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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양방' 주치의라고 표현한 청와대 맹비난의사단체가 '양방'이라는 표현을 쓴 청와대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4일 "청와대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건강을 담당할 양방 주치의로 부산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했는데 의료법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양방이란 용어를, 다른 기관도 아닌 행정부 최고기관인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양방이란 표현을 거르지 못한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 의료에 대한 청와대의 인식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의료제도에 대한 무지몽매함을 명백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의료법 제2조에서 의사는 ‘의료’, 한의사는 ‘한방의료’를 담당한다고 정확히 명시돼 있다. 즉, ‘의료’와 ‘한방의료’ 가 있을 뿐 ‘양방’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협은 "행정부 최고기관 청와대가 비공식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용어를 사용해서야 되겠냐"며 "의료나 의학이 ‘한방’의 대등적 개념으로서의 ‘양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히 사용된 이번 청와대의 양방 표현은 의료의 가치와 중대성을 격하시키고 잘못된 개념을 통해 국민과 언론에 심대한 혼란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협은 "청와대가 부적절한 용어를 선택한 청와대 관계자 문책을 통해 행정부 최고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해야 하다며 향후 언론과 국민들에게 바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6-04 19:4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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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커뮤니티케어 방문약료 조례 제정 추진방문약료 등 커뮤니티케어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약사회가 경기복지재단과 손을 잡았다. 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3일 경기복지재단을 방문, 방문약료사업 소개와 성과를 공유하고 보건복지정책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도약사회는 방문약료사업 추진실적과 성과, 커뮤니티케어사업 준비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방문약료사업을 경기사회서비스 사업 영역의 한 섹터로 개발 및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재가방문을 넘어 요양원 등 시설 방문약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그에 따른 조례제정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는 커뮤니티케어사업에서 방문약료의 역할과 발전방안 모색 및 조례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9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토론회 개최 배경과 목적은 ▲4년차 방문약료사업의 평가와 발전방향에 대한 재정립 ▲부천시 커뮤니티케어 방문약료 서비스 모델에 대한 평가 ▲사회서비스(임상서비스 포함)로서 방문약료 서비스 모델개발의 필요성 ▲시설 방문약료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 기반조성 등이다. 박영달 회장은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커뮤니티케어 등 국민 복지증진사업에서 보건분야는 필수"라며 "도약사회가 수년간 지속해 온 경험과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방문약료사업이 복지분야 서비스의 주요 영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는 "약사회에서 제안한 내용이 경기도 복지증진사업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상호 정책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애형 도의원도 도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것이라면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열어두고 도정에 반영하는데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부회장, 신경도 총무위원장과 이애형 경기도 의회 의원(지부 대외협력단장)과 진석범 대표, 김희연 정책실장, 이명희 시범사업단장이 참석했다.2019-06-04 19:28:14강신국 -
화성시약, 증가하는 약국…반회활성화 추진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와 중점 회무추진 사항으로 반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회원들의 고충과 법률 문제 해결을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기로 했다. 아울러 ▲마약류 명예지도원 위촉 ▲사회참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팜투게더 학술강좌 ▲의약품안전관리 사업 등에 대해 보고했다. 공영애 회장은 "동탄과 봉담지역이 개발됨에 따라 회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약사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갖고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반회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 회장은 "반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청년약사회 등 여러 방안을 앞으로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2019-06-04 18:58:14강신국 -
대구시약, 계명대병원 원내약국 소송 대형로펌 투입대구계명대동산병원 원내약국 소송 변호를 창원경상대병원 1심 승소를 따낸 법무법인 태평양이 맡는 것으로 확인됐다. 줄패소가 이어졌던 원내약국 소송에서 이례적으로 행정심판 결과를 뒤집고 유일하게 약사회와 환자 측 승소를 따낸 태평양이라 향후 판도가 주목된다. 4일 대구시약사회는 태평양 원내약국 승소 변호사팀과 최근 소송 수임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태평양 원내약국 팀은 창원경상대병원 약국개설 취소 1심 승소 경력을 기반으로 계명대병원 케이스 역시 전담할 뜻을 밝혀왔다. 세부 내용은 다르지만 큰 틀에서 대학병원 문전약국의 약사법 위반 여부라는 소송 성격이 유사한 사건인 만큼 계명대병원 케이스도 법리적으로 승소 타당성이 있다는 취지다. 결과적으로 시약사회는 이달 내 계명대병원 문전약국 개설을 승인한 대구 달서구청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할 전망이다. 아울러 소송은 계명대병원 앞 계명재단 빌딩 내 1층 약국 5곳이 의료기관 부지 내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승패소가 갈릴 전망이다. 창원경상대병원 케이스와 같이 법원이 계명재단 빌딩 약국이 환자의 약국 선택 자유권을 침해한다는 판단을 내릴 경우 시약사회와 환자 승소가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이사회를 거쳐 창원경상대병원 소송에서 승소경험이 있는 태평양을 변호인으로 선정하기로 했다"며 "법망을 피한 편법 원내약국을 막아내는 승소 사례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원내약국 TF가 변호인이 요구하는 협조자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9-06-04 16:20:35이정환 -
충남도약, 1200명 연수교육...도청과 자살예방 MOU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최근 1200여명 약사회원과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19년도 연수교육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에 이어 도약사회와 충남도 간 '생명사랑 자살예방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연수교육에는 깜짝 이벤트로 경품 추첨 대잔치도 진행됐다. 건조기, 공기청정기, 진공 청소기, 밥솥, 찻잔 세트 등이 22명 약사에 추첨 전달됐다.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의 내빈소개와 인사,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격려사,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보건복지위원 윤일규 국회의원 축사 등이 이어졌다. 연수교육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약사법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의 약사회 정책 현안 특강, 메가자산관리 김진황 센터장의 약국경제와 자산관리, 김성철 약학박사의 만성 피로증후군과 약국경영, 충남도청 이종천 건강증진팀장, 박성근 정신과 전문의, 이윤정 단국대 약대 부교수의 절주사업 심포지엄, 도약사회 박정래 회장의 약사윤리와 도매관리 약사 역할로 구성됐다. 약사 연수교육 효율성을 강화를 위한 사이버연수교육은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실시된다. 강의 과목은 도약사회 박준형 약학이사의 한약강좌, 지은실 부회장의 임상약학 복약지도 강좌, 박정래 회장의 약사윤리와 도매관리 약사 역할로 꾸려졌다. 수강방법은 도약사회& 160;홈페이지(www.cnpa.or.kr)에 로그인과 개인인적사항 변경 등 기록 후 홈페이지 상단 사이버연수교육을 클릭해 이수하면 된다. 한편 도약사회 박 회장은 개강식에 앞서 11회 청솔대상에 윤광중 부회장 시상과 15개 시군분회에서 추천한 17명 학생을 대신해 김병환 천안시약사회장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단국대 약학대학 김다애, 고재건 학생에게도 100만원씩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동아제약, 동화약품, 동국제약, 초당약품, 백제약품 등도 장학금 후원에 동참하고 약사회와 상호 교류했다.2019-06-04 15:59:23이정환 -
서울 중구약, 세이프약국 51곳→54곳..."교육도 진행"서울 중구약사회가 세이프약국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신규 약국 세 곳과 중구 보건소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첫 교육은 최명자 위원장이 세이프약국 운영 노하우를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세이프약국은 건강관리 정보이해, 포괄적약력관리, 자살과 우울증 상담, 금연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혜경 교수의 강의와 함께 일선 약국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세이프약국에 대한 약사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김인혜 회장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세이프약국에 참여한 약사들에 감사를 표함다"며 "약사직능과 지역주민 건강관리 센터로서 약국 역할에 힘쓰자"고 말했다. 중구는 현재 2019년 신규약국3곳이 추가돼 총54약국이 참여하고 있다.2019-06-04 15:34:39이정환 -
한약사회, 한약분업 불가 선언한 한의협 비판대한한약사회가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의 '한약제제 분업 중단' 선언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한약제제 분업은 한의사가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닌 한약사 등 타 직능과 협의해야 하는데도 일방적으로 분업 중단을 천명했다는 지적이다. 4일 한약사회는 성명서에서 "20년 전 한방 의약분업이 됐으면 한약은 오늘날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돼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을텐데 한의사 반대로 무산됐다. 한의사들은 오늘날 한약제제 분업 논의마저 깨트리려 한다"고 밝혔다. 국민 이익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한약제제를 포함한 한방분업을 반드시 실현해야한다는 게 한약사회 주장이다. 특히 한약사회는 한의사라는 특정 직능의 주장으로 분업 논의가 중단되는 것은 국민 이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는다고 했다. 이같은 성명은 한의협 최혁용 회장이 최근 대회원 담화문에서 정부의 한약제제 분업 논의에 일체 반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게 발단이다. 담화에서 최 회장은 제제분업 협의에 결사 반대하는 대신 첩약급여에 회무를 집중하겠다며 회원들의 지원을 촉구했다. 한약사회는 한약제제 분업을 반대하고 첩약급여에 진력하겠다는 한의협 주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한약사회는 "제제 분업은 국가 연구용역이 진행되는 상황인데 한의사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제제 분업 파기를 천명했다"며 "그러면서 마치 모든 결정이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인냥 담화를 포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방분업을 미루며 한약사 제도를 만든 장본인 한의협이 오늘날 한약분업 불가를 천명한다는 모순에 분노한다"며 "복지부는 한의사가 아닌 국민을 위한 공무원이 돼야 한다. 한방분업 실현을 가시화하라"고 했다.2019-06-04 10:08:31이정환 -
우석대 약대 동문골프대회, 홍민욱 약사 우승우석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가 지난 1일 개최한 골프대회에서 홍민욱 약사(86학번)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준우승은 김영석(87학번) 약사가 차지했다. 대회는 전주 샹그릴라 골프장에서 열렸으며, 총 10팀 40명이 참가했다. 남자 메달리스트는 문규성(81학번) 77타, 여자 메달리스트는 원경숙(80학번) 82타로 각각 남녀 메달리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대회는 서용훈 전라북도약사회장, 길강섭 전라북도약사회 총회의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재관 내이쳐스팜 대표 등이 협찬했다.2019-06-04 10:00:05정흥준 -
경기도약, 5.19 경기학술대회 평가의 시간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 연제덕)는 지난 3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평가간담회를 열고 대회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1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대회 평가는 준비위원 및 임원평가와 함께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작성한 강의평가서, 대행업체 및 부스참가업체 의견서 등을 참조해 진행& 46124;다. 연제덕 위원장은 "준비위원 여러분이 함께해줘 14회 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면서 "올해 보완점을 잘 참고해 내년 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평가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준비위원장, 양연, 김희식, 최형옥, 신경도, 최지선, 김혜진, 문성익 준비위원과 학술제 대행업체 엠엠지아이(MMGI)와 메쎄 관계자가 참석했다.2019-06-04 09:29: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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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약사가족 120여명과 독립기념관 문화탐방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일 회원 및 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기념관 문화탐방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네 번째로 치러진 문화탐방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파워네크워크사업의 일환으로 회원과 회원자녀가 참여하는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됐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문화탐방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을 관람하고 청남대를 둘러보는 코스"라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동료와 함께 서로 화합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놀라고 감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소통하는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문화탐방은 개최 공지를 올리자마자 2~3일 만에 접수자 120명이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2019-06-04 09:23: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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