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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29.7%, 이필수 26.7%...의협선거 결선티켓 확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임현택 후보와 이필수 후보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1차 관문을 통과했다.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저녁 7시 전자투표와 우편투표 개표를 진행, 총 6명의 후보 중 29.7%(7657표)를 얻은 임현택 후보와 26.7%(6895표)를 획득한 이필수 후보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과반을 확보한 후보가 없기 때문에 최다득표자 2인이 결선행에 진출하게 된 것. 이에 두명의 후보는 23∼26일 우편투표, 25∼26일 전자투표를 통해 26일 저녁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1차 투표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한 임현택 후보(51)는 의사 정치력 업그레이드, 의협회비 인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후보는 충남대 의대를 나와, 3선 소청과의사회장으로 활동했다. 38~39대 전남의사회장을 지낸 이필수 후보(59)는 의료 4대악 추진저지, 회원 고충처리 전담부서 신설, 수가 정상화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흉부외과 전문의인 이 후보는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협 부회장, 의협 21대 총선 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한편 한편 박홍준 후보는 18.1%(4674표), 이동욱 후보는 11.7%(3002표), 김동석 후보 9.1%(2350표), 유태욱 후보 4.6%(1178표)를 기록하며 결선행이 좌절됐다. 한편 의협회장 선거 전자 투표율은 유권자 4만 7885명 중 2만 5030명이 참여해 52.3%를 기록했다. 우편투표에는 1084명 중 766명이 참여했다.2021-03-19 19:27:14강신국 -
경찰도 나섰던 아산 문전약국 호객행위 해결 '첫 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아산병원 문전약국의 과열된 호객 행위가 최근 지역 약사회 중재와 약국 협조로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약국 안내원들이 도로까지 내려와 위험천만한 호객 행위를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됐다. 경찰이 현장 출동해 제지를 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해결될 기미 없이 문제는 되풀이됐다. 매일 수십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탓에 관할 보건소와 경찰서에서도 약국들의 호객행위는 골칫거리였다. 약국이 늘어나며 경쟁이 점차 과열되고 있는 점, 한 곳의 약국이라도 협조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반복된다는 것이 큰 장벽이었다. 결국 최근 송파구약사회가 중재에 나섰다. 특히 과열된 아파트 상가 입점 약국장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설득하고, 함께 모여 협의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나머지 문전약국들도 차도까지 내려오는 과도한 호객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약국 간 경쟁이 심화되며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문제였지만 이번 중재에선 분위기가 달랐다. 작년 재건축 건물에 입점하며 여러 잡음이 발생했던 과밀집 약국 4곳은 안내원을 전부 지하주차장으로 이동시켰다. 도로를 따라 나란히 입점해있는 문전약국들도 차도에서의 호객행위를 중단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성윤 구약사회장은 "일단 가장 민원이 많았던 재건축건물 약국장들을 각각 만났다. 구약사회 임원들도 나서서 중재에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자정에 대한 약국장 본인들의 의지도 있었기 때문에 합의를 도출할 수 있었다. 기존에 밖에 있던 안내원들을 모두 지하주차장으로 이동시켰다"고 설명했다. 위 회장은 "맞은편 나머지 약국들도 차도로 내려와 호객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개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욕심을 내려놔야 가능하다"면서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기 때문에 이번을 시작으로 하나씩 하나씩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2021-03-19 17:25:41정흥준 -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서초구약, 포스터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가 15일 약사와 한약사를 구별하자는 취지의 포스터를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관내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 논란으로 불거진 사태를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포스터 배포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에 대한 대국민 홍보 차원이며, 추가적인 홍보 방법도 계획중이다. 구약사회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위는 약사들의 전문성을 기만할뿐 아니라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자 이제부터 대국민 홍보를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잘못된 면허 행위에 대해 강력히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3-19 15:09:10정흥준 -
산업약사회, 이화약대와 '제약 생명 공학 아카데미' 개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가 이화여대 약학대학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학장·센터장 이윤실)와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제약 생명 공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좌는 '기초과정'과 '응용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기초과정은 바이오의약품의 필수 기초과학의 핵심요약으로 ▲세포생물학 ▲면역학 ▲유전학&유전체학 강좌로 구성되고, 응용과정은 ▲생명공학총론 ▲세포&유전자치료제 ▲백신 ▲항제치료제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제약산업에서의 개발, 생산과 관련된 산업현장 전문가의 사례 등이 다수 포함돼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약사 역량을 증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산업약사회 측은 "이번 아카데미는 점점 커지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요구에 맞춰 국내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산업약사 뿐만 아니라 병원·개국약사들에게 유용한 강좌가 될 것"이라며 "이수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전 과정을 모두 수강할 경우 마스터 수료증이 교부된다"고 설명했다. 교육 신청은 22일부터 한국산업약사회 홈페이지와 이화여대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산업약사회와 이화약대는 제약 생명 공학 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회원의 교육, 약학대학생의 실무실습 교육 등 원활한 업무협력을 위해 18일 산학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1-03-19 14:14:09강혜경 -
약사회, 김앤장과 손잡는다...한약사 문제 법률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김앤장과 손을 잡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사 관련 안건을 잇달아 심의, 의결했다. 먼저 약사회는 김앤장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관련 법률자문을 의뢰하기로 했다. 약사회와 김앤장이 만들 법률검토서에는 ▲복지부 등 관계기관 유권해석 회신에 대한 해석 및 대응 방안 ▲복지부를 상대로 한 입법 부작위 행정소송 및 헌법소원 방안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관련된 제반 법률적 대응에 관한 검토 방안 등이 담기며 4월 30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업 회장은 "김앤장 측과 이미 만나, 사전 조율을 했다"며 "한약사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대한 법률적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실천하는한약사회의 일간지 광고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를 위해 법무법인 규원의 우종식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했다. 대한한약사회와 실천하는한약사회를 통해 협회 홈페이지와 일간지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약사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 약사회는 약사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는 행위이자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3호 및 제4호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불법행위를 중단시키고 현재까지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경찰서를 통한 고발에 비해 기소율이 높은 변호사를 통한 공익신고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회는 전국 2만 2000개 약국 2부씩 배포될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구분 홍보 포스터 제작도 추인했다. 포스터는 동아제약 박카스 차량을 통해 곧 배포가 시작된다. 김은주 한약정책이사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면허범위를 벗어난 불법행위로 인해 소비자의 알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며 "한약 관련 현안 TFT에서 의견 수렴하에 제작된 포스터가 많은 약국에서 게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수연 정책이사는 시도지부를 대상으로 '한약관련 현안 간담회'에서 설명하고 있는 ▲한약 관련 주요 회무 경과 ▲법률자문 주요 내용 및 쟁점별 검토 사항 등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상임이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약사회는 '공공의료에서의 약사역할 강화 방안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 기반 확충 필요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폭넓게 나타나고 있어 향후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수가협상단도 구성했다. 오는 5월 31일 까지 협상이 진행되는 2022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위해 박인춘 상근 부회장을 협상대표로 유옥화, 오인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엄태훈 전문위원을 협상단을 꾸렸다. 약사회는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이 대기업과 제조업체 중심으로 특정업체 제품만 소분·판매해야한다는 점에서 약국 중심의 건기식 취급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동 업무협약의 체결 요건으로 ▲약국전용제품 생산·공급 가능 업체 ▲소량 포장단위 생산·유통 가능 업체 ▲약국에서 사용할 알고리즘 또는 상담 TOOL 개발·제공 가능업체 등의 요건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최종 협의를 통해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2021년도 온라인 회원신고에 따른 지원 ▲약국 방역관리를 위한 비접촉시 체온계 지원사업 추인 ▲약국 개설 및 운영 관리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가칭)대한약사회 방문약료 홈페이지 구축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2021년도 사이버연수원 운영계획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용역사업 계약 체결 보고 ▲약국 현지조사 대응반 구상 및 운영 등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대의원 총회는 대면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소망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도 염두에 두면서 기존 4월 15일로 예정된 총회를 29일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약사 문제와 약국에 체온계를 지급하는 사안 등에 대해 집행부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지적에 대해서도 김 회장은 "일선 회원들의 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회원과의 대면접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2021-03-19 11:47:14강신국 -
'37년 9개월' 근속 분회 사무국 직원은?…순금 5돈 포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평생 약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게 사무업무 등을 수행해 온 직원들이 표창을 받는다. 현역 중 가장 오래 근무한 직원은 서울 마포구약사회 이영금 국장으로 무려 37년9월 근속했다. 대한약사회는 18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년 이상 근속직원 30명에 대해 표창하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근속직원 9명과 20년 이상 근속직원 21명이 대상이다. 이영금 국장에 이어 서대문구약사회 양희순 국장(36년), 은평구약사회 강옥전 국장(33년6월), 부산시약사회 신창용 국장(33년3월), 강남구약사회 김성은 국장(32년9월), 동대문구약사회 전재준 국장(32년1월), 노원구약사회 임윤선 국장(32년), 구로구약사회 박일순 국장(31년3월), 종로구약사회 박성혜 국장(30년4월)이 30년 이상 근무했다. 20년 이상 근속자 가운데서는 경상남도약사회 박정희 국장이 29년6월로 가장 길다. 이어 울산시약사회 추호엽 국장(29년3월), 서울 중구약사회 권민철 국장(29년2월), 서울시약사회 유재경 국장(28년10월), 강원도약사회 박소영 국장(28년2월)·서울 용산구약사회 박종욱 국장(28년2월), 시흥시약사회 최은선 국장(27년5월), 강릉시약사회 김동건 국장(26년5월), 부산시약사회 이은정 부국장(25년9월), 서울 동대문구약사회 김원경 국장(25년3월)이다. 또 광주북구약사회 정경현 국장(24년4월), 고양시약사회 강현철 국장(23년4월), 서울시약사회 주정화 부장(23년), 도봉강북구약사회 김록희 국장(22년4월), 경기도약사회 권혁민 국장(22년), 의왕시약사회 최진이 국장(21년), 송파구약사회 정희정 국장(20년8월), 성북구약사회 김현정 국장(20년4월), 동작구약사회 오재신 국장(20년2월), 목포시약사회 최의랑 국장(20년1월), 구로구약사회 김수정 국장(20년)이 표창을 받는다. 약사회는 "회무 발전과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지부 및 분회 사무국 소속 직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특히 장기근속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할 필요가 있어 표창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30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표창패와 순금 5돈, 20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표창패와 순금 3돈이 수여된다.2021-03-19 10:44:23강혜경 -
병원협회, 정기이사회 열고 올해 예산 682억원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 682억원을 승인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8일 비대면 회상회의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682억원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예산안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원사업,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간호인력 취업지원사업, 환자안전교육 수입 등 정부 수탁사업 관련 예산 569억6700여만원이 포함된 수치로, 순예산은 112억9400만원이다. 병원협회는 '비전 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사업목표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병원 안전확보 및 경영지원 총력 ▲간호인력 등 보건의료인력 수급 개선 ▲의료전달체계 개편 적극 대응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수가관련 적극 대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의 질 향상 ▲교육추진 및 병원몰 운영 등 대회원 서비스 개선 등을 핵심 추진 과제로 2021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또 2018년 5월부터 2년간 제39대 회장을 지낸 임영진 전 회장의 명예회장 추대안도 의결했다. 아울러 서유성 부회장 겸 법제위원장 등 9명의 임원보선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및 삼천포서울병원 등 2개 병원의 신규입회도 승인됐다. 정기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안건은 오는 4월 9일 개최되는 제62차 정기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2021-03-19 09:25:17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대외협력단 회의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대외협력단(회장 김보현, 단장 손효환)이 동문들의 사회기여 활동을 지지하고 이를 약업계 등에 알리기로 결의했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지난 16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다양한 약업계 현안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약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 부문에서 보다 잘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약사회무에 봉사하는 동문들을 지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2021-03-19 09:09:49강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 계획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13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 접수와 중요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 총회 결산보고 등을 진행했다. 또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건과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건, 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구매 건 등을 통과시켰다. 동문회는 8월의 크리스마스 대상 선정을 노수진 학술교육이사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라파엘클리닉 봉사 일정 등도 확정했다. 또한 약사사회 전반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정부 약국 체온계 지원사업과 한약사 관련 문제점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동문회는 또 박정인 자문위원의 88세를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도 열었다. 박정인 자문위원은 88세까지 약사로서 소명을 다해 후배들에게 존경과 귀감이 됐다는 것. 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진정성 있는 논의와 동문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동문의 변함없는 발전을 결의했다"고 말했다.2021-03-19 09:03:06강혜경 -
고양시약, 북한이탈주민 조기 정착에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7일 경기서북부하나센터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주방용품 40세트를 기탁했다. 행사는 경기서북부 권역에 신규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초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하고 남한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조기정착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진 회장은 "약사회 사회공헌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3년전부터 성금전달을 하던 인연으로 탈북인 지원센터인 하나센터를 지원하게 됐다"며 "탈북민들의 조기정착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업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안효덕 경기서북부하나센터장은 "전달해준 생활용품은 초기 전입자들을 엄선해 투명하게 전달했다"며 "어려운 새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은진 회장, 이경희 부회장, 한효덕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1-03-19 00:0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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