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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편의점 41곳 안전상비약 판매 취소 요청대한약사회가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편의점 41곳에 대한 안전상비약 판매업소 지정 취소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의약품정책연구소 모니터링 결과를 근거로 서울, 경기, 인천 지자체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약사회는 지자체 공문을 통해 24시간 미운영 편의점에 대해 즉각적인 현지조사 실시와 편의점약 판매자 등록 취소를 요청했다. 약사회가 지자체에 지정취소를 요청한 편의점은 41곳이다. 약사회는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시행한 제도가 도입 취지와는 다르게 변질됐다"며 "해당 지자체에 '편의점약 판매업소 24시간 운영 사후관리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한 "편의점약 판매 업소에서 불법적인 판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등록기준, 준수사항 및 24시간 운영 여부에 대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의약품정책연구소의 '편의점약 판매업소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판매업소의 20.4%가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는 편의점이 20%대지만 안전상비약 취급 허가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수도권이 이 정도인데 전국 단위 조사를 해보면 더 심각할 수 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2018-07-16 06:30:45강신국 -
인천시약, 29일 약사 궐기대회 참가 결정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12일 약사회관에서 제1차 긴급 분회장·상임이사 회의를 갖고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반대 입장도 있었지만 대한약사회의 대승적 차원의 동참 요청을 감안해 시약사회는 오는 7월 29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참가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인천시 소재 가천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약대생도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각 분회별 참가회원 1인당 2만원씩 분회에 지원해 주기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제3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 평가, 2018년 최종 미 이수자 연수교육 일정, ‘국민건강 수호 성금’ 모금, 2018년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총회 참가자 지원에 관한 안건 등을 협의하고, 기타 토의사항으로 각 위원회별 하반기 사업과 회의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최병원 회장은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성금으로 100만원을 인천광역시약사회에 기탁했다.2018-07-15 20:02:45김지은 -
"의협 비상식을 반박한다"…부산 약사들의 자기주장중국산 발사르탄 원료 발암물질 혼입 사태가 의사와 약사 간 직능 갈등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의협이 이번 사태를 빌미로 대체조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자, 지역 약사회 임원들이 뭉쳐 이를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부산시약사회 정책기획단(단장 민관필)은 13일 안인수 약사의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제목의 성명을 시작으로, 정책기획단 약사들이 각자 작성한 성명 일곱 편을 연재한다. 성명은 발사르탄 사태가 아니다. 이번 사태를 이용해 대체조제와 성분명 처방이 위험하며, 약사가 의약품을 선택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펼치는 의협의 태도를 겨냥했다. 이에 대해 첫번째 성명으로 게재된 안인수 약사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이번에 크게 이슈가 된 2급발암물질 함류 발사르탄 고혈압약 사건에서 의협의 행동과 말을 보면 딱 그꼴"이라고 지적했다. 안 약사는 "대체를 하려면 환자에게 동의를 구하고, 이후 병원에 전화 혹은 팩스로 그 사실을 알려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자처하면서까지 원하는 회사 약품으로 조제하는 약사는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협에서 이번 발사르탄 제제가 대체조제가 마치 원인인 것처럼 발표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문제가 된 건 대부분 하위 제약사들 제품인데, 이런 회사 약품을 쓰도록 한 사람들이 과연 누구인지는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의협은 의사들이 처방하는 그 제약사들의 문제에 대체조제라는 연관도 없는 명제를 씌웠다는 것이다. 안 약사는 성명에서 "과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사 직군의 대표들이 이렇게 부끄러움도 없고, 파렴치하며, 과실을 다른 곳으로 떠넘기는걸 보면 과연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집단인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성명을 작성한 안 약사는 이번 릴레이 성명에 대해 "의협의 어이 없는 태도를 보며 나를 포함한 많은 약사들이 분개하고 있다. 약사회 차원에서 더 강하고 조직적인 응대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민관필 단장님의 의견에 정책기획단 위원들이 동의하고 릴레이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민관필 정책기획단장은 "13일 안인수 약사를 시작으로 15일을 제외한 7일동안 연달아 위원들의 성명이 연재된다"며 "현재 원고는 모두 취합된 상태로, 이 의견들을 모아 하나의 성명으로 만들기보다, 각자의 목소리를 연속으로 발표해 더 큰 파급력을 불러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릴레이에 참여한 위원은 안인수 약사를 시작으로 장원석, 진창운, 박민우, 김연석, 박성환, 정수철 약사와 마지막으로 민관필 단장의 글이 실린다. 안인수 약사는 "의협의 태도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모두가 이번 릴레이에 동의했다. 부산시약뿐 아니라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8-07-14 06:14: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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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책실장-박상룡, 의약품나눔본부장-신상직공석이던 정책실장 겸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장에 박상룡 전 중랑구약사회장(63, 중앙대)이, 사랑의 의약품 나눔본부장에 신상직 전 도봉강북구약사회장(69, 중앙대)이 임명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3일 공석으로 남아있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박상룡 정책실장 겸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장은 중랑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을 역임한바 있고 신상직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은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조찬휘 회장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편의점 판매약과 관련된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기존 안전상비의약품관리본부를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해당 업무의 적임자로서 박상룡 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한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의 경우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통해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지난 1월부터 약국위원장을 겸직해온 김광식 전임 본부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인선을 실시했다"고 말했다.2018-07-13 16:42:35강신국 -
덕성약대 총동문회, 22일 정기총회…새 회장 선출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김은주)는 지난 8일 마포동문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어 동문간 화합과 모교발전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30여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는 지난 회기 회무 및 사업보고, 2018년도 상반기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8년도 하반기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보고했다. 아울러 동문회는 오는 22일 6시 서울팔래스 강남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새 회장을 선출한다.2018-07-13 16:08:35정혜진 -
약사회-유통협, 재고약 반품 안되는 다국적사 '압박'약사회와 유통협회가 재고약 반품이 잘 되지 않는 다국적제약사를 압박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지난 12일 주요 다국적제약사와 간담회를 갖고 늘어나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약사회와 유통협회는 제약사별로 제각각 운용되는 반품정책 때문에 일선에서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제약사가 유효기한이 경과되거나 유효기한 2개월 또는 3개월 이내 제품만 반품으로 수용하기 때문에 이미 불용재고로 약국에서 반품 되었지만 제약사가 설정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처리되지 못하고 도매창고에 쌓여있는 금액이 재고파악에 참여한 19개사 기준으로 약 60여억원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간담회에 참석한 제약사들은 일부 예외적 사례를 제외하고 자사의 반품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통이나 약국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큰 괴리감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자 약사회는 실제 반품 처리 상황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제도적 문제로 발생된 불용재고약을 약업계 참여자들이 머리를 맞대 대안을 마련하고 제도화 한다면 각자의 피해는 최소화 하고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혜 회장도 "일부 제약사의 복잡한 반품 조건, 제도적 문제와 제약사의 비협조로 불용재고약 반품에 많은 비용을 유통업체가 부담하고 있다"며 "일부 다국적사의 너무 낮은 유통 마진율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한편 약사회와 유통협회는 불용재고약 반품 법제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반품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국적사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키로 했다.2018-07-13 16:05:56강신국 -
"발사르탄 조제 18만건, 대체조제율 조사해보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국민 건강권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대안을 제시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NDMA 함유 발사르탄 판매중단이란 초유의 사태를 맞아 국민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인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며 "발암물질, 중국산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만을 강조하는 일부 언론들의 형태는 지양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실제 NDMA 성분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물질로 용량에 따른 독성 발현 가능성에 대한 무게를 둬야 한다"며 "잘못된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로 환자들이 고혈압약 임의 중단이란 사태가 확산된다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보건 당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의약품 품질 관리 및 제네릭 의약품 품목 허가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의약품 속 발암물질이란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또 한가지 특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고혈압 성분 중 발사르탄이란 한가지 성분만으로도 이를 보유한 제약사와 품목이 수백 가지가 넘는다는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이름도 낯선 제약사와 약들이 의사 처방에 의해 약에 대한 정보와 선택권이 없는 환자에게 그대로 투약됐다는 사실"이라며 "국민 입장에선 제약사와 의사 간 이뤄지는 은밀한 거래에 대한 의혹을 거두지 못하는 반증"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의사와 제약사간 리베이트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최근 의사협회는 약사들의 대체조제와 정부의 저가약 인센티브 제도에 그 원인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며 "이번에 문제가 된 18만건에 대한 대체조제 건수는 전체 대체조제율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의사협회는 공식적으로 심평원에 자료 공개를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부는 성분명 처방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직역 간 이익 다툼이란 굴레를 벗어나 국민건강과 국민의 약 선택권이란 넓은 틀에서 이해당사자들 간 협의체를 구성해 의약분업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성분명 처방제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금과 같이 오리지널 약 특허가 풀렸다고 수백 가지의 약이 허가를 받고 영업 이익을 남기기 위해 저품질 원료를 사용하고자 하는 제약사가 있는 한 제2의, 제3의 발사르탄 사태는 재발할 수밖에 없다"며 "정부와 의약사를 포함한 의료전문가는 국민건강권 수호라는 당위성을 최우선으로 직역 간 무시와 반목을 지양하고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에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07-13 13:17: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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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저소득 가정 소녀돕기 앞장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31;김종희)는 12일 굿네이버스에 후원물품(생리대 1000팩)을 전달했다. 저소득 가정의 소녀 돕기 일환으로 열린 전달식에서 조덕원 부회장은 "얼마 전 깔창 생리대 기사를 접하고 매우 당혹스러웠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의미있게 쓰여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은 "1991년 창립 당시 앞장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약사 선생님들이었고, 우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소녀들을 위해 귀중한 생필품을 후원해 주신다고 해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이번 기회가 연결점이 돼 뜻 깊은 사업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동성제약과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여성용품 생리대 1000팩이 전달됐고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 이경숙& 8231;김종희 여약사위원장,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7-13 12:28:30강신국 -
피선거권 박탈된 최두주, 약사회에 징계처분 재심 요청지난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 사건으로 피선거권 2년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는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재심을 공식 요청했다. 13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 전 실장은 최근 징계처분 재심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했다. 최 전 실장은 차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서는 징계처분 취소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최 전 실장은 "약사회 내부 일을 법으로 처리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재심신청 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최 전 실장은 지난해 "윤리위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한 논란에 어떤 부분도 관여한 것이 없다"고 밝히며 회직을 떠났다. 약사회는 재심 요청서가 접수됐지만 같은 처분을 받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법정 다툼을 하기 있기 때문에 결정을 내기리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2018-07-13 12:10:43강신국 -
서울 중구약, 동구릉 문화역사탐방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단장 안영습) 주관으로 동구릉에서 문화역사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서오릉에 이어 두 번째 탐방으로, 조선시대 왕릉을 돌아보며 당시의 궁중 제례문화를 재조명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동구릉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왕릉군으로 사적 193호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약사들은 비온뒤 청명한 날씨에 갈참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삼림욕도 하며 탐방을 마쳤다.2018-07-13 10:05:5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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