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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미루는 김종환…단일화카드 꺼내나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오늘(5일) 오후 5시 현재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갖가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종환 회장이 출마를 접고, 선거판에서 새로운 역할 모색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결국 김대업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나설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김대업, 최광훈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부터 약국을 돌며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 약국가를, 최 예비후보는 서울 금천, 구로지역 약국을 첫 공략지역으로 삼았다. 그러나 김종환 회장은 오늘 오전에도 언론과의 접촉을 자제하며 칩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 후보들은 약국을 돌며 표밭 다지기가 한창인 상황에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 이에 김종환 출마자 측 관계자는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상대후보 캠프에서는 사실상 중도 포기로 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A캠프 관계자는 "오늘도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은 선거 당선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며 "지금 다른 후보들은 약국을 돌고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 김종환 출마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시 소요되는 기탁금 2000만원과 선거관리비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비용 부담도 생각을 안할 수 없다"면서 "예비후보 접수 후 포기하면 6000만원을 받지 못하는 것도 고려한 행보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여론의 동향을 지켜본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대할 정도로 의지를 보였는데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며칠간 시간을 보내더라도 후보등록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2018-11-05 16:56:57강신국 -
[경남] 이병윤 약사 출마…"지부 다시 살리겠다"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69·원광대)이 다시 한번 지부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은 5일 "경남약사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약사로서 남은 시간을 끝까지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려고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회장은 33대 경남약사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 전 회장은 "약사로 30여년 살아오면서 약사 자존심과 권익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는 자세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평생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생각한다. 신뢰받는 반듯한 약사, 하나된 의지의 강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충정 때문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 출마의 주요한 이유 중 하나로 이 전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사태를 꼽았다. 자신이 회장이 되면 이 문제만큼은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 전 회장은 "현 집행부 대관업무의 한계, 경험 부족과 안일한 대처로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을 막지 못한 점, 약사로서 분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현 집행부가 3선의 9년간 장기집권으로 역량, 열정의 한계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시련이 있어도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는 해결하겠다"면서 "의약분업 근분 취지를 훼손하는 처사인 만큼 불법 편법 약국을 척결하고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이어 "신뢰받고 존경받는 반듯한 약사, 풍요롭고 보람된 약국, 단결된 강한 약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마지막 경륜과 열정을 다 바쳐 겸손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05 16:37:54김지은 -
최광훈, 9일 7시 대한약사회관서 출정식최광훈 예비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대한약사회장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 위치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 오전 서울 금천, 구로구를 시작으로 약국 방문 선거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7일에는 지지자들과 함께 앞으로 포부와 주요 정책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대본부장 역시 출정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2018-11-05 15:44:05정혜진 -
약사학술경영연구소, 김성철 박사 직무대행체제로 전환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는 5일 양덕숙 소장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조치로 양 소장의 직무를 임시 정지하고 김성철 약학박사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연구소 측은 "이번 조치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보다 깨끗한 선거문화를 펼치겠단 의지를 보이기 위한 것"이라며 "선거규정과는 무관하게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덕숙 예비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로 박진엽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 원장직을 내려놓은 상태다.2018-11-05 15:41: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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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회장 직무대행에 문형철 부회장 선임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의 직무대행에 문형철 부회장이 선임됐다. 5일 인천시약사회 측은 최병원 회장 선거에 출마에 따른 조치로 현 문형철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지난 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선거기간 회장으로서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지부 부회장 중 회무 경험이 풍부한 문 부회장을 지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난 10월 18일 열린 지부 상임이사회의에서 결정됐다. 약사회에 따르면 문형철 회장 직무대행은 현 집행부에서 윤리위원회 업무를 주로 담당해 왔고, 약사윤리위원회 청문위원, 인천광역시약사회관 이전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지부장 선거로 집행부 임원 중 총무담당 부회장과 학술이사가 사퇴함에 따라 시약사회는 총무담당 부회장에 최현수 현 부회장을, 학술이사 담당 업무는 약학이사가 담당하도록 업무가 배정됐다. 최병원 회장은 "이번 지부장 선거로 회무 공백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하겠다"면서 문 회장 직무대행 측에 회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2018-11-05 15:29:41김지은 -
[서울] 한동주 "약정원 직무대행 선임 절차상 문제"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동주 예비후보가 최근 약정원장의 직무대행 선임과 관련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동주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5일 약학정보원이 지난 2일 원장 이& 8231;취임식을 열어 박진엽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약정원은 양덕숙 원장의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출마로 선관위의 직무정지 규정을 받아들여 박 감사를 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동주 예비후보 측은 "약정원장 직무대행 선임은 재단이사회, 재단 이사장 결정을 거쳐 정상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면서 "허울뿐인 직무대행을 선임한다는 것은 약정원의 선거중립기관 의무준수를 의심하게 할 뿐이고, 현재 약학정보원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세우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 측은 "감시를 해야 할 감사가 직무를 대행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약정원은 감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임할 수 있단 정관이나 이사회 결정내용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약정원은 직무대행 선임 관련선정 절차를 정확하게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회원 권익과 직결되는 직무대행을 정상적 절차없이 선정해선 안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약정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촉구하고 정상적 절차로 직무대행이 선임됐는지 밝혀달라"고 촉구했다.2018-11-05 15:17:44김지은 -
[서울] 박근희·양덕숙·한동주, 약국 방문 표밭 다지기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후보자 등록 후 첫날 약국 방문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5일 오전을 기점으로 박근희(59, 서울대), 양덕숙(60, 중앙대), 한동주(61, 이화여대)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서울 각구 약국을 돌며 후보와 정책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일이 토요일이었던 만큼 오전 근무만 하는 약국이 많아 대다수 후보가 방문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던 만큼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는 반응이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현재 참모진과 강동구 약국들을 일일이 돌며 회원 약사들을 만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일에 일부 약국을 돌았고, 현재는 남은 약국들을 방문해 홍보 명함을 배포하고 얼굴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오늘 중구 약국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지난 예비후보 등록일에 선거사무소에서 참모진들과 선거운동 동선에 대한 논의를 했던 양 예비후보는 당분간 서울 지역 약국들을 집중적으로 돌며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 한동주 예비후보 측은 강서구 약국을 방문 중에 있다. 한 후보 역시 오늘 중에는 별다른 행사 일정이 없는 만큼 약국 방문에 만전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선거캠프들에 따르면 세명의 예비후보는 약국 방문을 통한 개국 약사 회원 뿐만 아니라 병원약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방안도 고민 중에 있다. 각 후보들은 병원약사회, 병원 약제부장들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있을 병원약사대회와 추계학술대회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18-11-05 14:52:42김지은 -
최광훈, 금천·구로 편법약국 개설 현장서 선거운동최광훈 예비후보가 5일 편법약국 개설, 한약사 약국 등 회원들이 고충을 느끼는 현장에서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의 첫 유세는 금천, 구로에 위치한 편의점약, 편법약국 개설, 한약사 약국개설 현장 등 3대 회원 고충현장을 찾는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2012년 전향적 합의로 편의점 의약품 판매가 시작된 지 6년의 세월이 흘렀고 현재 겔포스, 스멕타 등 약국 주요 품목이 편의점 약으로 풀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에비후보는 20여년 의약분업 폐해가 여러 형태로 분출하고 있으며 특히 ▲병·의원 편법약국 개설 ▲건물 소유주 갑질 ▲처방 갑질 ▲약국 개설 명목의 리베이트 갑질로 회원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약사 제도 설계 잘못으로 한약사의 약사 직능 침해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항변했다. 최 예비후보는 "편의점약 확대 저지, 종속 왜곡 분업 리콜, 한약사 문제 근본적 해결은 나의 핵심 공약"이라며 "선거 유세 첫 방문지로 회원의 고충이 짙게 드리워져 있는 세 곳을 선택한 이유"라며 선거 유세 첫 소감을 밝혔다. 또 동행한 지역 임원과 ▲병의원의 의약품 처방과 관련된 특수 관계인 약국 개설 금지 약사법 개정 ▲특정 약국과 부동산임대차 계약이 있는 병의원의 처방 보험급여 차등 삭감 건강보험법 개정 ▲약국 개설의 실무를 담당하는 전국 시군구 약국 개설 기준을 표준화·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2018-11-05 14:07:15정혜진 -
청주시약, 회원 약사 등반대회 갖고 화합 도모충북 청주시약사회(분회장 최도영)는 4일 충남 예산 덕숭산에서 회원 약사와 가족, 약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최도영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작은 약국 좁은 틀 안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하면서 이웃 회원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11월 첫째주에 등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등반대회는 이후 산채정식 식사 후 경품 추첨 행사를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2018-11-05 14:04: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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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용인시약팀 단체전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용인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직무대행 박선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4일 부천시 영스타볼링장에서 제27회 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주관으로 진행됐고 도내 12개 분회에서 선수, 응원단, 내빈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를 주최한 경기도약사회 안화영 부회장은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없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를 위해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고 간식 및 기념품을 제공해 준 부천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관 분회인 부천시약사회 이광민 회장은 "부천시 방문을 환영한다.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인 볼링대회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김대업 예비후보와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 : 용인시약 김광식, 윤기숙 준우승 : 평택시약 한상일, 전희준 3위 : 수원시약 정장섭, 김은규 ▲개인전 금상 : 남자부 천세진(안양), 여자부 김옥희(김포) 은상 : 남자부 김항만(화성), 현광숙(오산) 동상 : 남자부 황신규(안산,) 박순희(부천) ▲스카치상 1위 : 화성시약 임용수, 오승은 2위 : 안산시약 오승학, 박복자2018-11-05 13:4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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