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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4층서 정책발표...한동원, 3층서 후보사퇴 촉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후보의 한약사 고용 전력을 문제 삼으며, 한동원 후보가 토론회 불참을 선언하자, 박영달 후보 홀로 정견발표와 질의에 답하며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그러나 한 후보는 토론회가 열리는 회관에 예고없이 나타나, 박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재차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기도약사회 선관위는 26일 저녁 8시 도약사회관 4층에서 33대 지부장 선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먼저 박 후보는 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10년 전 약국 한약 활성화 차원에서 한약사를 고용했으나, 현실에 맞지 않아 4개월 만에 정리했다"며 "회원들의 어떠한 분노와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기필코 그 실망을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 박 후보는 한동원 후보 관련 질의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후보는 "지난 3년간 31개 분회에 대한 자율점검을 진행했고 올해에만 130개 약국을 자율검검하고 13개 약국을 국민권익위에 고발했다"며 "그러나 31개 분회 중 유일하게 한동원 후보가 분회장으로 있는 성남만 3년 동안 단 1건도 자율점검을 의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그런데 이번에 성남시를 방문해보니 무자격자 문제, 한약사와 같이 근무하는 문제로 회원들의 고충 토로가 많은 것으로 보고 놀랐다"며 나는 10년간 약국에 직원을 고용하지 않았다. 혹시라도 있을 약사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그는 "한 후보는 분업 전부터 가족이 약국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 후보는 3년 동안 1건도 지부에 자율점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아울러 박 후보는 "한 후보가 회비 인하 공약을 했는데 경기도약 회비는 12만원으로 전국 최저다. 혹시라도 지부 회비를 인하할 생각이라면 한 후보가 성남 분회장으로 6년간 회무를 볼 때 경상비와 사업비를 포함한 약사회비를 대폭 인하해 보았던 결과물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박 후보는 토론회를 대비해 나름의 공격 카드를 준비한 것이다. 한편 토론회 불참을 선언한 한동원 후보는 토론회 시작 10분 전인 오후 7시 50분에 도약사회관 3층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 후보는 "한약 특화를 위해 한약사를 고용한다고 생각하고, 저렴한 임금을 주려고 한약사를 근무약사로 고용할 정도로 약사 직능에 대한 인식이 없는 자가 약사 직능의 미래와 발전을 논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러한 후보와는 토론회를 같이 할 수 없다. 경기 선관위도 정책설명회를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후보는 "한약장도 없고 처방전 수요도 거의 하지 않는 박 후보의 마트약국에서 한약사만 고용하면 한약 특화가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거짓 변명"이라며 "한약을 특화해 운영하는 한약조제약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한 후보의 기자회견은 약 10분 만에 마무리됐고, 두 후보는 4층과 3층에 있었지만 조우하지 않았다.2021-11-26 00:35:43강신국 -
[대약] 김대업 "최 후보님, 토론회나 참석하시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가 토론회에 불참한 최광훈 후보를 정조준했다. 김 후보는 25일 "시도지부 선관위에서 주최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에 후보자라면 당연히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은 8만 약사의 현재와 약사직능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정책토론회는 회원들이 대한약사회장을 선택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근거가 되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최광훈 후보는 각 지부 선관위에서 주최하는 토론회 중 한약사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대구-경북과 전북만 참석하겠다고 사전 발표한 바 있다"며 "제주, 경남, 부산, 광주지부 선관위 주최 정책토론회는 일정을 사전에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 후보의 일정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참석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제주와 부산지부는 정책토론회 자체가 무산됐고 경남과 광주지부는 참석한 후보 1인을 대상으로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시도지부에서 정책토론회 개최하고 대한약사회장 후보와 각 지부 회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열고자 하면 후보는 참석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며 "최 후보 보다 후보등록도 늦었고 선거운동 기간을 빠듯하게 쪼개 전국을 순회하고 있지만 지부 초청 토론회는 약국 방문 일정이 끝난 7시 30분에서 8시에 시작하기에 최선을 다해 참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각 시도지부 선관위 주최 토론회는 현장에 약사회 임원을 비롯해 회원들이 다수 참석하며 유튜브 등 SNS채널로 현장 중계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현장 즉석 질문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으며, 각 시도지부의 특화된 현안들도 매 토론회에서 후보 질의시간에 나오고 있다. 토론회가 끝나고 녹화된 영상이 해당 지부 전 회원들에게 공유되며 투표의 순간까지 회원들이 고민하고 판단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광훈 후보의 일방적인 불참으로 김대업 후보 1인으로 토론회를 진행한 경남과 광주지부는 정책토론회 파행에 대해 유감을 표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최광훈 후보는 정책토론회 무산의 책임을 통감하고 제주, 경남, 부산, 광주 지부 회원들에게 정책토론회 초청 불응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건강한 선거 문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거부하고, 꼬투리 잡기와 네거티브 선거를 하는 후보는 약사회 미래와 정책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냐"며 "선거의 주인은 회원이다. 약사회 선거가 말잔치나 비난놀이가 아닌 정책 대결의 장으로 자리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밝혔다.2021-11-25 23:33:11강신국 -
[경기] 박영달, 지역신문에 약물정보 제공...소통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는 도약사회와 경기일보 건강콘텐츠 제공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약물정보 제공 등을 강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박 후보는 "격주로 진행되는 '약이 되는 약이야기' 이라는 칼럼을 통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과 그 치료약물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지역약국과 지역약사가 해오고 있는 역할에 대한 소개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단골약국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또한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를 예방하기 위한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마약류 약물의 오남용과 불법적인 의약품 온라인 구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고, 동물약국 이용을 통한 반려동물 케어의 장점, 방문약료 제도 소개를 통한 약사직능확대 홍보, 코로나 백신 접종을 통해 살펴본 타이레놀 품절 사태와 mRNA기술에 대한 전망, 최근에는 개 구충제 사태로 본 의약품 임상 시험의 정확한 이해를 통한 전문가와 환자사이의 신뢰 제고에 대해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주관적이며 근거가 부족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고 만병통치약처럼 홍보되는 제품들에 현혹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는 단골약국을 방문해 약의 전문가인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꼭 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방문약료와 같은 제도 소개를 통해 다양한 약사 역할에 대한 홍보 그리고 아직도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는 타이레놀 품절 사태와 같은 약사현안과 관련된 이슈에 대한 견해를 밝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도 활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약이 되는 약이야기가 연재 될수록 도민들의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경기도약사회의 대도민 소통채널로서 도민의 건강한 삶과 문화에 기여를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21-11-25 23:24:21강신국 -
[대약] 김대업, 광주·전남약국 유세...토론회도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24일 광주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 앞서 전남 나주와 광주광역시 지역 약국 방문에 나섰다. 호남 약심 잡기에 나선 김 후보는 광주광역시약사회, 전남약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러 약사 현안들을 풀어나가고 있음을 설명하며 다시 한번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약국 방문을 마친 후 광주광역시 정책토론회에 최광훈 후보 불참으로 단독 참석한 김 후보는 상호토론의 기회가 사라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혼자라도 참석해 광주광역시 회원들에게 지난 3년간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만들어가고자 하는 도약하는 대한약사회를 설명드리고 싶었다며 그것이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후보의 기본적인 자세이고 예의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한약사 문제 해결 방안, 장기품절약 해결 방안, 잦은 약가 등락으로 인한 약국 현장 고충 해결방안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진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여러 문제와 원인으로 약국 현장의 고충이 반복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20여 년간 누적돼 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약품은 공공재란 인식을 공직사회와 국회, 우리 사회에 확산시키는 것이 큰 틀의 접근이라 생각해 지속적으로 알렸고 그 결과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러한 인식 확산을 통해 공급 중단 보고 의무 의약품에 대한 품절정보를 DUR을 통해 처방의사에게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런 방식을 확대하기 위해 품절약의 정의와 범위를 논의하고 있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결실을 도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심평원 데이터를 활용해 약국의 실재고를 쉽게 파악, 차액정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복지부, 심평원과 협의 중"이라며 "불용재고약 문제의 해결방안 중 하나로 약국 간 교품 활성화를 위해 교품몰 운영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복지부를 포함한 민관협의체를 통하여 논의하고 있다. 곧 결정되어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다시 한번 당선돼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일하게 된다면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불합리와 약국의 고충들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광주광역시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2021-11-25 19:22:46강신국 -
[서울] 최두주 "'베타미가법' 의결 환영, 근본 대책 필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가 약가인하 환수·환급 법안의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 통과를 환영하는 한편, 한발 더 나아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이번 법안이 입안되면 제약사의 무리한 행정소송 남발로 약가가 수차례 변동되는 일이 줄어 약국가 혼란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하지만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약가변동에 대한 횟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는 있지만 근본 대책으로는 미흡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베타미가와 같이 행정소송 인용 결과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약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인하품목, 약국은 재고조정과 반품, 그에 따른 정산 등 행정적 손해 금전적 손해가 막대하다”면서 “사용량 약가인하든, 실거래가 약가인하든, 행정처분에 따른 약가인하든 약국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국만 손해를 보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 후보는 약가인하 약제에 대한 한시적 실거래 청구제도를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건보법시행령 제22조(약제ㆍ치료재료의 요양급여비용) ①항에 약제는 구입금액으로 산정이 가능하나 복지부 고시에 근거한 상한금액을 초과해 청구할 수 없다”며 “관련 조항을 개정해 인하된 상한금액이 아닌 한시적 실거래가 청구가 가능하게 해야 한다. 건강보험법 보범을 손대지않고 총리령에의한 시행령 개정이므로 국무회의를 통한 개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 정부가 의지가 있으면 언제든 시행할 수 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은 사입된 의약품에 대하여 수량 금액 등에 대한 정보를 정부가 갖고 있고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통해 사업조제 총량파악 가능하다”며 “약국은 과다경쟁 분야로 허위 청구 요인이 상당히 작습니다, 본인부담금 할인이 약사사회 문제시 되는 마당에 환자와의 트러블을 감수하고 허위청구할 동기가 매우 작다”고 했다. 최 후보는 “이를 위해 청구프로그램 약가없데이트에도 변화를 줘야한다. 약국 조제청구 데이터를 근거로 약가업데이트를 연결한 프로세스를 도입하면 좋을 것”이라며 “한시적 실거래가 청구제도를 도입해 반품정산에 따른 약국, 도매, 제약사의 사회적 비용, 행정부담 감소와 환자는 조제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11-25 18:22:42김지은 -
[대약] 최광훈 선대본 "김 후보·대약선관위 사과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김대업 후보와 대약 선관위에 대회원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 후보 선대본은 25일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마스크 면세 실패에 대해 책임 진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지난 4월 서울 분회장협의회 녹취 파일을 보면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선대본은 아울러 "전향적 협의에 대한 최 후보 질의에 김 후보는 40대 위원장이라 잘 알지 못했다고 했지만 당시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 핵심 부회장이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선대본는 "?약사 문제를 공약 1순위로 내새웠던 김 후보는 임기 동안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지난 19일 서영석 의원이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대단한 성과로 홍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은 "이 법안이 대선이 끝날때 까지 첫 논의를 시작도 못하는 불투명한 법안인 것으로 민주당 측 주요 인사로부터 확인했다"며 "김 후보도 이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선대본은 "문제는 김 후보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회원들에게 금방 상정될 것처럼 회원들을 호도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태를 보면 선거 때에 맞춰 선거용 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선대본은 중앙선관위 선거관리 문제점도 비판했다. 선대본은 "대한약사회 선거규정 제 36조의2, 제1항에 의하면 중앙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정책토론회를 2회 이내로 하되 동일지역에서는 할 수 없게 돼 있다"며 "약사회관에서 2회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비록 한 번은 기자단 주최라 하더라도 중앙선관위가 후원한 토론회이므로 선거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지부 선관위가 대약 후보 토론회를 개최할 권한도 없다"면서 "더군다나 선거규정 제36조의2 제2항에 의하면 지부장 또는 분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와 지부장 선거 후보자의 정책발표회를 동등한 조건 하에 개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지부 선관위가 아니고 지부장이, 토론회가 아닌 정책발표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선대본은 "김 후보는 본인의 거짓말에 대하여 25일 오후 2시까지 회원들에게 공개 사과하라"며 "중앙선관위는 선거규정 제36조의2를 무시한 채 대약회장 후보의 지부 토론회를 후보와 상의없이 무리하게 일정을 잡아 강행한 데 대하여 역시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선대본은 "경남과 제주 지부 선관위는 선거규정 제36조의2를 위반해 지부 정책토론회를 회원들에게 공지한 부분과 1인 토론회를 개최한 부분에 대해 회원들에게 엄중히 사과의 문자를 보내고 최광훈 후보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대원 공동 선대본부장, 황은경, 김영희 대변인에 참석했다.2021-11-25 17:54:06강신국 -
[경기] 한동원,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제화 필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25일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이 통합약사 주장의 빌미가 되고 있다"며 "약사와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를 법제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현재 의료법에서는 의원급 일차 의료기관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 교차고용이 금지돼 있다. 이는 의료 이원화 제도에서 일차 의료기관의 이용체계를 왜곡 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약국은 보건의료체계에서 일차 기관에 해당된다. 약사법도 약국에서의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 금지를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약사와 한약사의 교차고용 문제는 약사 직능과 한약사 직능을 구분하기 힘든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합약사를 주장하는 자들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의료 이원화 제도에서는 약사법을 개정해 약국과 한약국을 분리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 금지도 명문화해 약국 이용체계의 왜곡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 금지는 약권 수호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당선 후 대약과 협의해 약사법 개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25 13:49:13강신국 -
약사회 한약 TF, 약사법 개정안 통과에 회세 집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박인춘 부회장) 한약관련 현안 TFT는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행위를 각각의 면허 범위내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회원 역량 모으기로 했다. 24일 열린 제12차 회의에서 좌석훈 팀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회와 제약, 유통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쉼 없는 노력을 해준 한동주 팀장과 각 시도지부간 통일된 업무협조가 가능하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은 최종석 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좌 팀장은 "한약 TFT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치열한 토론과 회의 과정을 통해 약사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해서 국회 및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며 "국회에서 공식 발의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도 현재의 문제가 제도 미비로 인한 문제임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우리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TFT는 오랜 숙원인 한약사와의 판매범위 구분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어렵게 발의된 만큼 모든 지부·분회가 각자의 위치에서 힘을 모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의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법 개정법률안(의안번호 13447)은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이며 국회입법예고 홈페이지(http://pal.assembly.go.kr/)를 통하여 개정안 원문 조회와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2021-11-25 13:45:13강신국 -
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올해 인보사업 결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23일오후 1시 관내 한 식당에서 여약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우경아 회장은 회의에 앞서 참석한 여약사위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위드코로나 시기에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길 당부했다. 이어 박인순 여약사부회장은 2021년 여약사위원회 인보사업 설명과 결산내역을 보고했다.2021-11-25 13:35:59김지은 -
[서울] 한동주 "약가인하 회원약국 피해 해결하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25일 약가인하로 인해 약국에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며 회원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약국의 경우 예고없이 빈번하게 진행되는 약가인하로 인해 반품, 정산 등으로 불필요한 행정적 업무와 경제적 손실을 떠안는 피해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약가인하 차액 보상은 약가인하 전 실물반품을 통해 정산을 해주고 있고 제약사와 유통업체의 자체 기준에 따라 이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손실은 약국이 감당하는 구조라는게 한 후보 측 설명이다. 한 후보는 약가인하 고시시 약국과 유통업체 등에서 반품 정산 기간을 행정적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최소 30일간의 여유를 둬야 하고, 약가 변동시 최소 1~3개월 이전에 고시하도록 명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국 청구프로그램에서 보유한 재고약 중 인하품목을 한꺼번에 추려내고, 인하 비율과 손해 등 인하 품목에 대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또 의약품 반품, 차액보상 의무화를 통해 약가인하 품목에만 한정해서 ‘인하 시점 이전 1개월 간’ 등의 단서를 제시해서라도 약국에서 낱알까지도 원만히 반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약국에서는 의약품이 한알, 1ml 단위 환자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정확한 정책 마련에 애로가 있겠지만 정부 정책으로 인해 약국이 불가피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해다. 이어 “현재 서울시약사회는 유통업체와 유통협의회를 구성해 불용재고약 반품에서부터 약가인하에 따른 차액정산과 행정업무 부담 개선을 협의한 바 있다”며 “반복되는 임박한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 피해가 없도록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2021-11-25 12:13: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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