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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84% "마약류시스템, 약국환경 고려치 않고 설계"

  • 강신국
  • 2018-06-07 10:32:22
  • 서울시약, 마약류 시스템 약사대상 설문조사
  • 약사 76% "약국 업무 부담 증가"...93% "청구SW 활용 연계보고 사용"

서울지역 약사 10명 중 8명은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이후 약국 업무부담이 증가했고 약국 근무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도가 설계됐다고 답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약사 319명으로 대상으로 진행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다.

먼저 약사 84%는 현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실제 약국 근무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응답했고 '고려했다'는 약사는 4%에 그쳤다. '보통이다'는 12%였다.

마약류시스템 시행 이후 약국 업무 부담이 증가했냐는 설문에 약사 76%는 '그렇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17%에 머머물렀다.

또한 약사 43%는 마약류 시스템으로 마약류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기 힘들다고 응답했고 '가능하다'는 약사는 23%, '보통이다'는 32%였다.

아울러 약사 75%는 시스템의 편의성과 접근성에 비해 행정처분의 강도가 적당하지 않다고 답했고 '보통이다' 20%, '적당하다'는 대답은 5% 였다.

마약류 취습 시 보고 방법으로 약사 93%는 청구 프로그램을 이용한 연계보고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직접보고는 7% 였다.

연계보고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 약사 42%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답했고 '만족한다' 23%, '보통이다'는 36%로 조사됐다.

마약류 취급현황을 보면 향정만 취급하는 약국이 82%로 월등하게 높았고 마약-향정 모두 취급 17%, 취급하지 않는 약국은 1% 수준이었다.

약국에서 사용중인 청구 프로그램은 팜IT3000 45%, 유팜 34%, 온팜 5%, 기타 1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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