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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조찬휘 회장, 회관 운영권 사태 사퇴하라"약사단체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에 대해 조 회장 자신은 물론 감사단도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라고 촉구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20일 성명을 통해 조 회장이 책임을 져야 하며, 20일 감사에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감사단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회장과 부회장이 특정인을 밀실에서 만나 돈을 받고 운영권을 계약한다는 것은 그 계약의 내용과 목적을 떠나 그와 같은 행동이 과연 한 조직의 수장으로서 양심적이며 윤리적 행동인지에 대해 판단해 봐야 한다"며 "(밀실에서 일을 진행한) 회장과 부회장의 도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으며, 과연 한조직의 수장으로서의 적합한가에 대한 판단까지도 다시 해야 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실시되는 감사는 또 다른 의혹을 생산하는 감사가 되어서는 안된다. 철저한 감사로 재건축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는 감사이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하면 감사단 역시 조찬휘 회장, 양덕숙 원장과 함께 도덕적, 법적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감사결과와 상관 없이 조찬휘 회장은 대약 회장직에서 사퇴해야 하며, 감사결과에 따라 응분의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며 "이 일에 관하여 양덕숙 원장 또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단지 부회장 사퇴로 이 중차대한 잘못을 무마하려 하기보다, 모든 약사회 공직에서 사퇴하고 민·형사적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20 12:47: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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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수거 폐기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 지난 15일 회원약국들의 편의를 위해 금천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사업을 펼쳤다. 구약사회는 회원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향정약을 보건소 담당자 입회하에 안전하게 소각 처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13일 약우회 6월 정기월례회를 열고 20일 가정내 폐의약품 데일리몰에서 수거 여약사위원회 사업 혜명보육원, 산성기도의 집 방문 약우회 동참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명희 회장은 참석한 약우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약우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자선다과를 잘 마쳤다고 말했다.2017-06-20 12:15:03강신국 -
서울 6개 분회, 노무사 공동위촉…"약국운영 지원"서울 북부지역 구약사회 친목모임인 동북회가 공인 노무사를 공동위촉해 회원들의 약국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근무약사 인력풀을 가동해 약국의 정상 조제·경영에도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일 성북구, 동대문구,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도봉·강북구 약사회 모임인 동북회는 노무사 공동위촉과 인력풀 운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무사 공동위촉으로 6개 약사회원들은 언제든지 약국 내 노무 관련 업무를 부담없이 자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노무 사고 발생 시 사건수임 뿐만 아니라 예방적차원의 분회별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 약국장과 근무약사, 약국직원 간 소통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동북회는 또 지역 약사인력을 중심으로 근무약사 인력풀을 가동한다. 약사회원들이 근무약사 정보를 미리 등록시키고 운영비를 걷어 갑작스러운 약국 인력 유출 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귀옥 동북회 회장은 "어떻게 하면 동북지역 약사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약국을 운영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6개 구약사회장들이 의견을 모아 결정했다"며 "노무와 근무약사 관련 까다로운 일들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동북회는 동북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합동 추가연수교육 실시 등도 논의했다.2017-06-20 12:14:55이정환 -
성남시약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강화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16일 벨라메종(분당구 소재)에서 3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25회 자선다과회 결산 및 평가를 진행했고 상반기 진행된 사회공헌사업과 회계결산 보고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성남시청 및 관내 복지시설과의 사업확대 추진 등 다각적인 사회참여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이 참석해 참석위원을 격려하고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김혜옥 기획단장, 유덕임(여약사위 총무), 이인숙 신유진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6-20 12:09:17강신국 -
울산대병원 앞 호텔 '금싸라기 약국'입점 없던일로울산시약사회가 울산대병원 앞 현대호텔의 약국 입점 움직임을 저지했다. 호텔 측과 만나 상호 피해가 없는 방안을 찾기 위해 조만간 실무진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약사회(회장 이무원)는 지난 14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고승환 호텔현대 대표를 만나 면담을 갖고 이같이 결론 내렸다. 울산시약사회는 해당 자리를 약사회가 임대해 약국이 아닌 다른 사업을 추진하는 방법을 포함해 현대호텔에 약국이 들어서지 않도록 호텔 측과 계속해서 논의해가기로 했다. 울산시약의 입장은 ▲호텔 소유 상가 구내약국 설치는 엄연한 실정법 위반 ▲약국 설치가 해당 지역약국에 심각한 타격을 초래 ▲구내약국설치를 희망하는 수많은 대형병원 세미급병원이 잇따라 약국 설치를 희망할 수 있다는 점 ▲2012년 정몽준명예회장과 당시 약속을 저버리는 일 ▲현대중공업그룹과 약사회의 우의를 저버리는 일 이라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호텔현대 역시 내부 사정을 설명하며 약사회의 이해를 구했다. 울산현대호텔은 재작년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영합리화사업으로 5개호텔이 1개의 '호텔현대'로 분사됐고 독자생존하라는 그룹 차원의 방침에 따라 노조원 감원 등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노조원들은 약국 입점을 통한 수익원 확보 가능성이 있음에도 감원을 강행하는 호텔에 강하게 반발했고, 또 다시 약국 입점 시도가 있었던 것. 이무원 회장은 "장시간 논의 끝에 울산현대는 약사회 입장을 이해했고, 울산현대호텔 경영개선을 위한 상호 이익이 되는 접점을 찾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되는 그 자리를 약사회가 임대하는 점까지를 포함해, 약국을 제외한 타사업을 연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며 "문제의 자리를 처리하기 이해 울산시약과 울산현대호텔측은 실무진을 구성 회합 노력하여 돌파구를 마련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현대호텔은 문제가 되는 그 자리는 약사회 동의 없이 처리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며 "약사회가 준비해간 합의문 서명은 여러 가지 이유로 호텔이 거부해 약사회 측에서 그 자리를 아예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호텔도 이에 동의해 실무진 접촉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2017-06-20 10:10:01정혜진 -
인천시약, 연대약대와 프리셉터 발전방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와 연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한균희)은 지난 17일 연세대 약대 주최로 지역약국 프리셉터 간담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소속 실무실습 프리셉터 약사 20여명과 연대 약대 교수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세대 장민정 교수의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약국 실무실습 내용 및 학생 평가방안',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최경식 교수의 '약국 실무실습과 프리셉터의 역할', 인천시약사회 프리셉터 최봉수 약사의 '내실 있는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위한 향후 운용 방안에 대한 프리셉터의 제언'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후 진행된 토론에선 실습현장에서 발생하는 예민할 수 있는 교육비, 점심식사 문제부터 약국 심화실습에 대한 문제까지 프리셉터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있었다. 약사회 측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 실습 학생들의 보안서약에 있어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교수들이 약국 정보보호에 대해 학생들에 사전에 주지시켜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균희 학장은 "대학 측에서 전문약사 교육 등을 프리셉터들과 함께 진행해 보다 많은 것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학과 약사회 측 모두 이런 간담회를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교류를 가지자"고 말했다.2017-06-20 09:10:53김지은 -
약사회 긴급감사…1억원 움직인 계좌확인이 관건오늘 열리는 조찬휘 회장 회관 재건축 관련 1억원 수수 사건에 대한 감사에 약사사회의 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만큼 이례적인 사건과 감사이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감사단(박호현·이형철·권태정·옥순주)은 오늘(20일) 오후 3시부터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건에 대한 긴급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 현장에는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문화복지원장이 출석한다. 감사단은 오늘 감사에서 조찬휘 회장이 약사회 회계처리를 하지 않았다고 이미 언론에 말한 만큼 약사회 회계장부를 볼 이유는 없다. 감사단이 짚어야 쟁점은 크게 3가지로 분석된다. 먼저 양덕숙 부회장이 가져간 1억원이 누구 통장으로 들어갔냐 하는 점이다. 조 회장 통장인지 아니면 양 부회장 통장으로 입금됐는지 따져 봐야 한다. 다음은 만약 통장에 들어갔다면 1억원이 그대로 있었는지도 중요 포인트다. 통장 내역으로 확인이 가능한데 감사 때 증거물로 제시될지 지켜봐야 한다. 또 조 회장은 2016년 3월 정기총회가 끝나고 1억원을 이범식 약사에게 돌려줬다고 하는데 갚았다는 내역, 즉 근거가 있는지도 주목해 볼 점이다. 아울러 감사단은 재건축 건물 영업권 가계약 결정이 어떤 정관규정에 위배되는지도 따지고 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막판 변수로 떠오른 부속합의서 존재와 진본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A감사는 "점심 먹고 바로 감사에 착수한다. 조 회장이 오후 3시 이후 시간이 난다고 해서 양덕숙 부회장과 이범식 원장을 먼저 만나보려 한다"며 "최선을 다해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감사가 끝난 이후도 문제다. 이미 지부장, 분회장들은 감사결과를 지켜보고 대응하겠는 입장을 보였고 서울시약사회는 20일 저녁 7시30분 긴급 분회장회의를 이미 소집해 놓은 상황이다. 감사 결과에 따라 조 회장에 대한 고발전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다. 문제가 있다면 고발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약사단체와 개별약사들도 있어 재건축 관련 영업권 판매에 대한 약사회 내홍은 계속될 전망이다.2017-06-20 06:15:00강신국 -
부산 14개 분회 "조 회장, 1억 진실 밝히고 책임져야"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신축회관 운영비 수수에 대해 시도지부가 입장 표명을 감사 이후로 미루자 분회 차원에서 강경한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약사회 14개 구약사회장은 20일 분회로서는 처음으로 합동 성명을 내고 조찬휘 회장의 거취 표명을 촉구했다. 14개 구약사회는 '조찬휘회장은 대한약사회관 운영권 판매의 진실을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조 회장이 돈을 받은 이유와 과정을 사실대로 밝힐 것을 촉구했다. 분회장 일동은 이번 사태는 '철저하게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며 "기본적인 회계 절차도 무시한 채 회관의 운영권을 팔아서 1억원을 받아 이를 1년 반 동안 보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함께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성명은 "약사회관의 신축 여부도 정식으로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관건축비에 충당하려고 시설 운영권을 미리 판매하였다는 주장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구차한 변명"이라며 "아무런 기준 없이 사적으로 금액을 정해 판매하고 그 대가의 돈을 사적으로 받은 것은 어떤 변명으로 이해될 수 없는 불법행위"라고 단정했다. 이어 "조찬휘 회장은 이전에도 연수교육비 전용, 도매협회 후원금 수수 등 여러 부분에서 원칙을 벗어난 회계와 약사방송국 운영, 약학정보원의 유한회사 전환 등 불투명한 회무로 인해 대한약사회 총회와 감사의 지적과 회원들의 원성을 들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이번 부당거래에 있어 대한약사회 임원의 개입과 대한약사회 현직 임원과 거래로 이루어진 것은 사적인 이익을 위한 내부 거래의 저열한 폐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6월 19일자 전문지에 보도된 이범식 약사문화원장의 해명에 대해 "과연 이를 믿을 회원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분회장들은 "조찬휘 회장은 거액의 뇌물에 해당하는 금원을 받은 이유와 돈의 보관과 용처에 대해 숨김없이 공개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로 거취를 결정하라"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회장의 배임횡령 행위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그 진실에 근거하여 합당한 책임을 묻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2017-06-20 06:14: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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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약학정보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양덕숙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영업권 가계약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을 사퇴했다. 양 부회장은 가계약 체결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다. 양 부회장은 약학정보원장으로만 활동하게 된다. 양 부회장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진정으로 개인적인 사리사욕으로 진행했던 일이 아님을 거짓없이 말한다"며 "책임을 통감하며 현재 맡고 있는 대한약사회 부회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약사회관 신축과 관련해 신중하지 못했던 저의 불찰로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아울러 좋은 뜻을 가지고 흔쾌히 가계약에 동참했던 이범식 약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조찬휘 회장에게도 크게 누를 끼치게 된 점 또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 조 회장께서 2017년 서울 FIP 총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약사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회관의 신축에 대해서 긴급한 필요성과 강한 의지를 갖고 있었다"며 "약사회관 신축 건축비용은 150억원이 넘게 예측되는 큰 공사로 좋은 조건으로 임대가 이뤄져야하나 위치상 약사회관 주변은 공실이 넘쳐나는 곳이어서 해결책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약사회 문화복지본부장을 맡고 있던 이범식 약사가 낡아가는 약사회 건물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 하며 회관 신축과 약사사회를 위해 뭔가 공헌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평상시 여러 차례 내게 피력을 해 조 회장께 이런 취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임대 약정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회관신축에 어려움을 겪을 때를 대비해 가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범식 약사의 요구에 따라 언제든지 반환해야 했고, 당시 회관신축과 관련한 아무런 공식의결이나 공식기구도 없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가계약서 이외의 부속합의서는 조회장의 지시에 따라 조건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양 부회장이 공개한 가계약 조건은 ▲전세운영권은 총회 통과시 정식계약서로 교체한다 ▲가계약으로 인해 어떠한 권리도 의무도 없다 ▲총회통과후 공개입찰 시 탈락되거나 그 전이라도 이범식 약사의 요구시 언제라도 반환한다 등이다. 양 부회장은 "재건축 논의가 지지부진해졌고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반환을 요청해 마무리됐다"며 "아무리 취지가 좋고 의욕이 넘치더라도 사안을 좀 더 면밀히 살펴 회장을 보좌했어야했는데 책임이 크다"고 했다.2017-06-20 06:14:53강신국 -
경기도약, 무봉산 등산대회 열고 "우리는 하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최하고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주관한 ‘제37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가 18일 무봉산 일대에서 열렸다. 신록이 우거진 자연 속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등산대회에는 회원약사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약사사회를 둘러싼 잡음과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잊고 자연 속에서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출발해 무봉산 일대 왕복 2시간가량의 가벼운 등산코스를 주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평택시약 임원들이 정상에서 간이 주막을 열어 음료와 막걸리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으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길 분회장과 임원진, 회원들이 등산로와 주차 안내 등을 도맡아 하는 등 참가회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등산과 점심식사 이후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장지자랑 등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지며 모처럼 화합과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등산대회에서는 김포시약(제환기, 류진오, 한효석, 김희철)이 우승을 차지했고, 의왕시약(서인향, 박덕순, 이현숙, 송혜림)이 2위, 고양시약(전금용, 전명선, 오서경, 조전훈)이 3위를 차지했다.2017-06-19 21:49: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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