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약, 상임이사회의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3일 저녁 관내 한 식당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0년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 건과 불우이웃 돕기의 건, 시약 지도감사, 모범학생 추천, 정기 총회 시 표창 대상자 추천의 건 등을 논의했다. 이어 하반기 감사와 최종이사회, 총회 일정과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020-10-26 14:53:27김지은 -
구로구약, 약물 이상반응 랜선 심화스터디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위원장 박이경·송지현, 위원 임수연)는 지난 23일과 25일 줌 화상강의를 통해 약물이상반응 랜선 심화스터디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윤중식 약사가 강사로 ‘약물 유발 간질환과 신진환’을 주제로 됐으며, 구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지속해온 명품세미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강의와 관련 구약사회는 연수교육부터 시작된 부작용보고 활성화 사업의 연속성을 자고 회원 약사들의 부작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간질환, 신질환 다빈도 유발약물 목록을 숙지하는 한편, 독성 발생 기전별 유발 약물을 분류했으며 발생 사례를 통해 증상, 임상 검사치 변화, 대처법, 경과 등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됐다. 특히 고위험군 환자의 부작용 발생여부를 면밀히 관찰해 조기에 이상 징후를 발견, 신속히 의료기관에 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환자를 심각한 간, 신장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번 강의에는 80여명이 약사가 참여했으며, 강의에 참여한 한 약사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였다.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실제 사례를 관찰하니 더 강의에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수진 회장은 “약사나 의사가 약물이상반응에 대해 잘 모르면 약이 다 안전하게 느껴진다”면서 “조기에 약이 몸에 보내는 신호를 감지해서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약사의 역할에 대해 마음 깊이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2020-10-26 11:14:05김지은 -
건기식협회, 코로나19 대응과 건기식 정책 전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26일 건강기능식품산업 정책 동향과 회원사 소식 등을 담은 협회지 건식투데이 2020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을호에는 건기식산업의 코로나19 시대 대응 전략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전염병 확산이 야기한 국내 식품과 건기식 산업구조, 소비 트렌드 변화를 소개한다. 아울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식약처 이강봉 식품기준과장과 가진 인터뷰에서는 기능성 원료 재평가 시행과 성상시험법 개정 등 과학적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기식 정책을 살폈다. 내년 3월 창간 예정인 건강기능식품국제학술지(FSBH) 편집위원장 정명희 가천대 의학과 석좌교수와의 인터뷰에서는 전문 학술지 창간 배경과 의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회원사 이야기 코너에서는 알피바이오 김남기 대표 인터뷰와 안국건강의 브랜드 스토리, 건기식협회 신규 회원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요 식품 정책 변경과 예고사항, 2020 건기식 홍보 캠페인을 비롯한 운영 소식도 함께 전한다. 건기식협회는 "선선해진 날씨에 즐기기 좋은 자전거 라이딩 정보와 환절기 스트레칭 방법, 관절 건강 관련 상식, 가을 제철인 꽃게를 활용한 레시피 등 다양한 주제로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2020-10-26 09:53:54김민건 -
중대약대 동문회 '모교사랑'...발전기금 1800만원 기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중앙대학교 약대 동문회(회장 최광훈)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1800만원과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약대 졸업 50주년 동문회(14회 졸업)는 발전기금 800만원을 기탁했으며 40주년 동문회(24회 졸업)와 30주년 동문회(34회 졸업)는 각각 500만원을 기증했다. 30주년 동문회는 장학기금 500만원도 모아 학교에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동문 기수별로 발전·장학기금을 기증하는 전통을 이어주며 보여준 모교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날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매년 진행한 체육대회 등은 생략하고 발전·장학기금 전달식만 가졌다. 전달식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34기, 24기, 14기 등이 참석했다.2020-10-25 23:21:03김민건 -
의료계 범투위, 운영방안 도출...젊은의사 의견도 수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를 확대, 강화해 구성하는 (가칭) 범의료계 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 범특위 공동위원장, 부위원장과 간사는 24일 의협 회장실에서 공동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상임(대표)위원장 호선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위원회 명칭 및 세부 조직구성방안, 운영규정 마련 등에 관한 큰 틀의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다. 위원회의 명칭은 우선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로 잠정 확정하고 특별위원회의 설립 취지와 역할이 분명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료계의 의견을 더 수렴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에는 중앙위원회와 함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분과위원회는 정책위원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회로 해 공동위원장 중에서 분과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결과를 위원 추천이 완료되는대로 신속히 제1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조직 구성과 운영규정을 마무리하고 특별위원회가 정부와 여당의 의정합의 이행을 감시하면서 합의사항 미이행시 더 강한 투쟁을 준비하기로 했다.2020-10-25 22:05:22강신국 -
의협 "의대생 국시 해결…의정협의체 운영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남은 6개월간의 임기 중 의대생 국시 응시문제, 의정협의체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최 회장은 2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72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남은 임기는 6개월여에 불과하지만 가시적 성과를 하나라도 더 일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레이스를 완주하려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최대 현안인 의대생들의 국시 응시문제, 의정협의체 운영 등을 비롯해 당장 시급한 회무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투위가 협상과 투쟁에 있어 선제적으로 정부여당을 리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잔여 임기, 주력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를 위한 발판 마련을 하겠다"며 "필수의료 진료과를 살리는 실질적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우리 동료의사가 부당하게 구속돼 있는 만큼 이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의료분쟁특례법이 국회에서 발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것"이라며 "의사면허 관리제도의 개선을 위한 면허관리원을 출범해 독립적이고 엄정한 전문기구로서 면허관리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대 여당에서 불합리하고 부당한 각종 법안들을 집중 투하하듯 발의하고 있지만, 올바른의료의 시각에서 우리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강력히 표명해가겠다"며 "여야 할 것 없이 작금의 대한민국 의료가 기형적이며,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한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설득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최 회장은 "집행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며 "의료계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은 의대생 국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 의장은 "의대생 본과 4학년 학생의 국시 문제에 대해 정부는 기괴한 태로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온당치 못하다"라며 "장차 우리나라 의료를 책임질 의대생이 국민에게 무슨 피해를 줬냐"고 반문했다. 이 의장은 "무분별한 공공의대 설립과 무계획적인 의대정원 증원 문제의 실상을 알리고 순수하게 잘못된 점을 알린 것이 그렇게 잘못인가"라며 "내년에 신규의사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오는 혼란과 국민 건강 비상사태는 온전히 정부와 여당 책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총회는 전쟁터가 아니다. 대의원 상호 간에 존경과 배려로 소통하고 화합하고 단결하는 장이 돼야 한다"며 "우리의 상대는 따로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의원들은 4대악 의료정책 저지와 개선 투쟁과 관련해 4개 항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2020-10-25 21:42:38강신국 -
약사회, 다제약물 관리 자문약사 사례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1일 2020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3차 시범사업) 자문약사 사례 발표회를 열고 정보를 공유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화상 발표회는 참여 지부가 추천한 8명의 자문약사가 현장의 경험담을 발표하고 자문약사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사례는 ▲노인 대상 상담내용 기억 ▲노인 대상 방문상담에서 의료진 전달용 메모 회신 ▲퇴원이행기 환자 ▲안심복약 지원사업 ▲일본의 방문약료 서비스 제도와 관련 내용 ▲약물안전사용강사와 자문약사 활동을 병행한 상담활동 등이었다. 김예지 여약사이사(커뮤니티케어 TF팀 간사)는 2020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약사 참여 규모 및 9월 30일 기준으로 진행된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지속적인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사업 초기부터 다제약물 관리사업 교육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소장은 총평을 통해 자문약사를 격려하고, 향후 개선돼야 할 부분과 추진 방향 등을 제안했다. 발표회는 대한약사회 커뮤니티케어 TF팀(위원장 엄태순·좌석훈), 다제약물 관리사업 관련 연구진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위촉받은 약학전문위원과 자문약사 및 건강보험공단의 해당 사업 관련 직원등이 참석했다.2020-10-25 21:28:58강신국 -
양덕숙 "한동주 회장 1심 판결 조치하라"…선관위 압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향한 양덕숙 약사 측 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양덕숙 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측은 26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 앞으로 ‘36대 서울시약사회장 허위사실 명예훼손 300만원 벌금 판결에 따른 사후 조치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양덕숙 후보 측은 이번 공문에서 “지난 6일 남부지법은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운동과 관련해 상대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해 한동주 회장에 벌금 300만원이란 판결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양 후보 측은 지난 2018년 신설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중 일부를 제시하며 한 회장에 대한 당선무효와 새 당선인을 결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양 후보는 “선거관리 규정 49조 3항 4호는 당선인이 후보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을 선고받으면 그 판결의 확정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을 무효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선거과정에서 후보자가 불법행위를 해 당선되도 대법원 판결까지 버티면 약사회장 임기 3년을 채울 수 있는 병폐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후보 측은 신설조항과 관련 임기개시 전 이란 단어가 신설된 조항에 미치는 것처럼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고 있다”면서 “이에 지난 재판 과정에서 당선무효 사안에 따른 판결의 중대성을 재판부에 알리기 위해 신설조항의 취지, 해석을 위한 진술서를 제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지난 1심 재판 과정에서 당시 해당 신설조항을 제정한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 등의 진술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는 한편, 이를 통해 재판부는 판결문에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인해 선거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적시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변호사 의견서에도 ‘물리적으로 임기개시 전에 1심 판결이 나지 않으며 임기개시 전의 의미는 임기개시 전의 제소나 벌금형 등 선거관리위반 행위에 해당된다고 해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후보는 신설된 선거관리 규정의 의미를 다시한번 강조하며 서울시약 선관위 측의 판단을 촉구했다. 양 후보는 “지난 2018년 6월 20일 선거제도특별위원회 회의록 중에는 ‘49조 제4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건의로 확정화되 ‘벌금형’을 ‘벌금형 또는 징역형’으로 하고 4호 문장 마지막에 ‘확정 여부를 불문한다’ 문구를 괄호 처리해 추가키로 함과 같이 임기개시 여부와는 상관없이 1심에서 당선무효란 규정제정 설립 목적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기 사항을 검토하시고 조속한 시일 내 제49조 제3항 제4호의 신설조항에 따른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무효 결정과 함께 새로운 당선인을 재결정해 주시기 요청드린다”고 말했다.2020-10-25 17:39:07김지은 -
"한약사 문제 해결해주세요"...약사회관 앞 1인 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에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약사들이 25일 회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1인 피켓시위에는 약사 4명이 참석했다. 실천하는약사회와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 등의 재야 약사단체 회원들로 약사회가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11월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1일 실천약과 개준모 소속 약사들은 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약사의 불법행위 척결과 통합약사 반대 등을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약사회가 해결 로드맵과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1인 시위에 나서겠다고 밝혔었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 경기 A약사는 "약사회에서는 집회 이후 답이 없었고, 1인 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답을 줄 때까지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와 명확한 로드맵에 대한 답변을 듣길 원한다. 또 한약사와의 통합에 대한 약사회 의견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경기 B약사도 "가장 중요한 건 약사직능을 지키고 한약사의 불법행위를 막는 것이다. 실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약사들이 많다"면서 "국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이 침해되고, 약사직능이 훼손되는 비정상적 상황에서 약사회가 책임있는 자세로 회원들을 보호하고 의견을 수렴해주길 원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B약사는 "약사회가 이같은 문제를 정부에 보다 강력하게 전달해야 한다. 약사회는 복지부가 움직이도록 강경하게 나서야 한다"면서 "또 한약사의 무분별한 면허 외 행위, 약사직능 침해, 약사회원 협박들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고 회원들을 보호해야 한다. 이를 촉구하기 위해 피켓시위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마다 회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 단체뿐만 아니라 민초약사 중 의지가 있다면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실천약은 한약사 개설약국으로 피해를 입은 약사들의 사례를 ‘셀프인터뷰 동영상 공모전’을 통해 취합하고 있다. 실천약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받는 중이다.2020-10-25 15:44:56정흥준 -
'약사 사칭' 등 한약국 불법사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의 한약사 개설약국 512곳에 대한 현장조사에 대한 결과 윤곽이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국감 질의서를 통해 지난 7~8월 대한약사회가 전국의 한약국 현장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명찰 또는 가운을 이용해 약사를 사칭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곳이 4곳이었다. 면허증 미게시 124곳, 명찰 또는 가운 미착용 158곳, 명찰 및 가운 모두 미착용 78곳 등이 적발됐다. 아울러 무자격자의 조제와 복약지도 건도 76곳이나 됐다. 이에 약사회는 한약 TFT 팀을 통해 한약국 불법사례를 처리방향을 확정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불법약국 사례를 복지부 등에 제공해, 한약사 개설약국의 문제점을 각인시키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한약사 개설약국 절반에 육박하는 곳이 한약장이 설치돼 있지 않다는 것도 어필 대상이다. 아울러 심각한 위법사례에 대해서는 고발 등의 조치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정숙 의원은 "한약사와 약사 사이의 직역 갈등을 복지부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직역간의 문제이지만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면허 범위를 벗어난 약사 업무 행위는 국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간 교차고용 금지 등을 통한 명확한 업무구분을 하는 것을 비롯해 이 문제에 대해 장·단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복지부를 압박했다.2020-10-24 00:13:5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다가오는 재평가 심판대…더 커지는 콜린 환수 추정 부채 압박
- 2도네페질+메만틴 불붙은 경쟁...우판권 6개사 급여 진입
- 32025년 동등성 재평가 90% 완료…부적합 3개 품목
- 4"1100평 앞에 선 동네약국…생존 전략 없이 버틸 수 없어"
- 5유통협회, 대웅제약 본사 앞 거점도매 규탄 시위 예고
- 6비급여약 비대면 진료 처방제한 움직임에 산업계 강력 반발
- 7CRO 5곳 중 2곳 적자 '부진 장기화'…약가 개편에 반등할까
- 8"페닐레프린 경구 효과 제한…슈도에페드린 중심 치료 필요"
- 9"주주 손 안 빌린다"…바이오, 투심 회복에 투자기관 유증 활발
- 10대체조제 통보 더 쉽게…오픈소스로 프로그램 만든 약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