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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사학술제 1500여명 운집…주말 반납 배움의 장인천 지역 약사 1500여명이 주말을 반납하고 송도에 집결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8 제3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다채로운 학술 세미나와 행사를 진행했다. 최병원 회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약사회의 정책을 정리해 후보들에 전달했다"면서 "인천의료원 관내 보건소 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것과 정부 차원의 편의점 상비약 판매 실태 점검, 공공심야약국과 방문약료 사업, 약물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최근 인천시약사회관 이전 추진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최근 주안 3동 재개발 마무리로 보상가가 통보돼 변호사를 선임하고 수용 체결을 요청한 상태다. 이전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새로운 회관을 찾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복약지도 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과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선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최 회장은 "과거 경연대회는 동영상을 심사하고 한동안 뜸했었는데 이번 인천 종합학술제에서 명맥을 잇게 됐다"며 "1500여 회원 앞에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가 직접 시연하고 심사위원과 회원 모두 전자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복약상담이 나아갈 방향, 노하우, 환자와 소통하는 또 다른 방법을 확인하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학술제에서 마련한 많은 강의와 세미나, 제품 정보를 즐기시고 만끽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약국 현장에 돌아가시면 약사회가 추진하는 정책에도 관심갖고 협조해 주셨으면 한다. 국민을 위한 약사로서 자리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약사사회는 약사 직능 폄훼하고 약사 직능을 침탈하려는 크고 작은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국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약사 직능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와 저변 확대에 진력해야 할때"라며 "이번 학술제가 약업계 전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약학 지식 함양에 기여함으로써 국민을 위해 행동하는 약사 직능 형성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자유한국당 유정보 후보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희 회장과 정혁 인천시치과의사회 회장, 인천광역시 한약협회 손수성 회장, 가천대약대 유봉규 학장, 연세대 약대 한균희 학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 선우영환, 김사연, 송종경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표창패 =온누리건강백화점 김성엽, 대학약국 박래경, 희망약국 김균, 아시아드메디칼약국 이현경, 새정성약국 강혜진, ▲공로패=강근형 부회장, 이좌훈 총무위원장 ▲논문 우수포스터=이한길, 조현석, 라리타슈베디, 오석현 양승원, 미튠 쿠머 사커, 황용하, 유애리, 채현우2018-06-10 14:37:53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덕성약대서 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도봉·강북구약사회 (회장 최귀옥)는 최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관에서 실무실습약국 프리셉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덕성여대 김영미 약대학장은 실무실습교육에 임한 프리셉터 약사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귀옥 회장을 비롯한 프리셉터 약사들은 후배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17년도 실무실습지도 평가와 함께 2018년도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약사회 실무실습약국 프리셉터 담당 이영실 부회장은 프리셉터 회원들의 애로점과 개선사항을 수렴했다. 향후 실무실습 관련 전반사항은 덕성여대 약학대학과 전향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한편 최 회장은 덕성여대약학대학 학과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부하고, 정주희 학과장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최 회장과 16명의 실무실습약국 프리셉터, 덕성여대 약학대학 김영미 학장, 정주희 학과장, 강규태 실무실습담당교수가 참석했다.2018-06-08 13:48:24이정환 -
12년후 약사 1만명 부족 Vs 6천명 초과…누구 말이 맞나보건복지부가 2020년도 보건의료 관련 대학 입학정원 산정을 위한 여론수렴을 시작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자체 약사인력 수요공급 추계 연구결과 2030년 최대 6679명 과잉공급 될 수 있다는 예측치를 근거로 정원 증원 불가 입장을 내놓았다.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약사인력 수요 공급 추계 연구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복지부에 약대 정원증원 불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애초 2030년 약사가 1만 742명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치를 통해 신규인력 배출규모 증가, 유휴인력 재고용, 경력단절 방지 등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었다. 자칫 약대정원 증원이 진행될 수 있다고 판단한 약사회는 서울대산학협력단(책임자 오희석 교수)에 연구를 의뢰 복지부 인력수급 예측지와는 전혀 상반된 결과를 도출했다. 그렇다면 복지부는 2030년 약사인력이 1만여 명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약사회는 6679명 과잉 공급될 것이라는 예상치가 나왔을까? 약사회는 복지부가 약사 근무일수 산정시 의료인 진료일수와 동일한 265일로 산정했고 면허신고제 시행 이전 상황에서 파트타임 약사 등 다양한 취업형태를 고려 하지 않고 인력가용률을 지나치게 낮게 산정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전국 약국이 포화상태라는 점과 병원약사의 취업난 등 현실 미반영했고 AI발달과 조제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의 변수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강봉윤 위원장은 "약사는 현재 면허신고제 미시행 상황으로 활동약사에 대한 정확한 수치산출이 어렵다"며 "면허신고제 도입후 활동자 증가에 따라 의료인 수준(89%) 또는 현재 대비 중간값(80%) 정도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가 도출한 인력수급 예상치를 보면 생산성이 110%일때 약사 활동비율이 70.6%이면 2030년 약사는 581명 부족하지만 활동비율이 80%이면 1496명 초과 공급, 활동비율이 89%로 늘어나면 3495명 초과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이 120%라면 ▲활동비율 70.6%시 2603명 초과 ▲활동비율 80%시 4680명 초과 ▲활동비율 89%시 6679명 초과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약사 생산성이 현재와 같을 경우 ▲활동비율 70.6%시 4401명 부족 ▲활동비율 80%시 2234명 부족 ▲활동비율 89%시 325명 부족한 것으로 전망됐다. 강 위원장은 "복지부가 약사회 자체 연구보고서를 제시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복지부에도 연구결과를 보낸 상황"이라며 "약사인력이 초과 공급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통해 약사인력 활용방안을 찾아달라는 건의를 했다"고 말했다.2018-06-08 06:30:45강신국 -
유정복 후보 "당선되면 의료원·보건소 성분명처방 수용"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관내 보건의료계 협회들이 요구한 정책 제안에 대해 당선 시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7일 인천시약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가 각각 전달한 직능별 정책 건의에 대한 전격적으로 수용하겠다고 전했다. 유 후보는 7일 "행복제일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의료복지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치과의사회와 한의사회 및 약사회에서 제안한 정책건의는 시민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들로 이를 수용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약사회는 인천시장 후보로 나온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와 자유한국당 유정복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제안서에서 시약사회는 ▲인천의료원, 관내 보건소 성분명(국제일반명) 처방 시범사업 ▲방문약료제도 도입 ▲공공심야 약국 도입 및 편의점 상비의약품 관리 ▲안전사용교육단 경로당 사업 지원 및 확대 ▲휴일지킴이약국 실태조사 및 홍보 ▲약무직 채용 확대 등을 제안했다. 유 후보 측은 약사회가 제안한 정책을 전격적으로 수용해 공약에 반영하고 향후 4년 내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인천시치과의사회의 경우 유 후보 측에 ▲학생치과주치의제 ▲저소득층 아동치과주치의제 ▲저소득층 노인무료틀니 지원사업 ▲학교 내 양치시설 확충사업 ▲장애인 치과진료소 설립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치과주치의 제도는 군구와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고, 나머지 어르신,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정책은 반드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인천시한의사회는 ▲한의약 육성 조례안 ▲한의 난임 부부 사업 ▲한의 경로당 주치의 사업 ▲저소득 어르신 한의건강 바우처 사업 ▲저소득 학생, 생리통 한의 치료 사업 ▲찾아가는 한의건강 지킴이 사업 ▲인천광역시 의료원 한의과 설치 ▲인천보훈병원 한의과 설치, 국가유공자 바우처 사업 ▲인천지역 업체, 병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제안했다. 유 후보는 바우처 사업 등 몇 가지 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포함,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재정정상화를 통해 앞으로는 인천의 보건의료 분야의 복지를 확대하고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등 질병 때문에 아픈 몸이 사회에서도 외면 받는 일이 없도록 복지제일도시 인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2018-06-07 16:06:14김지은 -
경남 약사 120명,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지지 선언경남 지역 약사 120명이 경남도지사 선거에 나온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7일 박무용 약사 외 120명의 경남 약사들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열고자 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약사들은 "완전히 새롭게 경남을 바꾸고 힘차게 경남을 이끌어갈 사람, 미래 성장 동력인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다양한 이해 관계를 포용하고 조화로운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공정하고 깨끗한 경남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경수 후보의 보건의료 정책이 약사들의 이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며, 경남지역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창원경상대병원 원내약국 사태도 김 후보가 당선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김경수 후보의 보건의료정책은 경남도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고, 노인 과 어린이 돌봄 체계 구축 등 약사와 시민이 소통하고 건강을 증시키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며 "약사 직능의 이상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경남도의 큰 실책 중 하나인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을 김경수 후보는 도민의 건강을 중심에 놓고 완전히 새롭게 허가 취소시킬 적임자임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약사들은 또 "지난 국회의원 시절을 통해 보여준 나눔, 공유, 인권, 사람을 위한 사람존중의 모습은 김해 시민 뿐만 아니라 경남도민 전체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이런 사람 중심의 모습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묵묵히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직능의 역할과도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김 후보가 약사의 약료 서비스 확대를 정책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며 그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약사들은 "초고령화 시대, 도민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정책은 가장 중요하고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김경수 후보는 경남도민의 보건정책 일환으로 약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하는 것에 대한 뚜렷한 실천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미래 경남도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약사 정책을 견인해 낼 것"이라며 "우리 약사들은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완전히 새로운 경남 건설의 도정에 동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2018-06-07 14:39:18김지은 -
경북도약, 2018년도 약사 연수교육에 1200명 참가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한 2018년도 약사 연수교육에 회원 약사 12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 함기인 총무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교육에 앞서 권태옥 회장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3대 현안 으로 편의점 취급약 품목 확대 저지, 한약사 제도, 성분명 처방이 있다"며 "우리 권리를 되찾기 위해 다함께 각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오늘 교육은 앞으로 어떤 각오와 의지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우리의 미래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한번 더 생각해 보는데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면서 "전문직능인으로서 맡은바 책무를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약사윤리-권태옥(경북약사회 회장) ▲약사회 현안 설명회-강봉윤(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인향(영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실용한방강좌-김남주(한국 한약제제학회 회장) ▲대사증후군과 치료-장동진(여의도성모병원 안과교수) ▲마약류 관리-이정기(경상북도 식품의약과장)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이경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6-07 14:14:39김지은 -
영남약대 수도권 동문회, 광릉수목원 테마기행수도권 영남대 약대 동문회(회장 박정관)는 지난 6일 올해 두번째 테마기행 순서로 광릉수목원을 탐방했다. 이번 테마기행은 광릉수목원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 탐방과 문화테라피 등을 결합해 광릉수목원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꾸몄다. 이날 여행에는 45명의 동문이 참석해 전나무 숲길을 걷는 등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관 회장은 "지난해 세차례 문화탐방을 가졌고, 올해 예술의전당 '2018 교향악축제' 공연 관람에 이어 두번째로 테마기행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테마기행 기획으로 우리 동문들이 평소 바쁜 약국 일상을 뒤로 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행사를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6-07 13:53:32정혜진 -
서울 약사탁구연합 대회, 이규철·이은샘 약사 우승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장 배 탁구대회에서 도봉강북 이규철 약사와 서초 이은샘 약사가 금배부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회장 손효환) 주관 '제8회 서울시 약사 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소재 짱탁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광진구약사회(약이랑탁이랑), 구로구약사회(탁구로) 주최로, 광진 약이랑탁이랑, 은평 EPPt, 강서 강약탁클, 강남 강탁구, 성동 뭉탁, 영등포 영팜핑, 구로 탁구로, 강동 탁사랑, 도봉강북 탁포유, 송파 팜앤탁, 서초 케세라세라, 동대문 동탁이, 노원구 등 서울시 약사 탁구동호회 회원등 80여명이 참가해 예선리그와 본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 손효환 회장은 "회원 여러분 모두 부상자 없이 탁구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해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의 격려사, 광진구약사회 조영희 회장과 구로구약사회 권혁노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금배부 단식에서 이규철, 장성백, 임한철, 강한빛 약사 등이 입상했으며, 여자 금배부 단식 경기에서는 이은샘, 최진, 남유경, 김종화 약사가 수상했다. ▲남자 금배부 단식=1위 이규철(탁포유(도봉강북)), 2위 장성백(팜앤탁(송파)), 3위 임한철(강탁구(강남)), 강한빛(뭉탁(성동)) ▲남자 은배부 단식=1위 정선식(강탁구(강남)), 2위 김명수(탁구로(구로)), 3위 전상권(탁포유(도봉강북)), 송준호(탁포유(도봉강북)) ▲남자 동배부 단식=1위 이정학(강탁구(강남)), 2위 윤기욱(노원(노원)), 3위 염진상(노원(노원)), 소림장(강탁구(강남)) ▲여자 금배부 단식=1위 이은샘(케세라세라(서초)), 2위 최진(약이랑탁이랑(광진)), 3위 남유경(EPPT(은평)), 김종화(강약탁클(강서)) ▲여자 은배부 단식=1위 최은영(탁구로(구로)), 2위 최경아(강탁구(강남)), 3위 조영신(약이랑탁이랑(광진)), 윤민왕(케세라세라(서초))2018-06-07 13:46:35정혜진 -
의협 '심사체계개선특위' 구성…"심평의학 바로잡기"대한의사협회가 심사체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일명 '심평의학'문제점을 대내외 알리고 바로잡기 위해서다. 수가협상 결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탈퇴 등 의정관계가 갈등중인 가운데 심사체계 분야를 강화해 의료계 목소리를 키우겠다는 게 의협 방침이다. 위원장은 의협 비대위원장을 역임한 이필수 부회장이 맡는다. 부위원장 3명, 간사 등과 16개 광역시도의사회에서 추천한 각 1명의 임원 등 총 20여 명으로 특위를 꾸릴 예정이다. 특위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체계개선TF의 의협측 협상 파트너로 참여한다. 불합리한 심사기준과 부당한 의원급 진료비 삭감 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또 문재인 케어 실무협의 과정에서 진행될 심사기준 전면공개, 심사실명제 추진, 심사위원 운영방식 개선, 심사기준 상설협의체 운영 등 구체적인 개선방식도 협의한다. 의협은 특위 발족으로 의료계 민원과 이의신청이 많은 불합리한 심사기준 개선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2018-06-07 11:58:32이정환 -
약사 84% "마약류시스템, 약국환경 고려치 않고 설계"서울지역 약사 10명 중 8명은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이후 약국 업무부담이 증가했고 약국 근무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도가 설계됐다고 답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약사 319명으로 대상으로 진행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다. 먼저 약사 84%는 현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실제 약국 근무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응답했고 '고려했다'는 약사는 4%에 그쳤다. '보통이다'는 12%였다. 마약류시스템 시행 이후 약국 업무 부담이 증가했냐는 설문에 약사 76%는 '그렇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17%에 머머물렀다. 또한 약사 43%는 마약류 시스템으로 마약류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기 힘들다고 응답했고 '가능하다'는 약사는 23%, '보통이다'는 32%였다. 아울러 약사 75%는 시스템의 편의성과 접근성에 비해 행정처분의 강도가 적당하지 않다고 답했고 '보통이다' 20%, '적당하다'는 대답은 5% 였다. 마약류 취습 시 보고 방법으로 약사 93%는 청구 프로그램을 이용한 연계보고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직접보고는 7% 였다. 연계보고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 약사 42%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답했고 '만족한다' 23%, '보통이다'는 36%로 조사됐다. 마약류 취급현황을 보면 향정만 취급하는 약국이 82%로 월등하게 높았고 마약-향정 모두 취급 17%, 취급하지 않는 약국은 1% 수준이었다. 약국에서 사용중인 청구 프로그램은 팜IT3000 45%, 유팜 34%, 온팜 5%, 기타 16% 순이었다.2018-06-07 10:32: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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