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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입법대책 보니…약사-한약사 교차고용 방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와 한약사 모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문제와 한약사의 무차별적인 일반약 판매를 해결하기 위한 약사단체의 입법 방향이 공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최근 시도지부에 보낸 '약사정책건의서' 업데이트 버전을 보면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명확화'와 '국민이 약국-한약국(약사-한약사)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는 투트랙 건의안이 마련됐다. 약사정책건의서는 지역 국회의원 면담이나 지자체 대관업무 자료로 활용된다. 먼저 약사회는 약국개설자는 약국 관리뿐만 아니라 해당 약국에서 이뤄지는 약사(藥事) 업무와 관련해 포괄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근무자에 대한 감독이 가능해야 하나 동일한 면허자 고용에 대한 근거 규정이 없어 한약사인 약국개설자가 약사를 고용해 의사 처방전에 따른 처방조제를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교차고용을 법으로 막자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약사도 한약사를 고용할 수 없게 된다. 이미 의료법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해 의사-한의사 교차고용이 금지돼 있다. 다만 병원, 치과병원 또는 종합병원은 한의사를 두어 한의과 진료과목을 운영할 수 있고 역으로 한방병원 또는 치과병원도 의사를 고용, 의과 진료과목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이에 약사회는 약국개설자가 동일한 면허자를 감독 및 대리인으로 지정하도록 약국개설자의 약국관리 의무 구체화하고 약사 및 한약사가 각각 면허의 범위에서 일반약을 판매하도록 명확화하는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또한 마약류 등의 관리 권한과 책임은 개설자에게 있는 만큼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약사를 고용하여 처방조제를 못하도록 법으로 제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이 약국 이용 시 약국과 한약국, 약사와 한약사를 구별하여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약사가 개설하는 약국과 한약사가 개설하는 한약국을 분리하고 약사와 한약사의 신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명찰 패용, 면허증 게시 등 관리 감독 강화하자는 것이다. 한편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국회 의원입법을 준비 중이지만, 아직 한약사 관련 약사법 개정안은 21대 국회에서 단 한건도 발의되지 않은 상황이다.2021-03-23 23:38:34강신국 -
16개 제약사, 약사단체 요청에 병포장 공급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단체의 의약품 포장 개선 요구에 16개 제약사가 화답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PTP포장으로만 공급되는 품목들로 인해 약국 현장에서 조제시간 소요와 불편함 등을 겪고 있어, 회원 대상으로 개선 필요 의약품을 설문조사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총 68개 제약사에 공문을 보냈고 약 6개월에 걸쳐 제약사들로부터 회신을 받았다. 55개 제약사는 가능 여부와 이유에 대해 회신을 줬으며, 13개 제약사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병포장이 가능하다고 답변한 제약사는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동국제약 ▲바이엘코리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삼진제약 ▲신풍제약 ▲씨엠지제약 ▲SK케미칼 ▲엘지화학 ▲유한양행 ▲제일약품 ▲JW중외제약 ▲JW신약 ▲한림제약 ▲휴온스 등 16곳이다. 나머지 제약사들도 생산시설의 부재나 제형의 안전성, 허가사항 등의 이유로 포장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국제약품, 더유제약, 동광제약, 동아제약, 셀트리온제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알보젠코리아, 한국오츠카제약, 유영제약, 일화, 종근당, 한국피엠지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은 답변을 주지 않았다. 조상일 시약사회장은 "약사들의 요청에 답변조차 하지 않는 불성실한 제약사들이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PTP포장만을 공급할 수밖에 없는 사유와 병 포장을 준비 중인 제약사들의 현황 등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이해를 구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성의 있는 답변을 보내준 제약사들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각 제약사가 의약품 개발 및 허가신청 과정에서 국내 약국의 현실이 반영된 제형이나 포장이 출시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가 제약협회와 함께 노력해달라"고 전했다.2021-03-23 18:42:36정흥준 -
밀양우리병원 경력직 약사 채용...연봉 600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3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아이본병원은 주 5일 오전근무를 담당할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협의가 가능하며, 급여는 면접을 통해 결정한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이어진다. 바로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연봉은 4000~5000만원 수준이다. 채용 시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야간약사와 주말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야간약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주말약사는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채용 시까지 가능하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약사 11명을 채용한다.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원서접수는 31일까지다. 양산 외 거주자는 직원 기숙사 이용이 가능하고, 장기근무자에겐 매년 휴가 2주를 제공한다. 6년제 약대 졸업자는 2호봉을 인정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약사 업무 경력 6개월 이상이어야하고, 종병 업무 경력은 우대한다. 연봉은 약 5500만원 수준이다. 온라인 입사 지원은 3월 25일 23시까지다. 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은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할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3월 2일 오픈한 신규 병원으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해있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가능하다. 지원의료재단 밀양우리병원은 경력 3년 이상의 약사를 채용한다. 연 급여는 약 6000만원으로 최종 연봉은 면접 후 결정한다. 채용 시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양진의료재단 평택성모병원은 경력 2년 이상의 약사를 모집한다. 로테이션 근무로 운영되며, 수당은 별도 지급한다. 종병 경력자를 우대하며 현재 정규약사 4명이 근무중에 있다. 원서는 채용 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03-23 13:53:47정흥준 -
"한방신경정신과전문의, 국가 양성 치매관리 전문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한방신경정신과전문의는 국가가 양성한 치매관리 전문가"라며 치매안심병원 필수인력에 한방신경정신과전문의가 추가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3일 "2월16일 복지부가 입법예고하 치매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 따라 치매안심병원 필수인력에 한방신경정신과전문의가 추가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로써 치매환자 및 보호자는 다양한 한의치료를 통해 보다 통합적인 치료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다양한 의료 선택권을 보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의계 단체가 국민 건강을 운운하며 철회를 요구하는 행태는 치매 환자의 진료선택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한의약 치료의 과학적인 근거와 이를 바탕으로 하는 한방신경정신전문의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한의계를 음해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양의계에서 우려하는 중증 치매환자 관리 또는 행동정신증상(BPSD) 치료에 대해 한의학적 치료는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돼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 학술지 뿐만 아니라 유수의 국제 저명학술지에 한의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밝힌 논문들이 발표된 바 있으며, 일본의 경우 치매진료지침에서 '억간산'과 같은 한약제제를 BPSD의 치료약물로 권고하고 있다는 것. 이밖에도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기저질환에 의한 섬망의 치료에도 한의학적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다수 확보돼 있다는 설명이다. 한의협은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치매 입원환자를 관리하며 4년간의 수련 과정을 이수한 전문인력으로, 수련병원별 전공의 교육 과정과 학회의 수련의 워크숍을 통해 치매와 같은 인지장애에 대한 신경인지검사와 뇌영상 검사를 학습하고 한의과, 의과 진료를 통합해 관리하고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받는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침 치료를 비롯한 한의정신요법, 인지재활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를 치매 환자에게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 면허와 자격을 발급하는 전문 의료 인력인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를 필요한 곳에 적절히 활용하지 않는 것은 환자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에 큰 손해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의료자원의 적절한 배치와 활용은 정부와 보건당국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정부는 의료소비자인 치매환자 및 보호자의 진료선택권을 보장하고, 한의사와 의사가 협력해 우리나라 치매 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법제도를 적극 개정·보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03-23 11:27:26강혜경 -
약사회 "마통시스템 관련 행정처분 사례 보내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가 4월 2일까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행정처분 사례를 재취합한다. 행정처분 기준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함이다. 약사회는 지난 2월 지역 약사회 협조를 구해 사례 취합을 진행했지만 단 한 건도 접수가 되지 않았다. 현재 약사회는 식약처 마약관리과와 마약류 취급 보고 위반 행정처분 기준 개선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지난 2월 식약처 주관 ‘제13차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전문단체 소통협의체 서면회의’에서도 약사회는 비의도적 보고의무 위반에 대한 처벌기준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현황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식약처에서도 약사회로 현장 사례들을 취합해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시도지부 약사회에 재차 공문을 발송해 행정처분 통지 사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특히 상당수 회원들이 위반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진 경기·인천 등의 처분 통지 사례를 면밀히 파악해달라고 요청했다.2021-03-23 10:23:45정흥준 -
약사들 만난 박영선 후보 "약국, 원스톱 헬스케어 중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약사들과 만나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 구축을 위해 동네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에서 서울시약사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러분들은 서울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전문가"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고충을 정책을 통해 해결해서 서울시 보건의료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회 현안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정책 반영을 당부했다. 박 후보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방역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한껏 높이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초기, 방역의 최전선에서 마스크 대란 극복에 결정적 기여를 해준 약사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1년 전,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유행으로 전국적인 마스크 부족과 사회적 혼란이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약사 여러분들께서는 마스크 5부제와 공적마스크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와 136일간 약 7억장에 달하는 마스크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코로나19는 올해안에 종식되고, 이제 서울은 '보건의료 대전환'을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때"라며 "환자가 의사를 찾아가 진료를 보고 약을 구하는 기존 시스템을 넘어, 21분 생활권 내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를 통해 한곳에서 종합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박영선이 만들어갈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에는 동네약국이 동네의원, 권역별 대형병원과 함께 바이오 헬스 클러스터의 중요한 축이 된다"며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를 통해 종합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시 보건의료 역량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임원, 분회장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장 전혜숙 의원, 노웅래 최고위원이 배석했다.2021-03-22 23:57:47강신국 -
송파구약, 137개 약국서 폐의약품 1310kg 수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이사 박승아)는 18일 약국 137곳에서 모인 불용약 1310kg을 폐기했다. 송파구청 구급차 주차장에서 회수된 의약품들의 폐기가 이뤄졌다. 염인아 부회장, 박승아 약국이사, 보건소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제약사와 도매상 직원들이 약국에서 보건소까지 불용약 이송에 힘을 보탰다.2021-03-22 19:37:10정흥준 -
인천시약, 26일 전 회원 대상 온라인소통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9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전 회원 대상 온라인소통 기회 마련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재적이사 27명 중 20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회원들을 위해 담당 부회장들을 중심으로 열심히 일하는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회원이 피부로 느끼는 감동 회무를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사회 안건은 ▲인천 약사대상 규정 및 세칙 개정(안)에 관한 건 ▲인천광역시 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연혁자료 수정 변경에 관한 건 ▲3월 26일(금) 저녁9시 인천 전회원 대상 인천시약사회 회장단과 회원 온라인 소통 열린 대화 진행에 관한 건 ▲2021년 각 분회 정기총회 인천지부 건의사항에 관한 건 ▲인천 개국 회원대상 봄 화분 배포에 관한 건 ▲다제약물사업 TF팀 구성에 관한 건 ▲인천시약 온라인 화상 장비 구입에 관한 건 ▲시약사회 고문 노무사 위촉에 관한 건 등이 논의되고 모두 이의 없이 의결됐다. 이외에도 보고사항으로 ▲4월 17일(토) 오후 5시 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초도이사회 일정 ▲6월 13일(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제6회 인천약사 온라인 ‘팜 페어’ 및 연수교육 일정 ▲‘약국 경영의 고수를 찾습니다!’ 행사 개최 ▲PTP, FOIL 포장된 제약사에 병포장 변경요청 회신 답변 보고 ▲(현)대한약사회 한약사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을 보고했다. 또한 이사회 전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약사의 역할’에 대해 박정관 디알엑스솔루션 대표의 강의가 있었다.2021-03-22 19:31:29정흥준 -
서초구약, 경영활성화 위한 강의 매달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20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설 명절에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해 드렸다. 그때 약국가의 경영난이 심각함을 느껴 마음이 너무 아팠다"면서,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시국을 타개할 수 있을까를 고민 많이 했다"고 했다. 또 이 회장은 "상임이사들과 논의한 후 약국에 도움이 될 만한 경영활성화 강의를 매월 진행하기로 했다. 3월부터 본격 시작하니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은경 회장은 관내 대형약국의 한약사 인수 건을 언급하며, 3월 15일 약사회원이 다시 그 약국을 인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그 과정에서 자문위원, 상임이사, 서초 회원들이 발로 뛰고 응원해주고 지지해 주지 않았다면 결코 해결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집기비품 폐기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된 정부의 전 약국 체온계 지급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약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회원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이 회장은 상임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의 의견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21-03-22 13:54:26정흥준 -
구로구약, 아마존·4차산업혁명 주제로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Amazon, 약사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연수교육 첫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조세현 약사(광진약국)가 ZOOM 화상회의를 통해 강의를 진행했다. 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약사의 불법적 의약품 취급 행태,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 등 약사의 업무 영역을 침범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약사는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할지, 약사 이전에 다른 업계에 경험이 풍부한 조세현 약사가 '내부자인 동시에 외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약사, 약국 그리고 외부 충격'에 관한 얘기를 해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노 회장은 "약사와 약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시각을 싹틔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아마존 온라인 공세에도 월마트의 오프라인 매장 생존 비결에서 배워야 할 점 등을 다뤘다. 또 약사와 약국이 건기식 소분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복약지도 고도화를 통한 고객 확보 등이라는 점이 강조됐다.2021-03-22 13:21:5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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