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후보 "당선되면 의료원·보건소 성분명처방 수용"
- 김지은
- 2018-06-07 16:06: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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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 정책 제안에 수용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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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는 7일 "행복제일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의료복지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치과의사회와 한의사회 및 약사회에서 제안한 정책건의는 시민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들로 이를 수용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약사회는 인천시장 후보로 나온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와 자유한국당 유정복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제안서에서 시약사회는 ▲인천의료원, 관내 보건소 성분명(국제일반명) 처방 시범사업 ▲방문약료제도 도입 ▲공공심야 약국 도입 및 편의점 상비의약품 관리 ▲안전사용교육단 경로당 사업 지원 및 확대 ▲휴일지킴이약국 실태조사 및 홍보 ▲약무직 채용 확대 등을 제안했다.
유 후보 측은 약사회가 제안한 정책을 전격적으로 수용해 공약에 반영하고 향후 4년 내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인천시치과의사회의 경우 유 후보 측에 ▲학생치과주치의제 ▲저소득층 아동치과주치의제 ▲저소득층 노인무료틀니 지원사업 ▲학교 내 양치시설 확충사업 ▲장애인 치과진료소 설립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치과주치의 제도는 군구와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고, 나머지 어르신,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정책은 반드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인천시한의사회는 ▲한의약 육성 조례안 ▲한의 난임 부부 사업 ▲한의 경로당 주치의 사업 ▲저소득 어르신 한의건강 바우처 사업 ▲저소득 학생, 생리통 한의 치료 사업 ▲찾아가는 한의건강 지킴이 사업 ▲인천광역시 의료원 한의과 설치 ▲인천보훈병원 한의과 설치, 국가유공자 바우처 사업 ▲인천지역 업체, 병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제안했다. 유 후보는 바우처 사업 등 몇 가지 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포함,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재정정상화를 통해 앞으로는 인천의 보건의료 분야의 복지를 확대하고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등 질병 때문에 아픈 몸이 사회에서도 외면 받는 일이 없도록 복지제일도시 인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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