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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출마 필패"…최광훈-함삼균, 여론조사로 승부

  • 강신국
  • 2018-10-01 11:52:38
  • 이르면 4~5일 양일간 진행...동문회 개입 없이 후보자들 합의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후보 단일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중앙대 약대 출신의 두 예비주자는 1차 관문인 후보 단일화를 위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1일 두 예비주자 측 인사에 따르면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는 서울 경기지역 약사회원 중 무작위로 추출된 중대 동문회원의 지지율 50%와 일반 약사회원 지지율 50%로 결정된다.

여론조사는 4~5일 양일간 진행되며 이르면 오는 5일 저녁 단일 후보가 정해질 가능성이 있다.

두 예비주자는 여론조사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기로 합의했고, 동문회의 선거 개입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설문조사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예비주자 측 관계자는 "같은 동문 출마 시 필패라는 정설에 모두 동의하는 만큼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를 찾는 게 급선무 아니겠냐"며 "동문회 주도가 아닌 두 예비주자가 주도하는 여론조사이니 만큼 동문회 선거 개입 논란도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오는 5~6일 중대 약대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과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 이영민 전 대약 부회장,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 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이 가세하면 다자구도로 흐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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