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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의협 의장선거, 이철호·주신구·홍경표 3파전

  • 이정환
  • 2018-04-18 10:01:38
  • 후보 전원 "차기 최대집 집행부 투쟁, 성공 지원"

대전시의사회 이철호 후보, 제주시의사회 주신구 후보, 광주시의사회 홍경표 후보(왼쪽부터)
제29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18일 기준 의장 선거 후보 등록자는 대전시의사회 소속 이철호 대의원, 제주시의사회 소속 주신구 대의원, 광주시의사회 소속 홍경표 대의원 3명이다.

당초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경기도의사회 소속 양재수 대의원은 지난 10일 일신상 이유로 자진사퇴했다.

오는 22일 열리는 제20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의장 부의장, 부회장, 감사 선출이 진행된다.

문재인 케어와 전쟁을 선포한 최대집 후보가 의협회장에 당선되면서 의장 선거를 향한 관심도 커졌다.

협회 예결산, 사업계획, 회무 등에 대한 최고 의결기구의 장인 만큼 차기 집행부 행보에 미칠 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일단 3명의 의장 후보는 차기 최대집 집행부의 투쟁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1953년생 이철호 후보는 충남의대를 졸업한 비뇨기관 전문의다. 대전시의사회 공보이사·학술이사·기획이사·수석 부회장·회장·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의료계 단결, 비상시국 고려한 회원들의 권익 보호, 대의원회 논의 구조 개선, SNS를 통한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1968년생 주신구 후보는 충남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제주도 연동365의원에서 근무중이다.

의약분업 당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창립발기인 등 초대 조직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대한평의사회 공동대표로 활동중이다.

광주시의사회장을 역임한 홍경표 후보는 1960년 생으로 전남의대를 졸업한 내과전문의다. 광주시의사회 의무이사·기획이사·총무이사, 북구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홍 후보는 회장 회무 적극 협조, 중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한 수임사항 분류, 대의원회 운영위 재정비, 의료정책연구소·KMA POLICY·집행부의 강력한 정책집단화, 선거제도 개선 등을 공약 발표했다.

한편, 대의원회 운영규정 제7조 제1항에 따르면 대의원회 의장은 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며, 1차 투표에서 재석 대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자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다득표자로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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