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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피앤에프, 저분자 콜라겐 전속모델에 배우 방초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주)솔빛피앤에프(대표이사 손원록)가 저분자 피쉬콜라겐 '콜디션(Coldition)'의 전속모델로 배우 방초록을 발탁했다. 콜디션은 '내 몸의 콜라겐의 상태'를 뜻하는 제품명이다. 콜라겐과 컨디션의 합성어로 한 포당 3000mg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함유된 분말스틱형 제품이다. 어류비늘(어린, 魚鱗)로부터 추출한 1000달톤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으로 체내흡수율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솔빛피앤에프 관계자는 "방초록 배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기업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건강한 이미지가 솔빛피앤에프의 제품들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기에 적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초록 배우는 "평소 건강한 먹거리와 건강기능식품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솔빛피앤에프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빛피앤에프는 4월 중에 '콜디션 골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2021-04-02 16:53:42정흥준 -
병원협회,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 방호물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 방호복을 전달했다. 병원협회는 2일 협회회관 회의실에서 캄보디아 헤브론병원 김우정 의료원장에게 방호복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전달식을 가졌다. 방호복 전달은 2019년 10월 국제 사회공헌활동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헤브론병원에서의 해외 의료봉사활동이 계기가 돼 매년 의료 봉사 활동을 약속했으나 코로나로 중단되면서 2년만에 방호복 전달로 대신하게 된 것이다. 정영호 병원협회장은 "2년전 부회장 자격으로 참여했던 헤브론병원에서의 해외 의료봉사활동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회장이 되면 매년 추진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아쉬움이 컸다"며 "오늘 방호복이라도 지원해 드릴수 있게돼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브론병원 김우정 의료원장은 "캄보디아는 코로나19가 6주전부터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방호물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헤브론병원이 감염병 치료병원은 아니지만 후원해 주신 물품을 잘 활용토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헤브론병원 김우정 의료원장과 박정희 선교사, 위드헤브론 진은경 사무국장과 박명지 기획실장이 참석했으며, 병원협회에서는 정영호 회장과 회원협력국에서 함께 했다. 한편 방호복은 총 1천벌을 준비하여 4월중순 이후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다.2021-04-02 14:59:34강혜경 -
장동석 약사, 약준모 신임회장 당선...찬성표 9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의 신임 회장에 장동석 약사(충북대 약대·47)가 최종 당선됐다. 약준모 신임 회장 선거는 공고된 일정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선거 결과 총 유권자 5070명 중 3254명(64.2%)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찬성 2555표, 반대 162표, 기권 537표가 집계됐다. 장동석 약사는 유효투표수인 2717표 중 찬성 2555표(94%)를 득표함으로써 새로운 신임 회장이 됐다. 약준모 규정에 따르면 단독 입후보의 경우 유효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로 당선을 결정한다.2021-04-02 12:19:26정흥준 -
김대업 회장 "컨디션 좋다...약국 종사자 4~5월 접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2일) 오전 백신접종을 완료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장들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김동근 부회장도 김대업 회장과 함께 접종을 마쳤다. 김 부회장은 보건의료발전협의체 등 외부 회의를 자주 나가는 만큼 김 회장과 함께 접종 대상자에 포함됐다. 김 회장은 "백신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 위해서는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의약단체장들이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서 접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백신접종 일정도 기존 6월에서 4월~5월로 앞당겨 질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오늘 백신접종처럼 백신접종이 진행되는데 250개 센터에서 조금 더 약사인력이나 전문인력들이 잘 배치돼서 좋은 효과들을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몸 상태는 전혀 문제 없다. 지금 회관으로 복귀해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04-02 10:53:14강신국 -
강남구약, 20개 반회서 한약국 명단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총무위원회(부회장 리병도, 위원장 조은구)는 26일부터 약 10일간 20개 온라인 반회를 진행했다. 화상 반회에는 회원 200여명이참여했다. 온라인면허신고제와 신설동호회(독서토론반,빡센등산반,영화감상반)안내, 약사건강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 이달 20일 진행될 학술아카데미, 2021년도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한약국 관련 포스터 설명과 구내 한약국 명단을 공유했다. 한약사, 한약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도록 안내됐으며 비접촉식 체온계 배포, 재포장금지법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구약사회는 "이번 화상반회에는 1인 약국이거나 시간이 안맞아서 반회에 한번도 참석 못했다가 온라인으로 처음 반회에 참석하신 회원도 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모임이었다"고 말했다.2021-04-02 10:23:13정흥준 -
김대업 회장, 오늘 AZ 백신 접종...최대집 회장 거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2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한다. 그러나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백신 접종을 거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일 백브리핑에서 "2일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단체장의 간담회가 있는데 그 간담회 이후 코로나 백신을 공개적으로 같이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는 오전 8시 40분쯤 서울 마포구의회 회의장에서 열리며, 회의 이후 마포구보건소 이동해 단체장들의 공개 접종이 시작된다. 최대집 회장을 제외한 접종 대상자는 김대업 약사회장, 홍주의 한의협회장, 이상훈 치협회장, 신경림 간협회장이다. 정영호 병협회장은 이미 접종을 마쳤다. 손 반장은 "병원협회장은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4개 협회장과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백신 관리 지침, 접종 의료인 처우 개선 대책이 전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 공개 접종에 동참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2021-04-02 00:10:48강신국 -
경기도약-공단 경인지역본부, 면대약국 근절 공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일 약사회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불법개설약국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불법개설약국은 약무질서를 어지럽힐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공공재정 누수 및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범죄 행위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약사사회에서도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도약사회와 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지역의 면대약국 근절을 위해 인적 자원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불법개설 의심 약국 신고센터 활성화 ▲불법개설약국 근절을 위한 정보교류 등 협력관계 유지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시무협의회를 구성& 8228;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면대약국 등 불법적인 약국 개설은 약국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훼손시키고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하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 기관에 함께 대응하여 시민들의 건강권 보호와 건전한 약무질서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명철 공단 인천경기본부장은 "최근 지능화, 기업화되고 있는 면대약국으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누수가 심각하다"며 "경기도약사회와 업무협약으로 불법개설 의심약국에 대한 행정조사를 강화하고 예비약사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서영준·임용수 부회장, 조영균 약국위원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서명철 본부장과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2021-04-01 18:24:21강신국 -
고양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어린이 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 북부 지역 본부에 260명분의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영양제는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지원했고 아연젤리 20박스, D젤리 5박스로 700여만원 어치다. 영양제는 코로나 시대 급식이 간헐적으로 중단된 상황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겪는 영양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 약사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3000여만원의 어린이돕기 사업이 진행됨되는데 참여해준 회원약사들의 소중한 정성에 경기도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에서 제공한 어린이 영양제가 큰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영균 경기서북부지역본부본부장은 "고양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지원해준 소중한 영양제가 빠른 시간내에 어린이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21-04-01 18:09:08강신국 -
전문병원협, 4기 집행부 구성…수석부회장에 박춘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이하 전문병원협) 4기 집행부가 구성됐다. 전문병원협 수석부회장에는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선임됐다. 또 ▲서동원(바른세상병원장) ▲송현진(서울여성병원장) ▲차동현(강남차여성병원장) ▲박병모(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고용곤(연세사랑병원장) 등 5명의 부회장과 ▲서울(김용란 김안과병원 대표병원장) ▲부산·경남·울산(김철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대구·경북(고삼규 보광병원장) ▲경기·인천(김진호 예손병원장) ▲대전·충남·충북(오창진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 ▲광주·전남·전북(윤혜설 현대여성아동병원 이사장) 등 6개 지역부회장을 합쳐 모두 12명 부회장에 선임됐다. 총무위원장에는 수원 아주편한병원의 정재훈 병원장이 임명됐다. 상설위원회는 기능이 비슷한 기획위원회와 정책위원회를 합쳐 기획·정책위원회로 통합하는 대신, 보험위원회를 2개로 세분화해 보험분야를 강화하는 등 모두 13개 위원회로 재편했다. 전문병원협은 "이번 4기 집행부 상설위원회 편제의 특징은 코로나19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모범이 되겠다는 집행부의 의지를 반영,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윤리위원회를 두기로 한 것"이라며 "젊은 병원장을 대거 상설위원장에 선임해 집행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회원병원장이 아닌 대학 교수와 변호사 등 외부인사를 과감히 자문역으로 영입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전문병원이라는 이해관계에 얽매여 집단이기주의로 흐를 수 있는 의사결정구조에 견제의 역할을 맡겼다는 것. 협의회는 "4기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진료과별로 임원을 고루 안배해 회원병원들이 회무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동시에 고문단을 확대하고 그동안 운영하지 않던 자문위원을 구성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이상덕 회장은 "집행부는 전문병원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아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21-04-01 18:08:2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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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민주당과 간호정책 논의...간호법 제정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달 31일 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간호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서영석, 최혜영, 이수진 의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신경림 회장, 곽월희 부회장,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노영숙 서울시간호사회 제2부회장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치료와 백신접종에 참여한 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간호법 제정 등 대한간호협회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간호법이 간호사 등 관련 종사자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의료체계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서 굉장히 의미있고 중요한 법"이라며 "간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도 "코로나 사태가 왜곡된 의료체계와 역할 분담을 반듯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간호법 제정 추진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신경림 회장은 "우리 46만 간호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환자 곁을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간호사 정원 준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숙련 간호사 양성 정책 등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4-01 18:02: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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