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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6일 자선사업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후원한 곳은 난향지역아동센터와 새숲공부방지역아동센터,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로 분회 임원단은 이번 방문에서 그곳의 환경과 운영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김화명 여약사부회장은 약사들이 후원금을 마련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한 후 "지역아동센터가 도움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면서 "지역의 관심과 센터장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10-17 10:45:08김지은 -
치협, '1인 1개소법' 합헌 후속조치 본격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단체가 헌법재판소의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선다.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15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정기이사회에서 1인 1개소법 입법체계 완성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김철수 회장은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 후속조치와 관련 "국회, 복지부, 건보공단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오는 11월 중에 주요 보건의료인단체가 참여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합헌 취지에 맞춰 기업형 불법 사무장치과의 폐쇄명령 또는 개설허가 취소, 건강보험 환수 등 실질적인 처벌을 강화할 수 있는 법률개정과 보완입법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식 총무이사는 "대법원의 1인 1개소법 위반 병원의 요양급여비 환수 취소결정 배경에는 구체적인 처벌조항이 없다는 것이 주요 이유"라며 "입법체계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보완입법을 조속히 마련해 1인 1개소법이 실효적인 효과를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치협은 일반 치과의사들이 취업하려는 치과의 1인 1개소법 위반 여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기업형 불법 사무장치과에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는 판단에 따라,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치과에 대한 홍보 및 계도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김 회장은 "현재 안전한 치과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지부와 공동으로 울산과 광주지부에서 추진중인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치과계 숙원과제인 자율징계권을 확보, 전문가 단체로서 자율성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협은 치과의사 대국민 이미지 회복과 회원 윤리 강화를 위해 오는 1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의료윤리와 의료분쟁에 대해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9-10-17 09:58:14강신국 -
총선 앞 여약사대회 없던일로…내년 하반기 개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가 내년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된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6일 위원회 사업소개를 통해 전국여약사대회 주관 지부를 서울시약사회로 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여약사대회 개최지 신청접수 결과, 서울시약사회만 단수 신청을 했고 대회 개최일은 내년 가을로 잠정 확정했다. 장소는 그랜드 힐튼호텔이 유력하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001년 이후 19년만에 여약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엄태순 부회장은 "당초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3월에 개최한는 안도 검토됐지만 분회, 지부, 대약 총회 일정 등을 감안해, 하반기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지역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올약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엄 부회장은 "기존 사회공헌활동에 커뮤니티케어와 올약 사업 등 직역확대 사업이 추가된 게 이번 집행부 여약사위원회 업무의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복지부 선정 8개 지역 분회에 커뮤니티케어 사업 계획안을 전달했고 약사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건보공단이 주관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2차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공단 6개 지역본부, 12개 시도약사회 소속 자문약사 554명의 교육 표준화와 업무지원도 여약사위원회의 주요 역할이다. 김예지 여약사위원장은 "내년 올약사업이 규모가 커지고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자문약사들의 애로점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민경 여약사위원장은 전국여약사대표자 워크숍, 강원도 산불재난지역 봉사약국 운영,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 경과 등을 설명했다.2019-10-16 23:08:16강신국 -
대한약사회합창단, 오송뮤직페스티벌 합창공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사회합창단이 오송 호수공원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소리로 가득 채웠다. 대한약사회합창단(회장 김대업, 문화복지이사 김인옥, 단장 이순훈)은 지난 29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오송 호수공원에서 열린 오송 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남북생명농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청주시와 청주조경이 후원했다. 대한약사회합창단은 푸니쿠니 푸니쿨라, 훨훨 날아요, 내 나라 내 겨레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곡들을 힘차고 부드럽게 이어 불렀다.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오송 뮤직 페스티벌에선 서초교향악단의 윌리암텔 서곡, 백조의 호수 모음곡 연주, 24K 골드트럼펫을 연주하는 옌스 린더만의 오블리비언·말라게냐 연주, 문양숙 가야금 앙상블의 민요 모음곡 연주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공연이 합창공연과 함께 펼쳐졌다. 서초교향악단이 캐리비언 해적 메들리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공연을 마친 이순훈 단장은 "초청해준 남북생명농업협동조합과 청주시에 감사하다. 대한약사회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선율이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따뜻한 위로 메시지가 됐길 바란다"며 "단원들은 석양이 물드는 야외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성을 쏘아올렸다. 앞으로 시민의 일상 가까이 다가가 합창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연주를 이어가도록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합창단은 오는 11월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UN평화음악회 공연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2019-10-16 19:27:17김민건 -
병원약사회, 상대가치 개편방안 연구 등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7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 3회 2019년도 보험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존에는 본회 임원과 상임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전체 회원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병원약사회 보험위원회(부회장 김정미, 위원장 조윤희)가 준비한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기관 약제업무 수가 관련 지식과 정보를 넓히고 수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다. 심포지엄 첫 번째 순서로 대한의사협회 보험연구팀 김선우 팀장이 '상대가치에 대한 이해 및 의과 상대가치 개편 연구'를 주제 발표한다. 뒤이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수진 박사가 '제3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회계조사연구-병원약국 분석 방법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병원약사회는 "현행 건강보험수가는 상대가치점수제로 2001년 도입 후 두 차례 개정했다. 현재 제3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와 관련해 병원약사회는 "병원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와 보조인력 활동량 조사를 실시했다"며 "50개 병원 회신 자료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정화 보험부위원장이 '병원약사 수가 현황 및 개선'을 마지막으로 발표함으로써 마무리된다. 이은숙 회장은 "지난해에는 환자안전수가 일환으로 신생아와 소아 중환자 주사제 무균조제료 가산, 마약류관리료 신설, 가루약 조제 수가 가산의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약물동력학적 해석 또는 보고(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수가가 급여화돼 앞으로 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신설,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ASP) 관련 수가, 고위험약물안전관리료와 의약품정보확인(DUR) 수가 신설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상대가치제도 기본 이해와 현재 진행 중인 상대가치 개편 연구 내용을 이해하고, 제 3차 상대가치 개편 연구 중 병원약사 활동량 조사 연구 결과, 병원약사 수가 현황·개선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험위원회는 2017년 11월 처음으로 수가 관련 주제로 보험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약제 업무와 관련된 수가 현황과 개선에 대한 병원약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병약은 계속해서 다양한 수가 체계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0-16 19:22:53김민건 -
한약산업협회 "첩약급여 의혹, 국민 혼란만 일으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한약산업협회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계획대로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선 한약계 각계각층과 연합해 첩약 급여화 추진 활동을 확대하겠단 방침이다. 16일 한약산업협회는 성명서를 내고 지난 4일 열렸던 보건복지부 국정감에서 김순례 의원이 문케어 지지 조건으로 청와대와 첩약 급여화를 거래했다는 의혹 제기로 국민에게 큰 혼란을 주었다고 규탄했다. 한약산업협회는 "약사 출신 국회의원이 대한한의사협회가 문케어 지지하는 조건으로 첩약 급여화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정치적 거래 유착의혹과 자극적 용어를 사용했다. 첩약은 안전성, 유효성, 경제성 근거가 없다는 주장을 하며 마치 숨은 뒷배경이 있는 것처럼 묘사했다"고 비난했다. 협회는 "첩약 급여화는 국민이 첩약에 높은 치료 만족도와 선호도 등을 감안해 건보 보장성 확대, 선택권 보장 차원에서 2012년 10월 이명박 정부부터 추진한 오랜 역사가 있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첩약 급여화는 한의사협회만의 숙원 사업이 아니다"며 전국 수십만 한약재 생산 농민과 한약재 제조업소, 한약재 관련 업종 등 수십만 명의 숙원사업으로 공동 지지 성명 발표 등 노력을 강조했다. 협회는 "한의치료와 관련해 국민은 우선적으로 첩약 급여화를 꼽는 상황이다"며 현 정부들어 대한치과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3개 단체가 "양방 일변도가 아닌 형평성 있는 문케어를 해달라"며 공동 지지 성명서를 낸 것이 첩약 급여화 출발점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에 협회는 "마치 첩약 급여 추진을 정치적 거래나 야합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협회는 첩약이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 근거가 없다는 취지 주장에 우려를 나타냈다. 약사 출신 국회의원 개인 의견 또는 직능 이기주의에 매몰돼 한방 폄하 주장이라는 것이다. 협회는 "첩약 원료인 한약재는 국내산은 재배 단계부터 전국 해당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지도에 따라 비료(퇴비)·농약 살포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식품용이 아닌 약재로 공급하는 것은 우수농산물(GAP)인증제를 거친 뒤 우수한약재제조관리기준(GMP을 적용하는 전국 160개 한약재 제조업소에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식약처의 한약재 검사기준 관리에 따라 잔류 농약과 중금속까지 입·출고 2회 검사를 거친 한약재규격품만 제조해 전국 한방병원과 한의원, 한약국 등에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수입 한약재는 수입 통관 시 식약처 지정 전국 5개 검사기관에서 검사 합격을 받아야 통관이 되며, 그 이후 수입한 한약재 제조업소는 국내산과 마찬가지로 출고 시 또 한 번 검사를 거쳐 공급한다"고 안전성 문제 제기를 일축했다. 2015년 1월 전면 도입한 한약재 GMP 제도에 따라 150곳의 한약재 제조업소가 폐업했다. 협회는 "제도 시행을 위한 시설과 장비 등을 갖출 형편이 안되는 제조업소가 폐업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협회와 회원은 정부 주도로 국민건강을 위한 한약재 안전성, 유효성 확보 목적의 제도 도입에 앞장서 찬성했다"고도 밝혔다. 그럼에도 국민 중 일부가 한약재규격품이 아닌 값이 싸고 손쉽게 구입가능한 식품용 농산물을 한약재로 애용해 부작용 등이 일어난다며 아애 편승한 국회의원이나 양방 등에서 첩약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 문제를 지적한다고 비난했다. 협회는 "더욱 안타까운 것은 오래 전부터 중국과 일본이 첩약에 광범위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만 첩약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유효성 문제에 대해선 동의보감 등 전통의서 처방에 따라 선조 때부터 첩약으로 치료해와 효험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과학적 연구 논문 등으로 유효성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보완대체의학이나 통합의학 등으로 발전해 세계적으로 큰 전통의약 시장을 형성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경제성 문제에는 고령화 등 시대적 환경변화와 현대의학 한계, 치유가 어려운 만성질환 치료 등을 위해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고 했다. 협회는 첩약 급여화는 국민 건강증진과 한약 관련 산업 육성 발전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강조했다. 첩약 건보 적용을 더 이상 늦출추어선 안 된다며 예정대로 시범사업 시행을 촉구했다. 협회는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 등을 추가 검증하며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므로 논란의 여지가 없다"며 "첩약 급여화 실시로 국민 건강증진과 수용 증가로 한약 제조업, 공급망 발전, 한약재(약용작물) 재배 농가에 안정적 소득 확보, 국내 한약재 상품화 등 한약 관련 2·3차 산업 성장으로 국가경제 부흥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범사업의)구체적 실현을 위해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각계 설명과 지지 획득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가적 차원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호소했다.2019-10-16 18:50:17김민건 -
한 자리에 모인 전북-강원-경북 약사회원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3일 친선교류회를 통해 상호교류와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3도 약사회 회원들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대를 돌아보고 선유도, 대장도, 장자도 등에서 도보여행을 즐겼다. 회원들은 장자도 대장봉에 올라 선유도와 주위의 절경을 즐기고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면서 3도 약사회 회원들 간의 우정을 다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용훈 전북약사회장은 "2008년부터 시작된 친선교류회는 회원들의 참석이 없이는 긴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없었다"며 "행사에 참석해 준 회원들과 행사 준비에 수고해준 군산시약사회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2019-10-16 17:45:59강신국 -
평택시약, 약사가족 나들이행사 열고 화합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최근 약사가족 나들이 행사를 열고 회원간 화합을 도모했다. 약사가족 나들이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약사의 자긍심을 더해주는 행사로 매년 개최된다. 시약사회는 수원화성행궁과 융건륭에서 역사 해설가를 초빙해 올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50여명의 약사와 가족들이 참가했다.2019-10-16 17:34:54강신국 -
용인시약, 지역 의약단체와 무료진료 봉사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백암면사무소에서 열린 취약계층 무료진료봉사에 참여해 복용 의약품 상담과 처방조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무료진료봉사는 용인시 의약단체와 관계기관 협의회가 주최하고 독거노인, 소년 소녀 가장,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곽은호 회장은 "9년째인 무료진료와 투약 상담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될 수 있도록 협의회 봉사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의약단체 및 관계기관 협의회는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의사회, 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등 6개 단체장 모임으로 단체 간의 친선을 위한 행사,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 사업 등을 함께하며 회장직을 맡은 시약사회가 올해 모든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무료투약 봉사에는 곽은호 회장, 권태식 총무, 황인아 위원장이 참여했다.2019-10-16 17:29:35강신국 -
약사회, 16개 지부 사무국에 전자결재 시스템 안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6일 2019년도 1차 16개 시도지부 사무국장회의를 열고 시도지부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안내와 교육을 진행했다. 약사회는 지난 제13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시도지부의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의결했고 올해 말부터 3개월 가량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시도지부에서 전자결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원의 회무 참여도 증대 효과가 있었다"며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도지부 사무국의 회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부 관리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대한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달 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2층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에 관한 건이 논의됐다. 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만큼 지부·분회 임원과 관심있는 회원들의 참석을 적극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회원들의 연수교육 이수 기회가 많이 없는 만큼 회원들이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약 학술제를 지부·분회의 연수교육으로 적극 활용해달라고 했다. 약사회는 또한 약사법령 및 교육계획에 근거한 교육안내, 적정 교육비 책정을 포함한 교육행태, 교육관리 및 결과보고 등 철저한 연수교육 시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전성분 미표시 의약품 재고 현황 파악 ▲의료용 대마 거점약국 선정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영유아·장애인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재·교구 배포 안내 ▲2019년 시도지부 감사 일정 등 업무협조 및 공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2019-10-16 15:5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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