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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전 회원 대상 약사가운·조제용 가위 제공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전 회원 약국 대상 약사가운과 조제용 가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조제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상신고, 연수교육비 완납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우경아 회장은 전지연수교육에 참석 하지 못한 약국을 방문해 가운과 조제용품을 전달하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점검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다음주 중으로 반장약국을 통해 전 회원들에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5-18 15:17:21김지은 -
부천시약, 가톨릭대 약대생 실무실습 수료식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6일 부천시약사회 교육실에서 '2018년도 약국실무실습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역 약국 외래 교수들과 가톨릭대 약학대학 교수, 지난 3월부터 총 200시간 약국에서 실무실습에 참여한 32명의 약대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광민 회장과 가톨릭대 약대 곽미경 학장, 이주영 학과장, 임성실 지도교수는 실무실습에 참여한 17개 약국과 17명의 외래 교수, 학생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광민 회장은 "실무실습 후 약사가 되어 어엿한 부천시약 1호 회원이 된 경우도 있고 근무약사, 공공심야약국 약사 등으로 배출돼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하고 있는 것을 보며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말했다. 이희국 약사(동경약국)는 외래교수들을 대표해 실무실습을 참여하며 느낀 소감과 실무실습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이에 대해 임선보 학생과 강형찬 학생이 실습을 하며 새롭게 느낀 지역약국 약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마친 강혜정 학생 외 31명의 학생들에 수료증이 전달됐다.2018-05-18 15:08:20김지은 -
올해 여약사대상·봉사대상 수상자 11명 면면은?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 6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는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대상·여약사봉사대상 및 일반표창 수상 후보자 심의했다. 먼저 43회 여약사 대상은 신민경(서울 강동), 김은숙(서울 광진), 조진희(서울 광진), 이명희(광주광역시), 민병희(경기 수원), 유귀옥(전북) 약사가 수상한다. 신민경 약사는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과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사회공헌사업, 가정 폐의약품 수거 사업도 주도한 공로다. 김은숙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했고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광진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의료분과위원과 분과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조진희 약사는 관내 사각지대의 외롭고 소외받은 독거노인 가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돌보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여약사대상 수상자가 됐고 이명희 약사는 사회복지법인 광주영신원 및 무진장애인장학회 등 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원생 및 관계자를 격려했고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및 재한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의 행사에 참여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한 공로다. 민병희 약사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국민보건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약사회 위상 재고에 기여한 공로다. 유귀옥 약사는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금연교육 등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15년 이상 시행해 왔고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등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서 9년 간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여약사봉사대상은 배영임 대약 여약사위원회 총무, 김춘경 대약 여약사위원회 간사, 김인옥 서울시약 문화홍보부장, 이정민 인천시약 부회장, 박선영 경기도약 부회장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표창패는 권인숙 약사 등 27명이 수상하며 시상식은 오는 2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장에서 열린다.2018-05-18 14:29:17강신국 -
약사회, 도매 직영·기업형 면대약국 집중 조사대한약사회가 도매직영, 기업형 면대약국 색출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8년도 약국자율정화 TF를 구성하고 약국에서 자행되는 불법행위에 대한 자율정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TF는 의약분업의 근간과 약사직능을 훼손하는 도매 직영 약국, 기업형 면대약국 등에 대한 기획조사 및 담합 등 불법행위, 약국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TF는 부회장 또는 본부장급 임원을 팀장으로 해 10명 이내로 구성되며, 인선 완료한 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불합리한 약사관련 법규 및 정관·제규정의 개선방안에 대해 조사·연구를 실시키로 하고, 법무법인 광장을 연구기관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오는 5월 26~27일 이틀간 대전에서 열리는 39차 여약사대회에 대한 세부사항을 의결하고, 윤리위원회를 거쳐 상정된 여약사대상 수상자 6명과 여약사봉사대상 수상자 5명, 일반표창 수상자 27명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78차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백경신 국제담당 부회장, 장말숙 국제위원장이 대표단으로 참석키로 하는 한편, 대한민국 청년약사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약사의 참가경비 일부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한 2018년도 병원약사 춘계학술대회,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병원약사 춘계 학술세미나 개최 등 병원약사위원회 사업 3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약사회는 ▲제16회 마그미상 후원 ▲故 송천 김명섭 명예회장 5주기 추모식 개최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 ▲제8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개최 ▲PM2000 개인정보 관리관련 손해배상청구 항소심 소송대리인 계약 추인 건도 심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와 관련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가 임기 종료 후 진정으로 회원을 위한 회무를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2018-05-18 14:02:31강신국 -
건약, 심평원에 히알루론산 인공눈물 급여 제한 요청약사단체가 심평원에 히알루론산 인공눈물 제제의 급여 제한을 요청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는 16일 심평원에 의견서를 보내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의 무차별적인 처방에 대한 심평원의 적극적인 조치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18일에는 히알루론산 인공 눈물 외국 급여 상황 자료를 요청했다. 건약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은 영국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 중증의 안구건조증이나 쇼그렌 증후군과 같은 중증 안과 질환에 히알루론산 인공눈물 급여를 적용하고 있다. 건약은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은 작년 한 해 약 1500억 원 매출을 올렸다"며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의 과다한 처방과 사용은 환자 부담을 증가시키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야기하는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약사가 인공눈물을 1회용이라 하기엔 과도한 용량으로 생산해 높은 약가를 받고 있으며, 소비자는 1회 사용 후 남은 눈물을 그대로 버리거나, 추가로 사용하다 눈건강을 잃을 위험에 처했다고 비판했다. 건약은 "안과 질환에 의한 각막 상피세포 장애가 아닌 이상 인공눈물을 눈을 보호해주는 영양제처럼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며 급여 축소를 요청했다.2018-05-18 09:30: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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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님 심야약국 지원, 선거공약에 꼭 넣어주세요""안녕하세요 후보님, 시민 의약품 안전지킴이 공공심야약국 제도화를 선거공약에 꼭 넣어주세요."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임진형 회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자들에게 공공심야약국 정책제안서 작성을 마쳤다. 서울·부산 등 전국 시도의원, 시장·도지사에 출마하는 민주당·한국당·미래당·정의당 후보자들 연락처 취합이 끝나는 이달 말 통합 전송할 방침이다. 제안서에는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가 불편한 현실과 편의점 판매의약품의 부작용률, 모범 공공심야약국 사례가 담겼다. 17일 약준모 임 회장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인 공공심야약국을 각 지역 선거 후보자들에게 알리는 것 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 추후 당선 후보가 제도화할 경우 실효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작정 편의점 상비약 품목수를 축소시키는데만 집중할 게 아니라 합리적 대안인 공공심야약국을 제도화하는 움직임이 훨씬 유익하다는 게 약준모 시각이다. 제안서에서 임 회장은 저녁 9시 이후 야간·심야시간대 시민들은 필요한 설사약·진통제·피임약·소독약·청심원 등 일반약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운을 뗐다. 특히 임 회장은 편의점 안전상비약이 시민들의 일반약 접근성을 높이는 결과를 일부 도출했지만 적잖은 부작용도 양산됐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편의점 약품 중 어린이타이레놀, 부루펜현탁액 등 어린이 해열진통제의 최근 5년간 부작용 보고 건수는 444건으로 43%에 달한다고 했다. 임 회장은 부천에서 수 년째 공공심야약국을 운영중인 김유곤 약사를 모범 사례로 제안했다. 김 약사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여러차례 신문·방송 등 매스미디어에 소개된 인물이다. 국내 프로야구 SK구단의 시구까지 맡으며 시민들의 시선을 이끌기도 했다. 부천시청이 진행한 야간약국 운영 설문조사 결과도 제안서에 담겼다. 지난 2013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온 부천시는 심야약국 1곳 당 월 360만원 인건비를 지원중이다. 당시 총 1501명 시민을 대상으로 심야약국 찬반 설문을 진행한 결과 73.9% 시민이 찬성 견해를 내비친 바 있다.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가 제정한 공공심야약국 조례를 끝으로 정책제안서를 마무리했다. 임 회장은 "약준모 회원 전체가 시도의원, 시장·도지사에 출마하는 후보자 연락처를 열심히 취합중으로 곧 전송 계획"이라며 "최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공공심야약국 조례안을 만들고 있다. 이를 더 확대시켜 전국적으로 시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5-18 06:23:51이정환 -
부산여약사회, 요양병원 환자 위한 음악회 열어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17일 부산 동구에 위치한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환자와 병원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우 쾌유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박희정 회장은 "여약사회 합창단과 오카리나 연주단이 약손 사랑을 담은 노래로,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니 빠른 쾌유하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1시간 가량 이어진 공연에는 여약사 20명이 참여해 '목련화', '섬마을 선생님', '소양강 처녀' 등 10여 곡의 합창과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박희정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한갑이& 8231;윤혜숙 여약사회부회장과 류장춘 동구분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노래를 따라불렀다. 또 관객들도 여약사회에 박수와 환호로 감사를 표했다.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과 오카리나 연주단은 평균연령이 75세에 이르며 80세 최고령 회원도 활발히 참여하는 여약사회 동호회다. 단원들은 매주 목요일 약사회관에 모여 연습하고 있으며 병원이나 요양기관 위문공연을 통해 약사로서 약의 치료뿐 아니라 음악을 통해 환우들의 치유를 돕고 있다.2018-05-17 16:51: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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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의약품 처방 오류로 또 의료사고"이대목동병원에서 일주일치 의약품을 하루치 복용법으로 잘못 처방해 환자가 피해를 보게 된 의료사고가 발생했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아 집단사망 논란이 지속중인 상황에서 추가 발생한 사고라 시선이 모인다. 1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이대목동병원에서 또 다시 의료사고가 발생한 것은 신생아 집단사망사고 후 혁신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류마티스 통원 치료중인 남성 환자 A씨에게 일주일에 6알을 먹어야 할 약을 하루에 6알 복용하도록 잘못 처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방 약제는 메토트렉세이트 성분으로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비정상적 면역세포 활동을 막는 효능을 지녔다. 항암제 기본요법 치료제로도 종종 쓰인다. 과다복용 시 백혈구가 감소하고 피부나 점막, 눈, 입안에 수포가 생기며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A씨는 오류처방을 8일 동안 따랐고, 지난달 코와 입에서 피가 나고 머리카락이 다량 빠져 입원했다. 상황이 이렇자 보건의료노조는 "이대목동병원 경연진은 잇따르는 의료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며 "의료시스템과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혁신TF를 구성해야한다"고 비판했다.2018-05-17 16:07:01이정환 -
조찬휘 회장, 서울지역 회원 3명 명예훼손 고소 취하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6일 서울시약 여약사 부회장 회의에 참석해 서울지역 회원 3명의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 회장은 서울지부 여약사담당 부분회장들의 요청에 따라 회의에 참석하고, 참석자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된 3명에 대해 취하해 줄 것을 건의받고 이같이 전격 결정했다. 조 회장은 "지금은 회원들의 화합과 약사사회의 단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약사회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난 고소를 모두 취하한다"고 밝혔다.2018-05-17 15:20:54강신국 -
포항시약, 약사와 가족 80여명과 거제 나들이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가 지난 13일 약사회원과 회원 가족 80여 명이 거제도로 2018년 봄야유회를 진행했다. 포항시약 회원과 가족들은 이날 거제도 씨월드에서 벨루가쇼와 돌고래쇼 등을 관람하고, 장사도 해상공원을 돌아봤다. 이문형 포항시약사회장은 "매년 야유회를 갈 때마다 점점 많은 회원이 참여해주고 있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약국을 벗어나 즐거운 하루 보내며 회원 간,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만들자"고 말했다.2018-05-17 11:46: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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