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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오는 28일 정기총회 예정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가 제30회 정기총회 및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개국동문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GS타워 아모리스에서 총회 및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개국동문회는 올해 회무 결산 및 내년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30주년 기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2018-10-04 18:30: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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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 회원 약사들과 뮤지컬 관람하며 친목도모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조기석)는 지난달 29일 목포시민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목포시 여약사회(회장 윤정혜)주관으로 문화의 밤 행사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약사회 측은 "평소 바쁜 약국업무로 여유가 없고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느라 고생했던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90석 정도를 예매하여 선착순 관람 신청을 받아 관람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측은 회원 약사들이 추석 명절 후 약국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18-10-04 16:36:09김지은 -
[경북] 권태옥 재선 도전 Vs 고영일 재도전 관심[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경북약사회 경북약사회는 지난 선거에 이어 올해도 최대한 진통없이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 가운데 현재 암암리에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유력 인물은 재선을 노리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66·영남대)과 재도전에 나서는 경주시약사회 고영일(52·부산대) 회장이다. 이들 두 후보는 지난 회장 선거에서도 한차례 경선이 예고된 바 있었다. 하지만 후보자등록 직전 고영일 회장이 출마 포기를 선언하고 권 회장에 힘을 실어주면서 선거 없이 권 회장이 추대된 바 있다. 현재까지는 두 후보 모두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고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도전해보겠단 의지를, 권 회장은 재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변수는 경북약사회 분위기다. 지역 정서상 최대한 선거나 갈등 없이 회장을 추대하자는 분위기에 발맞춰 두 후보 역시 현재로서는 조율을 통해 단일화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두 후보도 연락을 취하며 단일화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약사회장 선거 향방은 이달 말에는 최종 결론이 날 예정이다. 두명 후보는 이달 말에 있을 도약사회 산악대회에서 최종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고 지부선거 입후보등록 이전에는 후보자를 확정짓겠단 방침이기 때문이다. 권태옥 회장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두명 모두 경선으로 가길 원하지 않는다"면서 "회원들을 위한 일을 하는 자리인만큼 잘 조율해서 지난 선거처럼 추대 방식으로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고영일 회장도 "재도전의 뜻이 있지만 최대한 선거없이 가자는 데는 동의한다"며 "이 부분은 권 회장님도 같은 생각인 만큼 마찰 없이 조율하려고 한다"고 했다.2018-10-04 16:29:15김지은 -
용산구약, 회원 42명과 예산 수덕사 가을 여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3일 회원들과 함께하는 충남 예산군 수덕사 기차 여행을 진행했다. 용산구약사회는 3일 오전 8시 용산역을 출발해 예산역, 김정희 고택, 수덕사, 예당저수지 등을 돌아보는 가을여행을 만끽했다. 이병난 회장은 "그동안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맑은 가을하늘에 날려보내고 힐링하는 하루를 함께 즐기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난 회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감사단, 회원들 총 42명의 용산구 회원이 참석했다.2018-10-04 16:01:29정혜진 -
문재빈 지위부존재확인 소송 원점으로..."피고 정리하라"문재빈 총회의장의 의장 자격을 판가름하는 소송이 원점부터 다시 다투게 됐다. 대한약사회 문재빈 총회의장의 지위부존재확인 소송 2차 변론이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358호에서 진행됐다. 재판부는 4일 공판에서 피고를 대한약사회로 세우고, 당사자인 문재빈을 보조참가인으로 정리한 후 증인 신청을 진행하라고 권유했다. 이 사건은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6년 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문재빈 의장이 김종환 후보와 최두주 예비후보가 금전을 주고 받는 중간 역할을 했다는 점을 지적,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1년 제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대의원총회 장소를 서울과 대전 어느 쪽에서 개최할 지 여부를 두고 집행부와 의장단이 의견 충돌을 일으키면서 문재빈 의장은 징계로 인해 대의원은 물론 총회의장으로서 자격도 상실된다는 주장과 대의원이 선출한 총회의장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주장이 맞섰다. 결국 문재빈 의장의 자격을 법원에 묻는 소송이 대의원 11명에 의해 제기되면서 지난 7월 17일 1차 변론에 이어 2차 변론이 오늘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날 대한약사회와 문재빈 의장을 피고로 한 점을 지적하며 피고와 보조참가인으로 정리해 소를 계속하라고 권고했다. 재판부는 "약사회가 단독 피고가 되고, 문재빈이 실제 당사자로 보조참가인이 되는 것이 적절하다"며 "이를 정리한 후 증인을 신청하고 속행하자"고 당부했다. 법원 요청에 따라 피고가 정리되면, 소는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처음부터 다툴 가능성도 있다. 만약 원고측이 이를 받아들여 피고를 조정한 후 정명진 서울시약사회 감사를 증인으로 세울 경우 본격적인 다툼이 이어질 전망이다. 3차 변론은 오는 25일 오후4시45분으로 예정됐다. 원고 측 변호인은 "약사회가 피고가 되어도 문재빈 의장의 지위를 다투고자 한 당초 소 제기 목적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 증인 심문이 포함된 3차 변론 후 11월 초에는 결론이 지어질 전망이다.2018-10-04 15:35:32정혜진 -
강남구약, 어린이 의약품안전사용 위해 인형극 마련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의약품강사단은 4일 구약사회관에서 지역 아동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인형극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남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은 인형극을 만들어 어린이들에 의약품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려고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인형극에 쓰일 인형은 이나리 양의 재능기부로 제작됐으며, 인형극 대본 작성과 연기를 지도하고 연기하는데는 황경수, 황미경, 리병도, 조성화,고윤선, 황유남 약사가 참여했다고 전했다.2018-10-04 15:15:55김지은 -
최광훈 회장, 경기 공공심야약국 방문…약사들 격려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지난 2일 도내 공공심야약국을 전격 방문,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약사들을 격려했다. 최광훈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약사 손을 맞잡고 오늘의 수고와 고단함이 머지않아 약사 위상 강화와 직역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약국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심야시간대 약국운영에 따른 회원의 고충을 청취했다. 최 회장은 이날 도내 9개 공공심약국 중 3개소를 방문했고 수일내 나머지 6개 약국도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공공심야 약국은 2015년 하반기 경기도 의회 의결을 거쳐 시작됐고 도내 6개 지역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시간 동안 지역 주민의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일조해 왔다. 현재 경기 공공심야약국은 2016년과 2017년 6곳에서 2018년 9곳으로 확대(고양 구리, 김포, 남양주, 부천, 성남, 안양, 평택, 화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재정지원은 경기도와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는 지역 지자체에서 담당하고 있다.2018-10-04 11:44:43강신국 -
문재빈·김종환·최두주 "징계 풀어달라"…재심 요청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전 대약 정책기획실장이 지난 1일 피선거권-선거권 박탈 징계에 대한 재심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청구했다. 동일한 징계를 받았던 서국진 전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은 재심을 요청하지 않았다. 당시 김종환 회장과 최두주 전 실장은 피선거권-선거권 2년 박탈, 문재빈 의장은 피선거권-선거권 박탈 1년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재심 요청서를 접수한 대약 윤리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약 윤리위원회가 재심요청을 받아들여 징계수위를 낮추면 김종환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최두주 전 실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문재빈 의장도 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직을 잡음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선거권과 피선거권 회복이 필요하다. 3명의 인사가 약사회에 보낸 재심요청서를 보면 "1심 법원 판결문에서 원고(김종환)의 금품제공행위가 선거관리규정 제34조 제1항의 '후보자에게 금품을 제공해 후보등록을 사퇴시키거나 사퇴를 유도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한 만큼 징계처분은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금품제공이 후보자를 사퇴시키거나 사퇴를 유도하는 행위가 아닌 약사회 선거관리규정 상의 기부행위 위반으로 보고 약사회 징계는 적법하다"고 판결한 바 있다. 아울러 3명의 인사는 "약사회 약사윤리규정 제 11조를 보면 '표창을 받은 자에 대해 징계를 경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3명 모두 대한약사회, 복지부, 식약처 표창을 다수 수상했다"고 언급했다. 3명의 인사는 "사건 징계처분 직전까지 수십 년 동안 약사사회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공헌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 약사사회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진력을 다하고 건전한 선거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 약사사회에서 수십 년간 길러온 우수한 인재를 포용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재심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한 재심 요청은 최두주 전 정책기획실장이 먼저 했었다. 최 실장은 지난 7월 "약사회 내부 일을 법으로 처리 하는 것은 맞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재심신청 밖에 없다"며 재심을 요청했다. 그러나 대약 윤리위는 재심 관련 규정이 없다며 재심요청을 거부한바 있다. 윤리위는 우선 약사법령, 대한약사회 정관 및 약사윤리규정 등 대한약사회 제규정에 따라 재심의 청구가 가능한지에 대해 검토했지만 약사법령, 정관 및 약사윤리규정에서는 회원의 징계에 대한 재심의 절차 규정을 따로 정하고 있지 않고 관련법령인 민법(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 등을 고려해도 재심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입장을 정했다. 이에 위원회는 상임이사회에서 확정된 징계에 대해 법령, 정관 및 규정에 없는 재심의 청구는 불가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재심의 요청 사유 역시 청문회 진술 및 서면질의 답변을 통해 충분히 검토됐던 내용이었던 만큼 상임이사회 및 약사윤리위원회의 결정사항을 존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 징계규정을 보면 ▲경고 ▲훈계 ▲정권(임원직 및 대의원직) ▲해임(임원직 및 대의원직) ▲선거권·피선거권 박탈 또는 제한 ▲보건복지부에 약사 자격정지 처분 요청 등이 있다.2018-10-04 11:12:33강신국 -
"약국 동물의약품 판매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의약품 판매 안전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해 관련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지역 약사회에 '동물용의약품등(항균·항생제, 살충제 등) 안전관리 안내'를 전달하며 일선 약국에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동물의약품 판매 약국은 의약품을 판매할 때 축주에게 용법·용량, 휴약기간 및 주의(금지)사항 등 안전사용을 홍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동물용의약품등 취급규칙 개정에 따라 9월 30일부터 '동물약국 약사' 및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관리약사'는 동물용의약품 판매 시 투약지도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은 반드시 수의사 처방전에 따라 판매해야 하며, 동물약국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중 주사용 항생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에 한해 수의사 처방전에 따라 판매해야 한다. 판매기록 보존대상 동물용의약품(항균·항생제, 살충제 등) 및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할 때에는 판매기록을 철저히 보전해야 한다. 취급규칙 제22조 제1항 제13호에 따라 동물약국 및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은 처방전과 판매기록을 3년간 보존해야 한다. 약사회는 최근 식육·식용란에서 항균(항생)제, 살충제 등 동물용의약품등의 잔류기준 부적합 건수가 증가 추세"라며 동물용의약품등 오·남용 방지를 위한 요청사항을 숙지해 동물용의약품 등 판매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2018-10-04 10:59:15정혜진 -
최대집 집행부 회무 주도권 유지…비대위 구성안 부결문재인 케어 저지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집행부가 한 고비를 넘겼다. 의협 대의원회는 3일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문재인 케어 저지와 건강보험 수가 인상을 위한 대책을 추진할 비상대책위원회(이상 비대위)구성 안건을 표결에 붙였지만 부결됐다. 임시총회에 참석한 대의원 178명 중 129명이 반대표를 던져 비대위 구성은 성사되지 않았다. 찬성은 49명에 그쳤다. 최대집 집행부는 이날 비대위 구성안 부결로 현 집행부 중심의 회무 운영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최대집 회장은 비대위 구성안 표결 전 발언에 나서 "출범 5개월 동안 문재인 케어를 막고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회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질책과 지적은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다만 최 회장은 "투쟁은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감옥 갈 각오로 회원을 보호하고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도 강조했다. 이철호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임총이 끝난 후 "임총이 최대집 집행부의 중간점검의 의미가 됐다"며 "이번 임총을 계기로 집행부는 경각심을 갖아야 하고 대의원들은 회원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됐다"고 말했다.2018-10-04 09:1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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