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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당선인, 내달 3일 취임식 후 첫 행보는 백신접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5월 3일 취임하는 이필수 41대 의사협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코로나 백신을 맞는다. 이필수 당선인은 "백신 접종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을 돌아가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이라며 "의료전문가 단체의 대표로서 솔선수범 백신 접종에 나서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당선인의 취임식은 내달 3일 오전 9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 3층 한라룸에서 열리며 같은날 오전 10시 30분 용산구보건소로 이동해 강도태 복지부차관, 김강립 식약처장 등과 함께 백신 접종을 하게 된다. 한편 최대집 회장은 의약단체장 단체 접종 시 "백신 관리 지침, 접종 의료인 처우 개선 대책이 전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 공개 접종에 동참할 수는 없다"며 백신접종을 거부한 바 있다.2021-04-29 09:20:22강신국 -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 여당이 발의하고 여당이 발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후통보 개선이 왜 21년째 이뤄지지 못했는지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약사 출신 여당 의원이 발의하고, 야당도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지만 의사 출신 여당 의원이 법안에 신중 검토를 주문하면서 발목이 잡혔다. 복지위 법안소위는 서영석 민주당 의원의 대표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 검토에 착수했지만, "복지부·약사회·의협이 합의안 도출하라"는 결론만 남긴 채 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결국 약사회는 약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불법 전문약 구매자 처벌 근거 마련 등의 약사법 개정안은 챙겼지만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이라는 대어는 놓쳤다. 법안은 핵심의 두 가지다. 먼저 대체조제라는 용어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자는 것과 약사가 대체조제 사실을 사후통보하려면 의사 또는 치과의사에게 팩스, 전화, 컴퓨터통신 등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에 심평원의 DUR을 추가하는 안이다. 그러나 의사협회 반대와 의사 출신인 신현영 민주당 의원이 법안 개정에 신중 검토를 주문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법안심사 과정에서 같은 당 소속 의약사 출신인 서영석 의원과 신현영 의원이 격론을 펼친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석 의원은 부천시약사회장, 신현영 의원은 의협 대변인 출신으로 사후통보를 둘러싼 쟁점과 이슈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약사회도 의사단체의 반대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복지부도 사후통보 절차 개선에 동의하고 있어 법안 통과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야당도 아닌 여당 의원이 반대를 하면서 법안 처리가 미궁에 빠지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법안이 완전 보류가 아닌 의약정 합의를 전제로 한 재심의를 주문했기 때문에 5월 1일 출범하는 이필수 의협 집행부와 접점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소위에서 보류가 됐다고 해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의약정이 합의를 하라는 게 법안소위 결론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도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DUR을 추가하는 것에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소위 의원들도 신 의원을 제외하고 별다른 반대가 없었기 때문에 법안 재논의에 기대를 걸어보겠다"고 밝혔다.2021-04-29 00:08:16강신국 -
약사회, KRPIA에 약국 불용재고약 협조 당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27일 오동욱 신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의 예방을 받고 불용 재고약 반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RPIA는 혼란스러웠던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마스크 배급제를 하는 등 약사들이 보여준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약사회는 COVID-19 백신 개발에 진력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대업 회장은 "약국 불용재고약 발생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부와 약업계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며 "의약품 유통 개선과 발전을 위해 약사회와 KRPIA가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오동욱 신임 회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은 유통관련 본사 전략과 지침이 있고, 모두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어 협회 차원에서 하나의 안으로 제안하는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다만 약사회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는 점에서 KRPIA 이사회에 불용재고와 관련된 어려움을 알리고 약사회와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KRPIA에서는 이영신 상근부회장, 김윤억 본부장이 참석했고 약사회에서는 권혁노 약국이사, 김위학 정책이사, 진윤희 사업2국장이 배석했다.2021-04-29 00:05:06강신국 -
포항시약, 의사회·치과의사회 등과 구급함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김 진)가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함께 준비한 구급함을 전달했다. 구급함은 응급상황 발생시 사용할 수 있는 비상 약품으로 구성됐다. 포항시약은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해 의약단체 등이 함께 준비한 구급함을 기탁했으며, 구급함은 621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진 약사회장은 "사랑의 구급함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사고 발생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면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마음껏 웃고 활기찬 노후를 즐기는 최고의 마을 모임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04-28 19:14:16강혜경 -
부산시약, 삼육부산병원과 건강검진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7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과 건강검진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호 발전 및 부산시약사회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삼육부산병원은 시약사회원의 진료 이용 및 건강검진 시 특별 할인 등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밖에 상호 협력이 필요한 기타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변정석 회장은 "약국을 경영하며 지역민의 건강을 돌보는 약사들이 본인의 건강을 챙기는 데는 오히려 소홀하기 쉽다"면서 "회원들이 더 편리하고, 더 좋은 혜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본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시약사회 변정석 회장과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8231;추순주 부회장, 부산삼육병원 최명섭 병원장, 홍성철 생활의학센터장, 신옥선 간호부장, 이은숙 원무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2021-04-28 18:44:56정흥준 -
서초구약,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간식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미선, 위원장 이지은)는 26일 성심효주의집에 후원금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클라리나 수녀는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원생 2명이 성심효주의집을 나가고 새롭게 3세 된 아이들 2명을 받게 돼 그 변화에 맞게 시설을 꾸미고 준비하고 있다"며 "독립한 아이들도 걱정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아이들도 걱정된다"고 했다. 이에 이은경 회장은 "5명의 아이들을 두 수녀님이 키우기도 버거운데 새롭게 오는 아이들이 3살이라 더욱 힘들 것"이라며 "새롭게 성심효주의집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구약사회도 성심껏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강미선 여약사 부회장도 "만 20세가 돼 독립한 아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길을 다방면으로 모색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이날 까리따스사회종합복지관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외 봉사를 다녀온 세르지오 수녀를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열악해진 필리핀 상황과 화폐보단 물물교환 방식으로 살아가는 파푸아뉴기니 등 국제 상황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이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복지사들도 코로나 감염의 위험 속에서 봉사하느라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까리따스사회종합복지관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서 다행이다"라며 "코로나 사태로 참 힘들다 생각했는데 세르지오 수녀의 말씀을 듣자니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상황에 비하며 이 어려움조차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박종숙 요수아 관장은 "해외봉사가 늘 쉽지 않았지만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현지 상황은 더욱 어렵고 힘들어졌다"며, "봉사를 간 많은 분들이 마음과 건강을 해쳐서 결국 귀국한 후에도 현지 상황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크다"고 했다. 이에 구약사회도 까리따스사회종합복지관과 함께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강미선 여약사담당 부회장, 이지은 여약사위원장이 함께 했다.2021-04-28 18:37:54정흥준 -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사업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사업 등을 논의했다. 서대문구약은 지난 20일 회관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행사일정 등을 점검했다. 먼저 5월 1일부터 사이버연수교육을, 6일과 7일에는 폐기처방전 수거사업을 진행키로 했으며, 서대문경찰서와 정신건강보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다제약물 4차 시범사업 일정 등도 확인했다. 또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던 초도이사회는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2021-04-28 12:06:17강혜경 -
은평구약, 공공야간약국 '청룡중앙약국' 격려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공공야간약국인 '청룡중앙약국'을 27일 격려방문했다. 청룡중앙약국은 이달 16일부터 평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공공야간약국이다. 청룡중앙약국 약국장은 전광우 약사로 은평구약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우경아 회장은 "전광우 자문위원이 사명을 가지고 심야약국 운영에 결단내려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건강관리와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회원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임기민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2021-04-28 08:44:52강혜경 -
'면허신고제의 힘'...미취업약사 회원신고 1.4배 증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면허신고제가 4월 7일 시행되고, 내년 4월 7일까지 최초 일괄신고가 진행되자, 미취업 약사들의 회원신고가 1.4배 늘었다. 아울러 2018~2020년 2년간 신고 이력이 없던 약사 4047명이 신고를 마쳐, 면허신고제가 회원신고율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약사회가 공개한 회원신고 접수현황(27일 기준)에 따르면 2020년 미취업 약사 신고 약사는 548명이었는데 올해 신고자는 778명으로 230명이나 증가했다. 미취업 약사들은 연수교육을 이수하고 복지부 면허신고를 마쳐야 약사면허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에 나서면서, 신고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 신고접수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미취업자의 회원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7일까지 신고를 마친 회원은 3만 2751명으로 2020년도 총 신고자 3만 6779명에 89%까지 도달했다. 약국 근무약사(을)와 의료기관 근무약사(병)는 90%를 넘어섰다. 신고 접수현황을 보면 약사가 직접 한 경우가 69.2%(2만 2671명), 관리자, 즉 지부-분회 사무국의 신고는 30.8%(1만 80명)로 약사가 직접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신고한 사례가 월등히 높았다. 지부별 신고현황을 보면 강원은 2020년 1021명에서 27일 현재 1061명으로 40명이 더 신고했고 충남도 1301명에서 1324명으로 지난해 신고자를 초과했다. 지난해 신고대비 접수율을 보면 서울 91.1%, 경기 91.5% 등이고 울산이 65.7%로 가장 낮았다. 특이한 점은 서울의 경우 약사 직접신고가 50.7%, 관리자 신고 49.3%였는데 이는 분회 사무국 의존도가 높다는 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2021-04-28 00:09:29강신국 -
약사회, 면허신고 가능한 모바일 앱 KPA-PASS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회원약사 전용 통합 정보서비스 모바일 앱 KPA-PASS를 제작, 곧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KPA-PASS는 약사회 회원전용 모바일 앱으로 약사회, 시·도지부, 분회에서 제공하는 신속한 공지와 모바일 약사 회원신고 및 면허신고, 회원별 연수교육과 다양한 학술정보, 설문조사 등을 담고 있다. KPA-PASS는 구글 플레이스토아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약사회는 면허신고제 지침이 복지부에서 확정되면 바로 앱을 배포할 계획이다. 김준수 면허관리원장(총무위원장)은 "면허신고제를 대비해 만든 앱인데, 초기 온라인 회원신고 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배포를 보류했다가 회원신고율이 일정 수준 올라왔다고 보고 배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위학 정책위원장도 "연수교육 결과, 회원신고 이력, 약사면허신고 등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며 "앱은 약사회 신고된 회원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21-04-27 23:23: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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