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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맞불 메시지…"4.24 총회 꼭 참석해 달라"

  • 강신국
  • 2018-04-18 14:00:09
  • 대의원들에 호소..."참석 어렵다면 위임장 제출해달라"
  • "대의원 자격 상실된 문재빈 전 의장 총회 소집권한 없어"

의장단이 4.24 대전 총회 불참과 위임장 작성을 거부해달라는 대의원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이번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맞불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조 회장은 18일 전국 대의원들에게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조속히 결정해 편의점 판매약 확대 총력 저지 등 주요 현안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4.24 대의원총회 참석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4.24 대의원총회 개최는 조속한 회무 정상화를 위한 시도지부와 회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의 총회 개최 공고는 부의장단에게 7차례에 걸쳐 총회 개최 협의를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정관, 약사법, 민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3000만원 금품 수수에 연루돼 징계를 받아 대의원 자격이 상실된 문재빈 전 의장에게는 총회 소집 권한이 없다"며 "일부 대의원이 제기한 의장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은 대한약사회 징계 결정을 법원이 한번 더 확인하는 절차에 불과하며 대한약사회도 피고로 지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총회 개최 공문이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도 발송됨에 따라 성공적인 총회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요청한다"며 "참석이 어렵다면 위임장을 대한약사회로 제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조 회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며 직권으로 총회 공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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