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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회장, 희망제작소 1004클럽 가입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최근 민간연구기관 '희망제작소' 1004클럽에 가입, 회원 가입패를 받았다. 김종환 회장은 "희망제작소가 우리 사회의 희망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며 "희망제작소에서 더 많은 정책적 대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나눔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가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희망제작소는 2006년 출범해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의제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독립 민간연구기관이다. 시민과 함께 사회창안, 시니어 사회참여, 세대공감, 지역재생,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사회적 경제, 시민성 강화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혁신 대안을 만들어내고 있다.2018-10-02 09:19:47정혜진 -
울산시약, 약사축구대회 우승...득점왕 이동희 약사제7회 전국약사 축구대회에서 울산시약사회가 우승과 득점왕을 모두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달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7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축구대회는 A조·B조 2개조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해 각조 1위인 울산시약과 인천시약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렀다. 그 결과 울산시약이 2대0 승리를 거뒀으며, 4골을 기록한 울산시약 이동희 선수는 득점왕을 차지했다. 각조 2위인 경남도약와 서울시약이 순위 결정전을 치러 경남도약이 1대0으로 승리해 3위 자리에 올랐다. 조찬휘 회장은 "오늘 대회가 전국 각지 회원들의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약사 축구대회와 약사직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후원사 입장에서 전국약사 축구대회가 매년 발전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축구대회가 되길 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우승=울산 ▲준우승=인천 ▲3위=경남 *개인수상(득점왕) ▲울산지부 이동희(4득점)2018-10-02 09:08: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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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사실 왜곡 바로잡으려 항소…다른 활동은 고민"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지난달 있었던 '징계처분무효확인 소송' 판결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소의 변을 간략하게 밝혔다. 김 회장은 20일 선고 다음 날인 21일 즉각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입장 표명을 위한 공식 기자회견도 세 차례나 미룬 1일에서야 짧은 입장문을 내놓았다. 이날 김 회장은 "재판부의 판결은 왜곡된 사실에 판단 근거를 두고 있다"며 재판부의 판단을 반박하는 한편,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항소를 비롯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달 징계 무효 확인 소송 재판 결과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다"며 "그러나 재판부는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주장하던 '후보 매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려 주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언급한 부분은 대한약사회 선거관리규정 제34조 제1항으로, '누구든지 후보자에게 금품 등 경제적 이득을 제공하여 후보등록을 사퇴시키거나 사퇴를 유도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는 내용이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당시 돈을 받은 최두주씨는 후보자가 아닌 예비후보자라는 점, 선거관리규정 제34조 제1항을 징계의 피해가 큰 피징계자 김종환 회장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확장 해석할 수 없어 후보자 매수로는 볼 수 없다고 보았다. 김 회장은 이어 "재판부는 일부 왜곡된 사실에 판단 근거를 두고 있다. 왜곡된 사실을 바로 잡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약사회 선거는 건전한 선거문화가 정착되는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도 그는 극도로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재판부가 3000만원 제공에 대해 '후보자 매수'가 아닌 '선거에 대한 기부행위'로 인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번 선거에 있어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등의 활동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서울시약 회장으로서 6년간 닦아왔던 회무의 콘텐츠를 어떻게든, 어떤 분이든 우리 약사회가 거듭나도록 하는 데에 저도 일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 항소 외 향후 활동 향방에 대해 "우선은 서울시약사회장 직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마치는 게 저의 소임이다. 앞으로 다른 활동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겠다"며 "신뢰할 수 있는 약사사회가 되기를 저도, 여러분도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의견을 묻자 "말을 아끼겠다"고 언급했다.2018-10-02 06:00:06정혜진 -
최대집 "수가 정상화 통해 의료의 틀 바꿔 나가겠다"최대집 의사협회장이 수가 정상화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16개 시도의사회 중 13번째로 열린대전광역시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참가했다. 최 회장은 강연을 통해 "9.27 의정 합의를 통해 협회가 8월 14일 요구했던 급진적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의 정책변경이 이뤄진 만큼 앞으로는 2017년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 케어)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이라며 "협회는 수가 정상화 과정을 통해 의료의 틀을 바꿔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회원과의 대화 과정에서 확인한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해 최 회장은 "회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소통과 단합이었다"며 "회원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역량을 모아 투쟁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 케어)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인 대국민, 대회원 홍보가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최 회장은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환자들의 특성을 반영하고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전개하는 등 대국민, 대회원 홍보에 역량을 쏟아 부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최 회장은 "2020년 수가협상을 위해 올해 말부터 수가협상 준비단을 꾸리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며 "상대가치와 연동되지 않는 보험현안 제도 개선을 통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0-01 22:10:42강신국 -
중랑구약, 18일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모금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오는 18일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지난 28일 3차 여약사 월례회의를 열고 자선다과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여러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2018-10-01 22:04:58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원주서 워크숍...발전 방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달 30일 강원도 원주시 일대에서 워크숍을 열고 위원회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3차 여약사위원회 정기회의를 겸해 진행됐고 하반기 위원회의 주요 추진사업인 제27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참가 독려와 분회 자선다과회 일정 등을 공유하며 위원간의 교류와 화합, 위원회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 참가한 여약사위원들은 '뮤지엄 산'을 방문해 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고취시키고,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특유의 공통체 문화를 경험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안화영 부회장은 "각 분회에서 약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여약사위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함께 접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부회장은 워크숍을 떠나는 여약사위원들을 배웅하며 "워크숍을 통해 사기진작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향후 여약사위원회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2018-10-01 21:58:11강신국 -
병원약사회장 선거 D-30…이은숙 회장 연임 가능성오는 11월 선출하는 병원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물밑 작업이 시작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1월 2일 진행되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 선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경선으로 치러질지 추대로 갈지 여부를 두고 물밑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로서는 병원약사회 대의원들 사이에서 올해는 별도 선거 없이 현 이은숙 회장이 추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기존 경선 때와는 달리 입후보자 등록 전 공식 출마 선언을 하거나 암암리에 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후보도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더불어 공공연하게 현 이은숙 회장이 연임 의사를 내비치는가 하면 병원약사회 내부에서도 이 회장 연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점 역시 추대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병원약사회 한 대의원은 "이번 선거는 지난 선거들과는 달리 과열 분위기가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며 "현재는 내부에서 이은숙 회장의 재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이외에 뚜렷하게 후보로 입장을 보이거나 거론되는 인물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선거가 치러지는 대의원 총회까지 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경선 가능성은 있다는 입장도 제기했다. 또 다른 병원약사회 대의원은 "예전에도 추대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다 후보자 등록 기간에 예상치 않은 후보가 나와 경선으로 간 경험이 있지 않냐“면서 ”선거는 선거인 만큼 입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되는 10일 후까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1일 회원 대상으로 제25대 회장 선거 일정을 안내했다. 협회는 2일 회장 선거 입후보등록을 공고하고 오는 11일에는 입후보등록 마감, 16일은 입후보등록자 기호 추첨 및 등록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월 2일 있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최종 회장 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입후보자 선거운동기간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이 끝나는 11일 이후부터 선거개표일인 다음 달 1일 전까지다.2018-10-01 16:44:33김지은 -
부산시약, 회원 460명과 '약국 현장 영어' 등 연수교육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달 29일 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8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부산의료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몽골 의료봉사로 참석하지 못해 유연희 부회장이 인사말을 대독했다. 유연희 부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사 윤리가 많이 해이해지고 있다. 동일 직능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약사법을 지키려는 노력은 물론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10월 14일에 개최되는 가을어울림축제에 많이 참석해 회원과 회원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 참여를 독려했다. 교육은 ▲배현호 약국이사의 '약사윤리' ▲로렌 니어타 박사의 'Medispeak English for Pharmacists' ▲이정원 부산시청약무사무관의 '약사법 및 마약류관리법' ▲박춘민 부산시자살예방센터위기개입팀장의 '자살예방 Gatekeeper 심화교육' ▲이순화 고신대복음병원 약제과장의 '신경 퇴행성 질환(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김예지 서울시약사회학술위원장의 '노인약료와 약사의 역할'이 공동으로 진행됐다. 총 4시간에 걸친 연수교육에는 46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으며 유연희 부회장, 임은주·윤치욱·안인수& 8231;안정환& 8231;원종호 이사 등이 함께 했다.2018-10-01 14:36: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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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출마 필패"…최광훈-함삼균, 여론조사로 승부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후보 단일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중앙대 약대 출신의 두 예비주자는 1차 관문인 후보 단일화를 위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1일 두 예비주자 측 인사에 따르면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는 서울 경기지역 약사회원 중 무작위로 추출된 중대 동문회원의 지지율 50%와 일반 약사회원 지지율 50%로 결정된다. 여론조사는 4~5일 양일간 진행되며 이르면 오는 5일 저녁 단일 후보가 정해질 가능성이 있다. 두 예비주자는 여론조사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기로 합의했고, 동문회의 선거 개입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설문조사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예비주자 측 관계자는 "같은 동문 출마 시 필패라는 정설에 모두 동의하는 만큼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를 찾는 게 급선무 아니겠냐"며 "동문회 주도가 아닌 두 예비주자가 주도하는 여론조사이니 만큼 동문회 선거 개입 논란도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오는 5~6일 중대 약대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과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 이영민 전 대약 부회장,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 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이 가세하면 다자구도로 흐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2018-10-01 11:52:38강신국 -
약사 출신 시인 김재농 작가 '자연시집' 출판약사 출신 시인 김재농 작가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감흥과 일상의 자연 풍광을 노래한 시집 '투구꽃의 비밀'을 출간했다. '힐링 전도사'로 평가받고 있는 김 작가의 이번 작품은 알프스 몽블랑, 중국 황산과 태산, 이집트 피라미드,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도양 스킨스쿠버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그리고 약국을 운영하면서 얻는 경험적 감상을 드라이 터치기법으로 담아 독자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평생을 개국약사로 일하면서 질병에 대한 약사의 진중한 고민과 환자 사랑을 메타포로 공존의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 김재농 작가는 "이번 시집을 통해 인생과 자아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삶의 진정한 의미와 안빈낙도의 여유/풍요로움을 운문의 언어로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구성은 1부-꽃의 노래, 2부-개망초의 눈물, 3부-다시 피어난 피라미, 4부-구상나무 행진곡 등 총 79편의 시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김재농 작가는 경남 산청 출신으로 최근까지 남양주 카이로약국을 운영하다 고향으로 귀촌했다.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해 전국약사문인회장과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남양주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배낭여행기 '카이로 김약사의 지중해 이야기' 레포츠 수필 '깃털 같은 자유를 찾아' '걷고 싶어라 저 아름다운 능선을' 등을 집필했다. 현재 전국약사해외명산트레킹 간사와 안강병원 약무담당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8-10-01 10:24: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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