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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민 73%, 문케어 도입 후 건보료 증가 반대"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조사 결과 문재인 케어로 인한 건강보험료 증가에 반대하는 국민이 10명 중 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케어를 들어본 적 없다고 답한 국민은 절반이 넘었다. 18일 의협 의정연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에 따른 국민의 의료기관 이용 변화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정연이 전문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2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였다. 조사 결과 문케어를 위해 건보료를 추가로 더 내는 것에 반대하는 국민은 72.9% 였다. 찬성하는 국민은 13.7%였다. 정부의 문케어 추진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국민은 39.7%였다. 부정적이라고 답한 국민은 23.7%, 어느 쪽도 아닌 중립을 선택한 비율은 39.7% 였다. 문케어를 들어본 적 없다고 답한 국민은 59.7%로 집계됐다. 들어본 것이 있다는 답변은 40.3%였다. 의정연은 "문케어 판단을 보류하거나 부정적 평가를 하는 국민 비율이 긍정 평가 비율보다 높았다. 건보료 추가에 대해서는 반대가 많았다"며 "정부는 문케어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건보료 인상 외 다른 방안을 마련하거나 정부 부담률을 더 높이는 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2018-04-18 16:37:3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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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연수교육 등 상반기 회무일정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7일 은평구약사회관에서 반장 및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들은 회원전지연수교육의 건, 사랑나눔다과회 평가의 건, 생분해성 비닐봉투 제작의 건, 선배약사님 모시는 날의 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의 건 및 기타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자선다과회 및 회원전지연수교육을 준비한 반장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지연수교육에 반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휴일지킴이약국 안내와 가정내 불용의약품 활용 약사와 상담 안내 홍보용 생분해성 친환경 비닐봉투를 제작해 전회원들에게 배부하기로 결정했다.2018-04-18 15:09:17정혜진 -
광명시약, 마약류시스템 등 1차 연수교육 실시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정성학)이 올해 제1차 연수교육을 열었다. 광명시약은 지난 14일 광명시약사회관에서 약 3시간동안 2018년 주요 계획 사업 가운데 하나인 '연 3회 확대 실시하는 연수교육' 중 제 1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새롭게 시행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보건소 담당자의 설명회를 시작으로 민필기 총무의 동영상 시연을 통해 실제 약국에서의 업무 내용을 숙지했다. 이어 김명철 약학박사 초빙강사가 소화기계 질환 가운데 가장 많은 질환인 '기능성 소화불량 및 위식도 역류질환(GERD) 병태생리와 치료 약물'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90% 가까운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설문을 통한 회원들의 의견 수렴 결과, 높은 참석률로 인해 협소한 장소가 다소 불편했지만, 응답회원 약 80%가 만족스러운 연수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며 "회원들의 기타 여러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내실 있는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18 14:53:36정혜진 -
부산시약-부울경유통협,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논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17일 약사회관에서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법제화를 위해 부울경유통협회(회장 김동원) 대표자 및 실무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와 유통협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한 목소리를 내 약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의약품 반품 문제 등 실무적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은 "유통과 약사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협조체계가 긴밀하다"며 "정책적으로나 내부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오늘 간담회가 이를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과 유통협은 부산시약업협의회 워크숍 개최와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제11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건을 보고한 후 불용재고약 반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복지부가 제도적 문제에서 발생하는 불용재고약 문제를 외면하는 사이 그 피해를 약국과 유통업체가 고스란히 떠안았다"면서 부산시내 8개 도매상 창고에 적체된 불용재고약이 135억5000여만원에 달함을 지적했다. 아울러 불용재고약 반품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약사회와 유통협회가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불용재고약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한 대응방안에 협의하고 각 제약사별로 반품 매뉴얼을 작성해 약국에 배포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유통사들은 소분 반품 시 원활한 반품을 위해 원 포장을 폐기하지 말 것, 입고 유통사명을 케이스에 직접 표기하지 말 것을 약사회에 건의했다. 이밖에 도매업체 관리약사 신상신고를 독려하고, 의약품 반품 등 현안 정보 공유와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조건호 부산시약사회총무이사와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 외 15명이 참석했다.2018-04-18 14:47: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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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맞불 메시지…"4.24 총회 꼭 참석해 달라"의장단이 4.24 대전 총회 불참과 위임장 작성을 거부해달라는 대의원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이번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맞불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조 회장은 18일 전국 대의원들에게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조속히 결정해 편의점 판매약 확대 총력 저지 등 주요 현안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4.24 대의원총회 참석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4.24 대의원총회 개최는 조속한 회무 정상화를 위한 시도지부와 회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의 총회 개최 공고는 부의장단에게 7차례에 걸쳐 총회 개최 협의를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정관, 약사법, 민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3000만원 금품 수수에 연루돼 징계를 받아 대의원 자격이 상실된 문재빈 전 의장에게는 총회 소집 권한이 없다"며 "일부 대의원이 제기한 의장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은 대한약사회 징계 결정을 법원이 한번 더 확인하는 절차에 불과하며 대한약사회도 피고로 지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총회 개최 공문이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도 발송됨에 따라 성공적인 총회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요청한다"며 "참석이 어렵다면 위임장을 대한약사회로 제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조 회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며 직권으로 총회 공고를 진행했다.2018-04-18 14:00:09강신국 -
29대 의협 의장선거, 이철호·주신구·홍경표 3파전제29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18일 기준 의장 선거 후보 등록자는 대전시의사회 소속 이철호 대의원, 제주시의사회 소속 주신구 대의원, 광주시의사회 소속 홍경표 대의원 3명이다. 당초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경기도의사회 소속 양재수 대의원은 지난 10일 일신상 이유로 자진사퇴했다. 오는 22일 열리는 제20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의장 부의장, 부회장, 감사 선출이 진행된다. 문재인 케어와 전쟁을 선포한 최대집 후보가 의협회장에 당선되면서 의장 선거를 향한 관심도 커졌다. 협회 예결산, 사업계획, 회무 등에 대한 최고 의결기구의 장인 만큼 차기 집행부 행보에 미칠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일단 3명의 의장 후보는 차기 최대집 집행부의 투쟁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1953년생 이철호 후보는 충남의대를 졸업한 비뇨기관 전문의다. 대전시의사회 공보이사·학술이사·기획이사·수석 부회장·회장·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의료계 단결, 비상시국 고려한 회원들의 권익 보호, 대의원회 논의 구조 개선, SNS를 통한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1968년생 주신구 후보는 충남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제주도 연동365의원에서 근무중이다. 의약분업 당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창립발기인 등 초대 조직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대한평의사회 공동대표로 활동중이다. 광주시의사회장을 역임한 홍경표 후보는 1960년 생으로 전남의대를 졸업한 내과전문의다. 광주시의사회 의무이사·기획이사·총무이사, 북구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홍 후보는 회장 회무 적극 협조, 중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한 수임사항 분류, 대의원회 운영위 재정비, 의료정책연구소·KMA POLICY·집행부의 강력한 정책집단화, 선거제도 개선 등을 공약 발표했다. 한편, 대의원회 운영규정 제7조 제1항에 따르면 대의원회 의장은 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며, 1차 투표에서 재석 대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자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다득표자로 선출한다.2018-04-18 10:01:38이정환 -
의장단, 조찬휘 회장 총회 직권소집 '보이콧'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대의원총회를 직권으로 소집하자 의장단은 총회 보이콧을 선언하고 대의원들에게 24일 대전 총회 불참과 위임장 제출 거부를 요청했다. 의장단(의장 문재빈, 부의장 이호우·양명모)는 17일 대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조찬휘회장이 대의원 총회를 직접 소집했다"며 "약사회 역사상 초유의 사태로 대의원 모두를 무시하고 기본적인 정관을 위반하는 탈법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장단은 "약사회 정관에 총회 소집권자는 의장으로 소집 절차가 분명히 명시돼 있다"며 "총회를 강행하더라도 불법 총회로 이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의장단은 "현재 대한약사회는 총회의장 지위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만큼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총회의장 자격 논란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장단은 "약사회 정관 소집 절차에 따라 정상적인 대의원총회 개최를 대한약사회에 요구했고 회무가 정상화되도록 총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대의원들은 이러한 불법 총회에 대해 소신을 갖고 불참은 물론 위임장 제출도 거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장단, 법률자문..."조찬휘 회장 총회 소집은 위법" 아울러 의장단은 총회 의장 유고와 조찬휘 회장의 총회 직권 소집에 대한 법률해석 내용도 공개했다. 법무법인 예율 박근영 변호사는 법률해석을 통해 "조찬휘 회장의 정기총회 소집은 정관에 위배되는 행위로 소집권한 없는 자에 의해 소집된 정기총회 의결 결과는 무효가 된다"고 지적했다. 박 변호사는 "이같은 위법상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장단 또는 대의원들이 정기총회 개최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즉 조 회장은 약사법 11조 4항과 민법 70조 1항에 의해 대한약사회장 명의로 대의원총회 개최를 공공한다고 했는데 민법에서 사단법인의 통상 총회든 임시총회든 그 소집권자는 법인의 대표권자인 이사다. 그러나 대한약사회 정관에서 대한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과 소집권자인 총회의장을 분리해 규정하고 있어 궁색한 민법 규정을 원용해 대한약사회장이 총회 소집을 할 수 는 없다는 게 법률 자문 내용이다. 총회 의장 유고상황인지에 대해서도 박 변호사는 문재빈 의장에 대한 징계는 '1년간 피선거권-선거권 제한'이지 대의원직에 대한 정권이나 해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박 변호사는 "대약 윤리위는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을 근거로 문재빈 의장에 대한 대의원 자격 및 총회의장 자격 상실을 통보했다"며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15조는 대의원 자격 취득에 관한 규정이 자격유지에 관한 규정은 아닌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대약 윤리위는 징계 및 표창 기타 약사 윤리에 대한 권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정관 및 임원-대의원 선출규정에 대한 유관해석을 하는 기관도 아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변호사는 "대한약사회는 2월 22일자 보도자료에서 총회의장은 총회에서 선출된 직책으로 윤리위에서 해당 직책의 유지에 대한 직접 관여는 어렵다고 밝힌 바 있고 조 회장도 총회 소집을 위해 문재빈 의장과 여러차례 협의를 해 의장 자격을 인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변호사는 "현재 총회의장 지위여부 존재확인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법원에서 의장 자격여부에 대한 해석이 나오기 전까지 의장 자격은 유지된다고 보는게 맞다"고 강조했다.2018-04-18 06:29:26강신국 -
떠나는 임수흠 의장 "최대집 당선인에 힘 실어줄 때""의료계와 정부가 문재인 케어를 놓고 갈등과 대화를 반복중이다. 쉽지만 않은 상황이다. 최 당선인이 스스로 생각대로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료계가 힘을 모아 도와주고 보호해줘야 할 때다." 3년의 임기를 끝으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임수흠 의장이 제40대 최대집 회장 당선인에 의료계가 힘과 믿음을 실어줄 때라고 말했다. 문재인 케어를 추진중인 정부와 보건복지부를 향해서는 의사가 문 케어를 수긍할 만한 명분과 함께 진심어린 대화에 나서라고 당부했다. 17일 임수흠 의장은 서울 용산 임시 의협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소회를 밝혔다. 임 의장은 오는 21일과 22일 개최될 의협 정기총회를 마지막으로 의장직을 마무리한다. 임 의장은 서울 송파구의사회 학술위원장으로 의협 첫 발을 내딛은 뒤 지금까지 약 25년동안 의료계 발전을 위해 봉사중이다. 임 의장은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지금 내가 문케어 등 의료계 내외부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사회 각계로부터 쏟아지는 최 당선인을 향한 관심과 비판, 응원 속에서 의료계 만큼은 일단 믿음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 의장은 "문케어 투쟁, 대화, 집단휴진 등 의료계 이슈가 사회적 화두가 됐다. 최 당선인은 의사 유권자 30% 이상 지지율로 회장당선됐다"며 "당선인을 바라보는 비판적 시각과 긍정적 시각이 공존하지만 취임도 하지 않은 지금은 의료계가 힘을 모아 도와주고 보호해주고 무게를 실어주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 정부와 복지부를 향해서는 지금보다 더 진정성 있는 태도로 문케어 협상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의협이 대표단체로서 의사 회원들에게 문케어를 수용할 수 밖에 없는 타당성을 설명해야 하는데, 정부는 의협이 회원들에게 세울만한 명분조차 주지 않아 왔다고 지적했다. 임 의장은 "복지부의 의료계 협상은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문케어 처럼 진료와 지불체계 큰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책을 시행할 때는 의사들에게 진짜 진정성을 가지고 설득하기 위한 노력이나 논리를 만들어 줘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단순히 현 정권 임기 동안 어떻게 넘겨보겠다는 입장을 유지한다면 의료계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했다. 임 의장은 "복지부가 정신을 차릴 때다. 적어도 의료계가 제안한 전제조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한 뒤 대화를 요구해야 한다"며 "의사들은 이제 정부가 협박한다고 해서 무서워 할 단계를 넘어섰다. 그만큼 병의원 사정이 어렵고 의사 분노가 최고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대의원 의장 임기중 가장 기억에 남은 업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임 의장은 "KMA POLICY를 만들어 의사들이 정책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제안하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과거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를 다하지 않았던 일부 대의원회 적폐를 청산한 것도 뿌듯하다고 했다. 임 의장은 "정기총회 불참 시 제명 등 대의원들이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만 앞세우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썼다"며 "또 대의원들이 많이 젊어졌다. 실제 의사회원들의 민의를 대의원회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애썼다. 다만 2번의 의협회장 불신임 안건과 1번의 감사 불신임안이 소집된 것은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이어 차기 의협 집행부를 향해서는 "의사들이 좋은 진료환경에서 환자를 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의사 위상을 높이는 초석을 마련하는 집행부가 됐으면 좋겠다"며 "집행부가 주변 반대나 갈등상황에 처했을 때는 주변 몇 사람이 아닌 회원 전체를 아우르는 회무를 펼치도록 최대한 애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04-18 06:10:52이정환 -
전북도약, 경찰에 미세먼지 마스크 3천장 기탁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와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1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미세먼지 방지마스크 3000장를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외부 활동이 많은 의경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전북도약 사회복지이사, 정규하 전주시약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2018-04-17 22:21:13강신국 -
남동구약, 회원 약국 에어콘 무상 청소 사업 실시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6일부터 약사들의 건강과 상쾌한 여름맞이를 위해 회원 회원 약국 무상 에어컨 청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반회와, 사무국을 통해 참여 약국 신청을 받고 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3년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분회장 워크숍의 특화 사업경진대회에서 '회원약국 유리창, 간판 무상 청소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이후 전국 다수 분회에서 벤치마킹해 회원 약국 유리창, 간판 청소, 에어컨 청소사업을 실시해 약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2018-04-17 13:40: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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