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커뮤니티케어 방문약료 조례 제정 추진
- 강신국
- 2019-06-04 1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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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복지재단과 9월 4일 조례제정 토론회 공동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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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 등 커뮤니티케어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약사회가 경기복지재단과 손을 잡았다.
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3일 경기복지재단을 방문, 방문약료사업 소개와 성과를 공유하고 보건복지정책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도약사회는 방문약료사업 추진실적과 성과, 커뮤니티케어사업 준비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방문약료사업을 경기사회서비스 사업 영역의 한 섹터로 개발 및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두 단체는 커뮤니티케어사업에서 방문약료의 역할과 발전방안 모색 및 조례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9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토론회 개최 배경과 목적은 ▲4년차 방문약료사업의 평가와 발전방향에 대한 재정립 ▲부천시 커뮤니티케어 방문약료 서비스 모델에 대한 평가 ▲사회서비스(임상서비스 포함)로서 방문약료 서비스 모델개발의 필요성 ▲시설 방문약료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 기반조성 등이다.
박영달 회장은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커뮤니티케어 등 국민 복지증진사업에서 보건분야는 필수"라며 "도약사회가 수년간 지속해 온 경험과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방문약료사업이 복지분야 서비스의 주요 영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는 "약사회에서 제안한 내용이 경기도 복지증진사업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상호 정책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애형 도의원도 도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것이라면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열어두고 도정에 반영하는데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부회장, 신경도 총무위원장과 이애형 경기도 의회 의원(지부 대외협력단장)과 진석범 대표, 김희연 정책실장, 이명희 시범사업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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