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홍문종 의원에 약대증원 반대 의견 전달
- 강신국
- 2018-11-02 1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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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회장, 홍 의원과 만나 정원 증원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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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홍문종(자유한국당, 경기 의정부 을) 의원과 만나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대가 기존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났고 입학정원 또한 1210명에서 1693명으로 40%가 증가했다"며 "약사 공급과잉, 중장기적으로 약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한 약대 신설 등 또 다른 정원 증원은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문종 의원도 현시점에서 약대 신설과 증원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했다.
한편 최광훈 회장은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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