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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전 회장, 이범식 약사·대한약사회 공개 비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이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을 돌려달라는 이범식 약사와 이를 방치하는 대한약사회를 싸잡아 비난했다. 조 전 회장은 15일 두 번째 입장문을 내어 "이범식 약사는 대한약사회에 보낸 전세권과 운영권 요구를 위한 내용증명을 당장 철회하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이를 철회를 하지 않을 경우 이범식 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법적조치를 진행하겠다"고 고 경고했다. 조 전 회장은 "대한약사회도 이 사안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해 회원간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합리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약사의 개인적 감정으로 인한 보복에 편승해 이 사안을 다가오는 선거철에 정치적으로 악용할까 심히 걱정스럽다. 제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과 동시에 약사회 선거에 출마할 특정 대학후보자들을 싸잡아 악의적 정치 프레임을 재생산하는 구태가 이뤄진다면 저의 인생 모든 것을 걸고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그는 "7년이 지나 이범식 약사가 불쑥 이미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인정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전세권 및 운영권을 요구한 것은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변의 복합적인 상황에 부화뇌동한 이범식 약사의 악의적 소동에 대해 이러한 정황을 충분히 잘 알 수 있는 대한약사회가 이범식 약사를 올바른 방법으로 지도편달을 하지 않고 같이 의논하여 짜고 치는 고스톱같이 처리하는 방식은 전체 약사회 회원들에게 크나큰 해악을 끼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조 전 회장은 "이 약사와 선의로 체결한 가계약이지만 이로 인해 탄핵의 위기로 내몰리며 말할 수 없는 고충을 받았고 이미 검경 조사로 종결된 사안을 이제 와서 공적기관인 대한약사회가 무엇을 조사한다고 하는지 심히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조 전 회장은 "이 약사가 주장하는 가계약의 계약금은 1억원은 2016년 3월18일에, 해당 가계약 중도금 2억원은 이에 앞서 2015년 10월30일 환급됐다"며 가계약은 법적으로도 의미가 없지만 지급된 금액 모두 환급되어 종료된 계약"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이 약사는 가계약 관련 금액을 모두 환급 받았으면 가계약 관련 서류를 파기할 것이라고 철석같이 약속하고는 파기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가 이 시점에 이용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한 일"이라고 덧붙였다.2021-03-14 20:29:02강신국 -
성남시약 병원약사위원장-정영미, 청년약사-신유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병원약사위원장에 정영미 약사, 청년약사위원장(신설)에 신유진 약사를 선임했다. 시약사회는 11일 화상(ZOOM)회의 통해 2021년도 제1차(초도)이사회를 열고 신규 위원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공석이었던 병원약사위원장에 선임된 정영미 약사(51)는 이대약대를 졸업(동 대학원 박사)하고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특수조제팀장과 한국병원약사회 교육2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새롭게 신설된 청년약사위원장에 선임된 신유진 약사(45)는 이대약대를 나와 현재 시약사회 실무지도약사위원장직을 겸직하고 있으며, 분당에서 보람온누리약국을 운영중이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마통시스템 취급내역 불일치 관련사항과 맞춤형 건기식 소분판매 관련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상반기 처방전 합동폐기 및 에어컨 청소사업 일정 등을 확정했다. 아울러 제49회 총회에서 확정된 2021년 예산 및 주요사업계획 등을 확인 점검하는 한편 대체조제 활성화 관련 법안 신속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도 채택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전귀분·권세웅·최재윤 부회장과 김진웅(정책)·김혜옥(기획)·주형수(경영활성화) 단장, 김광석(총무)·이원향(홍보)·변동성(한약)·김미경(사회약료)·강인영(건강보험)·권혜진(연수교육)·옥승은(약학)·정영미(병원약사)위원장과 각 지역(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03-12 23:44:19강신국 -
민간보험사, 의료기관에 이행협약서 작성 요구 '논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보험상품 설계의 책임을 의료기관으로 전가시키려는 보험회사들의 횡포를 즉각 중단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은 12일 성명을 내어 "최근 일부 민간보험사에서 의료기관의 진료비 산정이 부당·과다하다는 이유로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추후 적정진료를 하라는 내용의 이행협약서 작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행협약서 내용을 보면 의료기관에 환자의 진료비 산정과정에서 일부 금액이 관련 법률을 위반했음을 자인하고 추후 적정진료와 관련 법규의 준수를 확약하도록 하고 있다. 의협은 "환자에 대한 진료는 해당 환자의 질병에 대한 의학적 판단에 따른 적정한 치료방법의 선택과 환자의 요청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이에 대한 적정성 판단은 보험금 지급 최소화를 통한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민간보험사의 일방적인 관점으로 판단돼서는 안되는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민간보험사의 의료기관에 대한 이행협약서 작성 요구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보험사의 위압적 행태에 대해 적절한 지도·감독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03-12 23:04:57강신국 -
치협, 국회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입법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0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치과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 효과와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한준오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법안심사소위) 위원으로, 지난 2월 4일 오전 열린 법안심사소위에서 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등 평소 해당 사안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이날 "현재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지원하는 연구기관이 5개고, 한의과에도 2개가 있지만 치과에는 전무한 상황으로 명백한 차별"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봐도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웬만한 국가에는 치의학연구원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이 회장께서 취임 때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난 법안소위 당시에도 찬성 의견을 낸 바 있다. (치의학연구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2021-03-12 22:59:39강신국 -
성남시약 "대체조제 활성화법 신속히 처리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는 대체조제 활성화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라."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1일 2021년도 제1차(초도)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법에 심평원 DUR을 추가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중인 상태인데 대체조제(동일성분조제)는 정부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을만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불편한 사후 통보절차와 확인절차의 불명확성으로 인해 활성화는 요원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대체조제 통보 방식은 팩스, 전화 등으로 지난 2000년 약사법 개정이후 21년간 방치되고 있는 상태로, IT기술 발전 등에 따른 급변하는 현대사회 기술 발전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을 공적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DUR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담보하고 통보여부 확인을 보다 명확히해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고, 환자들에게도 보다나은 조제 투약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2021-03-12 22:54:55강신국 -
산업약사회, 4년만에 법인화...올해 회원가입 박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산업약사회가 지난 5일 식약처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2017년 산업계 약사들을 주축으로 한 산업약사회 구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지 4년여만이다. 유태숙 한국산업약사회 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사단법인화의 의미와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유 회장은 "사단법인 신청을 하고 1년만에 허가를 받았다. 뜻 깊고 의미있는 일"이라며 "대한약사회가 개국약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산업약사회는 4500여명의 산업계 약사들을 아우르고 그 속에서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목표를 다졌다. 제약산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직능을 확대하고 윤리의식을 높여 '안전한 의약품 생산·관리·유통' 전단계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약사 직무역량 강화 ▲회원간 네트워크 강화 및 능동적 참여 유도 ▲회원 확대 ▲안정적 재원 구조 확보 등이 올해 목표다. 먼저 기존 약사들의 직능개발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제약회사에서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업무를 배우기 어렵기 때문에 전반적인 커리큘럼에 더불어 연구개발, 생산, 신약개발, 마케팅과 같은 세분화된 교육을 필요에 의해 들을 수 있도록 재교육 개념의 직능개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되면 같은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들 간에도 네트워크가 형성돼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제약회사 등에 뜻이 있는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유 회장은 "매년 1800~2000여명의 약사들 가운데 10% 가량이 산업계로 진출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커리큘럼과 현장 사이에 갭이 존재하는 만큼 산업약사회가 약교협에 관련 커리큘럼을 제안하고, 실무실습을 담당해 학교에서부터 제약산업계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조관리 분야에 치중돼 있는 실무실습을 연구개발, 마케팅, 유통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산업약사회는 지난해 고려·동국·순천대 학생 110여명의 제약실무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중앙·우석·숙명·이화·삼육대 등 10개 학교 학생 500여명의 실무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화여대 제약바이오 융합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이달 말부터 세포생물학과 면역학, 유전학&유전체학, 백신, 항체치료제 등에 대한 '제약생명공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회원 확대 역시 주요사업으로 꼽힌다. 올해 1월 기준 210명인 회원을 올해 연말까지는 500~700명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약사회는 올해 4월부터 시행되는 면허신고제가 산업계 종사자들의 신상신고를 높이는 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주축이 돼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산업약사회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연수교육과 신상신고비 등을 논의해 나가고, 미래 발전을 위한 산업약사직능에 대한 정책을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태숙 회장은 "조선혜 명예회장을 비롯해 10명의 부회장단, 7개 위원회, 사무국 등의 지원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시 한번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원규 정책·기획위원장도 "국내에서는 산업약사의 정의가 명확히 내려져 있지 않지만 그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면서 "산업약사회가 제조관리약사와 유통약사, 안전관리약사들을 아우르는 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03-12 21:39:20강혜경 -
송파구약 "약사신고 온라인으로 직접하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1일 제2차 상임이사 및 제1차 반장 연석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16개 반별 회의를 3월 내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회의 진행 시기는 다수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4월 시행되는 면허신고제와 연동된 약사신고에 대해 설명했다. 앞으로는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사무국 위탁신고에서 회원 개인이 온라인으로 직접 신고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서면정기총회에서 건의사항으로 접수된 27건에 대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차후 반회의를 통해 회원들에게 알리기로 결정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위성윤 회장 등 상임이사 11명, 반장 16명(겸임포함) 전원이 참석했다. 체온계 보급, 한약사 문제, 코로나 백신 접종시기 및 대상, 화상회의 운영 방법에 대한 문의와 걱정, 대안제시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2021-03-12 15:54:05정흥준 -
인천시약, '다빈도 처방 의약품 상담 달력'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해 '다빈도 처방 의약품 상담 달력'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인천과 제주 회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은주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김명철 박사는 "익숙하지 않은 화상을 통해 강의를 신청해 주시고 들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환자 상담시 강의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원들은 강의 후 '좋은 강의를 개최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강의였다'고 후기를 올렸다. 조상일 회장은 "지부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교육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회원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다양한 강의를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03-11 11:45:13강혜경 -
의료계, 치매안심병원 기준 한의사 포함 강력 반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매안심병원 기준에 한의사를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0일 복지부 치매정책과를 방문해 ▲공립요양병원 운영& 8231;위탁 대상에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가 설립한 병원을 포함하고 ▲치매안심병원 인력기준에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를 포함하는 '치매관리법 시행 규칙' 개정안에 대해 관련과 전문학회& 8231;의사회와 함께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신경과학회, 신경과의사회, 신경외과학회, 신경외과의사회,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치매학회, 노인정신의학회, 재활의학회, 내과학회, 서울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등 산하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반대의견서를 작성했다. 시행규칙 개정안은 현대 의학적 전문 치료가 필요한 치매환자에게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한방치료를 받게 할 수 있어, 치매환자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관련 전문학회-의사회의 지적이다. 대부분 고령인 치매 환자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이상행동증상이 동반된 치매환자는 영양 부족, 탈수, 넘어짐, 골절, 외상성 뇌출혈, 욕창, 폐렴, 요로감염, 위장관 출혈, 뇌졸중, 뇌전증 등의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만성질환과 각종 부작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현대의학 전문가의 의한 세심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치매환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전문약 복용을 포함해 현대의 학적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한방치료를 함께 받게 되면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약물과의 상호작용 등 예기치 못한 결과의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를 치매안심병원 필수 인력으로 편입시킬 경우 요양병원 내 진료 적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단순한 인력 충족으로 이어져, 의사 1인당 돌봐야 하는 환자가 오히려 늘어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상헌 의협 정책이사는 "의협 등 의료계의 의견을 담아 반대의견을 제출했다"면서 "치매 환자들이 의학적으로 타당한 치료를 통해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복지부가 의료계의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2021-03-11 10:32:11강신국 -
부산시약, 유튜브 채널 활성화...영상업체와 MOU[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10일 약사회관에서 (주)온담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민수경)과 교육 및 영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담커뮤니케이션은 교육강사 및 전문콘텐츠 영상플랫폼 업체다. 시약사회 미디어컨텐츠위원회(위원장 이향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튜브 채널을 본격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약국에서 지켜야 할 사항’,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심층 인터뷰’, ‘약사가 알려주는 상처연고& 8231;상처소독 가이드라인’, ‘겨울철 피부가려움증을 악화시키는 습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채널 개설 2개월여 만에 구독자 수 2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약사 유튜버 약사라니로 활동하고 있는 이향란 위원장과 새내기 약사들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공식채널로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SNS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나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바로잡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정석 회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에 대한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회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 부산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이 약사회와 약사 간, 약사와 시민 간 거리를 좁히는 소통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정석 회장과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8231;추순주 부회장, 이향란 미디어컨텐츠위원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민수경 온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1-03-11 10:30: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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