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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부 인력기준 개선…수가 확대 병원약사 숙원""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할 고위험약·마약류안전관리료·감염관리료 수가 타당성 자료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병원약사가 바로설 때 신생아 감염 집단사망, 환자 오투약 이슈가 재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통계로 보이겠다." 제25대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연임에 성공한 이은숙(58·서울대) 회장이 병원약사 수가 확대 객관화 작업을 역점 회무로 선포했다. 병원약사 행위별 수가, 인력기준 개선 등 고질적으로 개선되지 않은 적폐를 통계·자료화해 정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겠다는 포부다. 2일 이은숙 회장은 차기 회장 선거 당선 직후 데일리팜과 만난 자리에서 "병원 약제부 인력기준 개선, 수가 이슈는 우리의 숙원이다. 지난 2년동안 객관화 자료 만들기에 나섰고 향후 2년 내 성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신생아중환자실(NICU) 집단 감염·사망 사태를 막기위해서는 병원약사들이 앞장서야 하지만, 인력기준 미흡으로 손 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개탄했다. 신생아 주사제를 무균조제 환경에서 약물 전문성을 갖춘 병원약사가 담당해야 하지만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극히 드문 현실이 아쉽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현실 개선을 위해 정부와 직접 부딪힐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신생아 집단감염 사태 때 약사들이 전문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았느냐는 지적이 있었다"며 "자칫 직역갈등으로 번지는 것은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신 내부적으로 근거자료를 확실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신생아 집단감염 사태 후 병원약사 무균조제 등 수가 현실화는 안됐지만, 중환자실 보유 의료기관이 병원약사에 수가 원가계산을 하는 등 고무적 움직임이 있었다"며 "신생아중환자실 감염 적정성 평가에 약사가 빠지지 않도록 구체적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항암제나 마약류의약품 등 고위험약물 안전관리 수가 등 병원약사 수가에 대해서도 처방전 매수에 따라 수가가 지급되는 게 아닌 약사 행위에 비례한 수가를 적정히 받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는 게 이 회장 비전이다. 현재 시행규칙으로 규정된 병원약사 인력 문제를 법제화하는 동시에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병원약제부 역할, 근무환경 변화도 고민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의료기관 약제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방안 연구에서 의료기관 약사 정원에 대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방향 내용을 담았다"며 "이를 시작으로 근거있는 개정안을 마련하고 약사 인력 추계 등 후속 연구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국내 도입되지 않은 전문약사제도에 대해 이 회장은 태스크포스팀(TFT) 지속 운영을 기반으로 대한약사회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최근 병원 의료진이 약사의 직접 활동을 원하는 케이스가 많다. 종양, 감염, 항생제 관리 분야에서 약사가 약물 전문지식을 적극 활용하길 원하고 있다"며 "병원약사회는 대한약사회, 학회와 함께 약사의 병동 내 필요성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전문약사제도 도입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의 주 52시간 근무시간 현황 조사와 관련해서는 전국 병원 약제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 회장은 "약사 주 52시간 근무 상세 분석과 3교대 근무 필요성 등 변화에 대응키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설문·실태조사 시 병원 약제부 약사들의 현황이 정확히 반영되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2018-11-02 20:35:02이정환 -
경남도약 "약대 증설 중단하고 공공 의대 설립하라"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대 신설, 약사 증원과 관련 약사들의 반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2일 정부가 추진 중인 신설 약대 설립,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도약사회는 "전국 약학대학 입학정원은 1210명에서 2011학년 15개 약대가 신설되는 등 1693명으로 약 40%나 크게 증원됐다"며 "그 결과 2030년 약사 공급인력 수요인력보다 4680명이 남아돌 것으로 예상함에도 교육부, 복지부는 또다시 약대를 신설과 증원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기존 서남의대 부실화와 폐교로 인한 의대 선발인원이 문제가 생겼음에도 의대를 신설하거나 증원하지 않고 공공 의대 신설의 국민적 여망을 애써 짓뭉개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라며 "의사 출신 복지부 장관의 정치놀음이란 의심을 씻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남약사회는 교육부와 복지부 약대 증설 및 증원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바"라며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의사 복지부장관 퇴진운동을 전 회원과 함께 강력히 벌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1-02 19:03: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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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약대 신설, 약사회 대처 실패"정부가 약사 정원 증원, 약대 신설을 추진 중인데 대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출마자가 대한약사회의 미숙한 대처를 질타했다. 한동주 출마자 측은 "약사인력 증원으로 귀결되는 약대신설 문제는 정부 결정에 앞서 대한약사회와의 협의가 필수적"이라며 "2016년 보사연 연구부터 시작된 약사증원 문제는 복지부 증원 허용의견을 기반으로 교육부에서 결정되고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에선 약대신설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약대신설은 기정사실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 출마자는 "대한약사회는 이미 결정이 다된 약대신설에 대해 뒤늦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보내는 면피용 회무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당연히 복지부 약대신설 논의 수준에서 막았어야 할 일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라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가 약대신설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 알고도 제대로 대처를 못한 것인지, 약대신설 과정의 진실을 회원 앞에 정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출마자는 또 "약사인력 수급 문제는 중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하고 관련단체와 충분한 논의없이 진행돼선 결코 안된다"면서 "만약 약대신설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는 정부가 약사회를 의도적으로 무시했거나 약사회가 그간의 진행과정을 회원들에 감췄다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약사회는 현안대처능력 부족과 부재에 대한 비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1-02 18:54:50김지은 -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연임 성공…총회서 추대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58·서울대)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최형옥·전재열 감사도 재선출됐다. 지난 2017년부터 병원약사회를 이끌어 온 이 회장은 향후 2년 더 회장직을 맡는다. 병원약사회는 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병원약사회 재적대의원 164명 중 과반수가 넘는 83명이 출석해 성원됐다. 이 회장은 이번 회장 선거에서 단독으로 후보 등록해 일찌감치 재선 가능성을 높였다.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으로 근무중인 이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회무 연속성을 어필했었다. 병원약사회 대의원들은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 회장을 찬반 투표가 아닌 추대키로 합의하고 이 회장을 선출했다. 당선소감에서 이 회장은 "미래지향적인 병원약사회를 꾸리겠다. 인력개선과 수가 확대, 신설 등 병원약사회 역할을 대외 알리려면 확실한 근거자료를 만드는 게 필요했다"며 "이를 해결하려면 지난 2년이란 세월은 너무 짧고 빨리 지나갔다. 회무 연속성을 가지고 감염관리 예방료, 마약류 안전관리료, 고위험약 안전관리료 수가 신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02 18:53:17이정환 -
양덕숙 "정부 약대 신설·정원 증원 즉각 중단하라"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신설과 정원 증원 추진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양 출마자는 "약대 신설과 증원은 약사인력 수급문제 등 전반적인 보건의료인 수급과 교육 환경 구축과 관련된 문제"라며 "중 장기적 안목으로 바라보아야하며 유관 단체와 합의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결코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양 출마자는 "2030년 약사 공급인력은 수요인력 보다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런 전망이 있는데도 탁상 행정식으로 약사배출을 늘린다면 향후 약사의 과잉 공급으로 약계가 몸살을 앓을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의 약대 정원 60명 증원 요청은 현재의 약대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에 대해 분명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현재 인구상황은 학령인구 감소로 일선 대학에 대한 정원 감축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 가까운 미래에 최대 4000여명 넘게 약사 인력이 과잉 공급되는 상황인 만큼 약대 신설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2018-11-02 18:45: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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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홍문종 의원에 약대증원 반대 의견 전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은 최근 관련 정부부처에서 약대 신설 및 증원 추진 방침을 접하고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 약대 증원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강하게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홍문종(자유한국당, 경기 의정부 을) 의원과 만나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대가 기존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났고 입학정원 또한 1210명에서 1693명으로 40%가 증가했다"며 "약사 공급과잉, 중장기적으로 약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한 약대 신설 등 또 다른 정원 증원은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문종 의원도 현시점에서 약대 신설과 증원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했다. 한편 최광훈 회장은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2018-11-02 18:34:03강신국 -
서울시약, '약대증설' 철회·'약사 과잉배출' 해결 촉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대 증설을 즉각 철회하고 약사 과잉 배출로 인한 인력 해결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복지부와 교육부는 전북대와 제주대 약대 신설 추진을 당장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서울시약은 "이미 약학대학 35개 입학정원 1693명으로, 20개였던 약학대학 정원 1210명의 40%를 넘어섰다"며 "반면 약사 활동 분야는 공급인력이 수요인력을 넘어 향후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울시약은 교육부의 정책 추진 명분인 '60명 증원으로 제약 R&D 분야 진출 증가'가 비현실적이라며 "이러한 발상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같은 약사사회를 우롱하는, 약사들의 목을 옥죄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서울시약은 "4차산업혁명 등 자동화시스템으로 인한 약사 인력 감소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약대 신설을 강행한다면, 이는 보건의료 인력수급 측면을 왜곡한 어설픈 대학 퍼주기쇼로 비쳐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약은 ▲신설 약대 증원 시도 당장 철회 ▲현 약사 인력을 바탕으로 제약분야 R&D 연구인력 양성 집중을 촉구했다. 또 서울시약은 "이러한 약사사회의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한약사회의 발빠른 대응과 노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8-11-02 18:16:23정혜진 -
약학정보원장 직무대행에 박진엽 감사 선임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일 원장 이& 8231;취임식을 열어 박진엽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는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선관위의 직무정지 규정을 받아들인 조치다. 새로운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에 따르면 약학정보원은 선거중립기관이다. 중립기관의 기관장이 약사회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 후보 등록 시작일인 11월 3일부터 직무가 정지된다. 약학정보원장 직무대행으로 약정원 박진엽 감사가 선임됐다. 박진엽 직무대행은 부산대학교 약대 출신으로 경성대학교 약대에서 약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부산광역시 약사회 총무위원장과 감사를 거쳐 두 차례 부산시약사회 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진엽 직무대행은 "약정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면서 약정원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경영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많은 제안을 할 것"이라 말했다. 양덕숙 전 원장은 "약정원 원장직을 공식적으로 내려놓음에 따라 약정원이 이번 서울시약사회 선거에 관한 중립성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약정원 직원들의 업무 연속성에도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1-02 17:56: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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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김해영의원에 약대증설 반대입장 전달부산시약사회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을 만나 약대 증설 반대 입장을 전한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정현판 부산연제구분회장과 함께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약대신설과 증원에 대해 약사회의 강력한 반대의견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회장은 "약대 신설과 증원 논의가 현실적인 약사인력 수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부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꼬집었다. 최 회장은 "인구 감소에 따라 일선 대학의 정원 감축이 이뤄지고 있고 2030년 약사는 수요인력보다 공급인력이 최대 4680명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육부가 대한약사회 의견 청취 없이 일방적으로 증설을 결정한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약대통합 6년제 시행에 따라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 인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1-02 17:42:07정혜진 -
[인천] 최병원, 재선 도전…"임원 1명과 선거운동"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54, 중앙대 약대)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선대본부장은 전영빈 부회장이 맡는다. 최 회장은 2일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는 한편 5대 회무 정책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3년 전 단독 후보로 경선없이 인천시약사회장이 돼 지부의 통합과 화합의 기반이 조성된 바 있다"며 "집행부 구성에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오직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임명하고 투명한 회무를 위해 회의록, 집행부 회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안3구역 재개발로 인해 시약사회관 이전이란 중대한 일이 현재 진행 중이고 아직 자리잡지 않은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와 학술제, 지부장으로써 못다한 일을 하고자 다시 한 번 더 나오게 됐다"면서 "중단 없는 약사 회무를 위해 현 집행부에서는 임원 한 분만 모시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현재 약국 현실을 반영, 따로 출정식 등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또 "전국적인 경기 침체로 약국도 예외없이 경영난을 겪고 있어 약사회 선거를 그들만의 리그로 보는 회원들을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어려움과 쓴 소리를 듣겠다"며 "별도의 출정식 없이 과열이 아닌 화합과 깨끗한 정책 선거로 치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이번 선거 5대 회무정책으로 ▲오직 회원을 위한 회무 ▲소통과 현장 중심 회무 ▲유능한 인재의 고른 등용으로 인천 약사 대통합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힐 약권 수호 ▲약사직능의 자긍심과 경제적 성취 증대를 약속했다. 한편 최병원 회장의 이번 선거 선대본부장은 전영빈 전 인천시약사회 부회장이 맡았다.2018-11-02 16:14: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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