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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병윤 약사 출마…"지부 다시 살리겠다"

  • 김지은
  • 2018-11-05 16:37:54
  • "현 집행부 역량 한계…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 해결할 것"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69·원광대)이 다시 한번 지부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은 5일 "경남약사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약사로서 남은 시간을 끝까지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려고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회장은 33대 경남약사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 전 회장은 "약사로 30여년 살아오면서 약사 자존심과 권익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는 자세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평생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생각한다. 신뢰받는 반듯한 약사, 하나된 의지의 강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충정 때문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 출마의 주요한 이유 중 하나로 이 전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사태를 꼽았다. 자신이 회장이 되면 이 문제만큼은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 전 회장은 "현 집행부 대관업무의 한계, 경험 부족과 안일한 대처로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을 막지 못한 점, 약사로서 분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현 집행부가 3선의 9년간 장기집권으로 역량, 열정의 한계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시련이 있어도 경상대 창원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는 해결하겠다"면서 "의약분업 근분 취지를 훼손하는 처사인 만큼 불법 편법 약국을 척결하고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이어 "신뢰받고 존경받는 반듯한 약사, 풍요롭고 보람된 약국, 단결된 강한 약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마지막 경륜과 열정을 다 바쳐 겸손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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