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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상비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은경 회장은 "현재 약사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지나온 세월을 보면 수동적인 약사의 모습에서 능동적인 약사의 모습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약국 안에서의 약사가 아니라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약사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주요 안건상정으로 회관관리비 전용 건과 회관 장기 수선 충당금 전용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접수했다. 또 2018년도 제 52회 정기총회를 오는 2018년 1월 20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 이어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결의 대회를 진행하고 복지부의 상비약 품목조정위원회 즉각 중단과 상비약 전면 재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했다.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회원들에 머리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게 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약사회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바란다"고 말했다.2017-12-18 15:08:53김지은 -
관악구약, 제4차 여약사위원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7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송년회 모임으로 진행해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시스터 액트'를 단체 관람하며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 이날 김화명여약사위원회부회장은 올해 한해동안 진행됐던 여약사위원회 회무 활동, 자선사업 등을 보고 한 후 한해 동안 약사회 회무를 도와준 여약사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주도적인 활동을 부탁했다.2017-12-18 14:43:47김지은 -
경남마퇴본부, 약물 오남용 예방 강사 양성 교육 진행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지난 13일 경상남도약사회관에서 20여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명품 마그미 강사가 되는 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김이항 지부장), 청소년 마약사범 급증 및 예방교육 강화(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윤성미 지부장), 노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시연(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지부 황은경 단장),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시연(최종석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부지부장)으로 이어졌다. 이어 사회복귀교육과 보조금사업의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돼 예비 강사들이 예방교육에 대한 강의 노하우를 배우고, 스스로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윤성미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경남마퇴본부가 진행한 진주교도소 사회복귀사업과 고3 수험생 대상 약물 오남용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윤 본부장은 "약물과 마약증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이 필수화 되고 있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함께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2017-12-18 14:37:05김지은 -
용산구약, 편의점 상비약 품목확대 반대 결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 여약사위원회(담당회장 장우현, 담당위원장신정순)는 16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들은 약사회 회무 일정으로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 등 주요 일정을 확인하고,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강하게 반대하고자 결의했다. 이에 따라 17일 청와대 근처에서 열린 대한약사회 주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반대 결의대회에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이 참석할 것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우현 담당회장, 신정순 여약사위원장 외 여약사위원 12명이 참석했다.2017-12-18 14:12:13정혜진 -
양천구약 여약사위, 뮤지컬 관람으로 송년회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는 지난 16일 여약사위원회 송년회를 열어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는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올슉업'을 관람했다. 이진순 부분회장은 "양천구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 발전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송년회로 6년째 뮤지컬 관람을 하고있다. 열심을 다해 일하고 있는 여약사위원들에게 1년의 하루라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2-18 14:06:01정혜진 -
환자·의약품안전본부 신설…약사회비 1만원 징수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환자의약품안전본부로 확대 개편된다. 아울러 본부 재정지원을 위해 면허사용자 갑을을 대상으로 1만원의 특별회비를 징수한다. 약사회는 지난 14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 설립과 재정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외래부문 약국 환자안전사고 모니터링(처방오류, 조제오류, 투약오류)과 분석, 평가 등 추진을 위한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약사회 산하에 신설하고 현재 약사회에서 운영 중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통합관리를 위한 '(가칭)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를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시행된 환자안전법에 따라 약국을 기반으로 외래부문에 대한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면허사용자 '갑과 을'을 대상으로 1만원씩 징수, 2017년 예산기준 2억686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2017-12-18 12:14:55강신국 -
대전시약 "무책임한 정부, 편의점약 확대 철회하라"대전시약사회(회장 오진환)는 지난 15일 지부, 분회,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음모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판매 현장의 불법적인 행태는 안중에도 없이 무분별하게 품목확대 만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무책임한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시약사회는 편의점 확대가 아닌 공공심야약국을 빠른 시일 내 도입하고 지원하라"며 "편의점 판매약 불법 판매를 즉각 단속하고 처벌하라"고 촉구했다.2017-12-18 11:08:39강신국 -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ADHD 홈페이지 론칭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달하는 홈페이지(adhd.or.kr)를 새롭게 론칭했다.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질환정보를 전달하고, 전문가들에게는 최신 지견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국내 주요 검색엔진에서 'ADHD'나 '주의력결핍'을 검색해 보면, 일부 소아정신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진위를 가릴 수 없는 광고성 기사가 뜨곤 했다. "ADHD가 좌·우 뇌 균형의 문제"라거나 "약을 먹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 "약물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는 등 근거 없는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참고로 해외에선 ADHD 관련 비과학적 허위 루머가 문제되면서 미국(CHADD), 캐나다(CADDRA), 유럽(DDIS) 등 지역은 별도의 웹사이트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홍보위원회를 중심으로 홈페이지 구축을 준비한지 2년 여 만에 그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학회는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대국민 공개강연의 주제로 ADHD를 다루는 한편, 지난해부터 매년 4월 5일을 "ADHD의 날"로 제정하고 ADHD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DHD 홈페이지는 ▲일반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수준으로 ADHD에 대한 믿을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인된 ADHD 전문가를 쉽게 검색, 연결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학회 전문회원들에겐 근거기반 정보와 임상적으로 실용적인 정보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유숙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은 "ADHD는 온갖 정보가 홍수처럼 넘치는 질환으로 그간 소아청소년정신과의사들이 진료실에서 혹은 개인적인 활동을 통해 정보의 진위를 가려보고자 노력해 왔다"며, "목적을 갖고 생성되는 다수의 잘못된 정보들에 맞서 학회 차원의 공식적인 정보제공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에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7-12-18 11:03:1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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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저소득·한부모 가정에 아동 후원금 지원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4일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성동구청 노인청소년과에 저소득 및 한부모 가정 아동 10명에게 성금과 비타민 등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청소년과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 대한 지속 후원 요청으로, 6개월 간 검토과정을 거쳐 선정된 10명의 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부모들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어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에 맡겨지거나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어 학습적 지원을 거의 못받고 있다. 김채윤 부회장은 "저소득 어린이들에게 후원금과 의약품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동구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전 계층을 상대로 소외 된 이웃돕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은숙 과장, 임명희 팀장, 주슬기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2017-12-18 10:51:25정혜진 -
김종환·최두주 등 4명, 피선거권 박탈 징계 이유보니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당시 후보자 매수 논란에 대해 관련자 4명에 대한 징계 사유가 공개됐다. 이미 대한약사회는 지난 14일 상임이사회에서 윤리위원회가 상정한 회원 징계안건을 의결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은 선거권·피선거권 2년 제한, 문재빈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은 선거권·피선거권 1년 제한의 처분이 내려졌다. 회원의 제보를 바탕으로 해당 안건을 다뤄온 윤리위원회는 관련 자료와 당사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해 2012년 11월 11일 최두주 (예비)후보가 출마를 포기한 모임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서국진 당시 중앙대약학대학 동문회장, 문재빈 선거대책본부장을 통해 김종환 (예비)후보에게 사퇴한 최두주 후보의 선거비용 보전 명목으로 금전 요구가 있었고, 김종환 후보가 이에 응하여 최두주 (예비)후보의 (예비)후보사퇴 기자회견 다음날인 13일에 문재빈 선거대책본부장을 통해 3000만원을 최두주 후보의 계좌로 입금한 것도 사실도 드러났다. 윤리위원들은 이에 최두주 후보의 사퇴와 관련해 사전에 명시적·적극적 매수행위가 존재했든 존재하지 않았든 후보 사퇴에 대한 대가로 금전이 지급된 것이 명백한 바 이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5조에서 금지하는 선거 관련 기부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그 행위의 실질에 있어서는 제34조에서 금지하는 후보자 매수로도 평가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선거관리규정 제1조, 제4조 등에서 천명한 공정선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또, 어떠한 명목에서든 선거와 관련해 사퇴한 예비후보에게 상대 후보가 금전을 지급했다는 사실은 선거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결론을 냈다. 이에 윤리위는 금품수수 행위 및 이를 요구 내지 전달한 행위는 약사윤리규정 제2조 제5호의 정관 및 제규정을 위반한 행위로 대상자에 대해 징계하기로 하고 징계의 정도에 관해 금품수수 행위가 선거의 공정을 심각하게 해하는 행위이지만 현 임기 이전 선거과정에서 일어난 점 등을 모두 고려해 현 직책에 대한 제재는 하지 않고 향후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금품수수의 직접적 당사자인 김종환 회장과 최두주 정책실장에게 2년간 선거권& 8231;피선거권 제한의 징계를 선거자금을 보전해 주도록 요청하고 금품을 전달한 문재빈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에게는 1년간 선거권& 8231;피선거권 제한 처분을 하기로 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경우 후보 사퇴 및 금품수수와 관련한 연관성이 없으므로 징계 심의에서 제외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신성숙 윤리위원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총 7회에 걸친 회의와 청문회를 통해 최대한 신중하고 공정하게 논의를 했다"며 "그동안 대한약사회 선거기간 중 발생됐던 혼탁하고 과열된 선거문화가 선거 후 제대로 봉합되지 못해 약사회 발전에 큰 저해요소가 돼 왔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향후 건전하고 공정한 약사사회 선거풍토에 단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약사회의 여러 곳에서 직무를 맡고 있는 분들을 징계하게 돼 개인적으로는 가슴 아프게 생각하지만 약사회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발전을 위해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7-12-18 10:25: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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