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무봉산 등산대회 열고 "우리는 하나"
- 강신국
- 2017-06-19 2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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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가족 350여명 참석...평택시약도 대회 개최 준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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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우거진 자연 속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등산대회에는 회원약사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약사사회를 둘러싼 잡음과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잊고 자연 속에서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출발해 무봉산 일대 왕복 2시간가량의 가벼운 등산코스를 주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평택시약 임원들이 정상에서 간이 주막을 열어 음료와 막걸리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으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길 분회장과 임원진, 회원들이 등산로와 주차 안내 등을 도맡아 하는 등 참가회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등산과 점심식사 이후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장지자랑 등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지며 모처럼 화합과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등산대회에서는 김포시약(제환기, 류진오, 한효석, 김희철)이 우승을 차지했고, 의왕시약(서인향, 박덕순, 이현숙, 송혜림)이 2위, 고양시약(전금용, 전명선, 오서경, 조전훈)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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