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약사 120명,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지지 선언
- 김지은
- 2018-06-07 14:39: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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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후보,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 문제 허가 취소시킬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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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박무용 약사 외 120명의 경남 약사들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열고자 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약사들은 "완전히 새롭게 경남을 바꾸고 힘차게 경남을 이끌어갈 사람, 미래 성장 동력인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다양한 이해 관계를 포용하고 조화로운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공정하고 깨끗한 경남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경수 후보의 보건의료 정책이 약사들의 이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며, 경남지역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창원경상대병원 원내약국 사태도 김 후보가 당선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김경수 후보의 보건의료정책은 경남도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고, 노인 과 어린이 돌봄 체계 구축 등 약사와 시민이 소통하고 건강을 증시키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며 "약사 직능의 이상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경남도의 큰 실책 중 하나인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을 김경수 후보는 도민의 건강을 중심에 놓고 완전히 새롭게 허가 취소시킬 적임자임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약사들은 또 "지난 국회의원 시절을 통해 보여준 나눔, 공유, 인권, 사람을 위한 사람존중의 모습은 김해 시민 뿐만 아니라 경남도민 전체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이런 사람 중심의 모습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묵묵히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직능의 역할과도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김 후보가 약사의 약료 서비스 확대를 정책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며 그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약사들은 "초고령화 시대, 도민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정책은 가장 중요하고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김경수 후보는 경남도민의 보건정책 일환으로 약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하는 것에 대한 뚜렷한 실천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미래 경남도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약사 정책을 견인해 낼 것"이라며 "우리 약사들은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완전히 새로운 경남 건설의 도정에 동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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