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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평택 코로나 전담병원 주변 약국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9일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공식 후보등록을 마친 박영달 후보가 곧바로 평택지역 약국을 방문,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후보는 평택시약사회 변영태 회장에게 매년 부작용 보고 전국 1등 분회,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구호물품 전달, 실버카 증정, 장학금 전달 등 사회환원 사업에 모범을 보이고 있음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박 후보는 평택시 소재 박애병원 인근에 위치한 약국 방문애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코로나 19 감염사태가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박애병원은 민간병원 최초로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로 인해 1년이 되도록 일반(외래)진료를 받지 않아 병원 인근에 위치한 약국들은 폐업을 고려할 만큼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 후보가 약국을 방문하자 회원 약사들은 한결같이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감염과 확산방지를 위한 전담병원 지정과 운영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아침에 처방전이 끊겨버린 상황이 벌써 1년이 다 되고 있어서 약국 운영에 따른 기본경비에도 매출이 턱없이 모자라 이곳저곳에서 돈을 빌려 메우고 있다. 폐업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박 후보는 "정부의 손실보상은 직접 피해에 한해 진행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전담병원 인근에 위치한 약국들은 현재 고사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약사회도 지난 3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전문직이라는 막연한 선입관과 피해가 직접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약국을 손실보상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지극히 부당하며 전국 약국의 5% 내외로 추산되는 감염병 전담병원 인근 약국에 대한 손실보상책 마련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함을 강하게 주장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국회를 막론하고 약국 피해에 상응하는 손실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1-10 14:03:28강신국 -
올해 약사회장 선거 유권자 3만 5160명...10.6% 증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총회의장, 이하 중앙선관위)는 2021년도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권자를 3만 5160명으로 확정하고 시도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선거 유권자 3만 1785명 대비 3375명 늘어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9일 제7차 회의를 열고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동안 94건의 누락 및 주소 이전, 근무처 변경, 연락처 변경 등의 사항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되어 이를 반영해 확정했다. 양명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회는 전문지성인의 단체로 그에 어울리는 선거운동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책선거를 최우선으로 보다 많은 토론회를 통해 회원들이 후보자의 비전과 정책을 평가하는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정책토론회 개최 확산을 위해 종전보다 시기를 앞당겨 오는 16일 오후 5시에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출입기자단 공동 주관 정책토론회(1회) △시도지부 선관위 주관(희망지부) 정책발표회(5~6회) △언론사 주관 정책토론회(2회) 등 다양한 방식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후보자의 전문지 광고매체 지정 건에 대해서는 해당 후보자가 직접 전문지(4개 매체)를 정하여 홍보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다만, 중앙선관위는 ‘선거 여론조사 사전 신고 및 결정 보고 요청’을 준수하지 않고 여론조사를 진행한 A신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광고매체 선정에서 제외해 줄 것을 후보자들에게 권고키로 했다. 앞서 중앙선관위에서는 무분별한 선거 여론조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신고서를 제출하여 사전 승인을 받은후 여론조사를 실시해 달라고 각 언론사에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A신문의 경우 사전 신고도 없이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문제가 있는 문항으로 진행하여 여론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앙선관위의 조치를 무시한 처사라는 점 등이 지적됐다. 이어 중앙선관위 선거부정 신고센터 접수 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약준모 장동석 회장 명의로 11월 8일 10시30분경 발송된 문자에 대해 중립의무 위반 및 허위 사실 유포행위로 장동석 회장에게 '경고 처분키로 결정했다. 선거관리규정상 출마 후보자에 한정하여 직무대행을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립의무단체 회장직을 유지하면서 타 후보의 선거운동에 동행하고 추대 문자를 발송했으며, 사퇴한 후보까지 포함하여 3자가 단일화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행위 등이 지적됐다. 대한약사회장 우편투표 안내문 검토 건과 관련해서는 약국개설 회원의 경우에는 약국에 배송되고 집배원이 2일후 다시 방문하여 회수할 수 있도록 전국 우체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중앙선관위는 정식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9일부터 선거개표일까지 30일간 선관위원 당직근무를 통해 상근체제로 운영한다.2021-11-10 13:27:13강신국 -
[대약] 최광훈, 빛고을 광주지역 약사 표심 공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는 10일 광주광역시 5.18민중항쟁추모탑에 헌화하고 광주의 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잠시 가진후 광주시 약사들과 만났다, 지부장 선거에서도 치열한 3파전이 있어 약사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이 다른 지역보다 뜨거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 후보는 "광주는 문화와 예술의 본고장이자 각종 공연, 전시회 등이 활발하게 개최되는 도시로 약사문화예술엑스포 개최를 광주에서 시작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광주 약사들의 약료서비스 성과를 증명하고 제도화하기 위한 당뇨관리서비스사업은 광주시약사회의 성과"라며 "이를 자랑으로 여기고 자부심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건강보험과 지역 자치단체 안에서 주민건강을 위해 약사가 제공하는 약료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제도화하기 위한 시스템구축에 법적인 뒷받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약국의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위해 약국 업무의 전산화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미래의 약국 모델을 창출하도록 산하기관에 연구팀을 신설해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0 13:19:52강신국 -
[대약] 김대업, 선거운동 속도...자발적 심야약국 찾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의 첫 약국 방문지는 강원도의 심야약국 이었다. 김 후보는 9일 코로나 검사를 완료한 뒤 강원도 춘천 대룡산약국을 방문했다. 이 곳은 1년 365일 밤 12시까지 별도의 지원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심야약국이다. 김 후보는 대룡산약국 김윤성 약사와 심야약국 운영의 애로점과 정부 지원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후보는 "선거기간이지만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중앙정부 예산이 공공심야약국에 지원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챙기겠다"며 "늦은 밤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 지역의 불을 환히 밝히고 계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응원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다른 방문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공급 때 몸과 마음이 매우 힘들었지만 이후에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약사 위상 및 인식에 보람도 느낀다는 말과 70여개의 분업 예외지역 약국이 있는 강원도의 상황과 분업 예외 약국의 어려운 점과 문제들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청취했다. 김 후보는 약사들의 의견을 꼼꼼히 기록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공약에 반영,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0 10:59:13강신국 -
기호 1번 잔혹사...역대 7차례 직선제서 모두 낙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번 선거에도 기호 1번 불운의 징크스는 계속될 것인가? 내일(11일) 저녁 6시 이후 진행될 기호추첨을 앞두고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바로 1번 징크그 때문인데, 직선제 도입후 진행된 일곱차례의 선거에서 기호 1번 후보는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03년 선거에서 1번 문재빈 후보는 2번 원희목 후보에게 패배했고, 2006년 34대 선거에서도 1번 권태정 후보는 3번 원희목 후보가 당선되면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당시 기호 2번은 전영구 후보였다. 2008년 보궐선거에서도 또 1번을 받은 문재빈 후보는 2번 김구 후보에게 덜미를 잡혔고, 2009년 선거에거도 1번 조찬휘 후보는 재선에 도전한 2번 김구 후보에게 졌다. 2012년, 2015년 선거에서도 나란히 1번을 받은 박인춘, 김대업 후보가 두번의 선거에서 모두 2번을 받은 조찬휘 후보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18년 39대 선거에서도 기호 1번 최광훈 후보는 2번 김대업 후보에게 패배했다. 총 7차례의 선거에서 양자대결로 치러진 선거는 4차례였고 3자구도도 3차례였다. 이중 기호 2번은 6회 승리했고 기호 3번은 1회 승리했다. 기호 1번은 단 한차례도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선거 기호 징크스가 생긴 것. 그러나 각 캠프는 말 그대로 징크스일 뿐 별다른 의미 부여는 하지 않았다. 김대업 후보측은 "선거운동을 하다보면 기호 1번이 여러모로 더 좋은데 지금까지 묘하게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기호추첨은 말 그대로 운인데 어떤 번호가 나오더라도 대세론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후보측은 "가나다순으로 매체가 보도를 하다보니 기호 1번을 받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징크스는 징크스 아니겠냐"며 "최 후보 당선으로 약사회를 바꾸는 게 중요하지 1번이냐 2번이냐는 중요하지는 않다"고 전했다. 한편 기호 1번 징크스는 지부장 선거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준 바 있다. 지난 2018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한동주 후보는 행운의 상징이라며 골프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약사를 데려와 기호추첨에 참여했다. 당시 한동주 후보는 2번을 뽑았고, 결국 당선됐다.2021-11-10 10:47:04강신국 -
[서울] 권영희 "의견·제안, 선거사무소로 연락주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후보는 10일 회원 약사들의 의견, 제안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선거사무소에서 관련 내용을 직접 전달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 후보 측은 “서울시약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정책, 개선사항,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안해주시기 바란다”며 “선거사무소((02)595-9443)로 후보에게 주신 소중한 제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9일 공식 후보자 등록을 마친 권 후보는 회원 약사들의 생각에서 길을 찾는 섬세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이제 개표일까지 30일 남았다. 오늘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나니 결의가 새롭게 다져진다”며 “30일 기간 동안 구석구석 회원들을 만나 경청하고 또 경청하겠다. 회원의 생각에서 길을 찾는 섬세한 정책을 현실화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포스트코로나 이후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한 약사사회의 미래 성장잠재력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일꾼을 뽑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권영희를 선택해주신다면 더 큰 일꾼이 되어 더 큰 서울시약사회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후보는 9일 오전 9시경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서울 관악구 약국들을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2021-11-10 09:55:17김지은 -
[서울] 한동주 "코로나 피해 약국에 ‘맞춤지원’ 건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10일 코로나19로 인한 회원 약사들의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후보는 약국이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로 분류돼 있어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을 지적했다. 한 후보는 “코로나 여파로 환자가 끊긴 특정 병의원, 보건소 주변 약국의 경우 처방조제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며 “매약 중심의 약국의 경우 유동 인구가 크게 줄어 비싼 임대료조차 내기 어려워 폐업 위기에 내몰리며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이 K방역의 기초가 된 봉사와 희생을 감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경영 상태는 날로 악화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발생 후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회원 피해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면서 그 고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한 후보는 “단계적인 일상 복귀와 약국 경영 회복을 위해 정확한 통계를 통해 정부에 지원방안을 요구, 회원 약국이 시민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0 09:23:04김지은 -
[대약] 김대업 "약국 방문 전 코로나 검사...음성 판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는 9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김준수& 8231;최진혜 선대본부장, 정수연 대변인 등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서초구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PCR검사를 마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김대업 후보를 포함한 캠프 인사들은 약국, 병원 등 현장에서 만남을 갖게 될 회원들의 부담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 상황에서 방문 인사는 최소화하겠지만 부득이한 측면이 있는 만큼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약국에 혹시라도 모를 피해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저를 비롯한 캠프 인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을 확인하고 방문 드리는 것이 회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수연 대변인은 "김대업 후보와 캠프 인사들은 코로나-19 선별검사 결과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며 "방문 인사 및 정책공약 설명을 위해 부지런히 찾아뵙겠다. 안심하고 맞아달라"고 고 전했다. 김 후보는 강원도 약국 방문 방문 등 본격적인 약국 방문유세를 시작했다.2021-11-10 09:14:07강신국 -
[부산] 변정석 후보등록..."약권수호 정책들 완성하겠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재선에 도전하는 변정석 회장이 9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변 후보는 12일 출정식을 예고하며 본격적으로 경선 준비에 나선다. 변 후보는 지난 3년 간의 회무들을 되짚어보며, 재선을 성공해 약권 수호 정책들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변 후보는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존재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되고자 노력했고 많은 성과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회원들의 손을 마주잡고 체온을 느끼는 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이 컸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하지만 전국 지부 최초로 회관 내 미디어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미디어콘텐츠위원회를 신설해 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면서 "회원들이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중장기적으론 교육청과 협의한 교육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지부 최초 독자적 사이버연수원으로 활용될 온라인 연수교육 시스템을 기획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변 후보는 "사이버연수원은 2023년 전문약사제도의 시행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 분명하다. 또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적응 프로그램이나 개국 관련 프로그램,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프로그램, 그리고 한약권 수호를 위한 한방에 대한 체계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변 후보는 "숙원사업인 공공심야약국 시지원 조례를 통과시켰고, 현재 4개 권역에서 시범사업중에 있다. 성과가 좋아 내년엔 2배 확대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변 후보는 "당면한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노를 잃지 않고 물길을 잘 잡아 회원 여러분들을 변화의 시대에도 뒤쳐지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저만이 모든 흐름을 알고 주도하며 만들고 있는 배를 완성하고 순항시킬 수 있다. 회원들을 편안한 배에 탑승시키는 것이 내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앞으로의 3년도 이제 곧 완성될 공약과 산재한 약권수호의 정책들이 잘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1-11-10 09:03:35정흥준 -
[경기] 한동원 "약사법에 약료행위 정의 명시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동원 후보는 9일 약사법에 약료 행위 정의를 명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행위별 수가체계에서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약국 서비스를 수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행위별 수가 창출과 신상대가치점수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즉 기존의 약사행위와 구별되는 처방 중재행위인 DUR 약물관리 수가, 약물 모니터링관리 수가, 고위험약물안전관리 수가, 마약류의약품관리 수가 등과 같은 약사의 신행위를 수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약사의 안전관리 역할과 행위를 마련하고 보상 방안 마련을 위해 안전관리 행위에 대한 정의와 업무 내용의 범위를 구체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한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약사의 새로운 행위의 법적 근거가 있어야, 신행위에 대한 수가 신설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약사법상 약사의 행위는 의약품의 판매, 조제, 복약 행위 만이 기술돼 있어 약사의 신행위 개발에 한계가 있다. 의료법의 의료행위와 같은 포괄적인 직능 행위의 개념인 약료행위가 약사법에 명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방문약료사업 초기부터 성남시약사회장으로서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회약료서비스사업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 정책의 큰 축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이러한 방문약료 서비스의 법제화나 국가사업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약료행위의 법적근거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료행위의 법적 근거 마련은 외국 약사의 백신접종 행위처럼 펜데믹 시대에 국가방역사업에 기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사의 미래가치 창출의 근거가 된다"며 "당선이 되면 경기도약사회 정책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0 08:46: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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