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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약, 다이어트·남성갱년기 건기식 게릴라 강의서울 노원구약사회 약학위원회가 다이어트, 남성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게릴라 강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윤중식 약사를 강사 초빙, 36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다이어트 건기식 브이디에스와 남성갱년기 건기식 헬로맨을 강의했다. 윤 약사는 긍거 중심 건기식을 개발하는 아이비웰니스 대표를 맡고 있다. 강의에는 노원구 회원약사뿐 아니라 타 지역 약사도 참석했다. 강의 후에는 윤 약사와 참여 약사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매월 제약사를 선정해 최소 1회 이상 게릴라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게릴라 강의는 올해로 3년째다. 구약사회 약학위는 "약사 회원의 일반약, 건기식 매출을 올려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강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2019-01-21 09:54:07이정환 -
한림대동탄병원 '말로 쓰는 수술기록지' 상용화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이 국내 최초로 말로 수술 내용을 서술·저장하는 '음성인식 의무기록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수기 작성 대비 수술이나 회진 후 의무기록 작성시간을 3배~4배 단축시킨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의사 1인당 월 500분이 단축될 전망이다. 21일 병원은 "수술기록지와 회진 경과기록지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작성 시스템으로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소프트웨어 개발사 셀바스AI의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을 도입, 지난해 11월부터 사용중이다. 현재 의료진 6명에게 적용중인 의료녹취 솔루션을 올해 안에 20명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음성인식 시스템은 수술 시 의료진이 인공지능 앱에 연결된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 말하면 자동으로 텍스트 변환되는 방식이다.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 사용해도 정확히 인식되고 약어와 의학전문용어도 무리없이 적용된다는 게 병원 설명이다. 회진 경과기록지 작성 시에도 환자와 면담 과정을 기록하거나 면담 종료 후 음성언어로 편리하게 경과기록지 작성이 가능하다. 저장된 문서는 전자의무기록(EMR)으로 전송돼 환자 정보에 축적된다. 병원은 4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3개 진료과, 6명의 의료진을 선정하고 1만2000개 문장을 녹음해 인공지능 시스템에 학습시켰다. 도입 후 한 달 동안 솔루션 사용 결과 음성인식률이 90%로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실시간으로 음성을 인지해 의무기록을 작성하는 만큼 기존 대비 작성시간이 3배~4배 단축됐다. 의사 1명당 의무기록지 작성시간은 하루 평균 25분, 한 달로 계산하면 500분이 줄었다. 전용기기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해 어떤 장소에서든 쓸 수 있다. 수술기록 작성시한 준수율도 100%로 나타났다. 개인별 음성언어 특징을 토대로 기록이 이뤄져 등록된 의료진 외엔 누구도 수술기록지를 대리 작성할 수 없는 정보보호, 보안기동도 자동 작동된다. 병원 외과 신동우 교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록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으로 시간 운영이 가능해졌다. 진료와 연구시간도 확보됐다"며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2019-01-21 09:12:41이정환 -
경북 청도군약, 이근우 현 회장 유임 확정경북 청도군약사회는 16일 관내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이근우 회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이근우 회장은 "10년간 분회장을 역임하고 다시 유임돼 마음이 무겁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회원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청도군은 이름처럼 맑고 깨끗한 동네로 회원들 마음도 깨끗하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스스로 호칭부터 격상시켜 존경받는 약사상에 힘을 합하자"고 했다. 이어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인도 "이번 선거에서 공약한대로 열심히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분회는 감사보고에 이어 결산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도약사회 표창패는 박진용(우리약국), 윤현주(풍각약국) 약사가, 도약사회 감사패는 전효일 경동제약 대리가 수상했다.2019-01-21 09:12:00김지은 -
"심야 문닫는 편의점 상비약 판매"…약사들이 제보심야에 문을 닫으면서도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에 대해 약사들이 제보가 시작됐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이하 약준모)는 21일 불법 상비약 판매 편의점에 대한 신고 스마트폰 앱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약준모의 이번 결정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심야영업을 중단하는 편의점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상비약을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업소가 속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한약사회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가 전국에서 상비약을 판매 중인 3만4994개 편의점을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규정을 지킨 곳은 전체의 14%에 그쳤다. 약사회는 위반유형 중 약 6.5%가 24시간 운영 위반으로, 24시간 영업점으로 등록해 '편의점약 판매업소'로 안내하고 있는 편의점이 한 쪽에서는 미영업 시간을 정해 게시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등 심야시간 안전상비의약품 구입이 불가한 곳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심야에 문을 닫으면서도 상비약을 판매 중인 편의점을 보고도 신고 방법을 몰라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만큼 사진을 촬영해 앱에만 게재하면 간편하게 대리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단체는 "심야 시간대 문 닫힌 편의점 사진과 안전상비약 취급 포스터를 촬영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촬영날짜, 시간, 주소까지 전송된다"며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의 상비약 판매는 불법이자 국민건강의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불법 편의점 상비약 판매신고 앱은 오는 2월 10일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3월 2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01-20 20:53:36김지은 -
예년보다 과열된 분회 총회...원인은 대의원 선출올해 분회장 선거가 여느 때보다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대의원 선출권 때문에 분위기가 과열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분회에서는 총회의장까지 투표로 선출하는 보기 드문 상황도 벌어졌다. 대표적인 곳이 경선을 치르는 서울 서초, 동작, 성동 등이다. 19일 총회를 진행한 서초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방불케하는 열띤 경쟁으로 서초 외 지역 회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후보들은 총회 전 선거운동은 물론, 총회 날에도 일찌감치 지원자들과 어깨띠를 두르고 마지막까지 선거운동을 하는 등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서초는 분회장 선출 후 총회 의장까지 거수 투표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지부, 분회에서 전직 회장을 의장으로 선임하는 관례가 유지돼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장 투표는 회원들에게도 생소한 모습이었다. 오는 24일 결정되는 동작구약사회장 역시 마찬가지다. 한 후보는 최근 미취업자 약사들이 동작구에 대거 신상신고해 선거권을 얻었다며 선거권 제한을 위한 여론전을 펴고 있다. 성동구약사회도 후보 간 공방이 치열하긴 마찬가지다. 회관 리뉴얼 효율성을 두고 김보현, 김영희 두 후보 캠프가 문제제기와 반박을 주고받으며 성동구약 회원 설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성동구약 역시 25일 총회에서 총회의장 투표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분회 선거가 전에 없이 과열된 데에는 달라진 대의원 선출 규정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우세하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을 분회 자체에서 회원 100명 당 1명 추천하도록 정관이 개정되면서 분회장과 의장 등 소위 분회 임원 권력이 막강해졌다. 19일 열린 송파구약사회 역시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을 놓고 회원 직접 투표냐, 회장단에 위임이냐를 놓고 토론이 벌어졌고, 결국 거수 투표를 통해 회장단 위임으로 결정됐다. 분회가 전에 없이 대의원 선출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대의원은 대한약사회 총회에 직접 참여해 안건마다 의견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한약사회 집행부 입장에서도 분회 총회를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다. 항간에는 분회장 선거에 대한약사회, 지부장 선거를 치룬 '선거꾼'들이 가세해 자기 편 대의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지역 약사회 한 임원은 "회장단은 물론 의장단, 대의원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한다는 취지는 좋다. 그러나 일일이 투표를 하고 경쟁이 과열돼 서로를 비방하는 모습이 나타나면 회원들은 약사회에 염증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회장 당선 이후에도 선거운동 여파로 회가 화합하지 못하고 양분돼 반쪽짜리 분회가 될 우려가 크다"며 "회원 참여와 화합 모두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과열되지 않는 선거, 공약 대결 위주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1-20 19:55:19정혜진 -
서초약사회장 선거 이은경 당선…득표율 64.5%서울 서초구약사회 11대 회장에 이은경 후보(54, 성균관대)가 당선됐다. 이은경 당선인은 19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제31회 서초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총 223표 중 144표(64.5%)를 획득해 79표(35.5%)를 얻은 이시영 후보를 눌렀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이 원하는 젊고 패기있는 역동적 약사회를 마음에 새기고 분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회원들에 다시한번 감사하고 오로지 회원을 위해 앞으로 3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또 "오직 회원들의 고충 해결과 권익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며 "회원들의 자부심은 높이고 고충 해소는 빠르고 시원하게 해결하며 미래 설계는 강하고 대담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핵심 공약으로 회원 약국에 찾아가는 전산업무 직원, 약국 환경개선 사업, 대관업무 전문 TF팀 구성,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약, 건기식 공동구매 등을 제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도 거수를 통해 선출했다. 권영희 직전 회장과 최미영 전 회장이 후보로 나선 결과 권영희 직전 회장이 총회의장에 선출됐으며, 부의장은 의장이 선출토록 위임했다. 감사에는 박현주, 이현희 약사가 선출됐다. 지부와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분회장 선거에 앞서 권영희 직전 회장은 "자문위원, 회원들과 함께 이뤄온 서초구약사회는 희망의 문 앞에 서 있다"며 "초심 그대로 약사상을 확립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시의원으로 공공심야약국 조례를 상정했고 서울시 예산 확보로 서울시에서 18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된다. 세이프약국 예산 1억원도 증액했다"면서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3년간 도와준 회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구약사회는 2018년 결산액 1억9907만8303원, 2019년 예산액 2억618만123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사업계획안 수정은 신임 회장결정에 따르도록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총 667명 회원 중 참석 226명, 위임 93명, 총 319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안종숙 서초구의회의장, 이헌재 서초구보건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창엽, 황공용, 최미영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분회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 약사가 분회장 선거권을 허용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 기각되는 등 진통을 겪은 바 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 김연순(다보약국), 강희경(사당13번약국)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이은경(모닝온누리약국). 류일선(굿모닝약국) ▲이혜훈 국회의원 표창: 강미선(장수알파약국), 안지원(세븐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손종옥(자연약국), 고정숙(영남약국) ▲박경미 국회의원 표창: 최수영(해맑은약국), 정미란(메디팜동양약국) ▲서초구청장 표창: 정소연(기쁨약국), 정옥희(서초로하스약국) ▲분회장 표창패: 김애선(메디팜메트로약국), 권은영(서울성모병원) ▲분회장 감사패: 김솔지(중외제약), 이상용(동화약품)2019-01-19 21:57:12김지은 -
수원시약사회장에 한희용…"1등 분회 만든다"경기 수원시약사회 29대 회장에 한희용 약사(45, 서울대)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9일 노보텔엠버서더 호텔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의장은 박성진, 부의장은 이애형, 이광수 약사가, 감사는 한일권, 김상의 약사가 맡는다. 상급회 파견 대의원과 부회장 선출은 차기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한희용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수원은 전국에서 가장 큰 분회에 회원의 참여와 소통도 가장 활발한 분회"라면서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더 도약하는 수약분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 회장은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속에서 사랑받는 약사회, 약사직능을 든든히 하는 약사회, 젊고 역동적인 약사회를 만드는데 열정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회원을 위해서 언제나 낮은 자세로 헌신하고 노력하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일권 직전회장은 "지난 3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성원 덕분에 무사히 회무를 마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정책사업,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 직전회장은 "지난 3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희용 집행부에도 큰 사랑과 성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후 총회의장은 "수원은 전통적으로 회장 연임이 없었다"며 "한일권 회장도 3년간 수고했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수원이 1등 분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며 한희용 분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최 회장은 "커뮤니티케어 이야기 나오는데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약국이 전혀 언급돼 있지 않다"며 "수원이 앞장서서 약국의 참여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1억7927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연회비는 동결했다. 아울러 2018년도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승인도 의결했다. 총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엄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최지영(소명온누리약국) 정소영(조은약국) 이상철(가톨릭약국) ◆수원시장 표창 이영은(w-store행복약국) 강태진(구민약국) 김성남(e-푸른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특별공로상 이기선(JKL법률사무소) 윤태용(아침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 김용은(자연팜약국) 박근호(플러스약국) 이영로(새싹약국) 전우정(남도약국) 정옥희(희망약국) 정창인(금곡엘지약국) 강은경(청화약국) 배삼현(새희망약국) 신경도(스마트약국) 오미선(천지연약국) 이주영(한성약국) 정혜정(메디팜열린약국) 최한샘(제임스약국)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강민정(신한카드) 김종구(신덕팜) 박재원(ks팜) ◆수원시약사회장 우수반 6반 세류반(반장 김은경) 10반 금곡반(반장 신경도) 15반 인계B반(반장 박현숙) 7반 세권반(반장 유철진) 5반 연무반(반장 노은래) ◆부작용보고 우수약국 김성남(e-푸른약국) 김희준(한우리약국) 신윤호(보성약국) 황정은(황정은약국) 신경도(스마트약국) 민세은(호매실하늘약국) 최진영(소명온누리약국) 한희용(중앙약국) 김은경(이대약국) 오경희(구민약국)2019-01-19 20:53:06강신국 -
정창훈 용산구약사회장 "가루약 수가 목소리 내겠다"서울 용산구약사회의 신임 회장에 정창훈(49, 중앙약대) 약사가 선출됐다. 지난 3년간 회장으로 약사회를 이끈 이병난 약사는 차기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구약사회는 19일 서울 동부화재빌딩 지하2층 강당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정창훈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대신해 가루약 조제 수가 가산과 관련한 불편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루약 조제 수가 가산의 취지는 좋지만, 불편이 크다"며 "서울시약사회·대한약사회와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가루약 조제료 가산은 기존에 적용됐던 6세 미만 소아 가산과 중복이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약사들은 환자의 나이를 확인해 청구 프로그램 등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정창훈 신임 회장은 "병원에서 코드를 적어 주지 않으면 가산을 받을 수 없다는 문제도 있다"며 "이와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직접 문의했더니, 코드가 없으면 가산을 받을 수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루약으로 할지, 알약으로 할지 제형을 정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약사다. 시약·대약과 함께 이런 의견을 강력하게 심평원·복지부에 개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정기총회에선 차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신임 의장으로는 이병난 전 회장이, 부의장에는 장우현·김원상 약사가 뽑혔다. 감사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김기방·정연송 약사가 맡기로 했다. 지난 3년간 용산구약사회를 이끈 이병난 전 회장은 임기 종료 소회를 밝히며 정창훈 신임 회장에게 많은 격려를 요청했다. 이병난 전 회장은 "저는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며 "오직 회원을 위해 이사회와 함께 열심히 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임 회장을 맞이해서 회원들이 화합과 단결을 통해 더욱 화합·소통하는 용산구약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용산구의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예산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한 1억2381만9251원을 확정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최창락(보광프라자약국), 함형덕(서현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고원주(수약국), 이정현(한국약국)2019-01-19 19:54:07김진구 -
노원구약사회장에 류병권…"교육 강화·매출증대 도움"서울 노원구약사회장에 류병권 부회장(성균관약대·51)이 단독출마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9일 오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제 31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과 세입·세출안을 의결했다. 류병권 신임 회장은 "회원들이 당뇨소모성재료를 쉽게 청구해 매출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기업체와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약, 일반약, 영양요법 등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존 집행부의 뜻을 이어받아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생각이다. 노원구에서 일어나는 사업 내역을 매일 공유하고, 건의사항 등을 즉각 수렴하겠다"며 "SNS와 카카오톡 등을 적극 활용하고 동호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구약사회는 지난 6년간 회무를 맡아 온 조영인(서울대·51) 전임 회장을 신임 총회의장으로 추대했다. 부회장을 비롯한 새 집행부,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 등은 류 신임회장과 조 의장과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김성지 전 총회의장과 정혜원 감사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근무회원의 회비를 3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카드수수료, 최저임금 인상 등 외부요인으로 회비를 인상하고, 향후 3년간 동결한다는 계획이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패(시) : 주찬양 ▲서울시약사회 표창패(노) : 박유경 ▲노원구청장 표창장 : 정종찬, 김은선 ▲노원구 경찰서장 감사장 : 조영인, 김복점 ▲노원구약사회장 표창패 : 이혜영, 허연구 ▲노원구약사회장 감사패 : 황보환, 박상민 ▲우수반 : 중계2반(동문), 월계2반(우리들), 불암2반(다정)2019-01-19 19:53:56안경진 -
장광옥 관악구약사회장 "회원 고충처리에 최선"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9일 오후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장광옥 약사(62, 덕성여대)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장광옥 신임 회장은 소감을 통해 "회원의 고충해결을 위한 고충처리위원회를 신설해 민원과 분쟁을 해결하고 회원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겠다"며 "또 근무약사를 필요로 할 때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면허 미사용 약사가 면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면허사용 동기유발을 위해 안전사용교육을 이수하게 해 강사로 활동하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또 장 회장은 "실질적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 의약품 소포장제도를 현실화할 수 있게 서울시약에 적극 협조하고, 약국간 거래 활성화를 위해 단톡방을 만들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겠다"며 "다음으로는 전문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6년간 서울시약에서 교육을 담당했던 경험을 활용해, 최적의 교육을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약사회가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선후배와 회원들을 이끌어 3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회원들의 안부를 묻고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응답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웅철 직전 회장은 "새로운 대한약사회장 및 서울시약사회장 모두 회원의 뜻을 받들어 새롭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일선분회도 같이 동참해 일사분란하게 협조한다면, 응답하고 소통하는 희망의 약사회가 될 것"이라며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직도 약사사회는 한약사, 대체조제 사후통보, 편의점 상비약, 약대 증원신설, 법인약국, 원격의료 등까지 중대사안이 많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관악구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를 위해 단결해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식 바른미래당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국회 입법 과정 속에 약사의 전문성이 해치지 않도록 마음을 함께 했던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전웅철 회장을 비롯한 관악구약사회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약사들은 단순히 약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지도층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을 챙겨줄뿐만 아니라 상담과 조언을 해주는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행정에서는 적어도 약사의 전문성이나 자존감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전웅철 회장을, 부의장은 의장에 위임했다. 감사에는 윤건섭 의장과 이옥준 지도위원을 선임했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에는 전웅철 회장과 장광옥 신임 회장, 지부 파견 대의원은 의장 및 회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관내 1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결산액 1억1956만2256원, 2019년도 예산안 1억1765만3646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총회는 총 265명 중 112명 참석, 10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내외빈으로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김성식 바른미래당 관악갑 의원, 최정화 관악구보건소장, 서영주 관악구의사회장, 최태근 관악구치과의사회장, 박종률 자문위원, 홍종록·김애자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원희영(푸르지오약국), 임지연(아이엠약국) ▲관악구약사회장 표창패 : 조은희(서강약국), 김덕현(리드팜힘찬약국) ▲서울시장 표창패 : 김은해(다나약국) ▲관악구청장 표창패 : 정동현(관악종로약국) ▲관악구청장 감사패 : 전웅철(한길약국) ▲관악구약사회장 감사패 : 백구열(백광의약품), 심범용(메디플러스), 최상훈(동아제약) ▲모범반 : 난곡반2019-01-19 19:17: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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