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약계 3단체, 불용재고약+품절약 해법 찾는다
- 강신국
- 2021-08-13 14:03: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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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식약처-약사회-제약바이오협회-유통협회 모두 참여
- 약사회관서 첫 회의...실무협의체서 세부안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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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와 약계 3단체가 불용재고약과 품절약 문제 해결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만성적인 불용재고의약품 문제해결과 품절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의약분업 시행 이후 20여년 동안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해 약업계와 정부 부처가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 식약처, 약업계 3개 단체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불용재고약 발생 감소와 원활한 반품 및 관리 등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향후 진행될 실무협의에서는 현재 약국과 의약품 유통업체에서 보관중인 불용 재고약을 해소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처방의약품의 잦은 품절과 공급 지연으로 인한 환자의 불편이 발생되는 문제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품절의약품에 대한 관리기준 마련방안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강석연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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