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22명 중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 정혜진
- 2017-05-24 12:38: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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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중, 성수중 등 추천받은 11개 학교 학생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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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가끔씩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자기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며 격려와 칭찬을 해 주고 박수쳐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섭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는 "성동구약사회에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하지 않는 것은 좋은 선물을 쌓아두는 것과 같다는 명언처럼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은 약사회나 약국 앞을 지나칠 때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며 "장학사로써 약사회장학금 수혜 학생 선정 업무처리를 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구체적이고 원대한 꿈을 가지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를 사용하면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받은 사랑을 잊지 말고 미래의 후배들에게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마장중, 성수중, 한양대부속중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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