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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감사수감…감사단 "깔끔한 회무 진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9일 상반기 정기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박성진·이애형)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비롯한 회계감사와 주요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총평에서 이애형 감사는 "얼마 전 진행된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데이 개최 등 깔끔한 회무 진행에 감동했다"며 "앞으로의 많은 회무와 사업추진을 위해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 감사는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아주대 약대생 실무실습과 관련해 대학측의 기여도 필요하다"며 "예를 들어 건강페스티벌 참여 등 본회가 참여하는 행사에 인력지원 등 상호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성진 감사는 "예산대비 지출이 균형적으로 이뤄졌고 내실 있게 집행됐다"며 "신상신고 미필회원과 회에 가입되지 않은 비회원 가입독려와 각급 임원 소명의지 가질수 있도록 외부 활동 시 최소한의 활동비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팜코카드 세입이 감소되는 상황으로 문화복지사업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감사에는 박성진, 이애형 감사, 한일권 회장, 김동철·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2017-07-21 12:23:52강신국 -
조찬휘 회장 사퇴촉구 서명한 분회장 85명은 누구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사퇴촉구에 서명한 분회장 85명 명단이 공개됐다. 이현수 전국분회장협의체 대표(경기 하남시약사회장)는 21일 기자간담을 갖고 분회장 명단을 발표했다. 충남, 충북, 대전 지역 분회를 빼고 13개 지부 분회들이 동참했다. 85명 소속 지부를 보면 서울 17명, 경기 15명, 강원 6명, 경남 9명, 경북 3명, 광주 4명, 대구 7명, 부산 11명, 울산 2명, 인천 5명, 전북 4명, 전남 1명, 제주 1명 등 총 85명이다. 서울은 서초, 강남, 송파 등 강남 3구가 모두 참여했고 전체 24개 분회 중 7곳을 제외하고 다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 성남, 수원, 고양 등 4대 거대분회가 모두 조 회장 자진사퇴에 힘을 실었다. 부산과 경남도 11개, 9개 분회가 각각 동참했다. 85개 분회는 전체분회(224곳)의 38%지만 회원수는 2만52명으로 전체 신상신고 회원 3만3547명의 60%다. 이현수 협의체 대표는 "분회장들 사이에서 명단을 공개하는 쪽으로 결정이 났다"면서 "이러한 분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더 중요한 것은 회원약사들이 지지를 해주니까 분회장도 서명 하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회원들도 우리 분회장은 서명을 했구나 혹은 안했구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프레임싸움이나 진영논리로 몰고 가고 있는데 대의원들의 판단이 사퇴권고인 만큼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분회장들의 생각이다. 이미 발표한대로 회무거부, 회비납부 거부, 대회원서명운동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17-07-21 12:14:59강신국 -
안산시약 감사단 "상공회의소 약국임대 적극 개입해야"경기 안산시약사회 감사단이 상공회의소 약국 임대차 입찰공고에 적극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9일 시약사회관에서 2017년 상반기 분회감사를 수감했다. 김철수, 김덕진 감사는 연수교육, 자선다과회, 전지워크숍 등 상반기 많은 대내외 행사를 성실하게 수행한 집행부를 치하하고 특히 경기도 학술대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감사단은 여전히 대부분의 회무가 집행부 안에서만 이뤄지는 행사로 여겨지고 있어 회원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 수단을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김철수 감사는 "약사회가 회원들을 대신해 유형무형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만큼 회계학의 기본 개념체계에 완전히 부합하는 회계정보를 언제든지 제공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덕진 감사는 "최근 상공회의소의 약국 임대입찰공고에 대해 교섭력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약사회의 입장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회원들을 대신하는 기관이니 만큼 적극적으로 대외 업무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감사는 또한 "PM2000의 업그레드에 대하여도 회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약사회가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식 회장은 "두 감사의 주문에 따라 하반기에도 성실하게 회무에 임하겠다"며 "재능 있는 우리 분회의 젊은 회원들을 찾아 상임이사회의 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를 통해 약사사회의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2017-07-21 09:42:36강신국 -
"국민 건강 위해 의사 보건소장 우선 임용 당연"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20일 오후 2시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을 만나 보건소장의 의사 우선채용 입장을 전달했다. 박 의원도 의사 보건소장을 우선채용에 동의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 사수를 위해 지속 관심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 8203;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5월 보건소장 임용 시 의사를 우선채용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없이 특정 직종을 우대하는 차별행위로 판단하고 복지부에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권고한 바 있다. 추 회장은 인권위 권고내용 부당성을 알리고자 박 의원을 방문했고 국회 차원에서 의사 보건소장 우선 임용 필요성을 공감해달라고 요청했다. & 8203;추 회장은 이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내부승진이나 기타 정치적인 인사를 위해 의사 우선 임용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현행 지역보건법을 불합리한 차별이라고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인권위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의사임용 원칙을 준수하도록 권고하는 것이 책임 있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도 "보건소는 우리나라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 와 국민 건강관리기능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보건소장은 전문성을 갖춰야 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타 의료인에 비해 포괄적인 의료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의사가 보건소장이 되도록 오히려 규정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병원장을 의사가 하고, 치과병원을 치과의사, 한의원을 한의사가 하는 것처럼 의사 보건소장 임용은 당연한 일"이라며 "인권위의 권고사항을 보면 프로패셔널리즘에 대한 이해도가 적어 보인다.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해 의사 보건소장 필요성이 부각됐는데 인권위는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권고했다"고 덧붙였다.2017-07-21 09:20:0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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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분회장들 '사퇴권고' 집중 포화...막오른 2막임시총회는 끝났지만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사퇴권고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진행되고 있어 해법없는 약사사회 내홍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조찬휘 회장은 검찰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진사퇴는 없다며 사실상 대의원들의 사퇴권고 의결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분회장들과 대의원들은 총회 결의 사항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즉각적 사퇴권고안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분회장들은 회무 참여거부와 회비납부 거부 등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분회장과 대의원들은 ▲회원 민생과 직접 관련없는 대약 회무 거부 ▲대약회비 납부 거부 ▲전국약사대회 거부 ▲전 회원 조찬휘 회장 퇴진 서명운동 돌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장 9월 예정인 전국약사대회부터 분회장들의 보이콧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 경기 지역 약사들의 인력동원이 대회 성공의 관건인 상황에서 현 시점의 민심과 분회장들의 반발을 감안하면 대회 개최가 힘들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조찬휘 회장은 어제(20일) 발표한 회원 담화문에서도 FIP서울 총회에 대한 언급은 돼 있지만 전국약사대회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해 볼필요가 있다. 조 회장은 "9월 성공적인 세계약사대회(FIP)를 통해 대한민국 약사회와 약사직능의 국가적 자긍심을 선양하고 국내적인 현안해결을 위한 백년대계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전국약사대회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하지 않았다. 조 회장이 ▲임원진 인적쇄신 ▲회무 회계 공개 ▲FIP총회 성공개최 등을 내걸었지만 대의원들과 분회장들의 반발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지역 A분회장은 "임원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면서 "임원 인적쇄신이 아니라 조 회장 본인이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지역 B분회장도 "식물 약사회가 된 마당에 인적쇄신이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대의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자진사퇴하는 게 수순"이라고 말했다. 특히 침묵하는 지부장협의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A대의원은 "사안이 이렇게 중차대한데 임총에서 마이크 잡고 바른 소리하는 지부장 한명 없다는 게 개탄스럽다"며 "지부장들이 우유부단하니 분회장들이 협의체를 만들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B대의원은 "지부장들이 딴 뜻이 있는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중앙회를 견제하고 합리적이 대안을 찾아야 하는 지부장들의 역할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2017-07-21 06:14:59강신국 -
"류 식약처장 부인 약국까지 폐업하라는 건 너무해"일부 언론이 류영진 식약처장의 배우자가 운영하고 있는 약국을 문제삼는데 대해 일선 약사들이 "과도한 요구"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고위공직자로서 류 처장 자신의 약국을 폐업신고한 것 만으로 충분하며 아내의 약국경영까지 폐업 등을 강요하는 것은 약사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20일 약사들은 "이제 막 취임해 국민 먹거리와 의약품 안전규제 업무 이행에 집중하고 있는 류 처장을 향해 배우자 약국 운영의 부적절성 시비를 유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냈다. 류 처장은 부산시 서구 보건소에 지난 14일자로 자신이 운영하던 파랑새약국 폐업신고를 완료했다. 같은날 류 처장과 약국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한 모 약사는 보건소에 약국 개설등록 신청 절차를 끝마쳤다. 4일 뒤 18일에는 마약류 양도양수 승인도 끝마쳐 법적으로 류 처장의 약국 이전 행정업무가 완전히 종료된 상태다. 하지만 일부 언론은 식약처가 약국을 감시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내세워 류 처장 부인이 약국을 지속하는 것은 불공정·부적절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약사들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공직자 외 배우자의 생업까지 문제삼는 것은 과잉 규제이자 법적 근거도 미흡한 행위라는 것이다. 부산지역 A약사는 "일단 법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 특히 막대한 자금을 들여 약국을 열고 십 수년간 경영을 이어온 류 처장 부부 약사의 약국 2곳을 모두 닫으라는 식의 지적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아무리 고위공직자라 하더라도 배우자 직업까지 침해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북 B약사도 "경제적 문제나 개인적 가정사에 큰 탈이 없어야 공무수행에도 부정적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류 처장 배우자가 법을 위반해 경영을 한 것도 아닌데 문제삼는 것은 과다한 행위다. 또 약사감시 업무는 식약처 뿐 아니라 지역 보건소나 경찰 등도 수행하는 일이다. 처장 배우자라고 특혜가 갈 것이란 예측은 지나친 선입견"이라고 했다. 강원지역 C약사는 "만약 내 아내가 식약처장이 된다해도 내 약국에 티끌만큼이라도 도움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공직자 가족들은 더 높은 수준의 감사를 진행하지 않나"라며 "직업선택의 자류를 제한하는 탈헌법적 논리다. 행여 불법사안이 적발되면 처장에게 피해가 가니 더 조심스럽게 약국을 운영할 것"이라고 피력했다.2017-07-21 06:14: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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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불신임안에 반대한 대의원들도 자격없어"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불신임안 반대표를 행사한 대의원들을 향해서도 "자격이 없으므로 사퇴하라"고 지적했다. 특히 40세 이하 대의원 수가 극히 드문 현 대의원제도는 약사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도 했다. 20일 약준모는 조 회장 불신임안 부결 관련 논평을 통해 "대의원제 운영 방향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언론보도로 조 회장이 신축 약사회관 운영권 가계약으로 1억원을 수수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배임수재, 횡령 등이 적용되는 중대 범죄로 약사 품위유지 의무도 져버린 행위라고 했다. 특히 18일 종료된 임총에서 불신임안이 부결되고 사퇴권고와 직무정지 안건만 가결된 것은 껍데기에 불과한 결과라고 꼬집었다. 약준모는 "불신임이 부결됐지만 이는 회원 수 제한 조항에 의한 것일 뿐 면책권을 받은 게 아니다. 조 회장은 즉각 사퇴하라"며 "중대 불법 정황이 알려진 조 회장 불신임에 반대표를 던지 대의원은 자격이 없으므로 물러나라"고 피력했다. 대의원 회의 시스템의 불합리성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회장 탄핵이라는 중대 의제 표결을 평일 서울 회관에서 진행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약사윤리심의위는 조 회장과 당사자들을 심의해 강력 징계해야한다"며 "윤리위는 사법적 판단과 별개로 윤리적 문제를 판단해 고유 권한을 행사하라. 대한약사회는 민초 약사들의 회무참여를 막는 관행을 철폐하라"고 밝혔다.2017-07-21 06:14:53이정환 -
부산시약, 올해 상반기 감사 수감부산시약사회가 올해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부산시약사회 이병우·박송희·이은상 감사는 14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부산시약 상반기 중간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자리에는 최창욱 회장, 유연희·백형기·박성규 부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송상호 약국이사, 한갑이 여약사이사, 박성환 정보통신이사, 문미숙 대외협력이사, 사무국 직원 3명이 배석했다.2017-07-20 18:19:31정혜진 -
동대문구약, 2017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추연재)는 19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조복·김경옥 감사와 회장단, 상임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위원회별 사업 실적, 재정 현황을 비롯한 회무 전반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다.2017-07-20 17:40:50정혜진 -
마포구약, 관내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8 일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약전문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은 이승미 단장이 진행했으며, 관내 박덕자, 장재근, 조성순, 홍영표, 황원호, 김정분 씨 등 총 6명이 참여했다.2017-07-20 16:52: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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