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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ing Now' 3년 캠페인 성과 보고대회 열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Nursing Now(이제는 간호다)' 캠페인 성과보고 서태평양지역 기념행사가 24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3년간 펼친 널싱나우 캠페인을 마치면서 세계 간호사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24일 오후 1시30분(영국 시각 새벽 5시반)에 시작된 서태평양 지역 캠페인 보고행사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널싱나우 이사)의 사회로 전 세계에서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시간대를 고려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WHO 6개 지역별 릴레이 형식으로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엘리자베스 아이로 WHO CNO 간호정책관, 카사이 다케시 WHO 서태평양지구 사무총장, 나이젤 크리습 널싱나우 대표의장, 하워드 캔튼 ICN 사무총장 등 전 세계 간호계의 정상들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의료보건체계에서의 간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간호사의 지위와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노력만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널싱나우 캠페인을 주도한 영국 케임 브리지 공작부인(케이트 미들턴)은 "코로나19로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이 강조됐고 전 세계인들의 엄청난 희생에 비춰볼 때 더 빛났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유행으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환자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간호사 여러분들 덕분에 이 위기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전 세계 간호사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태평양지역 한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등 5개국 발표에서 신성례 ICN 제3부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46년 만에 간호정책과를 설치하고, 간호수가 인상, 교육전담간호사제 도입, 노벨평화상에 간호사를 추천하는 등 널싱나우 캠페인을 통해 이룬 그간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바바라 스틸웰 널싱나우 사무국장은 "간호 없이는 보건의료가 존재할 수 없으며 함께 힘을 모아 간호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2021-05-24 23:32:55강신국 -
의협, 인천 척추전문병원 대표원장 등 관련자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대리수술 의혹이 있는 인천 척추전문병원 대표원장과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24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대표원장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를 요청키로 의결했다. 의협에 따르면 인천 척추전문병원 대표원장과 관계자들은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료행위를 함으로써,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협은 대검찰청에 제출한 고발장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켜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공모해 불법의료행위를 자행한 사건"이라며 "이러한 불법 의료행위에 단호히 대처,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의료질서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고발장 제출에는 박명하 부회장과 전성훈 법제이사가 나섰다. 박 부회장은 "의료인이 아닌 무자격자가 직접적인 의료행위를 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의료인으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며 엄중한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 함께 참석한 전성훈 법제이사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으로 고발한 이유는 비윤리 행위 회원에 무관용으로 법적인 조치를 받게 하려는 의지"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21일 인천 척추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혹이 불거지자,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즉시 고발하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 요청 방침을 밝히고, 향후에도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통해 유사 사건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2021-05-24 23:25:46강신국 -
서초구약, '코로나 시대의 여행' 강의로 연수교육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약학위원회(부회장 임연옥, 위원장 이승아·이정희)는 22일 화상강의로 올해 첫 연수교육을 시작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회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노미경 작가가 ‘코로나 시대의 여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교육 참여 회원들은 코로나로 직접 갈 수 없는 스페인과 쿠바, 이탈리아 등을 눈과 귀로 여행할 수 있었다. 노미경 작가는 여행지의 아름다운 관광지 소개 뿐만 아니라 여행지와 관련된 음악과 춤, 영화 속 장면 등을 함께 설명해 실제 여행지에 와 있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은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연옥 약학부회장을 중심으로 약학위원회가 2021년을 여는 첫 연수교육을 어떻게 진행할까 많은 고심을 했다"며, "이번 강의는 서초에듀팜, 일반약 활성화강의 등 약사직능을 위한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회원들의 답답함을 눈과 귀로 풀어 드릴 수 있는 인문학 강의를 선정했다"고 했다. 또 이 회장은 "앞으로 구약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현상에 맞춰 약국과 약사직능을 위해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다. 진행하는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제2차 화상연수교육은 6월 19일 오후 5시부터 우종식 변호사의 ‘약국 관련 법적 분쟁 이슈 정리’, 윤중식 약사의 ‘의약품 부작용 강의’를 진행한다.2021-05-24 17:30:12정흥준 -
광진구약, 여름철 앞두고 에어컨 청소사업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청소사업을 실시했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약국이사 최성욱)는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한달여간 60여곳의 에어컨 청소를 진행했다. 약사회 측은 "세심하고 꼼꼼한 청소와 AS서비스 등에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업체에 대해서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2021-05-24 11:57:32강혜경 -
약국 체온계 신청 이렇게 진행된다…약정서 작성 필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 추경예산을 통해 약국에 지급되는 체온계 4품목 선정이 사실상 마무리되자, 본격적인 약국들의 신청을 앞두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써모캅스, 안심이, 휴비딕, 토비스 제품을 약국 지급 체온계 품목으로 확정했다. 계약서 작성이 마무리되면 이르면 26일부터 별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게 된다. 약국이 내야하는 자부담은 없다. 대한약사회와 지부, 분회가 10%의 자부담금을 대납해 주기 때문이다. 주요 신청절차는 온라인 전용 신청페이지에 접속한 뒤 정보입력 → 개인정보 동의서 → 기기 및 거치대 선택 → 이용약정서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업체는 신청 순으로 배송 계획을 수립 후 순차적 발송하게 된다. 먼저 신청하면 빨리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4개 제품은 스텐드형과 탁상형 중 선택할 수 있어 약국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된다. 약국 입장에서는 8개의 선택지가 생기는 셈이다. 이용 관련 준수사항도 있다. 먼저 체온계는 정부예산이 보조되는 기기로 보급 목적 및 취지에 맞게 이용약정이 필요하다. 기기선택 이후 배송, 설치가 완료된 이후 기기변경 및 취소는 불가능하다. 약국 1곳당 체온계 1대만 지원되며 사용기간은 정부에서 코로나19 방역의 필요성으로 해당기기사용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시기까지다. 다만 폐업, 휴업 등 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대한약사회에 통보하면 된다. 설치 이후 정상적인 보증 범위를 벗어난 제품의 수리 및 관리에 관한 비용이 수반되는 경우 설치자가 자부담 처리를 해야 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6월 중으로 전국 2만개 약국에 체온계 보급이 완료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곧 사이트가 오픈하면 약국들의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5-24 11:53:45강신국 -
청주시약, 아동센터연합회에 영양제 100박스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가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1700만원 상당 어린이 영양제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팜스임상영양학회(학회장 김홍진) 협조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에게 각각 지원됐다. 최도영 청주시약사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그 중에서도 지역아동센터에 후원을 하게 돼 기쁘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팜스임상영양학회에도 감사함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이희옥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최근 사회복지시설 후원이 위축된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2021-05-24 10:34:38강혜경 -
강동구약, 신규 개설약국 12곳 격려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신규 개설약국을 격려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20일 신규 개설 회원약국인 강동포도·그린팜·늘온누리·동명·두루미·바른메디칼·서울마이팜·선사·센트럴·엘크루·이레·참새약국 등을 방문했다. 이광희 회장은 회에서 준비한 약사가운과 업무에 필요한 서식자료, 기념품 등을 전달하고 신규 개설약국의 고충 등을 청취했다.2021-05-24 10:27:52강혜경 -
약준모, 27일 구직난과 병원지원금 이슈로 토크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27일 저녁 8시 30분 개국 경쟁심화와 구직난, 병원불법지원금 등을 주제로 한 실시간 토크쇼를 진행한다. ‘나의 드림약국,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토크쇼는 집단지성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줌라이브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1부에서는 개국경쟁 심화와 신입약사 구직난을 다루며, 2부에선 병원 불법지원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해본다. 1부 패널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2부 패널에는 약준모 김성진, 황은경 부회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및 패널토론과 함께 시청자들의 자유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약준모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SNS 런칭을 통해 약준모 비회원 약사들에게도 약사회 회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약준모는 20주년을 맞이해 심볼을 현대화해 리뉴얼했다. 약준모는 “로고의 알약과 심장을 연상시키는 모습은 유지하면서 좀 더 부드럽고 감각적인 유선형을 추가했다”면서 “밝은 미래를 준비한다는 뜻을 담은 푸른색을 현대화해 다 함께 손잡고 다시 시작하는 약준모의 의지를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2021-05-24 10:12:56정흥준 -
양천구약, 온라인 반회 열고 마약류 취급보고 등 중점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온라인 반회를 열고 마약류 취급보고와 약사법 준수 관련 자율점검 협조 요청 등을 중점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7일 신목반과 신시가지B반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총 15개반 온라인 반회를 진행했다. 최용석 회장과 상임이사들은 반회에 참여해 한약사 문제와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사업 등 약업계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올해 진행되는 온라인 연수교육에 대해서도 독려했다. 최용석 회장은 "약사회 회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회원간 불편사항을 최대한 해결해 오해를 없애고 약국 간 상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스스로 신뢰와 판매질서 유지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 측은 "회원들로부터 '코로나로 대면하지는 못하지만 화상으로나마 얼굴을 보고 안부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며 "'반회를 통해 약사회 이슈 등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공유해 앞으로 이런 자리가 자주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얘기들도 제시됐다"고 말했다.2021-05-24 09:25:57강혜경 -
마포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회관 이주 계획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회관 이주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마포구약은 21일 오후 1시 제1차 초도이사회를 대면으로 진행했다. 안혜란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대면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약사회관 이주 계획과 진행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게 된 데 대해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및 자문위원 40명 중 24명 참석, 9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2021년 분회 표창장, 선구자상, 감사장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논의사항으로는 약사회관 소재 공덕 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이주에 따른 이주비(평가금액의 60%)에 대한 이자 수령 건, 노후된 비품 및 도서 폐기에 관한 건 등이 논의·의결됐다.2021-05-21 17:48:3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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