서울지역 A분회장은 "정보과 형사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복지부 로드맵 등 매우 디테일한 내용까지 알고 질문을 했다"면서 "핵심은 약사들의 입장과 품목확대에 반대하는 이유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나 중에 확인해 보니 다른 분회장들도 전화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단순히 지역 경찰의 정보수집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B분회장은 "지난주 경찰서 정보과 전화를 받았다"며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약사들의 진짜 생각을 알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 이 분회장은 "만약 상비약 품목이 확대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기에 약사들 뒤집어 진다고 말했다"면서 "교육도 받지 않은 아르바이트생이 상비약을 취급하는 등 문제가 크다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약사들 의견이 다 비슷하다는 경찰 반응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C분회장도 "안정상비약 확대를 반대한다면 대안이 있느냐는 경찰 질문을 받았다"며 "정부차원의 공공심야약국 확대 제도화 등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이 지역약사회장 민심 탐방이 왜, 어떤 목적으로 진행됐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05-24 05:29:57강신국 -
약사회-존슨앤존슨, '진통제 복약상담 활성캠페인' MOU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이 지난 22일 '만성질환·노인대상 올바른 진통제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캠페인은 올바른 진통제 사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약물 오남용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만성질환자와 노인의 올바른 진통제 복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건복지부의 2014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의 89.2%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노년층 가운데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을 가진 만성질환자는 여러 약제와 함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흔해 다약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염려된다. 부작용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복약상담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대한약사회와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약에 관해 소비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약국 내에서 관련 복약상담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지난 3월부터 약사 대상의 교육 강좌와 학술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강의에서는 만성질환·노인의 올바른 통증관리 및 진통제 사용 가이드와 관련한 학술적?실용적 정보가 제공됐다. 일선 약국에는 소비자와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제작된 진통제 복용수칙 안내물이 제작, 배포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어 노인과 만성질환자에 대한 복약상담이 매우 중요해진 시기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인, 만성질환자의 의약품 복용에 대한 약사들의 전문적인 역할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와 소비자가 약국에서 질 높은 복약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김광호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진통제의 오남용·과복용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환자와 소비자가 진통제를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5-23 17:33:44안경진 -
부천시약, 지역 독거노인들에 영양제 후원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윤선희)는 23일 부천시 독거노인 지원센터(센터장 김영란)에서 '2017 혹서기 취약 독거노인 보호, 영양제 지원'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그린스토어 후원으로 영양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영양제는 부천시 복지문화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 산하단체인 부천시 독거노인 지원센터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 1300여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광민 회장은 "매년 부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와 사회적 돌봄의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부천 독거노인 지원센터와 생활관리사 분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도 "사회적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준 부천시약사회와 부천시독거노인 센터에 감사하다"며 화답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7 방문약료 시범사업으로 부천시 독거노인 지원센터의 협력 하에 방문약료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1차 동행 방문 등을 추진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5-23 16:23: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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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회원 약사들 수원 화성서 문화탐방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1일 수원 화성에서 상반기 회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회원 약사들은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장안문에서 시작해 화서문과 서장대를 거쳐 화성행궁까지 두시간 코스 성곽을 걷고, 수원화성박물관에 기획전시된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을 관람했다. 전웅철 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문화탐방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정약용의 지혜의 역사가 있는 수원화성을 걷는 문화탐방이 새로운 활력소가 돼 약국에서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작년 과천현대미술관 관람과 영화관람에 이어 세번째 회원 무료 문화체험으로 37명의 약사가 참여했다.2017-05-23 16:17: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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