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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수액제' 미국수출 잭팟…박스터와 공급 계약JW홀딩스가 미국시장 수출 잭팟을 터트렸다.JW홀딩스가 일본 SKK사와의 제휴에 이어 박스터와 수액제 공급 계약을 체결해 주목된다세계 최대 글로벌 수액전문 제약사인 박스터와 3챔버 영양수액제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주사제 미국시장 진출 포문을 열었기 때문이다.박스터는 중외가 개발한 3챔버 오메가 3 지질 영양수액제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JW는 이번 계약 체결로 3500만불의 계약금을 받게되며 수액제 공급에 따른 러닝로열티도 추가로 받게된다.이는 JW홀딩스의 품질과 기술력을 글로벌 기업이 인정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당진생산단지의 집중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미국 박스터사와 3챔버 영양수액제에 대한 '라이센스 아웃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박스터는 수액제 분야에서 세계 최대 기업으로 지난 해 약 15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다국적 제약사다.JW홀딩스가 박스터에 공급하는 제품은 자회사인 JW생명과학에서 개발한 3-챔버 오메가3 지질 영양수액으로 기존의 아미노산 수액과 달리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 함유한 3세대 영양수액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박스터사는 이들 영양수액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국가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기 위해 JW홀딩스에 2500만불의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1천만불 등 총 3500만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박스터사의 매출에 따라 러닝로열티를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이와 함께 양사는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에서 제품 허가 등록을 마친 후 JW홀딩스는 10년 동안 이들 제품을 박스터에 공급할 계획이다.미국 현지 품목 허가는 2018~2019년경으로 예상되는게,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JW홀딩스의 수액제 생산 장면지금까지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정제 의약품이 수출된 적은 있었지만 국산 영양수액제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진출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이번 계약이 JW중외그룹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한 다국적제약사인 박스터의 제안에 의해 진행됐다는 점이 이채롭다.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이번 계약에 따른 공급규모는 정확하게 밝힐수는 없지만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완제의약품 중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인 박스터가 자사의 주력제품인 영양수액 분야에 대한 장기간 공급을 요청했다는 점에서 기존 수출계약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또 이번 수출은 국내 제약사가 세계시장을 겨냥한 앞선 설비 투자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설명이다.JW중외그룹은 지난 2006년에 18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친화적인 Non-PVC 수액제 전용공장을 충남 당진에 준공했으며, 수액의 R&D와 재질, 완제품 생산,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에 이르는 토털 라인업을 구축했다.이어 2010년에는 JW중외제약의 의약품 공장을 준공해 년간 1억2천만 백에 달하는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천만개, 고형제 13억5천만개, 무균제 1600만개 등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이달 초 일본 SKK와 체결한 995억원 규모의 글로벌 중장기 공동개발 협력 계약 역시 JW당진생산단지의 경쟁력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이경하 JW중외그룹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이번 SKK사, 박스터사 와의 계약은 해외시장에서 JW중외그룹의 글로벌 기준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JW홀딩스는 이번 성과를 턴어라운드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미국과 일본 제약사와 대규모 수출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면서 공장 가동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며 "JW당진생산단지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양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3상 임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한 전용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한편 박스터 로버트 M. 데이비스 사장은 "지질은 영양보충을 위해 비경구치료 분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JW홀딩스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박스터는 영양수액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JW홀딩스는 지난해 4천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금년 상반기까지 약 2천만불을 달성했으며 이번 계약 체결의 성과가 본격화되는 2020년에는 해외매출이 년간 2천5백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3-07-31 14:10:17가인호 -
인력채용 주저하던 중견제약, 영업인력 보강약가일괄인하와 영업환경 위축 등으로 인력 채용을 주저했던 중견제약사들이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영업인력 보강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신제품 등을 비롯한 주력품목 영업 강화와 인재육성이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규채용이 활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중견제약사들은 인력보강과 함께 R&D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하반기 행보도 주목된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중견제약사들이 영업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최근 실적 부문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원제약, 안국약품, 동국제약, 휴온스, 유영제약, 진양제약 등이 영업직 보강에 나섰다.휴온스는 올 하반기 총 직원수의 10%가 넘는 인원을 추가로 선발하는 대규모 채용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영업직 인력 보강에 중점을 뒀다.공채 22기 신입 영업사원과 경력직 연구원 그리고 종합병원 신입·경력 영업사원 등 60여 명의 대규모 인력 확충에 나선다.특히 휴온스는 국내 병의원 영업을 맡게 될 공채 22기 신입 영업직 36명을 선발한다는 점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40여명의 영업직 채용과 합산하면 80여명의 영업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셈이다.최근 도입한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등 주력품목과 처방약 시장 및 비급여 시장 영업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유영제약도 이례적으로 40여명의 영업사원을 채용키로 했다.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로 불리는 영업직 40명 보강은 유영제약의 규모를 감안했을때 대규모 채용이라는 설명이다.유영측은 8월중 영업직 인력을 최종 선발해 직무적성 및 역량을 최종 평가해 각 지역 담당자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유영 관계자는 "글로벌 전략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인재육성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영업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Y-STAR(유영 핵심 인 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중견제약 그룹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원제약과 안국약품도 영업인력 보강을 마무리했다.대원제약은 지난 상반기 총 66명을 채용한 가운데 무려 45명의 영업인력을 보강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동국제약도 상반기에만 영업인력 30여명을 충원하며 최근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안국약품도 상반기에만 영업인역 34명을 보강했으며, 진양제약도 신입 영업사원 16명을 새롭게 채용하며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다.이처럼 중견제약사들이 올들어 적극적으로 영업인력 보강에 나섬에 따라 이들 기업의 향후 실적 변화도 주목된다.2013-07-31 06:49:42가인호 -
동아 ST, 2분기 1486억 매출 달성 8.6% 감소동아ST가 주요제품의 경쟁심화 및 영업환경 악화로 인해 매출 및 수익성 하락이 이어졌다.그러나 해외시장의 경우 캄보디아 박카스 매출 이외에도 기타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의 지속적인 선전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동아 ST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1466억 (2012년 2분기 1604억) 매출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영업이익은 10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문의약품의 매출하락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으로 전기대비 2.6% 감소했다.ETC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한 921억(2012년 2분기 1172억)을 올렸다.스티렌(26.4% 감소한 149억), 자이데나(42.5% 감소한 24억) 등이 감소했지만 모티리톤(48.9% 증가한 47억)은 실적이 개선?磯?동아측은 하반기 영업환경 개선 및 신제품 네노마(조루치료제), 부티리스(필러) 등의 출시를 통해 전반적인 마케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해외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296억(2012년 2분기 242억)을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그로트로핀(45.5% 증가한 53억), 박카스(46.7% 증가한 74억)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아제약(동아st+동아제약+동아쏘시오홀딩스) 기준 2분기 매출의 경우 2437억원으로 나타났다.동아ST는 하반기에 동남아 시장에서 박카스 지속적인 성장, 중남미 국가에서의 바이오제품 매출 확장 등 해외시장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주요제품 경쟁심화 및 영업환경 악화로 인해 상반기 국내영업은 고전했으나 하반기 다양한 신제품 발매를 통해 점진적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2013-07-30 19:55:26가인호 -
제약업계 PM들 "다시 영업하고 싶습니다"영업직 출신 제약사 PM들이 보직 회귀를 갈망하고 있다.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위·중소 제약사를 불문, 회사에 영업사원(MR)으로 보직 변경을 요구하는 PM들이 많아졌다.재밌는 점은 영업부 발령 희망자들이 대부분 오리지널(다국적사 제휴품목, 개량신약 등) 보다는 제네릭 담당자, 일반의약품(OTC) 보다는 전문의약품(ETC) 담당자들이란 것이다.반값 약가시대, 리베이트 근절 움직임의 영향력이 직결되는 품목이 바로 ETC고 그중에서도 제네릭이다. 특정 대안이 생기기까지 해당 품목 마케팅의 위축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게다가 국내사 제네릭 마케팅은 '1PM 다품목 전담' 체제다. PM 한 명에 딸린 자식들이 많다는 얘기다.다국적제약사의 경우 대부분 PM 1명이 1개 품목을 맡아 마케팅을 총괄한다. 여기에 필요에 따라 홍보대행사를 통해 업무 지원을 받기도 한다. 게다가 회사의 기대 품목인 경우 3명 이상의 인원이 한 품목에 매달리기도 한다.K제약사의 한 PM은 "매출은 점점 하락하는데 답은 안 나오고 상부의 압박은 심해져 간다"며 "차라리 개인 실적만 책임지면 되는 영업사원이 낫다 싶어 보직 변경을 신청했다"고 말했다.영업부서와의 마찰 심화도 PM들을 괴롭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다.부서간 상하는 없다 하더라도 업무 성격상 마케팅부서는 영업부에 지시를 내리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영업부서에 전달되는 마케팅 전략이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Y제약사의 한 PM은 "나도 MR 출신인데, 영업부에서 '현장을 모른다'는 말을 들을 때는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며 "누군 탁상공론을 펼치고 싶겠는가"라고 토로했다.2013-07-30 06:49:08어윤호 -
유영, 영업직 40명 공개채용…글로벌 비전 달성유우평 대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7월14일 1차 서류전형을 마감하고 30일 2, 3차 면접을 통해 영업 전문가로서의 잠재력이 있는 우수인재 40명을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우수인재는 장기간의 약제, 약리학 및 제품교육을 통해 영업 및 마케팅 기술을 습득 하게 되며 직무적성 및 역량을 최종 평가해 유영제약의 각 지역 담당자로 배치 받게 된다.이번 정기공채는 글로벌 유영이라는 비전달성을 위한 요소가 바로 인재육성이라는 인식아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영업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에 맞는 Y-STAR(유영 핵심 인 재상)를 육성하기 위해 시행 된다.유우평 대표는 "유영 핵심역량 3D(R&D, HRD, YCD)중 특히 위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HRD(인재육성)가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앞으로도 영업직군뿐 아니라, R&D, 해외수출 전문 인력 등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2013-07-29 21:07:42가인호 -
진흥원, IP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지원 공고한국보건산업 진흥원(원장 고경화)은 내달 9일까지 '2013년도 하반기 보건산업 IP인큐베이팅& 8228;기술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국내대학, 기업, 출연연의 의약, 의료기기,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의 기술로 △정부 R&D지원을 통해 연구·개발된 기술 △기술의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 등록 또는 출원 중인 기술 △정부기관의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한 기술 △기술사업화단을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을 희망하는 기술 등이다.신청된 과제 중 2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발굴한 우수한 기술에 대해서는 진흥원이 국내 및 해외 특허료의 일부를 지원해 권리를 강화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해 준다.신청한 기술은 온라인 특허평가(K-PEG)는 물론 특허법인이나 기관을 통한 선행기술조사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특허동향 조사, 특허권리성나 시장성 분석정보 등과 같은 마케팅 관련 지원, 투자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진흥원은 오는 9월 열리는 'BIO KOREA'를 통해 하반기 선정기술 중 2차 평가에 선정된 기술에 한해 기술평가(기술발표)와 함께 기술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1:1 파트너링 미팅을 실시함으로써 기술사업화 지원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2013-07-29 19:10:1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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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새 광고캠페인 '아버지를 응원합니다''간 때문이야~'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국민적 인기를 받았던 우루사가 따뜻하고 감동적인 신규 광고 캠페인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9일 우루사의 새로운 광고캠페인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가족의 뒤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대한민국 아버지들께 감사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여드릴 예정이다. 우루사는 광고를 통해 우리의 아버지들이 한번도 입 밖으로 말한 적 없었던 그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았다. 첫 번째 '전사의 몸'편은 거친 벌판 위에 홀로 외롭게 서있는 다소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아버지의 몸이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숭고한 전사의 몸이라는 이야기를 전해준다.강인한 전사의 몸을 표현하기 위해 초당 800프레임의 고속촬영을 진행, 모델의 감정연기에 깊이를 더했고, 힘있는 글씨체로 아버지의 강인함을 전달하고자 했다. 두 번째 '아빠니까 괜찮다'편은 평생 힘들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가족을 위한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보여주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표현해냈다.가족을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면서도 때론 자존심을 굽히면서도 ‘괜찮다’ 라는 말 한마디로 힘을 내는 대한민국의 아버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대웅제약 마케팅실 정찬길 상무는 "지난 50여년 동안 지치고 피로한 대한민국 아버지들에게 우루사는 늘 힘을 주는 존재였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아버지들을 응원하고 우루사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미디어환경 변화에 맞춰 유투브와 판도라TV등의 UCC사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채널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자와 직접 대화하며 소통하고자 하는 대웅제약의 광고전략이 녹아있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대웅제약의 우루사 광고 캠페인은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편과 함께 정부의 글로벌 육성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우루사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모습과 우루사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를 전달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2013-07-29 08:58:54가인호 -
안국–노보믹스메디텍 연구개발 양해각서 체결안국약품(대표 어진)과 노보믹스메디텍(대표 허용민)은 지난 24일 '위암의 예후 예측 진단시스템 개발과 제품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안국약품과 노보믹스메디텍은 산업통상자원부(구 지식경제부)의 위암 구강암 예후 예측 및 치료지침을 위한 mRNA-miRNA 복합진단시스템개발(2012.06 ~ 2015.05)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노보믹스메디텍은 위암의 분자진단 서비스부문 사업화와 제반 자문을 담당하며, 안국약품은 인허가 및 중국 진출을 비롯한 국내외 마케팅 분야에 협력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양사는 현재 진행 중인 과제로 위암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암 환자에 있어서 표적치료제 적용여부를 결정하는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어진 대표는 "양전문성을 활용하여 성공적인 위암 예후 예측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사업 모델을 실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말했다.한편 MOU 체결식에는 허용민 노보믹스 대표이사, 정재호 연세대 외과 교수 및 어진 대표, 김정훈 안국 중앙연구소장 등 8명이 참석했다.2013-07-29 08:50:00가인호 -
문학선 노바티스 상무, 대만법인 사장 된다문학선 상무 노바티스에 두번째 한국인 해외법인 지사장(GM)이 탄생한다.주인공은 문학선(46) 현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상무로 오는 9월부터 노바티스 대만법인 GM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지난해 5월 노바티스내 첫번째 한국인 GM인 김은영(38) 전 한국법인 스페셜티의약품사업부 상무가 노바티스 싱가폴 법인 사장으로 발령된지 약 14개월만의 일이다.이번에 대만 지사장에 임명된 문 상무는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했다.그는 임상연구담당자(CRA), 영업사원을 거쳐 10여년간 중추신경질환 및 심혈관-대사성질환사업부제품 브랜드매니저와 마케팅매니저로 근무했다.특히 '디오반'을 고혈압치료제시장의 선두제품으로 포지셔닝하는 초석을 마련했고 디오반-암로디핀 임상프로젝트 리더로서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싱가폴 아태지역본부에서 심혈관-대사성질환사업부 프로젝트 리더로 6개월간, 스위스 본사 심혈관-대사성질환사업부 디오반 브랜드매니저로 1년간 해외 파견근무를 경험했고 2006년 한국에 돌아와 항암제사업부 총괄을 맡아 왔다.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두번째 해외법인 GM을 배출하게 돼 직원들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인재들이 해외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3-07-29 06:42:35어윤호 -
비리어드+트라젠타 '천억'…유한 1위 원동력은 '도입'올해 리딩기업 등극이 확실시 되는 유한양행의 1위 원동력은 역시 대형 도입품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B형간염치료신약 비리어드와 DPP-4당뇨 신약 트라젠타 올해 합산 매출이 1000억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도입한 휴물린, 미카르디스, 프리베나, 프라닥사 등을 합산할 경우 약 18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여기에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가 월처방 7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요 도입품목 실적은 2500억원대를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26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올초부터 본격 전개한 비리어드와 지난해 6월부터 공동판촉을 진행하고 있는 트라젠타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올해 신규 도입계약을 체결한 5개 신제품 내년 매출이 1800억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유한 신규 도입품목 예상매출(단위=억, 동양증권, 데일리팜 재구성)B형간염신약 비리어드는 올해 매출을 약 5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어 바라크루드와 경쟁체제 구축이 가능하다는 관측이다.DPP-4계열 당뇨신약 트라젠타도 트라젠타 듀오의 상승세까이 이어지면 올해 550억원대 대형 블록버스터 성장이 예상된다. 이 품목은 단일제 분야에서는 이미 2위그룹을 따돌렸다.비리어드는 제품력과 영업력을 등에 업고 B형간염치료제 시장 재편을 주도하고 있으며, 자누비아와 가브스와 경쟁하고 있는 트라젠타 상승세도 놀랍다.지난해 잇따라 계약을 성사시킨 당뇨치료제 '휴물린', 고혈압약 '미카르디스', 페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항응고제 '프라닥사' 등 합산 실적은 약 700억원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이중 릴리가 유전자 재조합 공법으로 제조한 휴먼 인슐린 제제 휴물린과 한국화이자와 성인접종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의 시장 장악력이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따라서 올해 유한양행은 API 수출 호조와 도입품목 매출 확대 등 고른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녹십자에 앞선 1위 등극이 확실한 상황이다. 업계는 유한양행이 올해 92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동양증권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은 상반기 주요 제약사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20.6%)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하반기로 접어들수록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3-07-27 06:34: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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