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웰니스, 취약계층에 2억원 상당 크릴오일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아이비웰니스(대표 윤중식)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크릴오일을 기부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에 전달됐으며 노인들에게 명절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크릴오일은 국내 제조 관리로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뇌건강에 좋은 인지질과 혈액건강에 좋은 오메가3, 강력한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등 영양소들이 담겨있다. 윤중식 아이비웰니스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크게 겪고 있으실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추석 명절 선물로 인기가 많은 크릴오일은 어르신들이 섭취 용이한 미니 캡슐 사이즈이며, 생체 활성 성분이 가득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관계자는 "국내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2억원 상당의 큰 액수로 선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이비웰니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과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웰니스는 서울대 약사들이 세운 건강 제품 회사로 효능에 대해 논문적 근거가 충분한 원료와 포뮬라로 제품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사가 자신 있게 추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라인업돼 있다.2021-09-10 11:28:50정흥준 -
최광훈 "통합 6년제 시행, 약대정원 감축 검토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10일 "약대 입시 통합 6년제 전환에 따라 정부는 정원의 엄격한 관리와 적절한 감축 적극 검토하라"고 주장했다. 최 전 회장은 "14년만에 약대 입시가 부활돼 10일부터 수시모집이 시행되고 2022학년도부터 약대 신입생 선발 방식이 현행 3학년 편입방식의 2+4학제에서 1학년 입학방식의 통합 6년제`로 전환된다"며 "약학대학 입학정원 및 편입학, 계약학과등 정원외 입학 정원은 약사인력 공급문제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에 따르면 그동안 무분별한 약대 신설, 편법적인 정원외 입학 등으로 약사 인력의 과잉공급, 이로 인한 약사 실업난이 현실화 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연구를 보면 약사가 앞으로 시장규모에 비해 과잉 공급되고 2025년 1294명 과다, 2035년 3876명 과다 공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 전 회장은 "약사가 직무활동을 하는 지역약국, 병원 등 보건의료현장에서도 지역약국 근무약사 1명 구인에 70명 지원하고 병원 약사 경쟁률 10대 1에 육박하는 등 약사 인력 과잉공급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내년부터 통합 6년제로 전환되면서 무분별한 편입학, 정원 외 입학관리 등으로 약대 정원이 증가되고 결국 약사 과잉공급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련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당국과 약학대학은 통합 6년제 전환이 약학대학 입학정원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게 엄격한 편입학, 정원 외 입학 관리기준을 설정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궁극적으로는 약학대학의 적절한 입학정원 감축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신규 배출되는 약사가 지역약국뿐 아니라 제약 연구, 개발 분야 및 병원 내 임상분야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6년제 약사의 처우개선 등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9-10 09:57:03강신국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임상영양 길라잡이 개정증보판' 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임상영양 길라잡이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최신 지견을 반영한 임상영양 길라잡이 개정증보판을 3년여만에 재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상영양 길라잡이는 기본적인 생리학과 병태생리학적 특징 및 다양한 영양소의 특성과 함께 경관 및 정맥영양 투여를 위한 표준화된 과정을 제시하고 질환별 영양집중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임상환자에게 최적화된 약물치료를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8년 발간된 바 있다. 초판은 다년간 영양집중치료팀(NST) 활동에 참여하며 이론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영양약료분과(위원장 박효정) 위원 다수가 집필에 참여한 첫 기본서로, 영양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수록하여 병원약사뿐 아니라 간호사, 영양사 등 관련 보건의료인들에게 실용적이고 유익한 지침서로 호평 받으며 실무에서 활용됐다. 이후 변경된 가이드라인을 반영하고 영양약료 전문약사의 역할과 국내 시판되고 있는 영양관련 macro, micronutrients 제품을 추가하는 등, 초판 내용과 구성을 좀 더 짜임새있게 보완하여 3년만인 지난 8월 말 개정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는 것. 집필에 함께 참여한 한국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이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인 김정태 부회장과 박효정 영양약료 분과위원장은 "전문약사의 활동 중 현재 유일하게 다학제팀의 보험수가를 인정받을 정도로 영양약료약사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영양집중치료팀에 참여하는 약사는 영양검색, 영양평가, 영양치료의 단계별 접근과 다학제간의 정보 교환과 협업이 필수적이며, 고도의 전문적 약학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환자의 임상 상태를 이해하고 최적의 약물 및 영양 치료를 자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이 책이 실무를 담당하는 임상약사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여 환자 영양치료에 또 한 번의 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책자 발간을 총괄하고 감수한 최경숙 협의회장은 발간사에서 "의료기관에서 집중영양치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직 병원약사들이 실무경험을 반영해 집필하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더 완성도 높은 책자가 발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희 이사장 역시 추천사를 통해 "영양약료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관련 내용이 담긴 책인만큼 오랫동안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필독서가 되기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발간된 이번 책자는 위장관계의 이해, 경장영양요법, 정맥영양의 안전한 투여 등 I부 총론 12장과 신부전, 간질환, 중환자, 암환자, 소아환자 등 7개 질환별 영양집중치료와 영양약료 전문약사의 역할을 담은 II부, 그리고 상품형 정맥영양수액 비교표에서부터 미량원소 제제 비교표까지 총 5가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판보다 약 70페이지 가량 늘어난 총 341페이지 분량으로 9월 14일(화)부터 홈페이지(www.kshp-erc.or.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2021-09-10 09:30:30강혜경 -
종로구약사회, 관내 고등학생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는 지난 7일 약사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약사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년소녀가장들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행사를 갖고 있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우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 19으로 인해 부득이 소년소녀가장 추석행사는 선물 배송과 지원금 송금으로 대신했다. 장학금 전달식만 간단한 수여식으로 간소화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월에도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한바 있다. 허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훗날 여러분에게도 약사회와의 만남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오늘 이 장학금이 여러분의 다양한 꿈과 목표를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허인영 회장과 정연자, 박영미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09-09 15:12:08정흥준 -
구로구약-바로팜, 업무협약...회원약국에 서비스 안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7일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팜에서 제공하고 있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 바로팜 서비스를 분회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약사회 연수교육을 통해서도 바로팜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로팜은 현직 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이다. 약국에서 여러 도매사이트에 개별적으로 로그인 하지 않아도 한 번에 이용 중인 도매상의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팜은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뿐 아니라 의약품 재고 및 가격 비교,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및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노수진 구약사회장은 "시간에 쫓겨 주문하다 보면 한두품목 누락해서 당황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주문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 뿐만 아니라 약국재고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현재 1200여개 약국들이 바로팜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바로팜을 통해 약국의 주문 편의 및 시간을 줄여드리고 약사들이 약료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9월 1일 대대적인 약가 인하로 인해 약국들이 혼란을 겪었는데 바로팜을 통해 해당 약국의 약가인하 품목 및 도매상별 사입 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하게 약가인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약국 업무들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노수진 회장, 박일순 사무국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햇다.2021-09-09 15:06:12정흥준 -
강원도약,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에 구급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8일 도 내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강원 명진학교를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상처치료연고와 감기약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을 전달했으며,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기숙사와 교내에서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승호 회장과 최백규 부회장, 안중수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같은 저녁 8시 도약사회는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갖고 지난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2021년 강원 약사 학술제 및 연수교육’에 대해 평가,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2년 연속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는데 원로 회원들이 온라인 접속에 어려움을 겪는 등의 문제도 있었지만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회원 약사들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단 점에서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2021-09-09 11:02:19김지은 -
인천시약, 40년 약국 운영한 약사들에 근속상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는 2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인천에서만 40년 이상 회원신고를 한 선배 약사회원 93명을 직접 방문해 기념 코인과 편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조상일 회장은 “강산이 4번 바뀌는 40년 동안 인천시약사회 회원으로서 지금의 든든한 약사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주신 선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선배들은 진정한 영웅이시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근속상을 전달받은 한 회원 약사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살다 어느덧 인천에서 개업한 지 40년이 넘어 이런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약사회 회원으로 임원으로 함께한 40년, 행복했다. 후배들의 약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화답했다.2021-09-09 10:14:30김지은 -
서울시약, 장애인요양시설에 성금 200만원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7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송천한마음의집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송천한마음의집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송천한마음부모회 김우태 이사장, 유병욱 부장 등을 초청해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 위기에도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가족처럼 돕고 있는 송천한마음의집 이사장님과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현진 부회장도 “우리 사회가 코로나 장기화로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소홀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며 “약사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과 장현진 부회장, 한신지 여약사이사, 송천한마음부모회 김우태 이사장, 유병욱 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송천한마음의집은 지난 2004년 중증 장애인들이 교육,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설립된 시설으로 현재 6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2021-09-09 10:09:27김지은 -
광주광역시 여약사회, 공단과 다제약물관리사업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여약사회는 7일 오후 1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다제약물 관리사업 실무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문약사와 공단 간의 사업 협력방안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공단 측은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의원모형 추가와 상담 후 변경된 소견서 입력 방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자문약사들의 상담 시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한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하자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신은옥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이선희 여약사이사, 위정순 광산구약사회 여약사이사, 황화영 북구약사회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9-08 19:38:51정흥준 -
코로나 예방접종 오접종 사례에 '교육·상시점검' 강화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코로나 예방접종과 관련해 유통기한 경과 백신 투약 등 오접종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병원협회가 위탁의료기관들에 안전 접종에 대한 협조 요청을 하고 나섰다.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언론 등을 통해 오접종 사례가 보고되는 것과 관련해 오접종 방지 및 안전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병원협회는 접종기관 의료인력(신규 접종 인력)에 대한 백신 관리 및 접종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체크리스트를 접종실 등에 비치함으로써 접종 전 과정에 대한 상시 점검을 주문했다. 체크리스트에는 ▲접종대상자 관리(접수 단계에서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예약현황·1차 접종 이력·백신 종류 등 확인, 대상자에게 백신별 인식포를 배부해 접종대상자 구분) ▲오접종 예방(접종 전 백신 종류 및 회차 구두 안내 및 백신별 접종방법·적정용량·희석액 사용) ▲백신 관리(백신별 냉장고 외관 등 백신 종류 표기 및 동일 냉장고 사용시 백신별 층·칸 구분, 백신 보관 냉장고 온도 1일 2회 이상 점검 및 기록, 백신 유통기간·유효시간 확인 및 백신 폐기 처리 절차 숙지) ▲이상반응 관리(접종 전 접종 대상자에 이상반응 안내 및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한 공간 및 응급물품 확보, 백신별 이상반응 종류·응급상황시 대처 방법 및 이상반응 발생시 신고 절차 숙지) ▲비상연락망 구축(온도이탈·오접종 발새에 대비해 보건소와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상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접종시행관리팀에 따르면 8월 27일 기준 오접종 사례는 895건으로 이가운데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가 350건으로 3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용량오류 275건(30.7%), 접종시기 오류 128건(14.3%), 대상자 오류 93건(10.4%), 희석액 오류 45건(5.0%), 주입방법 오류 4건(0.4%) 등 순으로 나타났다. 허용되지 않는 백신으로 교차접종이 252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번에 주입된 용량이 허가된 정량보다 적게 주입 230건, 허가된 접종간격보다 빨리 접종 128건 등이었다. 질병청은 오접종 방지를 위해 의료인 온라인·현장 교육 실시 및 위탁의료기관 점검, 오접종 발생시 접종기관-보건소-질병청 보고체계 구축 및 발생경위·후속조치에 대한 사례공유, 오접종 보고-이상반응 신고의 시스템 연계로 오접종 대상자에 대한 선제 모니터링 등을 당부했다.2021-09-08 16:43:53강혜경
오늘의 TOP 10
- 1건보 흔드는 27조 약제비...고가신약·제네릭 정책 골든타임
- 2올해도 일반약 표제기 확대 추진…신제품 개발·공급 속도 낸다
- 3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 4근로자의 날→올해부터 '노동절'…조제료·임금 가산 적용
- 5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
- 6퇴방약 수급 기준 논란…청구액 잣대에 초저가 제약 배제
- 7흡입제 권고에도 경구제 편중…천식 치료 '현장 괴리' 여전
- 8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
- 9[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종근당 등 부문별 채용
- 10해외 HTA ‘착수=위험 신호’ 논란…A8 기준 해석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