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미루는 김종환…단일화카드 꺼내나
- 강신국
- 2018-11-05 16:5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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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업-최광훈 캠프도 예의주시..여론동향 지켜보며 장고에 들어간 듯
- 상대후보들 약국 방문 유세하는데 언론접촉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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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각에서는 김종환 회장이 출마를 접고, 선거판에서 새로운 역할 모색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결국 김대업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나설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김대업, 최광훈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부터 약국을 돌며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 약국가를, 최 예비후보는 서울 금천, 구로지역 약국을 첫 공략지역으로 삼았다.
그러나 김종환 회장은 오늘 오전에도 언론과의 접촉을 자제하며 칩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 후보들은 약국을 돌며 표밭 다지기가 한창인 상황에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
이에 김종환 출마자 측 관계자는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상대후보 캠프에서는 사실상 중도 포기로 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A캠프 관계자는 "오늘도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은 선거 당선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며 "지금 다른 후보들은 약국을 돌고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 김종환 출마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시 소요되는 기탁금 2000만원과 선거관리비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비용 부담도 생각을 안할 수 없다"면서 "예비후보 접수 후 포기하면 6000만원을 받지 못하는 것도 고려한 행보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여론의 동향을 지켜본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대할 정도로 의지를 보였는데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며칠간 시간을 보내더라도 후보등록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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