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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계명대 부지 약국개설 문제 해결에 최선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9일 2차 이사회를 열고 계명대 부지내 약국 개설 문제을 최선을 다해 해결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 개설 문제가 부각돼 해당 사안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진행중인 사안이고 워낙 덩치가 큰 상대이다 보니 쉽지 않은 싸움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오랫동안 노력해온 내부정화 사업 문제도 조만간 결과를 보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언론을 통해서도 회원들이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어 "회원들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선다면 어떤 현안이 생기더라도 우리의 뜻을 관철시키며 우리 직능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8년도 상반기 회원고충처리 결과 ▲2018년도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2018년도 제1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광역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 개최 결과 ▲2018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 실시 결과 ▲2018년도 해외의료봉사 결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참석 결과 ▲본관 및 별관 옥상 방수공사, 창고 보수 공사 실시 결과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참석 결과 ▲상반기 노숙인 무료진료 사업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사무비, 통신비, 총무위원회비, 여약사위원회비 4개 항목에 대해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18-10-04 09:07:20강신국 -
[서울] 예비주자만 8명…대약보다 더 치열한 대혼전◆[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서울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이례적이라 할 만큼 많은 후보가 출마 뜻을 내비치고 있다. 그만큼 각 대학별 후보 간 단일화 작업이 치열하다. 현재까지 서울대와 이화여대, 중앙대가 각 후보끼리 논의에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거론되는 후보만 8명에 달한다. 가장 많은 후보 이름이 오르내리는 곳은 서울대다. 서울대는 일찌감치 출마 의지를 굳힌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59, 서울대)과 조영인 노원구약사회장(56, 서울대), 정영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58, 서울대) 간 단일화 논의가 한창이다. 세 명의 예비후보는 최근에 만나 9월 말에서 10월 초 안에 단일화 결정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논의 만으로는 단일 후보를 가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 단일화 작업이 미뤄지고 있다. 한 후보는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모두 동의한 상태"라며 "논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단일화 방법은 정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대 후보군은 여론조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그러나 한 대학의 동문 내 후보를 가리기 위해 여론조사를 한다는 사실이 반감을 사지 않을지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활용해서든 10월 둘째 주인 다음주 초에는 단일화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는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과 하충열 서울시약 부회장(62, 중앙대)이 단일화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당선 가능성, 선후배 관계 등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해 이주 내로 한 사람만 출마하기로 결정할 예정이다. 하충열 부회장은 "동문회가 후보의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나, 후보 난립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율 후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양덕숙 원장은 "하 회장님과 대화로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다음주에는 한 사람이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후부터 사무실 마련, 공약 구축 등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화여대 출신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과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50, 이화여대) 역시 단일화가 진행 중이다. 두 사람 중 출마가 결정되는 후보는 10월 중순 내로 공식 선거 행보에 돌입할 방침이다. 한 예비 후보는 "현직 회장의 재선이 무산되면서 서울시약 선거는 무주공산이나 다름 없어 전에 없이 많은 후보가 뜻을 세운 듯 하다"며 "각 대학별로 '이번에는 회장을 내자'라는 마음으로 단일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2018-10-04 06:00:51정혜진 -
김대업 "북콘서트 11월 3일로 연기…선관위 결정 존중"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북콘서트 일정을 11월 3일 오후 6시로 연기했다. 선관위 결정을 존중한 데 따른 것이다. 김대업 전 부회장은 10월 6일 예정했던 북콘서트 일정 연기 결정과 함께 중앙선관위의 이번 결정에 아쉬움이 남으나 그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연기된 북콘서트는 11월 3일 오후 6시에 열린다. 행사는 김대업 전대약부회장의 출마가 확정되면 선거 출정식을 겸한 출판기념회 형식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김 전 부회장은 "이미 한달 전인 9월 초에 원고 작업을 완료해 북콘서트 계획을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발표하고 초청장을 다수 발송했다. 만약 선관위가 이런 북콘서트가 선거규정을 위배하는 것이거나 그럴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사전에 이를 고지해 여러 혼란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출판기념회 연기를 권고한 해당 규정은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한 후보, 또는 선거 공고 이후에 하는 출판기념회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고 만약 5월에 출판기념회를 하고 해당 저자가 11월에 후보 등록을 하면 규정을 위반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북콘서트는 선거 일정이 아니라며 "선관위 결정에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하지만,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권고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네거티브와 혼탁함이 극에 달했고 이번 선거를 약사 사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을 찾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다"며 "선관위의 결정을 수용하고 따르는 것이 선관위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고, 향후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발전적이고 정책적인 선거로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임박한 행사 취소에 따른 많은 손실을 감수하고도 수용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주말 일정을 비운 많은 회원 여러분께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올리며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 연기 사실을 전화와 문자 등으로 최대한 안내하겠지만, 워낙 일정이 임박한 관계로 연락을 받지 못해 참석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지인들과 대한약사회회관에서 대기하고, 참석자들에게 책을 무료 배부하고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8-10-04 06:00:17정혜진 -
경북도약, 제2차 이사회서 추경예산안 승인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달 29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권태옥 회장을 비롯해 이사 44명 중 26명(위임 8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 1400여만원을 추경키로 했다. 권태옥 회장은 "오늘 나온 의견들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해 해결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조동현 보건위원장님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하고 참석해 주신 이사님, 자문위원님, 감사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보고사항에 이어 1호 안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건으로 회계직원 채용에 따른 인건비와 퇴직적립금 등을 예비비 재원에서 추가 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지부장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건은 운영에 따른 소요 예산을 총무위원회비로 충당해 추후 정산키로 했다. 이어 분회 지원에 관한 건은 연말까지 집행하고 내년 예산에 이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기타 토의사항으로 체육행사은 오는 21일 영덕 블루로드에서 산악제, 회원 가족나들이 개최에 따른 참가기념품과 중식메뉴를 결정하고 분회장에게 참가자인원파악을 독려했으며 약사회 행정담당 이경숙 대리를 과장으로 진급시키는데 동의 후 폐회했다. 한편 지난 30일 대구 팔공 CC에서 열린 제21회 경북약사회장배 분회대항 및 범약업인 골프대회에 15개 팀이 참가해 분회대항 우승에 경주 고영일, 우종곤 약사, 행운권 추첨 대상에 하인식(안동. 평화약국)약사가 차지했다고 전했다.2018-10-03 19:20:32김지은 -
선관위, 김대업 후보에 나흘 앞둔 북콘서트 연기 권고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대업 후보 측에 나흘 앞으로 예정된 북콘서트를 선거공고일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총회의장)는 2일 제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부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와 제3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예정된 김대업 예비후보의 북콘서트가 선거공고에 앞선 출마 예정자의 출판기념식 또는 출정식 등 선거준비행위라는 점에서 적법 여부를 논의했다. 그 결과 '선거규정 제29조 제2항'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이며, 이 행사를 선거공고일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입후보 예정자에게 권고하기로 결론 지었다. 아울러 후보자간 단일화를 위한 설문조사가 사전 선거운동이 되지 않도록 설문조사 문항은 사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하도록 입후보 예정자에게 권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제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부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에서는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모바일투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모의투표를 진행하고, 개정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이하 '선거규정')을 포함한 선거규정 전반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부선거관리위원장들은 선거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줄 것을 중앙위원회에 건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연석회의에서 수렴된 선거규정에 따른 구체적인 유권해석 요청사항을 정리해 관련 사례와 자료를 검토했다. 이날 검토된 자료는 오는 9일 열리는 제4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점검한 후 각 지부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2018-10-03 06:00:06정혜진 -
덕성약대 총동문회, 신임감사에 김은주·김혜영 동문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13대 총동문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30일 덕성약대 동문회관에서 초도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김은주 전 회장과 김혜영 지도위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안혜란 총동문회장은 "새로 회장이 되어 일을 하다보니 어깨가 더욱 무겁다. 김은주 전회장님이 많이 노력하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또 자문위원님, 선배님들이 끌어주시고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다면 지금 동문회가 더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김영미 덕성여대 학장과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동문회는 정관개정에 관한 안건과 2019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2018년 회무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했다. 아울러 신임 감사에 김은주 전 회장과 김혜영 지도위원을 선출했다.2018-10-02 17:40:28정혜진 -
의협 "사무장병원 내부고발 활성화 법안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무장 병원 근절 관련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 & 8203;윤 의원은 1일 일명 사무장 병원을 근절하기 위해 내부자 고발을 활성화하고 사무장 병원의 개설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저지할 수 있는 건보법 및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의 개정안은 자발적으로 신고한 사무장 병원 소속 의료인의 면허취소 및 형사처벌 등을 면제하고, 과징금을 감면하거나 면제해주는 일종의 '리니언시 제도'로, 내부고발 활성화를 통해 사무장 병원을 발본색원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의협은 두 개의 법률개정안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사무장 병원의 뿌리를 뽑아 국민의 불안을 잠재우고 건보재정을 보존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자의 명의를 대여해 개설하는 사무장 병원은 지나친 영리 추구로 각종 불법·과잉진료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사무장 병원은 적발 과정에 있어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워 가려내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무장병원 적발에 있어 내부자 고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그러나 현행법상 면허대여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하더라도 면허취소 내지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고, 공단에서 막대한 요양급여 환수처분이 뒤따르게 되어 자발적인 신고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2018-10-02 15:3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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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창욱 회장 재선 도전...최종수 약사도 물망◆[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부산광역시약사회 부산시약사회 차기 회장 선거는 경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창욱 회장이 재선 결심을 굳힌 데다, 부산대 출신 후보들이 경선을 통해 한 명의 후보를 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여타 다른 후보가 추가로 출마할 가능성도 높다. 부산시약사회에서 현재까지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없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얘기가 나오는 후보가 없다. 이렇게 조용한 적도 없는 듯 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뜻이 있는 후보들이 같은 대학 출신들과 단일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거나 상황을 살피며 아직까지 장고를 거듭하고 있어 물밑 움직임은 치열하다. 현재 의료자원봉사로 몽골에 체류하고 있는 최창욱 회장은 일찌감치 재선 입장을 밝혔다. 최창욱 회장(54·경성대)은 "약사회관 건립기금, 회관 유지비용 등 회무에서 재정적으로 할 일이 더 남아있다. 남은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 출신의 임현숙 부산약대총동문회장, 박송희 부산여약사회장, 김정숙 전 남수영구약사회장 등도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부산대는 후보 간 단일화 과정을 통해 한 명의 후보를 낼 가능성이 유력하다. 부산약대 총동문회장 관계자는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다. 의지가 있는 후보들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부산대 출신으로는 단 한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은 분명하다. 후보들도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59·서울대)도 출마 가능성이 있다. 최 회장은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측근들에 따르면 출마 여부를 아직 고민하고 있다. 이밖에 또 다른 후보가 출사표를 던질 수 있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경선으로 진행될 전망이다.2018-10-02 11:06: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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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25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개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늘(2일) 제25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개시하고,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병원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류환선)는 선거관리규정에 의거해 오늘 제25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안내를 공고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제25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기호 추첨과 등록 결과는 오는 16일에 공고되고, 회장 선출은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될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입후보할 후보는 후보자등록신청서와 서약서, 약사면허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후보자 추천서, 개표참관인 신고서, 명함판 사진 3매, 선거운동원 신고서 1부를 제출해야 하며, 후보자 추천서는 선거권이 있는 대의원 10인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대의원의 후보자 중복 추천은 불가능하다. 선관위는 최종 입후보자가 확정되면 후보자의 정견 및 공약을 제출받아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http://www.kshp.or.kr)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환선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라며 "많은 대의원들이 참석해 병원약사회를 이끌어갈 유능하고 존경받는 회장을 선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회장이 선출돼 병원약사 인력 기준 법 개정을 비롯해 약제수가 개선,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병원약사회관 건립 등 병원약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성과와 결실을 얻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선거는 지난 2010년 회장 사전 입후보제도가 도입된 후 다섯번째 치러지는 선거로, 지난 21~22대 회장 선출 시에는 각 2명, 24대 회장 선출 시에는 3명의 후보자가 경합을 벌인 바 있다.2018-10-02 09:42: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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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91% "수술실CCTV 찬성…의료분쟁 도움"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경기도의료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운영하는데 찬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나 나왔다. 찬성한 조사 참여자 93%는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가 의료사고 분쟁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도 답했다. 도민 87%는 수술을 받는다면 CCTV 촬영에 동의하겠다고 했다. 공공의료원 외 민간병원까지 확대하는데 긍정적이라고 답한 도민도 87%였다. 2일 경기도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 여론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운영'을 추진중이다. 이미 경기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일부터 수술실 CCTV설치·운영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환자가 동의할 경우에만 촬영된다. 경기도는 시범운영기간 내 발생한 상황을 반영해 내년부터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수술실에 CCTV 운영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도민 91%가 경기의료원 수술실 CCTV에 찬성했다. 93%는 CCTV가 의료사고 분쟁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CCTV 촬영에 동의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48%가 반드시 동의, 39%가 되도록 동의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수술실 의료행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이같은 답변을 내놨다고 봤다. 실제 응답자 73%는 마취수술을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의료사고, 환자 성희롱, 대리수술 등이 우려된다고 답했다. 응답자 44%는 수술실 CCTV가 의료사고 발생 시 원인규명·분쟁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봤다. 의료사고 방지를 위한 경각심이 고취될 것이라도 답한 응답자도 25%였다. 반면 우려점으로는 관리 소홀에 따른 수술영상 유출·개인정보 침해(42%), 의사의 소극적 의료행위(25%)가 꼽혔다. 수술실 CCTV를 민간병원으로 확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87%가 긍정적이었다.2018-10-02 09:37:1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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