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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만난 박영선 후보 "약국, 원스톱 헬스케어 중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약사들과 만나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 구축을 위해 동네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에서 서울시약사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러분들은 서울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전문가"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고충을 정책을 통해 해결해서 서울시 보건의료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회 현안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정책 반영을 당부했다. 박 후보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방역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한껏 높이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초기, 방역의 최전선에서 마스크 대란 극복에 결정적 기여를 해준 약사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1년 전,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유행으로 전국적인 마스크 부족과 사회적 혼란이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약사 여러분들께서는 마스크 5부제와 공적마스크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와 136일간 약 7억장에 달하는 마스크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코로나19는 올해안에 종식되고, 이제 서울은 '보건의료 대전환'을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때"라며 "환자가 의사를 찾아가 진료를 보고 약을 구하는 기존 시스템을 넘어, 21분 생활권 내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를 통해 한곳에서 종합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박영선이 만들어갈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에는 동네약국이 동네의원, 권역별 대형병원과 함께 바이오 헬스 클러스터의 중요한 축이 된다"며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를 통해 종합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시 보건의료 역량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임원, 분회장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장 전혜숙 의원, 노웅래 최고위원이 배석했다.2021-03-22 23:57:47강신국 -
송파구약, 137개 약국서 폐의약품 1310kg 수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이사 박승아)는 18일 약국 137곳에서 모인 불용약 1310kg을 폐기했다. 송파구청 구급차 주차장에서 회수된 의약품들의 폐기가 이뤄졌다. 염인아 부회장, 박승아 약국이사, 보건소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제약사와 도매상 직원들이 약국에서 보건소까지 불용약 이송에 힘을 보탰다.2021-03-22 19:37:10정흥준 -
인천시약, 26일 전 회원 대상 온라인소통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9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전 회원 대상 온라인소통 기회 마련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재적이사 27명 중 20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회원들을 위해 담당 부회장들을 중심으로 열심히 일하는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회원이 피부로 느끼는 감동 회무를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사회 안건은 ▲인천 약사대상 규정 및 세칙 개정(안)에 관한 건 ▲인천광역시 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연혁자료 수정 변경에 관한 건 ▲3월 26일(금) 저녁9시 인천 전회원 대상 인천시약사회 회장단과 회원 온라인 소통 열린 대화 진행에 관한 건 ▲2021년 각 분회 정기총회 인천지부 건의사항에 관한 건 ▲인천 개국 회원대상 봄 화분 배포에 관한 건 ▲다제약물사업 TF팀 구성에 관한 건 ▲인천시약 온라인 화상 장비 구입에 관한 건 ▲시약사회 고문 노무사 위촉에 관한 건 등이 논의되고 모두 이의 없이 의결됐다. 이외에도 보고사항으로 ▲4월 17일(토) 오후 5시 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초도이사회 일정 ▲6월 13일(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제6회 인천약사 온라인 ‘팜 페어’ 및 연수교육 일정 ▲‘약국 경영의 고수를 찾습니다!’ 행사 개최 ▲PTP, FOIL 포장된 제약사에 병포장 변경요청 회신 답변 보고 ▲(현)대한약사회 한약사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을 보고했다. 또한 이사회 전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약사의 역할’에 대해 박정관 디알엑스솔루션 대표의 강의가 있었다.2021-03-22 19:31:29정흥준 -
서초구약, 경영활성화 위한 강의 매달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20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설 명절에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해 드렸다. 그때 약국가의 경영난이 심각함을 느껴 마음이 너무 아팠다"면서,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시국을 타개할 수 있을까를 고민 많이 했다"고 했다. 또 이 회장은 "상임이사들과 논의한 후 약국에 도움이 될 만한 경영활성화 강의를 매월 진행하기로 했다. 3월부터 본격 시작하니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은경 회장은 관내 대형약국의 한약사 인수 건을 언급하며, 3월 15일 약사회원이 다시 그 약국을 인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그 과정에서 자문위원, 상임이사, 서초 회원들이 발로 뛰고 응원해주고 지지해 주지 않았다면 결코 해결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집기비품 폐기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된 정부의 전 약국 체온계 지급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약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회원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이 회장은 상임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들의 의견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21-03-22 13:54:26정흥준 -
구로구약, 아마존·4차산업혁명 주제로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Amazon, 약사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연수교육 첫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조세현 약사(광진약국)가 ZOOM 화상회의를 통해 강의를 진행했다. 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약사의 불법적 의약품 취급 행태,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 등 약사의 업무 영역을 침범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약사는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할지, 약사 이전에 다른 업계에 경험이 풍부한 조세현 약사가 '내부자인 동시에 외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약사, 약국 그리고 외부 충격'에 관한 얘기를 해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노 회장은 "약사와 약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시각을 싹틔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아마존 온라인 공세에도 월마트의 오프라인 매장 생존 비결에서 배워야 할 점 등을 다뤘다. 또 약사와 약국이 건기식 소분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복약지도 고도화를 통한 고객 확보 등이라는 점이 강조됐다.2021-03-22 13:21:52정흥준 -
건약 "제약사 부당 특허침해소송 엄중 처벌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가 부당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 대웅제약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건약은 22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불법행위와 소송남발로 의약품 독점을 유지한 제약사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공정위는 부당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해 경쟁사의 거래를 방해한 혐의로 대웅제약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위장약인 알비스에 대한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던 대웅제약은 파비스제약의 제네릭 판매를 방해하기 위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면서도 거짓 소송을 제기했고 이로 인해 타 제품의 정당한 시장경쟁을 방해했다는 것. 또한 알비스 후속제품을 위한 특허 취득 과정에서도 가짜 생동성시험 자료를 제출해 허위로 특허를 받았으며 이후에 안국제약이 관련 제네릭을 출시하자 또 소송을 제기해 21개월간 제네릭 제품의 판매를 방해했다는 설명이다. 건약은 "대웅제약이 알비스와 관련해 벌인 행위들은 여러 측면에서 범죄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특허청에 허위자료를 제출해 특허를 취득했기 때문에 특허청에 대한 업무방해죄를 적용할 수 있으며, 특허심판원에 승소가능성이 없음에도 위장소송을 제기해 특허권 남용행위를 벌였고 소송에서 허위로 얻은 특허자료를 증거자료로 제출했기 때문에 소송사기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기로 얻은 독점적 지위로 약제비를 청구받았기 때문에 건강보험공단은 부당이득의 징수를 검토해 볼 수 있고, 경쟁 사업자의 거래행위를 방해해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했기 때문에 공정거래법 위반에도 해당한다는 것이다. 건약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굴지의 국내 제약회사가 의약품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벌였으며, 이번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며 "이번 사건은 특허문제가 얽혀있어 어려워 보이지만 명백한 사기극이며 대웅제약은 이번 문제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성실한 수사 협조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최근 특허독점 등을 목적으로 의약품 시장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들이 드러나고 있으며, 제약회사의 독점 전략이 점점 과도해지면서 제네릭 회사들의 의약품 개발이 위축되고 있다고 평가되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무겁게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제약회사의 소송 남발 문제도 심각하다"며 "인재근 의원실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7월까지 3년간 제약회사가 제기한 소송은 17건이나 됐고 소송으로 약가인하 등이 지연돼 건강보험공단이 본 손해는 1500억원에 이른다"며 "정부를 대상으로 한 소송이 아니라 대웅제약처럼 자신 회사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타 제약사에 제기한 소송 문제까지 합치면 이런 손해는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건약은 "의약품 사용과 특정회사 독점간의 충돌은 빈번한 사회문제지만 건강해야 할 권리를 가진 국민의 입장에 대해 충분히 살피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하루 빨리 소송으로 발생하는 제약사의 부당이익에 대해 환수할 수 있는 입법조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03-22 11:03:56강혜경 -
혹독한 코로나 불황…약국, 수가협상 시즌 '성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내년도 약국 수입을 결정 지을 수가협상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대한약사회가 오는 5월 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해 협상단을 구성하는 한편 약국 환산지수 연구용역도 이미 발주했다. 올해 수가협상 쟁점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환산지수 변화다. 내원환자 감소로 인한 급여와 비급여 부분 수입축소가 최대 이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협상에서는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이 모두 반영되기 때문이다. 환산지수 용역을 맡은 오동일 상명대 교수는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추경 등 타 재원으로 국가재정 지출 급격한 증가 등으 2022년 수가 협상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오 교수는 "약국은 2014년도부터 2위 2회(2014년, 2018년)를 제외하고는 1위이였고 2020년& 8231;2021년도 연속 1위를 차지해 수가 측면에서 양보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수가인상률이 높지 않았고 2020년 진료비 감소로 추정되는 의과, 2020년 진료비 감소로 추정되는 한방·치과으로부터 견제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약사회는 18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수가협상 단장에 박인춘 부회장, 협상위원에 유옥하, 오인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등을 선임했다. 이에 앞서 약사회는 일부 상임이사 보직을 변경했다. 윤중식 보험이사를 학술이사로, 오인석 학술이사를 보험이사로 임명해 오인석 이사는 올해 처음 수가협상단에 포함됐다. 약사회는 지난해 3.3% 인상된 점당 90.9원에 수가계약을 체결했다. 김대업 회장은 "올해 수가협상도 매울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상단은 올해도 1등을 목표로 협상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2021-03-21 21:16:39강신국 -
올해 약사금장·약연상·약사금탑 수상자 15명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금장, 약연상, 약사금탑상, 대한민국약사대상 수상자 18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약사회관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포상자를 심의했다. 먼저 대한약사금장(지오영 후원) 수상자는 구본호, 박호현, 백칠종, 유영진, 이형철 약사 등 총 5명이다. 부상은 순금 두 냥의 흉장이다. 동아제약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약사금탑상은 최병원(개국), 박정관(사회봉사), 이은숙(공직 제약 병원), 이용복(약학연구), 권태옥(약사회 발전) 약사가 받는다. 부상은 순금 두냥 메달이다. 한독이 후원하는 약연상은 하충열, 박근희, 유재신, 정규형, 이경복 약사가 수상하며 상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시상된다. 자랑스러운 약사대상(동국제약 후원)은 강경애, 김정희, 두정효 약사가 수상하며 부상은 상금 500만원이다. 약사회는 4월 29일 예정된 67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21-03-21 19:53:16강신국 -
약사회장-지부장선거, 온라인투표 기본...SNS 운동 허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12월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과 지부장선거에서 온라인 투표가 기본 투표방식으로 격상된다. 20여년간 주요 투표방법이었던 우편투표는 선택사항이 된다. 아울러 SNS 선거운동이 허용되고, 논란이 된 임기 개시전 1심 판결 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을 무효로 한다는 규정도 손질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18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관 및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마련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개정(안)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다만 개정안은 최종이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코로나 확산에 따라 서면 대의원 총회로 전환되면 논의 자체가 힘들어져, 차기 집행부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온라인 투표가 기본 = 정보통신 발전과 스마트폰 대중화를 반영해 온라인 투표를 기본으로 하고 우편 투표를 선택하도록 했다. 우체국 사정으로 사서함 개설이 불가능한 경우 회송 우편물을 사무처(국)에서 접수 보관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된다. ◆임기 개시 이후에도 당선무효 적용 가능 = 49조 제3항 제4호의 내용중 헌법에 보장된 ‘무죄추정의 원칙’ 위반내용, 범죄사실에 대한 구체성 부족 등 위법성이 조각될 사유가 있어 유효성에 문제가 되는 내용을 조정해 별도의 조항이 신설된다. 즉 '다른 후보자에 대해 비방, 허위사실 공표, 공연한 사실 적시 등 명예훼손 또는 이 선거규정 위반으로 인하여 법원의 1심 판결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 또는 징역형이 선고된 경우(확정여부를 불문한다)'는 조항이 삭제되며 '당선인이 당선된 당해 선거과정에서 다른 후보자에 대한 비방, 허위사실 공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해 법원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로 별도 항목이 신설된다. ◆선거 준비행위, 선거운동기간, 금지되는 선거운동 명확화 = 출판기념회 등의 선거 준비행위는 선거공고일 100일 이전부터 선거운동기간 시작일 전일까지의 기간에는 금지하고 선거공고일 다음날부터 1회만 허용된다. 입후보 예정자 및 중립의무기관이나 단체 등이 선거공고일 100일 이전부터 선거운동기간 시작일 전일까지의 기간에 명함을 제외한 홍보물, 서신, 도서 등을 배포할 수 없도록 했다. 선거운동기간을 후보자(예비후보자)의 등록 접수일부터로 조정하고 금지되는 선거운동에서 ‘SNS’를 삭제한다. 즉 카오톡 및 네이버 밴드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한 선거운동은 후보자 공식계정과 선거캠프 공식계정으로 한정하며, 매체당 공식 계정 유형별로 각 1개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운영할 수 있다. ◆후보자 홍보, 문자메시지 발송, 다른 후보자 비방 금지 = 후보자 홍보 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면 웹방식 문자메시지와 모사전송의 발송을 금지하고 횟수를 각각 8회, 3회로 제한한다.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승인 대상에 문자메시지 홍보내용과 SNS 계정을 추가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자메시지 발송 시 필수 기재사항과 발송비에 대한 후보자 부담 근거도 신설된다. 후보자 비방 금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전문지 게시판 등에 게시자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거나 댓글 기능을 차단하도록 의무화하고 미이행 전문지에 대한 패널티 조항도 마련된다. ◆중립의무자의 사퇴기한 신설 = 중립의무자가 선거운동을 할 경우 후보자(예비후보자) 등록 이전까지 사퇴해야 하며 중립의무자 및 중립의무기관·단체에 대해 후보 단일화 관련 일체의 행위 관여가 금지된다. 아울러 지부장 선거 시 중립의무자에 소속 분회 임원이 추가된다. ◆선거권 및 피선거권 명확화 = 선거권 매집행위 등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선거가 임박한 시점(선거공고일로부터 90일 전일부터 선거공고일까지)에 전년도 회원신고를 소급해 신고한 자에 대한 선거권이 제한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분회 총회 직전 2년간 회원신고를 한 경우에만 분회장 선거권을 부여하고 소급 회원신고한 자의 선거권은 분회 총회 개최일로부터 90일전까지 완료한 경우만 부여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등으로 분회 총회를 서면, 화상으로 개최 시 분회장 선거를 현장투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된다. 즉 비대면으로 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해당 분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는 투표방법(현장투표, 우편투표, 온라인투표 등)으로 분회장 선거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도지부의 소속 분회에 대한 지도감사를 의무화해 분회의 지도감사 거부 등의 문제 발생도 차단했다.2021-03-21 19:24: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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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전산원·종업원도 백신접종…정부와 협의 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6월부터 약국장과 근무약사에 대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백신접종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전산원, 종업원 등 비약사 인력에 대한 해결책이 모색된다. 일단 심평원에 등록돼 있지 않은 파트타임약사도 접종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18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종업원이 백신접종 대상에서 빠져있는데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 약국 직원도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면서 "약국 약사인력은 백신접종을 하는데, 다른 직원은 백신을 맞지 못한다면 좁고 폐쇄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약국을 지역주민과 내방환자에게 안전한 장소로 만들려는 정책 효과가 크게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부 백신 접종계획을 보면, 약국의 경우 약국장과 심평원 등록 근무약사 등 3만 2279명이 우선접종 대상이다. 여기에 파트타임약사와 전산원 등이 포함되면, 4만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6월 백신 수급상황이 관건인데, 약국 비약사 인력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약국 약사인력은 백신접종을 하는데, 다른 직원은 맞지 못한다면 직원 사기에 대한 문제도 있다"고 전했다.2021-03-20 02:28: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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