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협 "의료기기 사용법 정치권 로비, 사실무근"대한한의사협회가 최근 불거진 '현대의료기기 한의사 사용법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의협 김필건 회장이 개인 후원금 문제로 조사받은 것은 연간 개인 후원 한도액 2000만원을 착각한데서 비롯된 단순실수이며, 의료기기법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11일 한의협은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모 종합편성채널이 한의협이 국회의원들에게 법안 발의를 대가로 억대 규모 자금을 살포했다는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해당 종편채널은 지난 10일 한의사가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법안 발의를 위해 한의협이 정치권에 억대 자금을 흘려보내 로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한의협은 "의료기기 사용법 발의를 위해 정치권에 로비한 사실이 없다. 정치권에 어떤 형태의 로비도 하지 않았고 억대 자금을 뿌린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반박했다. 특히 김 회장이 선관위 고발로 정치후원금 초과 수사를 받은 것은 지난 2016년 개인 후원금에 대해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의료기기법 발의 시점이 2017년 9월인 것을 감안할 때 후원금 수사 시점과 법안 발의 로비를 연관짓는 것은 상식 밖이라는 것이다. 한의협은 "사실무근의 뉴스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한의사 명예를 실추시킨 모 종편채널의 보도는 공정성을 훼손한 오류"라며 "협회는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통해 정정보도 요청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했다.2017-10-11 11:32:49이정환
-
5년전 후보사퇴 3천만원 논란…조찬휘 회장도 영향권2012년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3000만원을 주고 받은 사건이 후보자 매수 논란으로 비화돼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다. 이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까지 직접 영향권에 빠져 들었다. ◆왜 5년전 사건이 지금? = 5년전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가 왜 지금에 와서 불거졌느냐가 관심거리로 부상했다. 동일사안을 달리 바라보는 '두 명의 제보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건은 경남지역 K약사가 문재빈 대약 총회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대약 정책기획실장을 지난달 26일 대약 윤리위에 제소하면서 시작됐다. K약사는 약사회 사무국에 등기우편을 보내 "후보매수는 공직선거는 물론 일반 민간단체의 선거에서도 매우 엄격한 중죄로, 약사회 내에서도 더 큰 책무를 짊어진 임원들이 이처럼 후보매수에 연관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차원의 조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은 관련 위원장과 위원들의 중대한 직무유기"라며 대약 윤리위에 조사를 요청했다. 그러자 서울의 A약사가 등장했다. A약사는 10일 조찬휘 회장과 서국진 전 중앙대약대 동문회장을 추가로 대약 윤리위와 서울시약 윤리위에 제소하면서 사건이 확대됐다. A약사는 "그는 "2012년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당시, 대한약사회장 후보였던 조 회장과 중대약대 동문회장이었던 서국진 위원이 이번 의혹의 핵심 당사자들"이라며 "서국진 동문회장은 조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책임을 맡고 있었던 만큼, 이번 최두주 후보 사퇴 의혹의 몸통과 머리는 조찬휘 회장과 서국진 씨"라고 강조했다. 그는 "5년이 지난 지금 이 문제를 매수의혹으로 왜곡해 거론하는 배경에는 대한약사회관 신축건물에 대한 1억원의 밀실수수와 2850만원의 연수교육비 횡령의혹 당사자인 부도덕한 조 회장이 현 상황을 모면하려는 정치적 음모인 만큼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의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불편부당한 조사와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건 쟁점은 = 2012년 11월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전이 한창이었다. 대약 선거엔 박인춘(서울대), 조찬휘 예비후보(중대)가, 서울시약 선거엔 민병림(서울대), 김종환(성대), 최두주(중대)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었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가 주축이 된 조찬휘 후보 캠프에서는 2층(대약)과 1층(서울시약)에 같은 대학 동문 출신의 예비후보자가 출마하자 부담이 됐고 후보 정리가 필요했다. 같은 대학 후보가 1층과 2층에 동시 출마하면 불리하다는 약사회 선거판의 속설이 작용한 셈이다. 결국 중앙대 동문회 측은 최두주 예비후보에게 출마 포기를 권유하고 김종환 후보로 단일화 하는 것으로 1층 선거전략을 수정했다. 그래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에게 힘이 쏠릴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었다. 중대 동문회의 정신적 지주였던 고 김명섭 명예회장과 서국진 당시 동문회장 주도로 최두주 후보가 출마를 포기했고 자연스럽게 2층은 중앙대(조찬휘), 1층은 성대(김종환) 구도가 형성됐다. 윤리위에 제소를 한 A약사에 따르면 조찬휘 예비후보와 서국진 동문회장 등은 2012년 11월 11일 故 김명섭 명예회장이 운영하던 여의도 소재 '기원'에 모인뒤 장소를 두 차례 이동하면서 11월 12일 새벽 2시경까지 최두주 예비후보의 사퇴를 이끌어냈다. A약사는 "이 자리에 있었던 조 후보는 최두주 후보를 부둥켜안고 고맙다 미안하다며 소리 내어 울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실화"라고 언급했다. 최두주 후보가 출마 포기를 결정하고 당시 동문회 수석 부회장이었던 문재빈 의장이 전면에 나타난다. 김종환 후보측에서 최두주 후보에게 출마 포기에 따른 위로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주기로 했고, 이 금액을 계좌이체 형태로 전달한 게 문재빈 의장이었다는 것이다. 최두주 후보가 그동안 사용한 선거자금에 대한 보전이 필요하다고 했고 중앙대 약대 동문회측의 중재로 3000만원이 오간 것이다.2017-10-11 06:14:55강신국 -
성북구약, 동덕여대 약대생에 장학금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여약사위원회(여약사 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신경)는 지난달 29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동덕여자대학교 약대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또 성북경찰서 경찰 자녀와 관내 고등학생, 대학생 총 7명에게도 장학증서와 각 50만원,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를 열어 그 기금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전영옥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큰 뜻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과 이성희, 최명숙, 오천권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10-10 17:25:00김지은 -
조찬휘 회장·서국진 윤리위원, 대약 윤리위 피소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당시 후보자 매수 논란으로 윤리위가 소집된 가운데 이번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서국진 대약 윤리위원이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피소됐다. 서울지역 A약사는 10일 "조찬휘 회장과 서국진 위원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최근 윤리위원회에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에 대한 후보 매수 의혹이 제기된 바 있지만 정작 이 의혹을 만든 핵심 인사들이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지 않은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당시, 대한약사회장 후보였던 조 회장과 중대약대 동문회장이었던 서국진 위원이 이번 의혹의 핵심 당사자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수의 언론보도와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2012년 11월 약사회장 선거 준비 중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조찬휘 후보의 대한약사회장 당선을 위해 사퇴한 것으로 얄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조찬휘 선거캠프에서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동일한 약대 출신이 동시에 당선된 적이 없다는 논리를 내세워, 오로지 조 후보의 대한약사회장 당선을 위해 수차례 설득과 압박을 거듭해 최두주 예비후보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강제로 사퇴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 예비후보와 서국진 동문회장 등은 2012년11월 11일 故 김명섭 명예회장이 운영하던 여의도 소재 기원에서 회합해 장소를 두 차례 이동하면서 12일 새벽 2시경까지 최두주 예비후보의 사퇴를 이끌어냈다"며 "이 자리에 있었던 조 후보는 감격에 겨워 최두주 후보를 부둥켜안고 고맙다 미안하다며 소리 내어 울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실화"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직 사퇴는 당시 조 후보의 대한약사회장 당선을 위한 조찬휘 캠프의 조직적인 정치적 공작이 있었다는 증거"라며 "서국진 동문회장은 조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책임을 맡고 있었던 만큼, 이번 최두주 후보 사퇴 의혹의 몸통과 머리는 조찬휘 회장과 서국진 위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5년이 지난 지금 이 문제를 매수의혹으로 왜곡해 거론하는 배경에는 대한약사회관 신축건물에 대한 1억원의 밀실수수와 2850만원의 연수교육비 횡령의혹 당사자인 부도덕한 조 회장이 현 상황을 모면하려는 정치적 음모인 만큼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의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불편부당한 조사와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약 윤리위는 지난달 28일 소위원회 소집, 이미 제소된 문재빈 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실장 관련 사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바 있다.2017-10-10 15:07:27강신국
-
본인부담금 1200원 약국 노인정액 어떻게 개선되나노인 외래정액제 개선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약국 개선방안에 관심이 모아진다. 보건복지부는 한의원도 의원급과 함께 노인 정액제 개선을 약속한바 있고 약국도 10월 건정심에서 개선책이 마련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도지부 보험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노인 외래정액제 개선방안을 공개했다. 현재 노인외래정액제는 약제비 1만원 이하일 때 본인부담금은 1200원, 1만원을 초과하면 무조건 30%가 적용된다. 즉 약제비가 9900원이면 1200원이지만, 약제비가 1만원이 되면 3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먼저 정액구간을 정율구간으로 전환하고 구간을 추가하는 방안. 즉 약제비 1만원 이하일때 본인부담률을 10%로 하고 1만원 초과~2만원 이하 구간은 20%, 2만원 초과 구간은 30%를 적용하자는 것이다. 정액구간 기준을 상향하고 정률구간을 추가하는 것도 대안이다. 예를 들어 1만2000원 이하는 정액 1200원으로 묶어 놓고 1만2000원 초과~1만5000원 이하 구간은 20%, 1만5000원 초과~2만원 초과는 30%를 부과하는 방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와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하고 있다"며 "이달 건정심에 약국 노인외래정액제 개선방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사회 대안을 복지부가 원안 수용할지 현재로선 미지수다. 추가 재정소요 등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복지부는 장기적으로 노인외래정액제 폐지를 검토하고 있어 상황은 유동적이다.2017-10-10 12:15:00강신국 -
"환자 처방전, 보안 튼튼하다면 약국 밖도 괜찮아요"약국의 환자 처방전 보관방법에 대해 정부가 잠금장치 등 안전성이 확보됐다면 약국 외부에 보관해도 문제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9일 국민신문고에는 약사의 처방전 보관의무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인은 "약사는 현행 규정상 2년의 처방전 보관의무가 있는데 어디에, 어떻게 보관할 지 규정이 없고 행정지침만 있다"고 질의했다. 해당 민원인은 약국에 처방전이 쌓이다 보면 다른 장소에 보관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하며 약국 외 보관 가능 여부를 물었다. 보안 위탁업체에 처방전 보관을 의뢰할 수 있는지도 질문했다.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는 개인정보 분실, 유출 등 우려가 없다면 환자 처방전을 반드시 약국 안에 보관할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보관업무를 위탁 역시 개인정보보호법을 따른다면 문제가 없다고 했다. 보관업무 수탁자 선정 시에는 표준 개인정보 보호지침을 따르면 된다는 설명이다.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는 "약사법은 약사와 한약사의 처방전 보존 기간만 규정했으므로 보존 방법은 개인정보보호법을 따라야 한다"며 "약국은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기술적·물리적 조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과는 "처방전 등 개인정보 서류는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하는 규정이 있으므로 물리적으로 안전하다면 반드시 약국 내 보관할 필요는 없다"며 "보관 업무 위탁시에는 수탁자의 인력, 물적 시설, 재정 부담능력, 기술보유정도, 책임능력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고 했다.2017-10-10 12:14:55이정환 -
서대문구약, 지역 진로박람회서 약사 역할 소개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독립문 공원에서 열린 ‘2017년 진로박람회’에 참석해 강의했다. 장은선 회장과 양혜진, 김유진 약사는 이날 서대문구 청소년 꿈스타그램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에 약사 직업을 소개했다. 분회는 이날 이날 자기를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실질적인 진로설계를 돕는 진로 코칭, 학과 이해를 높이는 진로멘토링, 꿈에 동기를 부여하는 진로특강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진로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손혜자, 진남례 위원장님이 방문해 참여 약사들을 격려했다.2017-10-10 11:36:12김지은 -
경상대 등 영남 약대생 970명 "원내약국 투쟁 지지"경상대 약학대 등 영남지역 약대생 970명이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8일 성명을 통해 창원경상대병원의 원내약국 개설 움직임을 질타했다. 영남지역 약학대학 학생 970명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허용 행정심판결과에 우려를 표한다'며 성명을 냈다. 학생들은 창원경상대병원이 약사법 제20조 5항 2호와 3호를 명백하게 위반했다며 '경남행정심판위원회의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약국 개설을 허용하라는 결정은 의약분업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사회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병원이 부지를 분할해 약국 입찰공고를 냈던 점에 대해 '이는 명백하게 병원이 약국 소유를 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또 학생들은 '현행 약사법과 17년 간 이어져오고 있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려고 한 것이 분명하다'며 '행심위 결과로 창원경상대병원 뿐 아니라 전국 많은 병원들이 법을 무시하고 병원 건물 내 약국 개설을 시도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학생들은 '영남지부 약학대학 학생 일동은 경상남도 약사회 및 회원들의 투쟁에 지지를 보내며, 이 사태를 지켜보며 성원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17-10-10 11:35:28정혜진
-
경남 지역신문 "경상대병원 약국, 사회정의 해쳐"경남 지역 언론이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을 '법을 어기는 것'으로 해석한 사설을 실었다. 사실상 약국 개설을 반대하는 약사회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경남도민일보는 10일 자 사설 '창원시 결정 임박한 경상대병원 약국'을 통해 경상대병원 약국 개설은 법을 어기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문은 당초 창원시가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해 약국 개설을 불허한 것을 행정심판위원들이 다르게 판단해 다툼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해석했다. 신문은 창원경상대병원이 약국을 개설하기 위해 그간 해온 작업을 간추리며 행정심판 결과, 병원의 부지 분할, 남천프라자와 병원 사이 도로 기부체납, 남천프라자가 병원 귀속 부지였던 점 등을 언급하며 이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도민일보 역시 '양쪽은 법률적 판단을 통해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도 약국이 개설될 경우 법을 어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러한 편법행위가 정당화된다면 현행 약사법과 17년 동안 이어져 오는 의약분업의 대원칙이 무너질 수 있다. 현실적으로 경상대병원 뒤편 상가에 법을 준수하고 개설한 두 명의 약사가 상당한 재산피해를 입게 됨으로써 사회적 정의문제도 발생할 것'이라며 '환자의 불편을 고려하여 가까운 곳에 약국을 개설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현행법에 금지된 일을 추진한 것이 잘못'이라고 못 박았다.2017-10-10 11:05:21정혜진 -
관악구약, 첫 신림동 독거노인 돌봄약국 사업 시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화명, 위원장 원희영)는 지난달 26일 신림동 독거노인 돌봄약국을 처음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약사위원회 소속 조은희, 김선행, 김금숙 약사는 관악노인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 6명의 집을 방문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방법을 지도하고 사용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수거했다. 또 식사와 운동 등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파스와 모기살충제, 참기름 등 기타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관악구에서 처음 진행되는 독거노인 돌봄약국이 자리를 잘 잡아 다른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또 다른 독거노인 돌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우리의 손길이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2017-10-10 10:05:03김지은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3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4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5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6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7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8유산균 약국 상담 치트키 공개…"온라인 세미나 신청하세요"
- 9청주시약, 세무사와 업무 협약...약국 세무강의도 진행
- 10"파킨슨병과 다른데"…MSA, 희귀신경질환 관리 사각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