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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제품 시험·검사 표준품 추가 분양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제품 품질관리에 필수적인 신규 표준품 2종을 확립해 제조·분양한다.표준품은 의료제품의 시험검사에 대조용으로 사용하는 기준물질이다.이번에 추가로 분양하는 표준품은 생물의약품 표준품인 '수두생바이러스백신 표준품'과 '사독 표준품'이며,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백신 제조사 등과 다기관 공동 품질검증시험을 수행했고 '시험·검사발전실무위원회' 자문을 거쳐 확립했다.시험·검사발전실무위원회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심의기구로서, 표준품과 관련해 내부 위원 3인, 외부 위촉 위원 8인 참여하는 위원회다.'수두생바이러스백신 표준품'은 수두 예방백신의 유효성 검증을 위한 '바이러스함량시험'의 표준물질로 2002년과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제조·분양한다. 또한 '사독 표준품'은 건조살무사 항독소의 품질관리를 위한 역가시험용 표준물질로 2004년 최초 확립·분양한데 이어 두 번째로 제조·분양한다. 안전평가원은 그 동안 제약업체 등이 필요로 하는 표준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분양 대상 표준품 462종을 지속적으로 제조·분양하고 있다.안전평가원은 "이번 표준품 공급이 제약업계 등의 품질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현재 분양 중인 462종 외에도 앞으로도 생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표준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표준품 목록 및 분양신청 요령 등 표준품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표준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7-11 13:19: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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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약 의약품 허가‧심사 절차 이해' e-북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개발, 허가의 심사 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 절차의 이해' 안내서를 마련하여 전자책(e-book)으로 제공한다.이번 안내서는 의약품 품목 허가·심사 핵심 내용과 절차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 의약품 제조업체 담당자의 허가 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주요 내용은 ▲임상시험계획 등 의약품 개발 시 심사 절차 ▲품목 허가, 원료의약품 등록 등 의약품 허가 시 심사 절차 ▲재심사, 재평가 등 의약품 사용 시 심사 절차 ▲의약품 허가& 8231;신고 대상 및 절차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의약품 개발과 허가에 관심이 있는 연구·개발자, 제약업계 신규종사자 등이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 절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의약품 분야 서재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 정보→ 의약품→ 의약품안전→ 품목 허가& 8231;심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7-07-11 13:15: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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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시법 워크숍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제 표준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기술 보급을 위해 산업체·학계·연구계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오는 11일 충북 청주 소재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내분비계장애물질 환경 등에서 배출된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와 본래의 호르몬과 비슷한 기능을 하거나 기능을 방해하는 물질이다.주요 내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개발 절차 및 동향 ▲국내 개발 세포주를 이 용한 에스트로겐 및 갑상선 호르몬 교란 물질 검색시험법 ▲나노소재 적용 신기술 개발 동향 등이다.지난해 개정된 '인체유방암세포주 이용 에스트로겐성 검색시험법' 실습도 진행된다.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이 산업계 등 관련분야에서 OECD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을 쉽게 활용해 원료물질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7-11 12:07: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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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금연용품 6개 재평가 추진…안전성 강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안전한 금연용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에서 의약외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궐련형 금연용품(흡연욕구저하제)'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궐련형 금연용품은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것으로서 담배의 흡연욕구를 저하시킬 목적으로 담배와 유사한 형태로 피우거나 흡입하는 제품을 말한다.이번 재평가는 금연에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금연용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미 허가된 궐련형 금연용품의 안전성을 최신 과학기술로 입증하기 위해 실시된다.재평가 대상은 궐련형 금연용품 점화식 3품목과 비점화식 3품목 등 총 6품목이며, 반복 사용 시 흡입독성과 유전독성에 대한 시험 자료와 해당 품목의 국외 허가 현황, 사용 시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외국사용현황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게 된다.이와 함께 연초유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전자식 금연용품에 대한 재평가를 2015년 11월 공고했으며, 올해 10월부터 반복흡입독성시험 등의 자료에 대하여 안전성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이번 재평가 결과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검토 결과에 따라 허가 사항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안전성 확보가 어려운 경우 해당 품목을 취소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공고 →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7-11 12:02:2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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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타 등 엑세나타이드 부작용에 저혈당 추가당뇨약으로 국내 시판 중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에타펜주와 바이듀리언주, 바이듀리언펜주 등의 허가사항에 저혈당 등 부작용이 추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약제들의 국내 PMS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이 엑세나타이드제제 허가사항 변경지시안을 마련해 의견수렴에 나섰다.10일 식약처가 검토한 PMS 결과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국내에서 약 1년 동안 1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상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2.8%(56/106명, 총 194건)로 보고됐다.이 중 인과관계와 상관 없는 중대한 이상사례와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의 경우 위장염과 골반염, 저혈당, 신경내분비종양이 관찰됐다.또한 인과관계와 상관없는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와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은 발현 빈도에 따라 나타났는데, 비인두염, 위장염, 요로감염, 상기도감염, 골반염, 대장염, 만성위염 등이 보고됐다.허가사항에 반영될 제품은 바이에타펜주5μm과 10μm, 바이듀리언주2mg과 바이듀리언펜주2mg 등 총 4개 품목이다.식약처는 한 달간 사전예고한 뒤 오는 8월 10일 허가사항을 변경지시할 예정이다.2017-07-11 06:14:52김정주 -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약 스핀라자 희귀약 지정 추진바이오젠 스핀라자.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치료제로 국내 상륙을 예고했던 바이오젠 스핀라자 주사제(뉴시너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이 추진된다.식약처는 희귀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안을 통해 뉴시너센 주사제를 비롯해 타크로리무스수화물 점안제까지 총 2품목을 희귀질환 약으로 지정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정부는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약제가 없어 긴급하게 도입이 필요한 의약품을 희귀의약품 또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번에 추가되는 약제는 바이오젠의 스핀라자(뉴시너센)와 타크로리무스수화물 점안제 2품목이다. 타크로리무스수화물 점안제는 항알레르기제의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 봄철각결막염에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약제다.식약처는 오는 31일까지 업계 의견을 청취한 뒤 고시 후 즉시 적용하기로 했다.2017-07-10 15:56:35김정주 -
"향정약 오남용, 전산심사 강화가 해답은 아니다"향정약 오남용을 막기 위한 심평원의 전산심사 확대 소식에 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얼마전 향정약 용법·용량의 '치료기간', '최대투여기간'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보는 전산심사를 9월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통상 향정약의 심사기준은 특정기간 이상 장기처방, 과다처방이 문제가 된다. 1회 처방 시 한달(30일)까지만 요양급여를 인정한다는 기본적 틀을 지켜야 삭감을 피할 수 있다.▲말기환자, 중증 신체장애를 가진 환자, 중증 신경학적질환자, 중증 정신질환자 ▲선원, 장기출장, 여행 등으로 인하여 장기처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최대 90일까지 급여인정이 가능하다.다만 ▲트리아졸람(할시온정 등)은 1회 처방시 3주이내 ▲클로랄하이드레이트(포크랄시럽)은 1회 처방시 2주 이내 ▲졸피뎀(스틸녹스정10밀리그람 등)은 1회 처방 시 4주 이내로 기준을 지켜야 삭감을 피할 수 있다.현행 고시 상 동일 요양기관에서 같은 환자에게 6개월 동안 동일성분 의약품의 투약일수가 214일을 초과해 처방하는 경우 요양급여가 불인정된다.▲환자가 장기출장이나 여행으로 인해 의약품이 소진되기 전 처방을 받아야 하는 경우 ▲약제 변경이 불가피하거나, 파우더 형태 조제 등으로 인해 기준 처방의약품 중 특정 성분만을 구분해 별도 처방할 수 없는 경우 ▲귀책사유 없이 약제가 소실·변질된 경우는 예외다.이에 따라 해당 약제들은 허가사항 및 급여기준 범위를 벗어나 처방될 경우 자동 삭감된다.삭감은 항상 의사들에게 골칫거리다. 그러나 정신과는 진료과목 특성상, 보다 더 민감하다. '오프라벨' 처방빈도가 가장 높은 영역이기 때문이다.가령 조현병(정신분열증)치료제는 치매와 불안증, 강박성 장애, 섭식장애, PTSD(외상 후 스트레스) 등 다수 정신질환에도 처방이 이뤄진다.또 장기처방 역시 심평원이 인정하는 사례 외에도 불가피한 상황이 존재한다.물론 향정약의 오프라벨 처방에 대한 효능은 아직까지 학계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반면 허가사항 외 처방에 대한 삭감 조치 역시 정부 입장에서는 당연한 조치다.다만 환자 개인의 특성에 따른 치료가 중요하고 임상현장과 행정기준 간 견해차가 넓은 정신과 약제에 대한 일괄적인 전산심사 확대는 문제가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입장이다.실제 간질치료제인 '리보트릴(클로나제팜)'은 불안증상 치료제로 흔히 쓰여왔는데, 2011년 갑작스럽게 심평원의 전산심사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무더기 삭감사태를 불러왔었다.2017-07-10 06:14:58어윤호 -
백혈병신약 울로쿠플루맙, 시타라빈 병용임상 추진한국BMS제약이 개발 중인 백혈병 신약 울로쿠플루맙(Ulocuplumab, BMS-936564)과 저용량 시타라빈(cytarabine) 병용 임상이 진행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BMS의 울로쿠플루맙의 국내 1상 임상계획서를 7일자로 승인했다.울로쿠플루맙은 급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제다. CXCR4는 악성 형질 세포를 포함한 암의 75% 이상에서 과발현 되는 케모카인 수용체로, 해외에서는 울로쿠플루맙이 CXCR4 다발성 골수종 세포주의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이번 후기 1상은 새로 진단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저용량 시타라빈(cytarabine)과 병용해 무작위 배정시험 방식으로 진행된다.시타라빈은 급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성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모세포 단계), 적백혈병, 수막성백혈병, 소아의 비호지킨 림프종 등의 치료제로 국내 허가돼 있다. 시험 기관은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이다.2017-07-08 06:14:51김정주 -
희귀질환약 생산실적 476억 규모...헌터라제 1위이수앱지스의 '애브서틴주200단위' 생산실적이 1년 사이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의 자이카디아 수입액은 5배나 증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일 발표한 '2016년 국내 의약품 생산 수·출입 현황' 가운데 '희귀질환의약품 생산·수입 현황'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희귀질환 약제는 총 475억9400만원 규모로, 직전 해인 2015년보다는 3% 축소됐다.이 중에서도 국내 생산금액 규모가 압도적인 품목은 단연 녹십자 헌터라제다. 헌터라제는 232억6900만원어치 생산됐는데, 300억원대였던 전년도에 비하면 22.6%나 줄어든 규모지만 여전히 불변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이어 이수앱지스 애브서틴주200단위가 46억9100만원, 종근당 펜폴캡슐이 32억3300만원, 이수앱지스 파바갈주가 30억3400만원, 같은 업체 클로티냅주가 24억4700으로 각각 2위부터 5위를 기록했다.특히 증가율이 두드러진 품목은 애브서틴주200단위와 파바갈주인데, 이들 제품은 각각 무려 4배(416.1%)와 3배(301%) 생산이 늘었다.한독 이노베론필름코팅정400mg는 1.5배(145.8%), 한국팜비오 네오카프주와 한올바이오파마 파데나필정20mg도 각각 1배(108.2%, 104.9%) 생산금액이 증가했다.수입 약제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국내 수입된 희귀질환 약제 금액은 총 1억8617만4000달러 규모로, 전년도인 2015년 1억5241만4000달러보다 22.2% 늘었다.수입액 규모로만 살펴보면 노보노디스크제약의 노보세븐알티주가 2759만1000달러어치가 수입돼 큰 격차의 1위를 기록했다.솔리리스 또한 1622만4000달러,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스트리빌드정 1386만7000달러, 일동제약 피레스파정200mg 781만5000달러, 한국화이자제약 젠자임파브라자임주 760만3000달러를 기록해 차례로 뒤를 이었다.이 가운데 증가율이 치솟은 품목은 단연 자이카디아캡슐로, 무려 5배(485.6%)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얀센 임브루비카캡슐140mg이 3배(296.7%), 피레스파 3배(285.9%) 가량 늘어 두드러진 증가율을 보였다.2017-07-07 12:12:02김정주 -
서울청, 건기식 제조업체 대상 민원 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관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67곳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업무 관련 설명회'를 옹늘(7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경기북부·강원지역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품질관리 담당자 역량강화와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2016~2017년 건기식에 관한 법률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신고 요령 ▲2018년 의무 시행되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 8228;운영 방법 ▲업체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서울청은 "앞으로도 건기식 제조업체와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안전한 제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7-07 10:07: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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