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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 메디락비타 트라스트 3인방 中서 떴다선전 메이캉위엔이야오요시엔공 창성치(常省起) 사장이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에게 보낸 감사패.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국내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OTC)들이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이들 제품들은 중국인 특성에 맞는 품질과 마케팅으로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보령제약은 지난달 27일 중국에 진출한 자사 위장약 ' 겔포스'가 올해 3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겔포스는 지난 1992년 우리나라가 중국과 수교를 맺고 진출해 20년 동안 한국과 중국에서 대표 위염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진출 초기에는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지만, 중국의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현재는 중국 내 제산제 1위 제품으로 우뚝섰다.회사 관계자는 "중국인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제산제 구매율이 예전에 비해 크게 늘었다"며 "겔포스의 인기는 도시 인구 증가와 중국인들의 식생활 변화도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겔포스는 중국 현지 선전메이캉위엔이야오요시엔공스사가 '포스겔'이란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15년에는 60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중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어린이 정장제 한미약품의 중국 계열사 북경한미약품이 판매하는 정장제 ' 메디락비타(중국 제품명: 마미아이(엄마사랑))'는 이름 그대로 중국 엄마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어린이 정장제 마미아이는 작년에는 약 500억원의 매출로 국내 출신 일반의약품 가운데 가장 큰 성공을 거뒀다.이같은 성공 배경에는 중국 내 임상시험을 통한 제품등록, 현지 소아과 전문의 집중공략 등이 적절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북경한미약품은 북경, 상해, 광주 등 주요 대도시를 순회하며 2년간 소아과 의사 3만여명을 초청, 150여회의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90년대 후반 마미아이가 출시됐을 때는 중국 정부의 1가구 1자녀 정책 등으로 아이 과잉보호 경향이 컸다"며 "한미약품은 이 점을 착안해 고가의 어린이 제품을 내놓았고, 그, 결과 '마미아이'를 모르는 엄마가 없을 정도로 중국 내 대표 어린이용 유산균 정장제로 자리잡게 됐다"고 전했다.북경한미약품은 마미아이뿐만 아니라 어린이 기침·가래약 '이탄징'이 작년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중국 내에서 2종의 넘버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2006년 중국에 진출한 SK케미칼의 ' 트라스트' 패취도 중국 내에서 블록버스터 약물로 이름값을 올리고 있다.SK케미칼은 작년 트라스트와 알부민 등 제품 매출이 약 10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150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지난 4월 SK케미칼 본사에 초청된 중국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가운데 트라스트 매출이 70~80%를 차지할만큼 중국 내 인기가 높다.트라스트는 현지 판매법인과 상하이의약윤한공사가 공동 판매하고 있다. 중국 11개 성은 SK케미칼이 직접 판매하고 나머지는 전국 유통망을 갖춘 상하이의약유한공사가 맡고 있다.SK케미칼은 중국 내 현지의사 등을 국내에 초청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으로 트라스트 판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최근 들어 국내 제약사들이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판매에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다.지난달 유유제약이 중국 황하그룹과 건강기능식품 수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대웅제약은 중국 현지 소화기 전문의 100여명을 초청해 '신강 간염학회 우루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최근 중국에 진출한 우루사는 2015년 중국 내 간질환 치료제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안국약품은 신생아 유전자 진단 서비스 'G-스캐닝'을 중국에서 런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2012-10-02 12:03:58이탁순 -
안국약품, 신생아 진단 서비스 중국 판매 시동세미나 현장 모습.안국약품(사장 어 진)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현지 유통 관계자 및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자 진단(G-스캐닝) 서비스 런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G-스캐닝(G-scanning, 게놈 스캐닝)’서비스는 최첨단 생명공학기술인 DNA칩을 이용해 신생아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서비스로 안국약품이 원기술 보유사인 마크로젠과 중국 내 독점판매계약 체결하고 이번 런칭 세미나를 시작으로 중국 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안국약품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의사들이 G-스캐닝 서비스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고, 유전의학을 통한 조기 질병진단 및 치료프로세스에 대한 많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고 전했다.회사 글로벌사업본부 천세영 상무는 "안국약품은 전문화된 안국북경법인의 마케팅능력과 마크로젠의 차별화된 G-스캐닝 서비스로 중국에 유전의학을 통한 사전 질병진단과 조기 치료시장 진출에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안국약품은 앞으로도 각 지역 성 및 자치구의 학회를 통한 학술활동을 강화하여 G-스캐닝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중국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2012-09-27 09:32:06이탁순 -
더블유스토어, 자동사입 가능 'W-Pharm' 시스템 구축코오롱웰케어(대표이사 이우석) 더블유스토어는 오는 10월 1일부터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W-pharm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W-pharm 시스템은 유팜시스템과 기존의 POS 시스템을 통합한 약국 운영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스템은 코오롱웰케어와 유비케어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개발한 것으로 물품이 배송되면 검수를 마친 뒤 송장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사입이 가능하다.더블유스토어 측은 또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플러스회원제가 병행도입되면서 고객 HBL(헬스, 뷰티, 리빙)구매이력 관리가 가능해 졌으며 처방내역 일자 확인 및 일반약 구매이력 확인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코오롱웰케어 마케팅 관계자는 "W-pharm 시스템의 구축으로 손 쉬운 약국 재고관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고 인력비 감소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PM2000과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약국 운영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9-27 09:22:40김지은 -
겔포스엠, 중국 진출 20년만에 300억 돌파 '눈앞'보령제약 본사를 방문한 선전 메이캉위엔이야오요시엔공스 창성치사장(좌)과 김승호회장(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내 의약품 중 중국에 첫 진출한 보령제약 겔포스가 20년 만에 매출이 급신장하며 연 30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한중 수교를 맺은 1992년 처음 중국에 진출한 겔포스는 20주년을 맞은 올해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 9월말 현재 200억원을 돌파하며 급성장 하고 있다.올해 중국 겔포스 예상 매출액은 350억원 이다. 이미 작년을 기점으로 국내 판매량을 넘어선 겔포스는 중국의 식생활 변화, 도시화 바람을 타고 빛을 보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특히 올해 말에는 그간 시장에서 검증된 안전성과 대중화에 힘입어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보령측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보령제약은 현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중국 내 제산제 시장 1위 유지와 OTC 시장 진입을 계기로 급격히 성장할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현지 생산도 검토 중이다. 한편 중국내 겔포스 판매기업인 선전메이캉위엔이야오요시엔공스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년후 인 2015년엔 600억원, 5년 후인 2017년에는 1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2012-09-27 08:35:1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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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국내시장에 몰려드는 유럽계 제약사들, 왜?유럽계 제약회사들이 한국 시장으로 하나, 둘 몰려들고 있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덴마크계 레오파마를 비롯, 최근 스폐인계 제약사인 신파가 한국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이탈리아계 메나리니는 현재 한국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동화약품 상처약 '후시딘'의 원개발사인 레오파마는 지난해 5월 한국시장에 진출해 두피건선치료제 '자미올', 건선치료제 '다이보넥스', '다이보베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이 회사는 1908년 덴마크에서 약국 형태로 출범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4억 달러 수준이다. 전 세계 58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레오파마의 제품은 100여개 이상의 국가들에서 유통되고 있다.지난해부터 진행한 한국인 임직원 채용을 마무리한 신파는 최근 한국법인의 공식 출범을 공표했다.법인 출범과 함께 신파는 기존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서초구 메디카빌딩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등록, 품질관리, 마케팅, 커머셜 전문가 등의 인력 보강을 마치고 사업준비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파는 스페인 나바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신파의 한국법인 설립은 본사의 100% 투자로 진행됐다.1969년 설립된 이래 처방의약품, 일반의약품 외에도 기능성화장품 등 스킨케어, 정형외과적 치료보조제품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군으로 스페인 제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또한 126년 전통의 제약사 메나리니는 회사의 한국법인격인 인비다코리아를 인수합병함으로써 온전한 한국지사 개념으로 국내에 자리잡을 예정이다.한국지사는 인비다코리아의 사장인 알버트 김이 계속해서 수장을 맡게 된다. 현재 메나리니는 인비다코리아의 인수 절차 및 조직 개편을 진행중이며 서류상의 작업 등이 완료되면 내년에는 정식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국내 첫 FDA 승인 신약인 '팩티브' 유럽내 허가, 판매를 맡고 있는 메나리니는 항암제, 항생제, 심혈관질환계, 소화기계, 부인과계, 호흡기계, 비뇨기과계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OTC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특히 한국얀센이 판매하고 있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도 메나리니의 한국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판권이 넘어 가게될 예정이기 때문에 업계는 메나리니의 행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같은 유럽계 회사들의 국내 진출은 세계적으로 제약산업의 위축현상이 확산됨에 따른 사세 확장 움직임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미국이나 유럽 제약사들은 한국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요충지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다국적사들의 국내 진출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2-09-27 06:44:54어윤호 -
온라인몰 입점도매, 과도한 덤핑영업 입길에 올라의약품 온라인몰에서 몇몇 입점 도매업체들의 덤핑 영업이 동종 관계자들의 입길에 오르 내리고 있다.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가격으로 의약품 판매에 나서면서 다른 입점 도매업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다.반면 이곳에서 의약품을 구매하는 약국들에게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몰에서 일부 도매업체의 일반의약품 덤핑 영업이 도를 지나쳤다고 경쟁업체들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모 도매업체 A관계자는 "온라인몰 만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입점 업체들끼리 가격 경쟁은 자연스런 현상"이라면서도 "하지만 몇몇 업체들은 상식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를 독식하다시피 해 다른 경쟁업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이들 업체들은 마진이 거의 남지 않는 가격까지 공급가를 내려 판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예를 들어 한정수량과 반짝세일 방법을 통해 업계에 통용됐던 기준가격을 무너뜨린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다.A관계자는 "5% 마진만 남겨 판매해 별로 남는게 없었던 모 유명약을 이들 업체들은 마진 저항선까지 내리며 밑지는 장사를 한다"며 "이같은 원가 영업은 도매업계를 공멸의 싸움으로 내몰고 있다"고 우려했다.실제로 모 의약품 온라인몰에서는 최저가로 판매하는 특정업체가 자주 눈에 포착됐다. 한 소화제는 도매업체의 공급가격이 5000원 이상 차이나는 것도 있었다.의약품 온라인몰끼리도 가격차가 심했는데, 업계는 경쟁 온라인몰 견제수단으로 난매를 유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도매업체 한 임원은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데 몇몇 업체들의 이같은 덤핑영업 때문에 한숨이 나온다"며 "지나친 가격인하 정책은 자제하고 상식적인 경쟁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의약품 온라인 시장규모는 매년 30%씩 성장해 최근엔 5000억원을 뛰어넘는 주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2012-09-26 12:24:52이탁순 -
대우제약-파마리서치,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대우제약(대표 지용훈), 파마리서치(대표 정상수)는 지난 19일 R&D 및 생산, 제품판매망 구축 등 사업전반에 대한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파마리서치는 신설 강릉BGMP 공장 가동 준비와 함께 신세포재생물질로 알려진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을 활용한 국내 신약제품, 기존 라이센스 보유주사제 등 제품의 R&D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우제약은 기존에 보유한 마케팅과 제품판매망을 바탕으로 각종 주사제등 비급여 제약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대우제약은 이를 위해 파마리서치의 보유 주사제 제품 등의 치료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비급여 제약시장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우제약이 최근 진행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인 혈관신생억제제 및 항암제등의 개발프로젝트의 생산부문과 관련하여 파마리서치의 BGMP 강원공장을 활용할 계획이다.대우제약 지용훈사장은 파마리서치와의 이번 사업제휴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사의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공동이익의 증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09-25 10:14: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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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명문제약, 혈압약 '올데카' 코프로모션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정해도)은 명문제약(대표 이규혁, 우석민)과 고혈압치료제 '올데카 캡슐(성분명: 바니디핀 염산염)'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명문제약은 올데카 캡슐의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종합병원 중심으로, 명문제약은 의원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 61673; 올데카 캡슐은 국내 최초로 신실질성 고혈압에 적응증을 인정 받은 Calcium Channel Blocker(CCB) 기전의 혈압강하제로, 기타 CCB 기전의 고혈압 약물과 비교해 신사구체압 증가율이 현저하게 적어 신병변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이다.명문제약 이규혁 회장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과 체결한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은 향후 양사간 상호 발전을 도모하게 되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며 "명문의 소화기계 영업력을 바탕으로 올데카 제품의 의원 판촉에 힘을 쏟는다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우수한 종합병원 영업력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9-25 10:04:40이탁순 -
"우루사 중국 간치료제 1위로”…심포지엄 개최간질환 치료제 ‘우루사’가 중국 의약품시장 넘버원 브랜드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2일 중국 신강 우루무치 야마국제비즈니스센터에서 한중 양국의 소화기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강 간염학회 우루사 심포지엄’를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의 첫 연자로 나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한광협 교수는 한국에서의 만성 간질환 치료현황과 우루사의 효과에 대해 발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어 중국 신강의과대학병원 왕사오중 교수는 ‘중국에서의 담즙울체증 치료현황과 우루사의 효과’를 주제로, 같은 대학병원 장외신 교수는 ‘B형 간염 치료의 최신지견, 우루사의 간세포 보호작용과 항바이러스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중국 양국 의사간의 학술적 교류 차원에서 개최됐다. 대웅제약은 현재 중국 주요 성(省)의 병원 처방의약품 입찰에 모두 성공했고, 2015년 중국 내 간질환 치료제 시장 1위를 목표로 각 주요 성(省)별 학술심포지엄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대웅제약 서종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중국에서의 우루사 처방 확대를 위해 각 성(省)별 한-중 학술 교류, 임상에 근거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양국 의사들의 학술 교류를 확대해 중국내에서 한국의 선진의료수준을 전파하고 우루사를 한국에서처럼 중국에서도 간질환 치료제 분야 넘버원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2012-09-25 09:41:59가인호 -
JW중외, 비뇨기과 전문의 초청 심포지엄JW중외제약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와 발기부전치료제 제피드 등 주력 오리지널 제품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12 JUU (JW Urology Universit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에는 백재승(서울의대), 주명수(울산의대), 이성원(성균관의대), 김청수(울산의대), 김천일(계명의대) 등 국내외 유명 연구자와 비뇨기과 전문의 180여명이 참석해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전립선암 등과 관련한 비뇨기과 치료의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비뇨기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인 프란체스코 몬토시 박사(University Vita-Salute San Raffaele)가 강사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European Urology Editorin Chief인 몬토시 박사는 ‘Current Trends in the Management of With LUT/BPH’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환자의 경우, 혈관 내 알파1B가 증가하기 때문에 알파 1A에 높은 선택성을 갖고 있는 트루패스가 고령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려의대 문두건 교수는 ‘Update of Andrology Focusing On PDE5 Inhibitor'에 대한 강연을 통해 “제피드는 PDE5 효소에 대한 선택성이 높기 때문에 중증 발기부전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연세의대 정병하교수는 “Recent Hot Issue in Prostate Cancer” 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비뇨기과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립선암 치료법에 대해 강의했다.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학술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트루패스와 제피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JUU 심포지엄이 국내 비뇨기과를 대표하는 학술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9-25 09:39: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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