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연대약대와 프리셉터 발전방안 논의
- 김지은
- 2017-06-20 09:1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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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셉터 약사·약대 교수들, 실무실습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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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소속 실무실습 프리셉터 약사 20여명과 연대 약대 교수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세대 장민정 교수의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약국 실무실습 내용 및 학생 평가방안',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최경식 교수의 '약국 실무실습과 프리셉터의 역할', 인천시약사회 프리셉터 최봉수 약사의 '내실 있는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위한 향후 운용 방안에 대한 프리셉터의 제언'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후 진행된 토론에선 실습현장에서 발생하는 예민할 수 있는 교육비, 점심식사 문제부터 약국 심화실습에 대한 문제까지 프리셉터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있었다.
약사회 측은 이 자리에서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 실습 학생들의 보안서약에 있어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교수들이 약국 정보보호에 대해 학생들에 사전에 주지시켜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균희 학장은 "대학 측에서 전문약사 교육 등을 프리셉터들과 함께 진행해 보다 많은 것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학과 약사회 측 모두 이런 간담회를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교류를 가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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