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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어르신돌봄센터에 추석맞이 성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13일 노원구 독거 어르신 돌봄지원 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성금을 후원했다. 성금 후원은 구약사회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어르신 송편 전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어르신 돌봄센터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기적 방문, 안부 전화, 말벗 서비스, 사랑의 죽 배달, 아쿠아로빅 수영교실,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원하는 곳이다.2021-09-17 09:11:17정흥준 -
경기도약-바로팜, 무료급식소에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14일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더불어사는우리 '만나무료급식소'를 찾아 추석맞이 10kg 쌀 30포대를 전달했다. 더불어사는우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나무료급식소는 2012년부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든 따뜻한 밥 한 끼를 무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희식 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독거 어르신들이 추석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사는우리의 김성민 목사는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인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선뜻 쌀을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 다가올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도약사회와 바로팜은 쌀 전달식 후 점심시간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 반찬 등 직접 배식 봉사도 함께했다. 이날 기증한 쌀은 ㈜바로팜(의약품주문통합솔루션)이 후원했고 쌀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신경도 총무위원장을 비롯해 바로팜 김슬기 대표가 함께했다.2021-09-17 04:57:01강신국 -
의협, 대선기획본부 구성...정책공약 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6일 19차 상임이사회을 열고 대선기획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의협 대선기획본부는 의사와 국민이 윈윈 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각 정당에 제시하고, 정책제안서 내용이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 공약사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대선기획본부는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제안서 주요 후보자 및 각 정당 전달 ▲회원 및 가족& 8228;직원 등 대선투표 참여 요청 ▲올바른 선거방법 홍보 ▲권역별, 지역별 정책토론회 개최 ▲각 정당 후보자별 보건의료분야 공약 비교 분석·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선기획본부는 이무열 대선기획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부본부장, 위원, 고문 등을 시도의사회 및 직역단체를 통해 위원추천을 받아 구성 된다.2021-09-17 04:48:53강신국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와 약국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이정화)는 지난 14일 ZOOM 화상회의를 통해 ‘2021년 원외약국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약제부 주요 보직자와 병원인근 약국장 등 20여명 참석해 원외처방의약품 관련 약국 고충과 건의사항, 개선방안,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분당서울대병원 이정화 약제부장을 비롯해 최경숙 약무정보팀장, 남궁형욱 일반조제팀장, 정영미 특수조제팀장과 병원 주변약국 약국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09-17 04:41:04강신국 -
약정원, PM+20서 ‘도핑금지 약물정보’ 서비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6일 약사들의 도핑금지 약물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PM+20에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약사들이 소비자에게 도핑금지 약물정보에 대한 전문성 있는 상담을 쉽게 할 수 있도록 PM+20에 이번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약정원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선수와 선수관계자(지도자, 선수부모, 의료진 등)에게 올바른 금지약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 8월 관련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약국에서도 쉽게 도핑금지 약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처방조제와 팜차트, 메인화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핑금지 약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는 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최종수 원장은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정보제공 공익기관으로서 약국 회원에게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21-09-16 17:28:42김지은 -
양명모 선관위원장 "온라인투표 중단 9월 7일 최초 인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온라인투표 중단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양명모 대한약사회 선관위원장(총회의장)이 입을 열었다. 양 위원장은 16일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약사회 선거에서 우편투표 방식만 채택키로한데 대해 불만이 많이 표출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에서 정부 중앙선관위의 민간부분 위탁 중단 공지를 확인한 것은 9월 7일 약사회 A국장 이었다. 9월 14일 시도약사회 선관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앞두고 자료를 만드는 과정과 확인 과정에서 발견해 내게 보고가 왔다. 정부 중앙선관위가 이 사실을 약사회에 통보한 적도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대약 선관위는 선거업무 전반의 관리가 주된 임무이고 정관과 규정 개정은 총회 산하의 정관 및 규정개정 특별위원회 소관"이라며 "절차로 보면 개정 특위의 결정, 상임이사회 결정, 이사회 동의, 임시대의원총회(서면총회 포함)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10월 20일 선거공고일을 맞추기는 불가능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선거 이후의 공정성 시비를 염려해 규정에 명문화돼 있는대로 원칙적으로 처리한 점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약사회 선관위 온라인 투표 중단 결정 이후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과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야 한다며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사안은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민간영역의 온라인 투표시스템 서비스 운영을 10월 1일부로 종료함에 따라 대한약사회 선관위가 선거관리규정 제37조 제3항의 단서 조항을 적용해 전면 우편투표로 실시하기로 의결하면서 시작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7조 제3항은 '온라인 투표는 정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 시스템 이용 불가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으로 우편투표만 진행할 수 있다'고 명문화돼 있다.2021-09-16 17:12:09강신국 -
쌀부터 명란젓까지…뜻도 구성도 다양한 분회 추석선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추석을 앞두고 지역약사회의 회원 챙기기가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약국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작게 나마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는 게 구약사회의 반응이다. 선물은 쌀부터 송편, 멸치, 명란젓, 멜론까지 단연 '먹거리'가 강세였다. 햅쌀과 송편은 고전적인 선물인 동시에 약국에서 직원들과 나눠 먹을 수 있는 명절맞이 간식이 되기도 한다. 경기 용인시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에 햅쌀을 전달했다. 전달된 햅쌀은 용인 지역 농민들이 올해 처음 수확한 백옥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회원들을 응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와 서초구약사회는 송편을 전달했다. 송편을 전달받은 약국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큰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직원, 주변 상가들과 나눠 먹었다는 SNS상 후기도 올라오고 있다. 노원구약사회는 멜론을 선물했다. 서울 중구약사회는 멸치를 선물했다. 김인혜 회장은 "멸치는 어떤 음식에서도 기본이 되고, 유통기한과 관계없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뼈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선물을 고르게 됐다"면서 "직접 약국들을 방문해 멸치를 전달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성북구약사회는 추석 선물로 명란젓을 골랐다. 전영옥 회장은 "성북구는 약사님들의 평균연령이 높다 보니 특별하면서도 질 좋은 선물을 고르자고 해 최명숙 여약사부회장과 함께 젓갈을 고르게 됐다"면서 "추석에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한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약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약사회 역시 초도이사회 등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 만큼 예산을 확보해 전 약국에 추석선물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80세 이상 은퇴 선배들에게도 함께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도 한창이다. 서울 양천구약사회는 보육원과 무의탁 노인센터에 쌀과 과일을 전달했다. 서울 용산구약사회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에 쌀을 전달했으며, 경기 고양시약사회는 극빈 어르신에게 쌀을 기탁했다. 경기도약사회와 이천시약사회도 이천시가 진행 중인 '행복한 동행' 사업에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서울 종로구약사회는 매년 소년소녀들과 함께하는 명절 맞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대신 관내 우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선물을 배송했다. 약국 직원들을 위한 개국장의 선물도 눈에 띈다. 서울 A약국은 "20대 중반 직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 올해는 젊은 세대가 좋아한다는 샤인머스캣으로 추석 선물을 골랐다"고 말했다. B약국은 "마음으로는 보너스를 두둑히 주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보니 참치와 햄,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골라뒀다"며 "연휴가 시작되는 18일 직원들에게 나눠줄 생각"이라고 말했다.2021-09-16 16:57:39강혜경 -
"건강하세요"…성북구약, 추석 선물로 명란젓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추석 선물로 회원 약국에 명란젓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신상신고를 마친 개국 회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전영옥 회장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언제든지 귀기울이고 권익신장과 내부결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든 어려움이 있다면 약사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1-09-16 15:59:33강혜경 -
양천구약, 추석 앞두고 보육원 등에 쌀·과일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와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가 추석을 앞두고 보육원과 무의탁 노인센터에 농산물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16일 가정식 보육원 요셉천사의집과 살레시오 나눔의집, 무의탁 노인센터 두엄자리를 방문해 쌀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최용석 회장은 "작은 보탬의 손길이지만 이를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석 회장은 또 신규 개설 약국을 순회 방문해 명찰과 가운 등을 전달하고, 약사회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용석 회장과 여윤정 부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09-16 15:06:20강혜경 -
약준모 "임시총회 열어 온라인투표 병행" 선관위 압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약사회장 선거에 온라인 투표도입을 촉구하는 공문을 약사회 선관위에 16일 발송했다. 어제(15일) 약사회는 중앙선관위의 K-voting 온라인투표 시스템 폐지에 따라 올해 약사회장과 지부장 선거를 우편투표로 실시하겠다는 회원 안내를 실시했다. 약준모는 K-voting 서비스 종료 연기를 중앙선관위에 요청해보고, 그럼에도 사용이 어렵다면 서면 임시총회를 거쳐 민간업체를 이용해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자는 주장이다. 약준모 상임위 긴급회의에서는 ‘온라인 투표율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데 민의를 따르지 않는 것’, ‘1인이나 인력이 부족한 약국에선 근무 중에 자리를 비우는 우편발송이 쉽지 않다’, ‘특정 연령대 특정 성향의 약사들만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 등의 의견이 취합됐다. 또한 중앙선관위가 지난 4월에 민간서비스 종료예고를 했음에도 약 6개월간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온라인 투표를 하지 않는 것에 다른 저의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왔다. 약준모는 시대와 상황이 변하면 규정도 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서면임시총회를 통해 선거규정을 개정해 민간사업자의 선거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자는 의견이다. 민간사업자 중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있다는 것이 약준모 주장이다. 아울러 약준모는 선관위에 발송한 공문에서 온라인 선거운동도 허용하자는 취지의 요구도 덧붙였다.2021-09-16 11:38:3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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