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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편의점 약판매 앞두고 초도물량 배송 진행15일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위해 모 의약품 도매업체에서 포장작업이 한창이다.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를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초도물량 발주를 받은 유통업체들은 14일부터 각 편의점 물류센터에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15일부터는 안전상비약으로 지정된 15종 가운데 13종이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나머지 타이레놀160mg과 훼스탈골드정 등 2종은 아직 제품이 준비되지 않아 내달 중순경에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초반에는 정부가 예상한 전국 1만5000개보다는 적은 점포에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유통업계는 보고 있다.관련 도매업체 관계자는 "아직 편의점 판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점포주들이 많이 있는데다 배송시스템도 아직 완벽치 않아 정부가 예상한 숫자보다는 판매점포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하지만 시행일을 앞두고 교육이수 점포가 급증하고 있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편의점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유통업계는 CU가 약 5000개, GS25 약 4000개, 세븐일레븐 약 3000개 매장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배송 대기중인 안전상비의약품.도매업체 관계자는 "유통업체들은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확대될 것을 감안해 최대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갖췄다"며 "문제는 편의점주의 미온적인 태도와 일부 배송과 관련된 전상상의 오류"라며 초반 주문물량에 아쉬움을 나타냈다.2012-11-14 06:44:49이탁순 -
도매, 내년초 유통마진 본격 인하설에 불안 '증폭'내년초부터 제약업체의 의약품 유통마진 인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유통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항생제 ' 오구멘틴'으로 시작된 유통마진 갈등이 제약-도매의 극적인 협의로 일단락됐지만 수익성 악화로 제약업계가 유통마진 인하 카드를 결국 꺼내들 것이라는 분위기다.12일 의약품 도매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들이 내년초 유통마진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중견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제약업체 영업본부장들이 최근 조심스럽게 의약품 유통마진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며 "아마도 내년초부터는 제약사들의 유통마진 인하가 줄을 이을 것 같다"고 말했다.유통업계는 최근 B제약과 Y제약의 유통마진 인하 통보가 이같은 흐름과 무관치 않다고 해석하고 있다.특히 약가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없어 유통마진 인하가 불가피하다고 제약업계는 보고 있다.제약사 한 관계자는 "최근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회사 존립을 걱정하는 제약사들도 늘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에서 유통마진 인하는 불가피하다"고 전했다.또다른 업계 관계자도 "최근 떨어진 매출과 이익을 상쇄하려면 결국 유통마진 인하 카드를 꺼내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도매업계 일각에서는 그러나 유통마진 인하가 대형 제약사까지 옮겨가지 않는다면 피해는 미미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중소 제약사의 일부 유통마진 인하는 도매업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며 "다만 대형 제약사의 퍼스트제네릭이 마진인하가 된다면 도매업체들이 가만히 있을 순 없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11-13 07:49:05이탁순 -
베링거 뮤코펙트 새 TV광고…배우 이선균 출연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반 니커크)의 가래 기침 전문 치료제인 뮤코펙트(성분명: 암브록솔염산염)가 오는 12일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뮤코펙트의 새 광고는 기침의 원인이 되는 가래를 묽게 해 기관지에서 떼어내 배출시키고, 기관지 보호층을 회복시켜 새로운 가래가 생기는 것도 막아 기침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뮤코펙트의 작용 원리를 쉽게 설명, 가래기침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였다.뮤코펙트 광고의 새 얼굴이 된 광고 모델은 최근 다양한 드라마, 영화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쌓고 있는 배우 이선균.광고에서 이선균은 다정하게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던 중, 가래기침으로 괴로워하다 뮤코펙트를 복용한 후 편안한 호흡을 되찾는 아빠의 모습을 연기했다.특히, 주인공의 폐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가래기침이 일어나는 원리와 뮤코펙트의 작용 기전을 설명해 주는 장면은 기침을 유발하는 가래를 '가래괴물'이라는 캐릭터로 형상화해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줌으로써 재미를 더하고,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는 설명이다.회사 일반의약품 마케팅부의 김수연 과장은 "가래기침에 효과적인 뮤코펙트의 제품 특성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새 광고에서는 친숙한 모델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활용했다"며 "특히, 자상한 아빠로서 이선균씨의 이미지를 통해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11-12 11:21:45이탁순 -
"복약지도는 당연…또다른 서비스 없나요?"갈수록 고객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복약지도만 충실히 해주어도 고맙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이제 복약지도는 당연히 받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합니다. 다른 직종과 마찬가지로 약국에서도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계속 진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약국에서 이렇게까지 서비스할 필요가 있느냐는 말씀도 하시겠지만 앞에서 언급 드렸듯이 약국은 물적 서비스업이 아닌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인적 서비스업입니다. 그래서 우리 업은 고객만족서비스를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고객만족서비스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론으로 작은 것으로 승부를 보는 마이크로 밸류 마케팅(Micro Value Marketing)이 있는데 큰 돈 들이지 않고 약국에 도입하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마케팅은 기술의 차이가 거의 없어짐에 따라 본원적인 품질 경쟁이 아니라 매우 작은 가치의 차별화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이크로 밸류 마케팅(Micro Value Marketing)입니다.[상황1] 알라스카, 유럽 등 세계 유명 관광지를 운항하는 초호화 여객선 Royal Caribbean Cruise에서는 방 청소를 하면서 직원들이 침대 위에 수건으로 강아지, 뱀, 코끼리, 침팬지 등 동물 모양을 접어 놓습니다.[상황2] 미국의 온라인 신발 쇼핑몰 자포스(Zappos)는 주문 받은 신발 재고가 없으면, 다른 경쟁사 사이트를 검색하여 얼마에, 어떻게 살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상황3] 뉴욕 버거킹 매장에서는 와퍼 햄버거를 주문한 고객들에게 몰래 카메라로 주문하는 얼굴을 찍어 고객 사진이 들어간 포장지로 햄버거를 포장해 준 적이 있습니다. (와퍼 패이스)위 세가지 사례를 경험한 고객들의 느낌은 어떨까요?내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그 무엇! 그 가치는 별로 대단한 게 아닌데 뭔가 가슴이 찡한, 소비자는 내가 알지 못했던, 내가 생각지 못했던, 내가 기대하지 않았던, 작은 것에 와~ 하고 감동을 한다는 사실입니다.예전의 마케팅이 하나의 임팩트있는 큰 가치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고객이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작은 욕구 또는 필요를 찾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작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진정으로 감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바로 마이크로 밸류 마케팅입니다.현재 사회는 대부분 공급이 넘쳐 치열한 경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려면 차별화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차별화는 제품의 평준화 현상으로 기술의 차이가 크게 없으므로 본원적인 품질 경쟁이 아니라 매우 작은 가치의 차별화 경쟁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역시 똑똑해지고, 까다롭고, 적극적으로 변화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미래에는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감동은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작은 가치에서 비롯됩니다."감성과 이성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는 것이다"(도널드 칸). 이는 고객이 의사결정을 할 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음호에서 계속)2012-11-12 07:52:37데일리팜 -
양날의 검 'CSO', 국내 제약계 뉴 트렌드로 부상[기획진단] 영업외주화와 국내 제약업계제약업계를 둘러싼 환경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급변하고 있다.많은 제약사들은 전사적으로 환경 변화를 극복할 해법을 강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제약사들이 택하는 해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바로 ▲코마케팅, 코프로모션 활성화 ▲ M&A ▲ CSO 활용이다.국내 제약업계에서 코마케팅과 코프로모션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약사 간 전략적 제휴로 활발하게 진행돼 왔다.또 M&A의 경우 최근 주식 시장에 키워드로 떠오를 정도로 이목이 집중됐지만 이는 상위 국내사들의 오너십 체제 등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았을 뿐 크고 작은 M&A는 이미 5~6년전부터 업계에서 진행돼 왔다.이같은 차원에서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영업대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생소한 단어라 할 수 있다.하지만 글로벌 굴지의 다국적제약사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시장에서 CSO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 시장에서도 CSO는 어떤 방식이던 간에 확산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국내 출범 CSO들◆국내 진출 현황=CSO는 지난해 연말 인벤티브헬스코리아의 출현으로 관심 받기 시작했다.이전에도 비슷한 형태로 영업을 대행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체계, 활용도 면에서 미흡한 수준이었다.인벤티브헬스는 현재 BMS, 다케다제약과 계약을 체결, 영업인력을 투입하고 있다.BMS의 경우 지난해 계약을 체결, 지난해 연말부터 '바라크루드', '플라빅스' 등 제품 영업을, 다케다는 지난 4월부터 '액토스'의 영업을 맡겼다.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월부터 또 다른 CSO인 맨파워코리아를 통해 영업인력 아웃소싱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3월에 30명, 6월에 50명을 투입, 80명 인원을 CSO를 통해 충당했다.여기에 최근에는 국내 CSO가 모습을 드러냈다. 올초 출범한 MS&C 현재 국내 중견 제약사 3곳과 영업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재희 인벤티브헬스 대표는 "세계적으로 제약회사 영업인력의 15~20%는 CSO회사의 직원들로 이뤄져 있다"며 "이같은 추세를 보면 추가적인 CSO의 국내 론칭은 어느 정도 예상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CSO의 전문적인 영업사원 교육 및 운영은 기존에 회사들이 가진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CSO에 대한 우려=CSO는 회사가 경쟁력 확보 및 비용 절감을 위해 택할수 있는 하나의 전략임에 틀림이 없다.그러나 업계의 CSO를 향한 시선에는 우려가 존재한다. 정규직 영업사원에 대한 구조조정과 직결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실제 CSO는 국내 시장 진입 첫발부터 위장도급 논란(BMS)으로 인한 노동이슈로 부정적 이미지가 부각돼 고초를 겪고 있다. 다른 제약사들 역시 희망퇴직프로그램 가동 이후 발생한 결원을 채용하지 않은채 CSO 인력을 투입해 눈초리를 받고 있다.BMS 노조는 노동부에 위장도급 혐의로 회사를 고발키도 했다.물론 회사가 비용절감 방안으로 영업 외주화를 선택했다는 것은 당연히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얘기고 이는 위기를 맞은 제약사를 탓할 일만도 아니다.문제는 방법이다. 위장도급 불법파견이 맞다 틀리다를 넘어, ERP 가동이 CSO 계약을 위한 초석이었는지를 떠나 회사들은 인력 감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직원들의 불만,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고민이 부족했던 것이다.때문에 해당 제약사들의 인력 감축은 지나치게 '영업사원'에 집중돼 있다. 내근직과 임원들에 대한 감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평상 업계에서 이뤄졌던 수준에 불과하다. 업계에서는 10년후 제약 영업사원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산별전환을 추진중인 민주제약노조 관계자는 "CSO가 대신하는 것이 영업이라고 해서 영업사원에 집중해 인력을 감축하는 것은 지탄 받아 마땅하다"며 "단순히 '추세'라는 핑계만 대지 말고 타협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CSO에 대한 우려는 또 있다. 회사의 입장에서 CSO 직원은 '내사람'이 아니다. 즉 신뢰도면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회사가 직접 면접을 보고 채용한 영업사원에 비해 CSO 인력은 밀착관리가 불가능하다. 또 영업이라는 것은 활동을 전개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시장과 고객에 대한 지식을 축적, 발전하게 된다.하지만 CSO를 전면에 내세울 경우 이같은 가치를 확보하기 어렵다. 만약 CSO가 확산돼 모든 영업을 외주화한 회사가 나올 경우 이 회사는 다시 자체 영업사원을 통한 영업활동을 벌이기가 불가능해 질 가능성이 높다.한 다국적사 마케팅 임원은 "제품 및 회사에 대한 기밀정보도 CSO와는 공유할 수 없기 때문에 정보력에도 한계가 있다"며 "계약서 상에 기밀 보호 서약,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등 영업 효율성을 위한 세밀한 조항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래도, CSO 시대는 열렸다=이처럼 CSO는 많은 우려와 단점을 지적받고 있다. 그럼에도 CSO는 분명 트렌드가 되고 있다.특히 우리나라 제약업계의 경우 약가통제 정책, 리베이트 영업의 위축 등의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해 비용절감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CSO는 비용절감면에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인권비를 고정비에서 변동비로 전환하게 되는 것이다. 제약사는 CSO를 통해 절감한 비용으로 R&D, 생산, 마케팅 등의 핵심역량에 집중 투입할수 있게 된다.국내 상위사들이는 비단 다국적사, 국내 중소제약사 뿐만의 얘기가 아니다.오히려 아직까지 CSO와 관계를 맺고 있지 않는 국내 상위사들에게 더 매력적인 대안이 될수 있다.LG경제연구원이 2010년 발표한 'CSO를 활용한 제약기업의 해외진출'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제약사의 경우에도 모든 지역과 치료군에 걸쳐 영업 조직을 구축하는 것은 영업 생산성 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이는 현재 국내 상위사들의 전형적인 형태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 영업지점을 갖고 있고 ETC, OTC를 넘어 세부 질환군에 대한 영업인력을 배치하고 있다.아직까지 제네릭 위주의 국애 제약사 입장에서 리베이트 영업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강화되고 약가인하로 가격 경쟁력을 상실한 현재, 대규모 영업인력은 재정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CSO는 제품 규모에 따라 한 영업팀이 여러 회사의 제품을 동시에 취급 할 수 있으므로 영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상대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한 상위사 임원은 "현재 회사가 CSO와의 계약을 논의중"이라며 "다만 인력의 재배치를 담보로 노사간 마찰을 최소화 하기 위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CSO는 양날의 검이다. 현재로서는 급격한 과도기를 겪고있는 국내 제약업계가 진중한 고찰과 배려를 통해 적재적소에 검을 휘두르길 기대해 볼 따름이다.2012-11-12 06:45:00어윤호 -
JW중외그룹, 2012년 하반기 공채 실시JW중외그룹이 2012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JW중외그룹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하여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채에서는 각 사의 마케팅, 개발, 경영지원, 생산, R&D 분야에서 60여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 분야에서는 석사 이상 학위를 요구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우수자와 보훈대상자, 장애인, 사회봉사 경력자는 우대한다.오는 19일까지 JW중외그룹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 시에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면접, 임원면접, 합숙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2013년 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JW중외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각 회사별로 채용을 진행해왔으나 보다 적극적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그룹 차원에서 공채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JW중외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와 이메일(job@jw-pharma.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2-11-11 22:12: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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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4년만에 선두권 진입, 테바 성공비결은?"일본 시장을 보면 답이 있다." 테바가 국내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제약시장에서 테바의 최근 행보를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이는 일본과 한국 제약시장이 정책이나 제약환경 면에서 '닮은 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약가규제정책 도입과 이에 따른 글로벌 법인의 M&A 성사는 일본 시장에서 이미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도 이와 유사한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그렇다면 테바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입지를 구축했을까?이스라엘 테바사는 지난해 매출이 약 183억 달러, 순이익은 44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세계 1위 글로벌 제네릭 법인이다.올해도 매출이 약 20% 증가한 22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수출비중이 80%를 넘고 있는 기업이다.테바는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자국내 제약기업인 Assia 및 Zori를 합병해 기업 규모를 키워나갔다.또한 미국 내 경쟁 제약사인 IVAX 및 Barr, Co Genesys, Bentley 등을 인수해 해외 영업망을 확충했다.또 현지에 연구소 및 생산기지를 전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급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테바사는 시장성 있는 특정영역 치료제(호흡기계, 순환기계 등)에 대한 전략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미국 이 유럽(영국, 프랑스)에서의 마케팅 강화, 혁신신약 개발 병행, 생물의약품 사업 진출 등으로 비즈니스를 다각화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여기에 단순히 특허가 만료되었을 때에 제네릭을 개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특허를 무력화하거나 또는 개량신약을 내는 등 적극적인 의미의 '슈퍼제네릭' 전략을 사업방향으로 잡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제네릭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분석된다.이같은 글로벌 전략에 따라 테바사는 일본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2008년 테바는 일본 기업 코와(Kowa)가 소유하고 있던 지분을 매입해 테바-코와 파마라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테바의 본격적인 영역확대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이후 테바-코와 파마는 2010년 2억불의 매출을 올리는 등 단숨에 일본시장 상위 10대 기업에 랭크됐다.이후 테바는 지난해 일본 3위 제네릭 기업인 타이요(Taiyo)를 9억불에 매입하는 대형 M&A를 성사시켰다.조인트벤처 설립 이후 자국기업 인수합병까지 이어지는 테바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이같은 테바의 행보는 국내시장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업계 관계자는 "테바가 국내 상위제약사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거나, 매출 1000억원대 중견기업의 인수합병을 타진하는 것이 일본 사례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국내 제약업계는 테바의 행보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제약산업이 제네릭 위주의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바의 국내시장 영업은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감은 커지고 있다.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제네릭이 국내제약사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며 "이제는 테바 뿐만 아니라 인도 글로벌 제네릭 기업 란박시나 닥터 레디 등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2012-11-09 06:44:54가인호 -
동아 "16년 개발 결실"…글로벌 항생제 탄생 '눈앞'"지난 1996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했으니 올해 임상이 마무리된다면 한 품목 개발을 위해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간 것이죠. 그동안 수많은 실패와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결국 당당한 글로벌 신약이 된다는 사실이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동아제약 김순회 연구개발 본부장)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초대형 글로벌신약 탄생이 임박했다. 동아제약 연구자들이 땀과 노력으로 16년간 R&D에 올인했던 글로벌 항생제가 드디어 결실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8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슈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테디졸리드(tedizolid(DA-7218))가 빠르면 12월 글로벌 임상이 종료되고, 내년 상반기 중 미국 FDA에 NDA(신약 허가신청)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전망된다.허가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테디졸리드(tedizolid(DA-7218))'는 2014년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서 시판이 이뤄진다.동아제약이 2007년 기술수출 계약을 진행했기 때문에 시판 이후 미국, 유럽 판권은 트리어스사가 갖게된다.또 바이엘이 미국 유럽을 제외한 이-머징 마켓 판권을, 국내에서는 동아제약이 마케팅을 전담한다.지난 2007년 'DA-7218' 기술수출 계약식 장면동아제약은 월 개발자로서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로열티(약 5~7%수준 예상)를 받게된다.천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안겨줄 대형품목 등극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결국 테디졸리드는 상품화가 이뤄질 경우 매출 1조원을 훌쩍 넘고 있는 화이자 글로벌 블록버스터 '자이복스'와 전 세계에서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국내 제약산업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 확실시 된다.김순회 연구개발 본부장은 "DA-7218은 전임상에 돌입하는 데만 약 7~8년이 소요되는 등 고비가 많았던 신약"이라며 "임상이 성공적으로 수행됐다는 것은 동아가 갖고 잇는 글로벌 신약 R&D 기술력을 확인됐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DA-7218'은 글로벌 임상 결과 대조약물인 자이복스와 동등한 결과를 보였으며 또 다른 유효성 평가 변수로써 첫 투약 후 10일째 시점에서의 지속적인 임상 반응, 투약 종료 후 7~14일 시점에서의 임상 반응 평가에서도 자이복스 대비 짧은 투약 기간에서도 동일한 치료효과를 보였다.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소화기계 부작용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낮게 나타났고, 이 계열 항생제의 주요 부작용이던 골수억제 부분도 투약 후 혈소판 수치가 정상범위 이하인 환자 수가 자이복스 대비 유의하게 낮게 조사됐다.특히 DA-7218은 1일 1회 용법과 짧은 치료기간으로 투약기간 및 입원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의료비가 높은 선진국 시장에서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전세계 2조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항생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으로 충분히 가치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1977년 7월 설립된 동아제약 연구소는 항생물질 원료의약품의 국산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생물의약품 제제의 지속적 출시 및 2000년대 동아제약 신약, 스티렌과 자이데나의 성공, 그리고 최근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 개발 등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동아제약 사회공헌은 신약개발이다'라는 모토로 연구개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이와관련 김순회 본부장은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오너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10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신약개발 연구소를 새롭게 준공한 것은 이같은 회사측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신호 회장도 최근 "동아제약의 사회공헌은 신약개발이다"라는 모토로 R&D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바 있다.2012-11-08 12:24:54가인호 -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월례회·등반대회 열어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는 11월 월례회를 맞아 지난 7일 팔공산 가산산성에서 등반대회를 열었다.정석방 대구·경북지회장은 "회원님들과 등산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해 기분이 아주 좋다"고 소감을 전하며 "올해의 회무를 거울삼아 2013년에도 원활한 소통으로 상생하는 희망찬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번 11월 월례회에서는 제3회 본회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의 건, 회원 화합 송년회 겸 12월 월례회 개최의 건, 기타 약업계 현안사항이 안건으로 올라와 회의가 진행됐다.2012-11-08 10:35:12이탁순 -
JW중외-파미셀,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협력이경하 JW중외제약 부회장(사진 좌측)과 김현수 파미셀 사장(사진 우측)이 MOU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JW중외제약이 파미셀과 손 잡고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간부전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서초동 JW타워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파미셀(대표 김현수)과 '간부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파미셀이 2상 임상시험에 착수한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파미셀은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국내외 임상개발을 담당하고, JW중외제약은 신약 인허가, 기술 수출 등 현재 확보하고 있는 R&D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리버셀그램의 사업화를 맡게 된다.또, 양사는 향후 임상시험을 비롯한 연구개발에서 필요한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으며, 신약개발이 완료되면 JW중외제약이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연구개발로부터 인허가와 영업·마케팅 분야에 이르는 신약개발의 전 과정에서 바이오벤처기업과 제약사가 상호 협력하여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JW중외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한미경 JW홀딩스 R&D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은 JW크레아젠 인수에 이어 JW중외그룹이 바이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11-07 11:01: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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